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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1%가 기적을 만든다

: 위기를 성공으로 바꾼 사람들이 들려주는 기적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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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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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1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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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0.5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1만자, 약 3.9만 단어, A4 약 76쪽?
ISBN13 9788995932568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살아가면서 단 한 번도 위기와 좌절을 겪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그것은 때로 한 인간의 영혼을 망가뜨리기도 하고, 때로 한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전복하기도 한다. 그러나 크든 작든 실패와 좌절은 대체로 사람을 자라게 한다. 많은 사람들은 눈물겨운 노력과 의지로 일상의 크고 작은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고 만다. 그리고 그 중에는 좀처럼 희망의 가능성을 찾아내기 힘든 황무지 같은 곳에서 기적이라 할 정도로 눈부시게 재기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에는 누구도 안 된다고 단언한 일을 보란 듯이 성공시켜 세상을 놀라게 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예기치 않은 실패와 좌절로 고통의 시간을 겪은 저자 자신이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재기의 과정에서 직접 찾아 나선 인물들이다. (주)남이섬을 일군 강우현 대표, 서두칠 전 한국전기초자 사장, 정문술 미래산업 창업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낸 히딩크와 축구대표팀 선수들, 그리고 (주)놀부의 김순진 회장이 바로 그들이다.

기적을 이룬 이들은 놀랍게도 똑같은 과정을 거쳐 모두가 주목할 만한 성공을 이뤄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것을‘5단계 기적 방정식’으로 정리하였다. 1단계 위기의 땅, 2단계 마음 주기, 3단계 다수의 호응, 4단계 신명, 5단계 기적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성공의 방정식은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스토리와 씨줄과 날줄처럼 연결되어 있다. 다시 말해 1단계 위기의 땅은 (주)남이섬을 일군 강우현 대표를 중심으로, 2단계 마음 주기는 서두칠 전 한국전기초자 사장, 3단계 다수의 호응은 정문술 미래산업 창업주, 4단계 신명은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낸 히딩크와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중심으로, 그리고 5단계 기적의 탄생은 (주)놀부의 김순진 회장을 중심으로 전개해나가고 있다.

현실적이고도 체계적인 성공의 공식과 사람냄새 나는 성공 스토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이 책은 숱한 위기와 좌절에도 온전히 자신을 지켜내야 하는 우리 시대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글을 시작하며 :기적 방정식을 만나다

1부: 나는 위기에 놀라 뒷걸음치지 않겠다
기적 방정식 1단계: 위기의 땅 - 강우현 (주)남이섬 사장을 중심으로


Preview 기적 방정식 1단계: 위기의 땅
“그러고도 남이섬이 잘 되길 바란단 말이오?”
초(秒)잠을 자는 사나이
이상한 구조조정
어렵고 힘들수록 신나는 일을 벌여라
'불가능'을 팝니다.
성공의 냄새
정승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겠다
별빛과 달빛, 물안개도 팔아라
별거 아닌 것도 남이섬에서 보면 다르다
상품은 10년, 문화는 100년
나미나라공화국의 탄생
적과 심장을 공유하라
기적을 만드는 나의 첫 번째 결단 : 나는 위기에 놀라 뒷걸음치지 않겠다.

2부 마음을 얻는 데는 역시 마음뿐이다
기적 방정식 2단계: 마음 주기 - 한국전기초자 서두칠 사장을 중심으로


Preview 기적 방정식 2단계: 마음 주기
그가 돌아왔다!
비전은 어디에서 오는가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이 시작이다
불패신화는 계속된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이번에는 믿어도 괜찮을까?”
“여보, 열심히 일 하세요”
“그까짓 어려움이야.”
목숨 걸고 일하는 사람들
세계 최고로 도약하다
이런 게 기적이다
기적을 만드는 나의 두 번째 결단 : 나는 귀가 큰 사람이 되겠다

3부 감동은 힘이 세다
기적 방정식 3 단계 : 다수의 호응 - 미래산업 정문술 대표를 중심으로


Preview 기적 방정식 3 단계 : 다수의 호응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화장실 청소하는 사장님
사람들이 나를 믿고 따르게 하는 기술
‘고삐 풀린 망아지’가 성공한다
실패는 자산이다
우리 회사는 우리 손으로 살린다
국내 최초 핸들러의 탄생
“더 이상 외국인들에게 밥 사지 마세요.”
성공의 비밀은 따로 있다
기적을 만드는 나의 세 번째 결단: 나는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

