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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글쓰기 강의

: 30년 경력 명강사가 말하는 소통의 비밀

리뷰 총점8.0 리뷰 22건 | 판매지수 7,176
베스트
글쓰기 54위 | 국내도서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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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658g | 152*224*30mm
ISBN13 9788993905625
ISBN10 8993905622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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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을 시작하며

제1부 시작하기

제1장 습작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가?
제2장 여행 떠나기
제3장 내용에 관한 생각 일깨우기: 기초훈련

제2부 작가의 역량

4장 창조력
5장 기억과 전문 지식
6장 관찰력
7장 상상력
8장 잠재의식
9장 호기심
10장 셜록 홈스의 글쓰기 학교

제3부 독자 생각하기

11장 재료 개발을 위한 도구
12장 독자와의 관계
13장 이야기 들려주기
14장 목소리
15장 말에 관한 몇 가지 생각

제4부 의무적 글쓰기

16장 그것을 써야 하나요?
17장 글로 옮기기

제5부 궤도 유지

18장 작가의 길을 따라가기

주석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하버드에서만 20년, 도합 30년의 글쓰기 명강사가
‘생각 모으는 법’부터 ‘글쓰기 마무리’까지 노하우 펼쳐


글쓰기를 원하는 누구에게나 지혜롭고 친절하며 실용적인 길잡이
초보 작가뿐 아니라 경험이 많은 작가에게도 유용한 기술 제공
익숙한 듯하지만 사실은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생각!

음악가 두 사람이 뉴욕의 웨스트사이드 거리를 걷고 있다.
이때 몸집이 작은 한 노부인이 이들에게 다가가 정중하게 묻는다.
“실례지만 카네기홀로 가는 길을 아시는지요?”
두 음악가는 서로 바라보며 씩 웃더니 노부인 쪽으로 돌아서며 말한다.
“꾸준히 연습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30년 가까이 글쓰기 교사로 일해온 바버라 베이그가 하버드 신학대학원과 케임브리지 평생교육원 등 풍부한 현장 교수 경험을 바탕으로 지은 글쓰기에 대한 안내서이다. 저자는 교사 초기 시절부터 각종 글쓰기 교실과 워크숍에서 느낀 문제점과 이에 대한 개선책에 끊임없이 골몰했으며, 수업이 끝난 뒤에는 이런 생각을 일일이 기록으로 정리했고 이것을 다시 가다듬어 내놓은 것이 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이 워크숍에서 실습할 때처럼 꾸며진 것도 저자의 이러한 경력을 책에 여실히 반영한 것이다.

글쓰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흔히 “작가는 타고나는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렇게 잘못된 생각으로 소질이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쓴다는 결론을 내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학습으로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다. 물론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작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운동이나 음악과 마찬가지로 끊임없는 훈련으로 익힐 수 있는 것이 글쓰기 기술이다. 많은 성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글쓰기를 할 때 주저하거나 겁을 먹거나 갈피를 못 잡는 것은 이들에게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글쓰기에 필요한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하지 못한 교육 체제에 책임이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성적을 전제로 하는 학교 교육에서는 이런 기술을 익히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글쓰기에 필요한 것은 천재적 영감이나 재능이 아니라 글을 쓰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글쓰기 종류에는 중요한 두 가지가 있다. 즉, 쓰고 싶은 글과 써야 하는 글이다. 이 두 가지 중 어떤 경우라도 영감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 잘 단련된 글쓰기용 근육과 글 쓰는 작업에 대한 이해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런 근육을 단련하는 훈련의 장을 제공할 것이며(작가의 역량을 기르는 것), 처음의 생각에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될 때까지 글을 쓰는 데 필요한 글쓰기 과정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준다.

