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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없는 말

음악 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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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800g | 148*220*35mm
ISBN13 9791195949953
ISBN10 119594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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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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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갓 졸업하고는 ‘진짜 인생’을 시작하고 싶어 잔뜩 안달이 나 있었다. 내게 진짜 인생이란 곧 음악가로서의 삶이라는 것을 아주 어린 시절부터 알고 있었다. 머리가 굵기도 전부터 이미 음악에 끌리고 있었고, 거기에 강한 유대감을 느꼈으며, 그것이 곧 나의 길이 될 것임을 직감했다.
--- p.34

아버지는 오로지 혼자 힘으로 음악에 대한 지식과 감식안을 쌓아 갔고, 결국에는 실내악을 비롯한 고전음악뿐만 아니라 현대음악에 대해서도 세련되고 풍부한 식견을 갖추었다. 저녁을 먹고 나면 안락의자에 앉아 거의 자정까지 음악을 들었다. 아버지가 틀어 놓은 음악을 몰래 들으면서 내 귀도 좀 트였다. 우리 집은 볼티모어 다운타운 주택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립주택이었고, 형과 나의 침실은 거실 바로 위에 있었다. 음악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나는 몰래 침대에서 빠져나와 계단 중간쯤에 걸터앉아 한참을 귀 기울였다. 아버지가 고개만 돌리면 들킬 위치였지만 한 번도 걸린 적은 없었다. 어쩌면 내가 거기 있는 것을 알고도 내버려 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아주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함께’ 음악을 나눈 밤을 헤아릴 수 없었다.
--- p.60

- 찰리 파커는 젊은 시절 내가 가장 존경한 천재였다. 아직 비하이브에 출입할 수 없었던 시절, 나는 창문 너머로 그를 여러 번 보았다. 내게 찰리 파커는 비밥의 바흐였다. 그처럼 색소폰을 부는 사람은 달리 없었다. 그의 알토 연주는 ‘끝내준다’는 말로도 부족할 만큼 대단했다.(82쪽)

그다음으로 내 심장을 달군 음악가는 존 콜트레인이었다. 그는 「마이 페이버릿 싱스My Favorite Things」 선율을 가지고 거기에 담겨 있을 것이라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화음을 끌어내는 솜씨의 소유자였다. 이런 솜씨에 힘입어 콜트레인은 선율이건 리듬이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는가 하면, 선율에 내재된 화음을 자유자재로 갖다 붙이는 기교를 발휘했다. 이런 기량이 음악의 표면 위로 떠오를 때면 듣는 이는 숨이 컥 막히는 것 같은 긴장을 느낄 수 있었다. 음악의 고삐를 어디로 향하게 할지 도무지 짐작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 먼 곳으로 훌쩍 날아가는가 싶다가도 기실은 생각보다 먼 곳에 있지 않은, 한마디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음악이 가능했던 것이다. 콜트레인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위대한 비밥 뮤지션이었다.
--- pp.82∼83

유럽 예술 음악이 가진 소리의 세계는 어린 시절부터 내 안의 한 부분을 단단히 차지했다. 특히 실내악이 그러했다. 하지만 그런 영향이 내 음악의 표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거의 50년의 세월이 흘러 소나타나 무반주 현악곡을 쓰면서부터다.
--- p.89

돌아보면 비밥이 지닌 날것 그대로의 힘은 내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무엇보다 그 추진력 ? 음악 자체에 깃든 생명력 ? 이 나를 매료시켰다. 트리스태노뿐만 아니라 존 콜트레인이나 버드 파월의 음악도 그러했다. 재키 매클레인의 음악 역시 마찬가지였고, 찰리 파커 역시 그러했다. 멈출 수 없는 자연의 힘 같은 에너지가 비밥에는 있었다.
--- p.91

곡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무척 단순했다. ‘음악은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하는 물음을 골몰히 생각하게 되었던 까닭이다. 책을 뒤져 보아도, 음악 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도 시원한 답을 얻지 못했다. 아마 애초부터 상관없는 물음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답을 구하려는 노력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대학교 1학년이었던 나는 문득, 작곡을 해 보면 어떻게든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 p.97

어떤 경로로든 브루크너 사운드가 내 정신 어딘가에 들어와 꽂혔던 모양이다. 브루크너의 음악을 들으며 통째로 소화했고, 그것은 그렇게 내 기억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던 모양이다. 「사티아그라하」 같은 오페라를 쓸 때는 부지불식간에 브루크너와 비슷한 종류의 오케스트레이션 기법을 구사하기도 했다.
--- p.104

그런 면에서는 난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돈이라는 것은 어떻게든 벌면 그만일 뿐이라는 주의였다. 공장 일도 실제로 무척 즐기며 했다. 돈에 대한 이러한 자세는 실로 다행스러운 것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1978년 마흔하나의 나이에야 네덜란드 오페라 극장으로부터 「사티아그라하」를 위촉받으면서 비로소 전업 음악가로서 생계를 꾸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먹고 살기 위해 음악 이외의 일을 한 세월이 도합 24년이었지만, 한 번도 그런 형편이 짜증스럽지는 않았다. 삶에 대한 호기심이 언제나 우선했기에 일하면서 느꼈을 어떤 모멸감도 이겨 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현실을 직시하는 눈치가 빨랐던 셈이다.
--- p.117