4부 반드시 한 번은 이루고 싶은 것이 있는가
기적 방정식 4단계: 신명(神明) - 거스 히딩크와 2002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들을 중심으로


Preview 기적 방정식 4단계: 신명(神明)
꼭 하고 싶은 것이 있다
메일 1%씩 성장한다
내 선수는 내가 지킨다
너무나 불가사의한 힘
그때 우리는 하나였다
열두 번째 선수의 등장
꿈은 이루어진다
기적을 만드는 네 번째 결단:나는 신명덩이가 되겠다

5부: 당신도 기적의 주인공이다
기적 방정식 제5단계 : 기적의 탄생 - (주)놀부의 김순진 회장을 중심으로


Preview 기적 방정식 5단계 : 기적의 탄생
“나는 200원으로 인생을 시작했어요.”
지긋지긋한 실패의 냄새
처음 맛보는 성공
한솥밥 경영의 시작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도전하는 즐거움
나는 멈추지 않는다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언제나 처음처럼
이제는 글로벌 기업으로
기적을 만드는 다섯 번째 결단:나는 이룬 뒤 다시 망하는 자가 되지 않겠다

6부 내 안의 1%가 기적을 만든다
Preview 실전 연습: 기적의 5단계
상상 속의 기적 만들기
당신의 기적은 어디에 있는가
첫 마음을 지켜나가는 것

글을 맺으며 - 할머니, 나의 할머니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기적을 왜 그토록 희구하는가? ‘죽어도 성공해야겠다’며 이를 악물고 이뤄낸 기적. 그것으로 무엇을 하려는 것인가? 남의 박수가 필요해서인가? 먹고 살기 위해서 기적이 필요한가?
기적은 명예나 부(富)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당연히 그것을 뛰어넘는 가치가 있기에 목숨조차 버릴 각오로‘기적’을 만드는 일에 뛰어들 수 있는 것이다.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 그것은 자존의 문제가 아닐까. 설사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내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자존심 말이다."
--- p.262

나는 위기에 놀라 뒷걸음치지 않겠다
기적 방정식 1단계 : 위기의 땅 - 강우현 (주)남이섬 사장을 중심으로

위기는 겁내는 자에게는 한없이 강하지만, 두려움 없이 달려드는 사람 앞에서는 그만 꼬리를 내리고 도망치기 일쑤이다. 기적은 이처럼 위기를 두려움으로 인식해 도망친 사람들이 아니라 이를 맞받아 싸운 사람들의 몫이었다.
운동선수들을 보라. 그 선수의 실력을 잘 알지 못해도 누가 승자가 될지 아는 일은 어렵지 않다. 비밀은 무엇인가. 그것은 두려움을 보이는 선수가 반드시 진다는 것이다. 자신 없어 하는 자는 싸워보기도 전에 이미 패배자이다. 그러므로 나는 두려움 앞에서 결코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승리는 이렇게 이미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
[7여 년 전] (주)남이섬은 엄청난 부채의 무게로 소양강 속으로 빠져들 판이었다. 빠지면 끝이 아닌가. 빠지기 전에 빨리 무슨 변통을 내어 가라앉는 것을 멈추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찾고자 하는 기적은 이처럼 기가 막히는 상황을 직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불가능한 일, 제 정신으로는 절대로 헤쳐 나갈 수 없는 난제……. 그런 문제와 마주칠 때 비로소 기적을 잉태하기 위한 시동이 걸리게 되는 것이다.
--- p.79

"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하기에도 바쁜데 뭐 하러 안 되는 걸 구태여 생각하나요? 가진 게 폐품뿐이고 쓰레기뿐이라면 그걸 써먹을 궁리를 해야지요. 돈이 없어서, 직원들이 일을 못해서 사업을 못하겠다고요? 돈이 없으면 무엇을 하든 벌면 되고, 직원들이 마음에 안 들면 가르치면 됩니다. 중요한 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상상력, 발상의 전환입니다. 불가능은 희망의 블루오션이거든요."-(주)남이섬 강우현 대표