운동이나 음악과 마찬가지로 글쓰기는 복합적인 기술을 필요로 한다. 그것은 하고 싶은 말을 찾아내는 기술과 이 말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이 복합적인 기술을 연마하는 과정(‘학습여행’으로 표현되는)을 소개하고 이 과정의 훈련을 거쳐 자신감을 지닌 역량 있는 작가로 키워주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과정은 간단하게 ‘할 말을 찾아내기-내용을 가다듬기(발전)-전달하기(독자와의 관계를 고려)’로 요약된다. 글쓰기 여행으로 바꿔 부를 수 있는 이 훈련과정에는 단계별로 다양한 도구가 소개된다. 이를테면 찾아내기에서는 자신의 기억과 전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하는 ‘내부 모으기’와 관찰과 호기심을 기초로 하는 ‘외부 모으기’가 있다. 할 말을 찾아내는 연습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기술은 ‘프리라이팅freewriting’(마음가는대로 쓰기)로서 편한 마음으로 아무런 부담도 없이(볼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약 10분간 펜을 놀려 재료를 모으는 것이다. 문법이나 철자, 문장 구조, 어휘에 대한 걱정을 일체 배제하고 오로지 할 말만 찾아내기 위해 펜을 놀리는 작업이다. 이 마음대로 쓰기는 훈련의 단계마다 자주 필요하기 때문에 독자로서는 반드시 익혀야 할 기술이다.

글쓰기를 재능이 아니라 훈련으로 익힐 수 있는 기술로 보는 저자는 고된 훈련이 아니라 즐기는 훈련으로 접근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를 제시한다. 핵심적인 도구를 열거하면 창조력, 기억력, 관찰력, 상상력, 잠재의식, 호기심 등이다. 이 도구를 불러내고 다듬고 활용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소개된다. 일례로 잠재의식의 활용법을 보면 재료 모으기를 한 다음 잠시 글쓰기에서 관심을 떼라는 것이다.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다른 일에 정신을 쏟는 동안 수집한 재료에 대해 잠재의식이 활동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휴식이 끝나고 다시 글쓰기로 돌아오면 전혀 새로운 눈으로 자신의 재료를 볼 수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있다. 잠재의식은 모으기에서뿐만 아니라 관찰과 호기심의 활용단계나 독자를 생각하기, 교정 단계 등 다양하게 이용틇 수 있다.

글쓰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일상에서 늘 글쓰기 과제를 접할 수 있다. 학교에서 학기말 리포트를 쓴다든가 직장에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이런 과제를 피할 수 없을 때가 많다. 이 책에서 ‘요청된 글쓰기’라고 불리는 이런 과제는 창조적인 글쓰기에서처럼 깊이 고심할 필요는 없지만 제대로 쓸 필요가 있다. 이런 과제에서도 역시 ‘마음대로 쓰기’ 같은 다양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글쓰기 과제가 주어질 때 기피하거나 반발하지 말고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드리라는 것이 저자의 충고이다. 여기서도 늘 강조되듯이 어휘나 말이 아니라 내용에 집중해야 한다.

전달하기에서 강조되는 기술은 독자와의 관계 설정이다. 초심자나 경험이 부족한 작가는 대개 독자를 두려워하고(성적을 매기는 학교 교육의 잘못된 여파로) 작가가 아니라 독자가 권한을 쥔 형태를 받아들이지만 모든 글쓰기의 주권은 작가에게 있다는 사실을 바버라 베이그는 강조한다. 학교나 직장에서 의무적인 글을 쓸 때처럼 ‘해야 할 말’이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을 쓰는 창조적 글쓰기에서는 할 말을 찾아내는 것도 작가의 몫이고 독자를 울리고 웃기고 특정 효과를 전달하려는 의도도 작가에게서 나온다. 의무적인 글쓰기에서조차 작가가 글의 주도권을 행사할 때 좋은 결과가 나온다. 말하자면 독자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자신의 할 말을 전달하는 것이다. 다만 작가는 독자(또는 청중)를 배려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말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써야 하기 때문이다.

