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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자기 생각에 속지 마라

리더, 자기 생각에 속지 마라

: 직장인들이 흔히 범하는 오해와 착각

리뷰 총점9.0 리뷰 9건 | 판매지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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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55g | 148*215*20mm
ISBN13 9788967441784
ISBN10 896744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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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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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준다. 이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방법이 있다. 바로 상대방의 기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다.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노력하는 것이다. 부하 직원을 만나면 부하 직원의 기분이 어떤지 살피고, 의도적으로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거다. 친구를 만나면 친구의 기분이 어떤지 살피고, 의도적으로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거다. 자녀, 동료, 배우자, 거래처??.
--- 「직원에게 상사는 불편한 존재다」 중에서

별의별 방법을 다 써봤는데도 성과가 잘 나지 않는다면 정시 퇴근에 관심을 집중해보라. 직원들이 정시에 퇴근하지 못하는 이유가 기업이 처한 상황 때문이라면, 리더는 발 벗고 나서서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직원들의 역량이 부족해서 그런 거라면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 반면에 리더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거라면 리더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보완해야 한다.
--- 「칼퇴근은 로망이 아니다」 중에서

어떤 일이 사소하다고 생각되면 심각하게 자신의 생각을 돌아봐야 한다. 실제론 중요한 일인데 자기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수 있다. 조직 전체를 보지 않고 자기 입장만 챙기고 있을 수도 있다. 어떤 일이 허드렛일이라고 생각된다면 그 일은 누가 해야 하는가? 내가 하기엔 허드렛일이고, 상대방에겐 중요한 일인가?
--- 「사소한 일이란 없다」 중에서

직장 생활을 언제까지 뭔가 해내야 하는 ‘결과 게임’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매일의 생활이 괴롭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포기하고, 미래의 성취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한다. 이들에겐 오직 오지 않은 내일만 있을 뿐, 오늘은 영원히 없다. 직장 생활은 지금 이 자리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오늘도 행복하고 내일도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 직장 생활은 ‘결과를 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 ‘과정의 게임’이다. 매일매일의 과정에서 행복을 느낄 수 없으면 직장 생활은 ‘시지포스의 형벌’이 되고 만다.
---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법」 중에서

설령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추구한다 해도, 이를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은 매우 제한적이다. 오리혀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행복을 추구하다 보면 삶이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반면, 해야 할 일을 좋아하고 그 일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누릴 수 있는 행복은 무제한이 된다. 이는 자신의 역량을 키워주고 더욱 성공적인 사람으로 이끈다. 삶이 곧 천국이 된다.
--- 「생각을 바꾸면 기적이 생긴다」 중에서

어떤 경우에도 상사를 무시해선 안 된다. 상사를 경쟁자로 생각해서도 안 되고 절대 싸워서도 안 된다. 상사는 도움을 주진 못해도 해코지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사가 어떤 사람이든, 어떤 상황에 있든, 언제나 상사를 고객으로 생각하라. 나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절대적 고객으로 생각하라. 그런 노력을 하는 것 자체로 우리는 이미 성공의 문턱으로 가고 있다.
--- 「당신의 상사는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중에서

리더는 자기가 주인공이라는 착각에 빠지면 안 됩니다. 일이 잘 되게 해야지, 자기가 잘나 보이려고 하면 안 됩니다.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은 모든 걸 직접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리더 혼자 바쁘고 직원들은 빈둥거리게 됩니다.
--- 「리더는 주인공이 아니다」 중에서

부하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려고 노력하는 대신 그들의 좋은 의도를 알아주자. 그게 훨씬 더 남는 장사다. 좋은 의도를 알아주는 건 상대방을 내 마음대로 조종하려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충돌이 생기지 않는다. 자신을 마음대로 움직이려 하기보다 자신의 의도를 알아주면 존경받는다고 생각해 오히려 헌신할 마음이 생긴다.
--- 「그래도 믿을 건 사람밖에 없다」 중에서

내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상대방과 입장이 다르면 서로 다른 해석을 할 수밖에 없다는 걸 이해하는 게 소통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내가 정확히 설명하면 상대방도 똑같이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불통의 원인이다.
소통은 내가 얼마나 정확히 설명했는지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가 더 중요하다. 소통에는 언제나 상대방이 있기 때문이다.
---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 중에서

상사는 직원들의 반대 의견에 감사한 마음을 충분히 표현해야 한다. 그래야 반대 의견이 자유롭게 나온다. 상사는 반대 의견을 통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고, 새로움을 창조할 수도 있다. 반대 의견은 언제나 고마운 것이다. 직원들의 반대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하자. 직원이 불평한다면 더욱더 감사하자. 반대 의견에 반응하는 상사의 태도가 조직의 창의성을 결정한다.
--- 「반대 의견에 감사하기」 중에서

‘무엇이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가? 무엇이 그토록 힘들게 하는가?’ 모든 건 자기 생각의 속박 때문이다. 자기 생각 때문에 불안하고, 자기 생각 때문에 힘들다. 그러므로 자기 생각을 유연하고 부드럽고 포용력 있게 만들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 몸과 마음의 병이 동시에 생길 수 있다. 생각의 고착은 언젠가는 문제를 일으키고 만다. 어떤 형태로든 매일 쌓아놓은 자기 생각의 속박을 털어내야 한다. 자기 생각의 속박을 털어내는 방법이 재충전이다.
--- 「생각의 속박을 털어내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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