마음을 얻는 데는 역시 마음뿐이다
기적 방정식 2단계 : 마음 주기- 한국전기초자 서두칠 사장을 중심으로

기적을 만드는 초기 단계에서 이 마음 주기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것은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는 끈이기 때문이다. 마음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자석과 같다. 기적은 결코 혼자서 만들 수 없다. 혼자 있는 연구실에서 특허는 나올 수 있어도 기적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의 힘을 결집시키는 것은 바로 이‘마음 주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마음을 주면 반드시 되돌아온다. 이것이 마음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신기한 것이 갖는 메아리다. 선한 마음을 주면 선한 마음이 되돌아오고, 악한 마음을 주면 악한 마음이 반드시 되돌아온다. 그것은 사과나무에서 배가 열리지 않는 것과 같은 자연의 순리와도 같다.
--- p.83

“한국인은 마음과 기(氣)와 정(情)을 중시하는 민족입니다. 저는 여기에다 안정감, 온기, 활력을 조화시키면 어떤 어려운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마음은 안정이라는 인자와 반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끼'라고 말하는 '기(氣)는 활력과 어우러져야 하며, 정(情)은 온기와 합쳐져야 합니다. 이렇게 심, 기, 정이 ‘안정’과 ‘활력’, ‘온기’와 만나면 서로 간에 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반응은 다시 응답의 형태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큰 세(勢)를 형성하게 되며 이는 곧 상승세를 타게 됩니다. 일단 상승세를 타는 데 성공하면, 그것은 거대한 강줄기의 흐름과도 같은 ‘밀어붙이기’의 힘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도 거부하지 못하는 큰 힘입니다.”- 서두칠 전 한국전기초자 사장

감동은 힘이 세다
기적 방정식 3 단계 : 다수의 호응 -미래산업 정문술 창업주를 중심으로

동종업계 사람들은 미래산업을 향해 ‘고삐 풀린 것 같다’는 손가락질을 많이 하곤 했다. 사실 정 사장 이하 모든 종사자들이 회사가 어디로 향해 굴러가는지 모르기도 했다. 그 대신 믿음이 있었다. 아무도 감독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모두 자기 자리에서 분에 넘치도록 신명나게 일했으니까.
[...] 이 모든 것은 정문술이라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마음 주기’가 전체 직원들의 호응으로 이어지면서 거세게 불어 닥친 신바람의 결과가 아닐까? 신바람은 변화무쌍한 적응력과 추진력을 만들어냈다. 맹목적이다 싶을 정도의 결속력과 상호간 신뢰도 구축했다. 이 다수 종사자들의 호응으로 조성된 신바람은 최고경영자인 정 사장이 중대한 경영의 기로에서 과감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뒷심이 되어주었다. 비록 그가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직원들이 힘을 내어 그가 만든 위기조차 수습하리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정 사장은 언제나 그 고마운 직원들에게‘감동’을 주기 위한 방법들을 찾는 데 골몰했다. 그리고 그것을‘신바람 경영’이라고 이름 지었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것을 따지는 서구식 방식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미래산업은 이 신바람 경영으로 세계가 놀라는 신기술들을 잇달아 개발해냈다.
--- pp.157-158

“나는 직원을 믿어버립니다. 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의심도 없이 믿습니다. 의심하는 것처럼 바보짓은 없다고 생각해요. 의심스러워도 믿어버리면 두 번 다시 배신을 하지 않습니다. 계속 믿어주면 두 번은 실수해도 세 번까지는 가지 않지요. 계속 믿어주는데도 세 번 네 번 배신하는 것은 짐승이나 하는 짓이 아닙니까? -미래산업 정문술 창업주

반드시 한 번은 이루고 싶은 것이 있는가
기적 방정식 4단계 : 신명(神明) -거스 히딩크와 2002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들을 중심으로

히딩크 감독조차 막을 수 없었던 23명 대표선수들의 신명. 그것은 히딩크 감독이 제 아무리 축구의 세계적인 명장이라도 그가 네덜란드인인 이상 결코 알 수 없는 한국인의 신명, 신바람이었다. 한번 불기 시작하면 히딩크는 물론, 한국인 스스로도 막을 수 없는 힘이다. 어떻게 멈추어야 될지 모르는 불가사의한 열정이다. 생명조차도 초개같이 여기며 일에 몰두함으로써 기적과 기적을 연속적으로 창출하는 한국인의 불가사의한 에너지다.
포항제철을 짓겠다는 한국인을 향해 일본인 제철기술자들이 성공하면 자기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막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결국 보란 듯이 성공시킨 불가사의한 힘을 보라. 그런 모습을 보고 중국의 등소평 주석은 포철의 박태준만큼은 꼭 수입하고 싶다 했던가.
그것은 미국과 전 세계에서 박사학위를 받아온 엔지니어들도 풀어내지 못하던 서산 간척지의 바닷물을 20만 톤이 넘는 폐유조선으로 틀어막고 둑을 쌓은 초등학교 출신의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의 능력과도 닮았다.
--- pp.204-205