독자를 배려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 인물이건 가상의 대상이건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상상을 하면서 할 말을 지면에 옮기는 것이다. 다만 대화를 할 때는 상대의 표정도 볼 수 있고 질문을 받을 수도 있고 손과 눈짓 등 다양한 제스처를 써가며 할 말에 효과를 불어넣을 수 있지만 지면으로는 이것이 불가능하다. 손도 눈도 얼굴도 없고 다만 목소리만 남는 것이 지면으로 말하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서 할 말을 지면으로 옮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충고이다. 글만 보아도 누가 썼는지 알 수 있듯이 자신의 목소리를 개발하여 명확하게 전달하는 훈련을 쌓다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목소리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각계의 다양한 추천사가 보여주듯이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실용적이면서도 매우 실천적인 바버라 베이그 특유의 길잡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 기술이나 도구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작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글쓰기는 누구나 훈련으로 익힐 수 있는 기술이다.
● 글쓰기는 할 말을 찾아내고 능률적으로 전달하는 복합적인 기술이다.
● 할 말을 찾아내는 데는 다양한 도구가 동원된다.(일례로 내부 모으기와 외부 모으기)
● 기억이나 관찰력, 상상력뿐만 아니라 잠재의식과 호기심의 활용을 강조한다.
● 제로 드래프트(발견을 위한 초고)와 ‘주장을 담은 초고assertion draft’를 자세하게 안내하고 폭넓은 사용범위를 보여준다.
●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할 말을 표현하는 어휘가 아니라 그 내용이다.
● 독자와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쥐고 독자를 배려하라. 독자를 배려하기 위해서는 작가 자신만의 목소리를 개발해야 한다.
● 글쓰기를 위해서는 이야기꾼이 될 필요가 있다. 어디서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반복하거나 재구성해서 들려주기를 좋아해야 한다.
● 글쓰기 훈련과정은 크게 ‘할 말 찾아내기-내용 발전시키기-내용 전달하기’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단계별 훈련과정을 반복하고 여기에 동원되는 기술과 도구를 활용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누구에게나 당연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독자는 처음부터 단계적인 훈련과정을 밟을 필요가 있지만 각장을 선택해서 별도로 연습해도 큰 무리는 없다. 각장은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반복되기 때문이다. 가령 의무적인 글쓰기 과제와 무관한 독자라면 ‘요청된 글쓰기’장은 건너 뛸 수도 있다. 비단 글쓰기의 초보자뿐 아니라 기성 작가라 해도 제로 드래프트의 활용이라든가 모으기의 단계적 접근과정, 독자와의 관계 설정, 특히 잠재의식까지 동원하는 구체적인 기술을 익힌다면 저자 자신이나 수많은 추천의 글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하듯 한층 역량 있는 작가로 발돋움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바버라 베이그의 글쓰기에 대한 열정은 그가 가르치는 모든 과목에서 발휘된다. 바버라는 매우 복잡한 글쓰기 기술의 신비한 껍질을 벗겨내고서 모든 이들이 작가적 글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리사 로빈슨(하버드대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바버라 베이그는 초보 작가뿐 아니라 경험이 많은 작가에게도 엄청난 기술을 제공하는 보기 드문 글쓰기 교사다. 바버라는 학생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고 어떤 수준에서 시작하더라도 그들의 솜씨를 닦을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카렌 래핀스키(과학·의학 전문기자)
“자신의 독특한 목소리와 창조적인 권위, 말의 자연스러운 사용법을 찾는 이라면 가장 먼저 이 책부터 읽어야 할 것이다. 어떤 장르를 막론하고 소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바버라 특유의 가르침으로 덕을 보게 될 것이다. 바버라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기술 연마의 중요성에 대해 친절히 충고해준다. 이 책이 이끄는 대로 성실히 따라간다면 훈련 도중 발생할 만한 좌절감을 극복하면서 뭔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성공적인 글쓰기는 어떻게 하는지, 자신의 타고난 글쓰기 능력에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해 좀더 완벽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크리스티나 카츠(Get Known Before the Book Deal, Writer Mama 저자)
“글쓰기를 연습과 즐기기로 보는 바버라 베이그의 접근 방식은 익숙한 듯하지만 사실 전에는 들어보지 못한 생각이다. 힘차고 분명하며 유머 넘치는 서술로 이 저자는 당장에 글쓰기 과정을 시작할 수 있는 작가의 기술을 가르친다.
자넷 포코로바(레슬리대 교수 및 미술학 석사과정 <창조적 글쓰기> 진행자)