해프닝happening이 태동하던 시기였다. 해프닝과 관련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이상하면 이상할수록 더 마음에 들었다. 지금까지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나는 모든 종류의 예술과 공연을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막 깡통을 열고 꺼낸 것만 같은 신선한 예술을 가장 사랑한다.
--- p.132

훈련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했다. 피아노 위에 시계를 올려놓고 가까이 있는 테이블에 오선지를 펼쳐 놓는다. 그러고는 열 시부터 한 시까지 피아노 앞에 앉았다. 음표를 하나라도 적어 넣거나 말거나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훈련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은, 그 세 시간 동안을 제외한 다른 때에는 곡을 써서는 안 된다는 점이었다. 미리 정한 시간에만 활동하게 하고 그 외에는 멈추게 함으로써 내 뮤즈를 길들이기 위한 전략이었다.
--- p.146

“라비지, 음악은 어디에서 오는 건가요?”
그는 일말의 주저도 없이 침대 옆 테이블에 놓인 사진을 가리켰다. 사진 속에는 나이 지긋한 인도 신사가 전통 복장을 입고 안락의자에 앉아 있었다. 라비지는 양손을 가지런히 합장하고 사진을 향해 큰절을 했다.
“나를 가르치신 스승님의 은혜 덕분에 그분의 음악에 담긴 힘이 내게로도 이어졌다네.”
--- p.211

파리 시절 나는 불랑제 선생님과 라비지에게 음악과 인생 전반에 대해 통찰하는 법을 수도 없이 배웠다. 마치 두 명의 수호천사가 내 양쪽 어깨에 내려앉아 지혜를 일러 주는 것처럼 느껴졌다. 라비지는 사랑을 통해서, 불랑제 선생님은 두려움을 통해 가르쳤다. 확실히 이 두 분 덕택으로 나는 내 음악적 수련기를 공식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 p.231

케이지와 베케트 같은 예술가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모든 것을 분해하고 해체하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이미 그들이 다 해 놓은 일이기 때문이다. 소설이라는 관념을 굳이 우리가 나서서 파괴할 필요가 없었다. 베케트가 이미 『몰로이』와 『말론은 죽다』에서 그리했기 때문이다. 여러 면에서 케이지와 베케트는 우리가 한판 시원하게 놀 수 있도록 터를 닦아 준 존재였다. 우리는 그 수혜자였던 셈이다.
--- p.309

핸들을 잡고 하룻저녁 도시를 누비다 보면 흥미진진한 일도 겪었다. 일례로 어느 날 밤에는 57가에서 살바도르 달리가 탑승한 적이 있었다. 목적지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세인트 레지스 호텔이었다. 하늘을 향한 콧수염 하며 영락없는 달리였다. 어안이 벙벙해진 나는 고작 몇 블록 떨어진 행선지까지 가는 짧은 시간 동안 무슨 말이라도 해 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입술이 떨어지지 않았다.
--- p.391

음악을 파는 일이라면 조금도 거리낄 것이 없었다. 열한 살 때부터 아버지를 도와 레코드를 팔아 온 나였다. 손님이 5달러를 지불하면 레코드를 한 장 내어 주는 광경이 내게는 조금의 위화감도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그 거래의 과정을 물리도록 봐 온 것이다. 돈을 음악과 바꾸어 가고 또 음악이 돈이 되는 일련의 흐름이 본능처럼 각인되었던 것이다. 아하,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는 거로구나, 하고 생각했던 것이다
--- pp.399∼400

나의 음악적 ‘홈베이스’에서부터 멀리 멀리 떨어져 나옴에 따라 세상 모든 음악은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두 에스닉 뮤직, 즉 민족음악임을 알게 되었다.
--- p.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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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글래스는 우리 시대의 모차르트다. 다른 민족의 음악, 대중음악의 문법, 영화나 대중 매체들과의 결합 등을 다양하게 시도하며 외연을 넓혀 가면서도 자기만의 스타일과 세계를 굳건하게 지켜 낸다. 그의 세계는 늘 비슷한 듯 다르고, 계속 반복하면서 끝없이 발전하는, 중독과 최면의 메커니즘에 의해 저절로 증식하는 거대한 숲이다.
- 박찬욱 (영화감독)

나는 어떤 비평적 자극이나 안내가 없는 상태로 매우 단순하게 필립 글래스의 음악에 다가갔고, 꼼짝없이 사로잡히고 말았다. 그와 나는 영화「쿤둔」작업을 함께했고, 그것은 아주 흥미로웠다. 그는 진정으로 초월적인 음악을 선사함으로써 내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필립 글래스는 이 풍요롭고 아름다운 자서전을 통해 다시 한 번 내 기대를 넘어섰다. 세상 사람들은 그가 작곡가로서뿐만 아니라 글 쓰는 사람으로도 탁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 마틴 스콜세지 (영화감독)

『음악 없는 말』은 가장 영감을 주는 책들 가운데 하나로, 여기에는 인생과 예술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하다. 인간의 문화란 세월을 거치며 이어져 온 생각과 다름없다는 필립 글래스의 시각은 무릎을 치게 한다. 음악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즐겁고 감동적이며 심오한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 로리 앤더슨 (전위예술가)

- 필립 글래스는 가족과 스승들과 친구들을 떠올리며 자신의 삶에 대해 매력적으로 술회해 간다. 『음악 없는 말』은 음악인뿐만 아니라 예술 세계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에게라도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폴 사이먼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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