당신도 기적의 주인공이다
기적 방정식 제5단계 : 기적의 탄생- (주)놀부의 김순진 회장을 중심으로

자신이 키운 기업을 약속대로 자기의 2세가 아닌 종업원에게 물려주고 초연하게 미래산업을 떠났던 정문술 대표. 그는 이후 그의 재산 중 300억 원을 KAIST에 기부하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죽음 직전에야 떨리는 손으로 기부금을 내놓는 일은 피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버림으로써 영원히 얻는 자존심. 이것이 바로 기적이 가야 할 마지막 단계임을 보여주는 일이다.
결국 기적을 이룬 사람은 다시 버려야 한다. 그것은 주는 것이다. 정문술 대표처럼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버리는 일을 할 줄 몰라 기적을 이루고도 다시 망한다. 기적에 도취되어서이다. 그래서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기회 역시 위기가 될 수 있다.
나는 꿈을 이룬 뒤 다시 망하는 사람의 대열에 서고 싶지 않다. 그래서 지금부터 열심히 성공한 사람들의 마지막 뒷모습을 내 마음속에 담아두려 한다. 이 단계에서야말로 버리는 것의 참 의미를 이해하는 자만이 최후의 승자 대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 p.263

"지금도 그 푸르렀던 첫 마음을 지켜나가고 싶다. 잠깐 주저앉아 쉬고 싶은 마음, 그리고 이 정도면 많이 이루었다는 마음, 이제는 한 눈을 팔고 여유를 찾고 싶다는 마음들은 이미 내 것이 아니다. 나는 여전히 처음 식당을 시작했을 때의 그 설레는 마음과 자세를 잃지 않고 지내고 싶다." -놀부보쌈 김순진 회장

내 안의 1%가 기적을 만든다
실전 연습: 기적의 5단계

자, 당신에게는 지금 간절한 꿈, 달성코자 하는 슬프디 슬픈 비원(悲願)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이제 자신만의 기적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떤가. 망해도 폭삭 망해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지경까지 갔다 한들 어떠랴.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온 대로 기적은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더욱 확실하게 만들어지지 않았던가. 그보다 상황이 덜 악화되어 있다면야 얼마든지 성공을 향한 도전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위기를 딛고 기적 같은 성공을 이룬 사람들 역시 자기 안의 1%를 믿고 시작했다. 그 1%를 자신감이라 해도 좋다. 혹은 오기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 p.27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실패를 딛고 기적 같은 성공을 이뤄낸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
서두칠이 누군가? 그는 뛰어난 경영 능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세칭 일류대학에서 경영학이나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는 대우전자 부장에서 이사로 승진하기까지 몇 차례나 더 유능한 경쟁자들에게 밀려 떨어지기도 했다. 일류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엘리트도, 그렇다고 능력이 남보다 놀랍도록 뛰어나지도 않은 사람이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경영자가 된 것이다. 당신이라면 어떤가? 서 사장보다 좀더 나은 학벌, 좀더 나은 능력을 갖췄다고 생각하면 도전하지 못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아니, 그보다 못하다고 해도 상관없다. 어쩌면 당신도 한 번은 가보았으리라 생각되는 놀부보쌈을 창업한 김순진 회장. 그는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이다. 물론 성공한 뒤에 공부를 더 해 지금은 어엿하게 박사가 되어 있지만, 첫 시작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단돈 200원을 쥐고 혈혈단신 서울에 상경한 15살 소녀에 불과했다. <본문 13~14페이지 중에서>