회원리뷰 (22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글쓰기 그냥 하지마세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골드 -* | 2022.10.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왜 글쓰기를 해야할까?라는 질문에 만족할만한 대답을 하는사람은 드물다. 이글은 글쓰기를 왜 해야할까?에 대한 대답이다.      1. 글을 안쓰는 사람은 인간관계가 안좋을수밖에없다.    우리는 살면서 부모, 친구, 애인, 상사에게 혼난다. 가슴속에 응어리를 가지고있다.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은 그것을 친구나 앞으로 다시는 만날일;
리뷰제목

 왜 글쓰기를 해야할까?라는 질문에 만족할만한 대답을 하는사람은 드물다.

이글은 글쓰기를 왜 해야할까?에 대한 대답이다.

 

 

 1. 글을 안쓰는 사람은 인간관계가 안좋을수밖에없다.

 

 우리는 살면서 부모, 친구, 애인, 상사에게 혼난다. 가슴속에 응어리를 가지고있다.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은 그것을 친구나 앞으로 다시는 만날일 없는 사람에게 내 응어리를 털어놓는다.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게 좋다는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은 말을 들어주기보다, 말을 하는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들어주는 인내심이 있는사람은 경청만 하더라도,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알것이다. 말이 많았던 그친구는 나는 한마디도 안하고 들어줬는데, 나와의 대화가 너무 재밌다고 할것이기 때문이다.

 

 심리 치료를 받으로가면, 심리치료사가 처음에는 별것아닌 화제를 띄우더니, 질문만 한다는것을 눈치챈사람도 있을것이다. 왜 심리치료할때, 질문과 경청 그리고 공감을하는것일까?

 

심리치료사는 내 사생활에 끼어들 여지가 없는사람이다. 마치 낯선곳에 여행을갔다가 만난사람이다. 우리는 이런 낯선사람에게 아무나에게 할수없었던 이야기를 할수가있다. 심리치료사가 경청을 이용한다는것이 장점이있는것이라도한걸까?

 

 

우리의 몸에는 낯선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지키는 파수꾼이 존재한다. 이를 면역계라고 부른다.

 

 생물학과 의료계 과학계에서는 말을 털어놓기만 하더라도, 면역계 기능이 향상되었다는것을 수차례 실험으로 확인하였다. 이는 우리가 누군가에게 말을 털어놓으면서 몸이 건강해짐을 의미한다.(출처-로버트트버스키 면역계와 글쓰기)

 

글을 적는다는것은 문자를 기록하는게아니다. 글쓰기는 내안의 응어리를 배출하는 일이기도하다. 마치 배변을 보지 않으면, 몸이 상하듯이, 내 응어리를 배출하지 않으면 몸이상한다. 

 

 문제는 친구에게 응어리를 털어놓을것인가? 마음이없는 전자장비에게 털어놓을것인가?이다.말을 들어주는것은 들어주면서 알수있다. 그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특히 내가 관심없는 주제라면, 더더욱 그렇다. 혹여나 부정적인 내용이라면, 내머리속에서도 불쾌한 생각이 떠올라 쉽지않다. 

 

 

듣는이가 당신의 말을 들을만한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는 별로 끌리지않는 유튜브영상은 클릭조차 하지않는다는것을 안다. 굳이 낯선이의 글을 읽어줄필요도없다. 

