아일랜드에서 살고 있으며,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했고,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작품으로는 《유치원 가지 마, 벤노!》 등이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태어났으며,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많은 아이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작품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그녀의 일상생활에서 보아 온 아이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작품으로는 《유치원 가지 마, 벤노!》 등이 있습니다.
글|마레 제프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으며,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했고,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작품으로는 《유치원 가지 마, 벤노!》 등이 있습니다.
그림|타르실라 크루스
브라질에서 태어났으며,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많은 아이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작품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그녀의 일상생활에서 보아 온 아이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작품으로는 《유치원 가지 마, 벤노!》 등이 있습니다.
옮김|유수현
1974년 부산에서 태어났어요.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다가 제5회 웅진주니어문학상 단편부문에 <책이 된 어느 날>이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어요. 어린이 친구들이 침을 꿀떡꿀떡 삼켜 가면서 읽을 만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동화를 쓰기 위해 궁리하고 있어요. 작품으로는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공저)》, 《탈것 박물관》, 《구름 유치원의 보물을 찾아라!》, 《옹알옹알 1, 2세 그림백과》, 옮긴 책으로는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 《유치원 가지 마, 벤노!》 등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