기적은 누가 만드는가. 명석한 두뇌로 외국어에 능통하고 박사 학위를 몇 개씩 거느리는 사람? 탄탄한 집안 배경에 화려한 인맥까지 갖춰 무슨 일을 하든 막힘이 없어 보이는 사람? 물론 그렇게 유능하고 운도 따라주는 사람들은 대체로 성공한다. 그러니 누구도 그것을 두고 기적이라 말하지는 않는다. 이에 반해 기적을 이루리라는 아무도 믿어주지 않던 사람들,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포기한 일에 도전해, 보란 듯이 놀라운 성공을 이끌어내는 것. 우리는 그런 것을 기적이라 말한다.
그렇다. 그들이라고 머리에 뿔이 났거나 대단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은 결코 아니다. 그저 남들보다는 조금 더 인생을 고민하며 살았고, 스스로 발전하고자 하는 끊임없는 유혹에 순응한 사람일 뿐이다. 유혹도 이런 종류의 유혹이라면 못이기는 척 당해보는 것도 멋지지 않은가.
우리 주변을 조금만 관심 있게 둘러보아도 사실 기적을 이룬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그들이 이룬 기적이 크든 작든 상관없다. 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아 몰랐을 뿐이지, 눈을 조금만 더 크게 뜨고 보면 그런 사람들은 도처에 있다.‘아는’만큼이 아니라‘관심’만큼 보이기 마련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서 배울 수 있다. 배운다면 우리도 얼마든지 기적을 만드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도 어떻게 보면 특별할 것도 없고, 또 어떻게 보면 별로 잘난 구석도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어떻게 암담한 현실을 극복하고 기적같이 재기에 성공하였을까? 이 책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사람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추적하면서, 그들이 기어이 기적 같은 성공을 만들어낸 특별한 비밀을 밝혀낼 것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성공으로 이르는 길을 찾아낸 책이다. 전직 언론인이 직접 몸으로 부딪쳐가며 써내려가 읽는 재미가 만만치 않다. 위기를 기적으로 바꾸기까지의 과정을 실감나게 추적한 이 책은 어려움 속에서 기적을 갈구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위기 극복을 위한 유용하고도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할 것이다. -최우석(전 삼성경제연구소 부회장)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5단계 기적 방정식

이 책의 미덕 중 하나는 저자 자신이 '용장 위에 덕장, 덕장 위에 현장(現場) 있다'는 원칙하에 눈으로 직접 보고, 코로 직접 냄새를 맡아보며, 손으로 직접 붙잡아본 사실들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는 것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에 걸쳐 기적을 이룬 사람들을 직접 한 분 한 분 만나면서 그들이 모두 동일한 과정을 거쳤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바로 이‘기적 방정식’이다. 저자가 발견한 5단계 기적 방정식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렇다.
이 책에 등장하는 기적을 이룬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먼저 맞닥뜨린 것은‘위기의 땅’이었다. 그들에게 맨 먼저 다가온 것, 그것은 다름 아닌 위기였다. 그냥 그저 그런 위기가 아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죽음 같은 위기를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이들은 만났다.
(주)남이섬의 강우현 대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적 방정식 1단계‘위기의 땅’에서는 남이섬이 엄청난 부채의 무게로 소양강 속으로 빠져들기 직전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이 책이 찾고자 하는 기적은 실제로 이처럼 기가 막히는 상황을 직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불가능한 일, 제 정신으로는 절대로 헤쳐 나갈 수 없는 난제……. 저자는 그런 혹독한 현실과 마주칠 때 비로소 기적을 잉태하기 위한 시동이 걸린다고 말한다.
이어서 서두칠 전 한국전기초자 사장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위기를 만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주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졌는지에 대해 들려준다. 다시 말해 마음을 줌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자신과 동화시켜 기적을 만드는 대열에 동참시키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것이 기적을 향한 두 번째 단계인‘마음 주기’이다.
그런데 이 때부터 기적의 주인공들은 신기한 일을 만나게 된다. 그냥 버리고, 그냥 주었을 뿐인데 이것이 놀라울 정도의 새끼를 치며 도리어 많은 것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한때 패배감으로 괴로워했던‘나’는 사라지고 없다. 소심하고 두려워하던 모습 역시 사라져 가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된다. 왠지 기분이 좋고 신바람이 나기 시작한다. 게다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까닭도 없이 술술 풀려나간다. 이게 웬일인가? 이유는 간단하다. 기적을 만드는 세 번째 단계인‘다수의 호응’이 요술을 부리기 시작하기 때문이다.(기적 방정식 3단계‘다수의 호응’: 정문술 미래산업 창업주를 중심으로)
그렇게 한참 지나다보면 주는 것과 받는 것이 뒤섞여서 무엇이 무엇인지, 실체도 보이지 않게 된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한 덩어리가 되어 신명나게 휘돌게 된다. 마치 휘모리장단에 맞춰 상모를 돌리는 농악대처럼 말이다. 신명.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천둥과도 같은 힘. 기적 방정식 네 번째 단계인‘신명’은 히딩크 감독과 2002 월드컵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중심으로 박진감 있게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 기적이다.‘위기의 땅’에서 출발하여‘마음 주기’와‘다수의 호응’을 거쳐‘신명’이 만들어지면, 이 때부터 뭔가 되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되어가는 정도에 속도까지 붙는다. 기적 만들기의 최종 단계인‘기적’이 드디어 그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 것이다. 기적 방정식의 다섯 번째 단계‘기적의 탄생’에서는 불굴의 의지로 기적을 탄생시킨 (주)놀부 김순진 회장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이와 함께 마침내 기적을 이룬 뒤 다시 망하지 않는 법에 대해, 즉 기적에 도취되지 않고 다시 버릴 줄 아는 것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그 내면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인간은 그 가능성을 비전과 사명감, 목표설정, 행동계획, 쉼 없는 실천으로 개발해 자기완성을 이루게 된다. 기적 같은 성공을 만들어낸 비밀을 생생하게 그려낸 《내 안의 1%가 기적을 만든다》. 이 책은 많은 위기와 좌절을 겪으면서도 가슴속에 아름다운 꿈을 간직하고 끊임없이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이 책이 독자로 하여금 또 하나의 삶의 기적을 만들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장만기 (사)한국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저자가 가슴으로 쓴 재기(再起)의 기록

