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2011 제9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리뷰 총점9.3 리뷰 78건
베스트
국내도서 top20 5주
정가
14,800
판매가
13,3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90g | 150*210*30mm
ISBN13 9788901122816
ISBN10 89011228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글을 읽는 내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으로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내 행동은 분명 아이의 엄마보다는 '무관심한 아빠'였습니다. 한편 무관심한척 했던 내 행동의 바닥에 나도 몰랐던 아이에 대한 아빠로서의 근본적인 불안이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이 나오면 제일 먼저 아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상우(가수)
한 번도 엄마 되기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한 번도 아빠 되기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린 부모입니다. 그리고 우린 모두 좋은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부모'라는 이름의 무게에 짓눌려 홀로 상처 받고 아파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가족은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는 저자의 말 속에 여러분의 상처를 치료해줄 묘약이 숨어있습니다. 부모교육서, 자녀교육서가 범람하고 있는 요즘 나 자신의 진정한 사람됨을 먼저 통찰해 볼 수 있는 부모철학서, '모성양육 vs 부성양육'. 대한민국 모든 부모들께 권해드립니다.
지승현(아나운서)
이 시대의 우리 아내들은 아이가 자랄수록, 아이에게 퍼주고 또 퍼주면서도 불안해한다. 그런 아내들을 바라보는 남편들의 마음은 점점 설 자리가 없다는 생각에 아예 무관심해져 버린 지 오래다. 무관심은 무관심을 낳고, 언제부턴가 아내와 아이의 대화에 낄 수조차 없다. 이 책에 이런 이 시대 아빠들의 모습이 그대로 그려져 있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다가 길을 잃은 아빠들이라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김광호(EBS 다큐프라임 프로듀서)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속이 다 후련 해졌어요~" 지난 6년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통해 오은영 박사를 만난 수많은 부모들이 전하는 공통된 말이다. 그 만큼 오은영 박사는 아이가 대체 왜 그런지 몰라 답답해하는 부모에게 명쾌한 원인 분석과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뿐만 아니라, 때로는 따끔한 채찍질을, 때로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육아로 힘들어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좋은 부모로 가는 나침반을 선물한다. 그 따뜻한 시선과 풍성한 지식의 완벽한 하모니가 바로 이 책이다. 화성에서 온 아빠와 금성에서 온 엄마이기에 부성과 모성이 왜, 다르게 표현되는지부터 양육에 대한 두려움의 실체와 그 두려움을 어떻게 해소시켜야 하는지까지! 그야말로 부모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마법의 수정구슬 같은 '아주 특별한 부모 심리백과'다. 누구보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현재의 엄마, 아빠. 그리고 앞으로 부모가 될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강력 추천 필독서! 이 책을 선택한 순간, 당신은 양육에 대한 두려움과 정면승부 할 준비가 된 것이다.
조은영(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작가)

회원리뷰 (7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