 

 급진적인 말일지 모르겠지만, 친구가 내말을 들어준다는것은 당신과 사이가 나빠지면,  더이상 말을 털어놓을 친구가 없다는것때문일지도 모른다. 

 

 친구에게 응어리를 털어놓으면 안된다는말을 하려는건 아니다. 당신의 응어리를 비울수록, 타인의 응어리도 더잘받아줄수가 있기도 하다. 받아줄필요가 꼭없겠지만. 사람은 응어리를 비워야하는 존재이다. 글을써서 응어리를 비운다면,  굳이 친구에게 응어리를 털어놓을필요가없다. 털어놓을 필요가 없는사람은 선호될수밖에 없지 않은가? 이것이 글을 써야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이를 응어리 배출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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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완독 후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2 | 2022.02.1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분야는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추천해줘서 산 책입니다.  평소 쓰기 보다 말하기에 관심이 있어 말하는 방법에 관한 책을 사서 읽던 저는 말을 잘하려면 글쓰는것부터 연습하라는 말이 생각나 읽게 되었는데.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았고 진작 읽을걸 하는 후회도 되는 책이였습니다. 누구나 할수 있고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 글쓰기에 두려움을 떨쳐주셔;
리뷰제목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분야는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추천해줘서 산 책입니다. 

평소 쓰기 보다 말하기에 관심이 있어 말하는 방법에 관한 책을 사서 읽던 저는 말을 잘하려면 글쓰는것부터 연습하라는 말이 생각나 읽게 되었는데.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았고 진작 읽을걸 하는 후회도 되는 책이였습니다. 누구나 할수 있고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 글쓰기에 두려움을 떨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글쓰기의 정석이라는 책, 하버드 글쓰기 강의 리뷰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b*******e | 2021.02.17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책과 영화를 사랑하는 레나입니다. 요즘 어떤 것에 관심을 두고 계시나요. 저는 글쓰기에 대해 여러 종류의 책을 읽고 있는 중이에요. 그 중에서 애정하고 있는 북튜버에게 좋은 자극을 받아 읽게 된  < 하버드 글쓰기 강의  - 부제 : 30년 경력 명강사가 말하는 소통의 비밀 > 에 대해 리뷰를 남기려고 합니다.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책과 영화를 사랑하는 레나입니다. 요즘 어떤 것에 관심을 두고 계시나요. 저는 글쓰기에 대해 여러 종류의 책을 읽고 있는 중이에요. 그 중에서 애정하고 있는 북튜버에게 좋은 자극을 받아 읽게 된  < 하버드 글쓰기 강의  - 부제 : 30년 경력 명강사가 말하는 소통의 비밀 > 에 대해 리뷰를 남기려고 합니다. 

 

 


 

 추천사가 참 화려하지요^^  책을 끝까지 읽고 나서 추천사를 다시 보니 이들의 말에 공감이 됩니다. 그만큼 잘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이겠지요.

 

 바버라 베이그는 초보 작가 뿐 아니라 경험 많은 작가에게도 엄청난 기술을 제공하는 보기 드문 글쓰기 교사다.. - 카렌 래핀스키

 

 작가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소설 작가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상상력이 풍부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가상의 세계를 풀어나가는 소설작가가 가장 어려운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 책은 소설 작가를 위한 책인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중간 중간 그런 의문이 다시 들어 집중이 안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물론 소설작가를 지망하는 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더해  끝까지 읽어보니 이 책은 나의 글을 쓰고 싶은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방법들의 안내서인 것 같아요. 