“기적을 찾아 헤매던 그 절망의 시간 동안, 내 눈에는 기적을 만든 사람 외에 또 다른 사람들이 눈에 박혔다. 꼭 나처럼 예기치 못한 실패 혹은 계속되는 실패 때문에 절망하고, 고통에 절규하는 사람들 말이다. 그들도 다시 일어서고 싶어 했지만, 대부분 길을 모르는 듯했다, 그렇게 꼭 나 같은 사람들이 도처에 있었던 것이다.
과부 사정은 홀아비만 안다. 머리로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가슴으로, 내 뜨거운 가슴으로 진정 그 아픔을 공감할 때 비로소 ‘안다’고 말할 수 있다. 내가 찾은 이 기적의 방정식은 눈물로 보낸 지난 12년을 품은 나의 뜨거운 가슴이다. 당신도 나와 같은 위기를 만났는가? 그렇다면 주저 없이 기적에 도전해보라. 그 시간이 결코 무의미한 세월이 아니었음을 스스로 절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정 감사하게 될 것이다.”<본문 14~15페이지> 중에서

이 책의 저자는 감옥에 갔다 왔다. 조금은 억울하게, 조금은 수긍하기 힘든 선거법에 얽혀서였다고 했다. 감옥생활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그 파장은 지긋지긋하게 길었다고 고백했다. 이 대목에서 잠시 회한에 젖은 듯 머뭇거리던 저자는 이내 담담한 목소리로 그 이후 끝 모를 위기의 시간을 딛고 다시 비상(飛翔)하기 위해 기적을 찾아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평범한 성공으로는 감옥 이후 잃어버린 12년을 보상받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라고 덧붙이면서…….
그렇게 이 책은 시작되었지만, 그는 이 책을 통해 판에 박힌 성공의 공식만을 전하고 있지 않다. 기적 같은 성공은 언뜻 거창하게 들리지만, 그가 그토록 갈망했고 실패와 좌절로 힘겨워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슴으로 들려주길 바랐던‘기적’은 단순히 남들에게 이름을 떨치고 엄청난 부를 축적하는 식의 전형적인 성공이 아니다. 어느 날 갑자기 로또처럼 다가오는 성공은 더더욱 아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기적을 찾아 나섰던 그는 이제 자신만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다시 열정적으로 일에 매진하고 있다. 꿈을 이룬 뒤 다시 망하지 않기 위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그리고 설사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자존심, 버림으로써 영원히 얻는 자존심을 지켜내기 위해서 말이다. 기적을 찾아 나선 그의 여정은 마침내 한 편의 성인들을 위한 성장소설처럼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는 것이다.
언론인 출신답게 현장과 사실을 중시하는 그의 글은 속도감 있고 시종일관 박진감이 넘친다. 역발상을 강조하고 우리 사회에 숨어 있는 신명을 예리하게 포착하는 저자만의 내공과 통찰력도 만만치 않다. 무엇보다도 기적 방정식의 각 단계마다 배치한 <기적을 만드는 나의 결단>은 지금 맹렬하게 재기를 준비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자기 삶을 혁신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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