 

 


 

목차의 내용이 참 알찹니다. 목차만 봐도 끌리는 내용들이 많지요. 저에게 가장 좋은 자극을 주었던 챕터는 1부 3장, 내용에 관한 생각 일깨우기 : 기초훈련 편 이었습니다. 프리라이팅이라고 명명된 이 방법은 글쓰기 초기단계에 필요한 작업입니다. 펜을 계속 놀리며 마음 속에 들려오는 여러가지 비판적 사고를 멈추면서 10분 정도 머리속에 떠오르는 재료들을 모으는 작업이지요. 무척 흥미로운 작업이었습니다. 내 자신의 의식의 흐름에 집중해보는 작업이었습니다. 이런 고요한 시간들이 언제 있었던 가 싶었구요.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혹 이런 과정을 이미 알고 있고 실행하고 있는 분이 계신가요. 저자는 지금 당장 글을 써야 할 필요가 있다면 제 4부 " 의무적 글쓰기 "라는 부분을 참고하여 안내를 받으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초보작가와 노련한 작가를 아우르는 책이라는 추천사가 맞는 이유입니다.

 

 

 


* 6장 관찰력 :

-항해 중의 발견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에 달려 있다.

 

-관찰훈련은 재료를 제공하는 가능성 외에도 삶을 변화시키는 또 다른 가치가 있다. 판단을 하지 않고 단순히 현재 시점에서 주변에 있는 것을 주목하는 것만으로도 좀 더 안정될 수 있고, 자신의 삶에 더 깊이 뿌리를 내리거나 좀더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세상의 풍요로움에 관심을 돌릴수록 자신의 주변 사물에도 더 많은 관심을 쏟게 되고 마주치는 사람들에게도 더 많은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 한 알의 모래에거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보라,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

-(적절한) 어휘를 찾는 대신 더 가까이 다가가 관찰하라

 

7장 :상상력

-  상상력은 감각세계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마음 한곳에 그림으로 그려주는 정신적인 기능히다.  마치 모델이 없는 화실에거 그림을 그리는 것. 나는 상상력이 인간의 두뇌에 담긴 경이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 ' 우리는 상상력을 걱정하는데 쓰고 있어요' 

- 전통적인 고등교육에서 모든 초점은 추상화된 지식, 즉 지적능력의 단련에 맞추어져 있을 뿐 아니라 감각과 상상력을 동원해서 직접 세계에 참여하는 것보다 현실에 관한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데 맞춰져 있다. 

-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 독자를 위해 그림을 그리라

 

12장: 독자와의 관계

자신의 글을 읽을 때 나올 수 있는 생각은    '이 글을 잘 쓴거야? 못쓴거야?' 가 아니라 ' 내가 하는 말을 다른 사람이 이해할까? 내 생각을 분명히 밝혔나?' 하는 것이다. 

 

 

13장: 이야기 들려주기

하루가 지나면 그 하루는 더 이상 없다. 그 하루에서 무엇이 남는가? ... 우리는 오늘을 살지만 내일이 되면 오늘은 이야기가 될 것이다. 온 세상과 모든 사람의 삶은 하나의 긴 이야기다.

 

17장: 글로 옮기기 

메모를 적거나 밑줄을 그을 때는 대게 자신이 지닌 관심의 10분의 1정도밖에 쏟지 않게 되어 그 내용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한다. 재료를 소화하는 데 도움을 받으려면 기사나 책 한장을 읽고 난 아음 이에 대해 프리라이팅을 하라. 첫 부분은은 얻는 중요한 정보. 작가가 하는 말. 둘째 부분에서는 작가가 한 말에 대한 자신의 지적 반응- 작가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새악가하는가 그말에 동의하는가 

 

 

 꼼꼼히 메모하며 이 책을 읽었습니다. 30년 간의 내공이 느끼지는 책이었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해주고 가렵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기도 앴습니다. 꾸준히 연습하는 것은 저의 몫입니다. 책에는 구체적인 연습을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바버라 베이그의 숙제를 하나하나 해내어보기를 권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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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4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글쓰기의 재미라도 붙혔다면 성공이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 | 2022.10.05
구매 평점5점
글쓰기 연습에 도움이 될까해서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w***n | 2022.09.19
구매 평점5점
글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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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책*레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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