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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15권 세트

[ 전15권 ]
고희정 글 / 서용남 그림 /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1년 06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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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720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365274
ISBN10 895736527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권 : 박춘삼 교장, CSI를 만들다
세계 각국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형사와 탐정들을 배출한 어린이 형사 학교. 그러나 최근 2년째 지원자는 뚝 끊기고, 경찰청장은 예산을 줄이겠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이에 어린이 형사 학교의 박춘삼 교장은 과학 영재들을 모아 두 달 안에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만들겠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과학 영재들을 찾아 길을 나서는 박춘삼 교장과 그의 조수 어수선 형사. 과연 최고의 과학 영재들을 찾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를 만들 수 있을까요?

2권 : CSI, 사건 해결에 빠져 들다
우여곡절 끝에 어린이 형사 학교에 입학하게 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한영재, 이요리, 반달곰, 나혜성. 입학 첫날부터 아침 6시에 시작해서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끝나지 않는 일과.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갑니다. 그렇게 한 달을 보낸 아이들. 힘든 공부 속에서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한 아이들을 위해 박 교장은 서커스 구경을 시켜 주는데, 그 서커스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그들은 이 사건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요?

3권 : CSI, 멋진 형사가 되다
어린이 형사 학교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사건 해결에 빠져 든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CSI의 활약상이 신문에 실리면서 아이들은 일약 스타가 됩니다. 각종 신문과 방송에서는 인터뷰 요청이 쉴 새 없이 밀려들고, 어느새 아이들의 팬 카페까지 생기지요. 자신들의 인기를 실감하며 즐기게까지 된 아이들에게 팬 카페 회원인 한 아이가 사건 해결을 부탁하는데…….

4권 : CSI,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다
사건 해결에, 연구에 바쁜 한 학기를 보낸 CSI 대원들은 달콤한 여름 방학을 잠시 뒤로 미루고 2주 동안 각자 배정된 경찰서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요리는 첫 번째 일로 시체의 지문을 채취하고, 혜성이는 ‘교통과’에 배치되어 따분한 일상을 보냅니다. 달곰이는 할머니와 동네 사람들의 자랑이 되어 있네요. 영재는 실종 수사팀에 배정되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 앞에 사건들이 하나둘씩 일어나는데…….

5권 : CSI, 새로운 위기에 처하다
여름 방학 2주 동안 맡은 일을 훌륭히 해낸 CSI 대원들은 새로운 학기를 맞습니다. 역시 새 학기도 녹녹하지 않습니다. 한 학기 내내 다음 학년 진급을 판가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현장 수행 평가’를 치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 앞에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고, 그 인물에 의해 아이들의 수사 과정 하나하나가 인정사정없이 평가되면서 아이들은 탈락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6권 : CSI, 정식 경찰이 되다
한 학기 동안 계속된 인정사정없는 현장 수행 평가를 치른 CSI는 그동안의 활약을 인정받아 정식 경찰로 임명됩니다. 경찰 신분증과 수사복은 실제 경찰과 똑같은 권리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만큼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계속 일어나는 새로운 사건들, 돌아온 범죄 집단. 그리고 그들이 책임져야 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아이들과 새로운 갈등을 예고하는데…….

7권 : CSI, 멋진 선배가 되다
새 학기가 되어 어느새 최고 학년이 된 CSI 대원들은 후배들을 맞이하여 그들의 공부와 생활을 도와주게 됩니다. 개성 강한 후배들과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해 가는 CSI 대원들. 후배들과의 생활은 그동안 자신의 생활만 챙기면 되었던 아이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 부담은 후배들과의 갈등으로 폭발하고 마는데…….

8권 : CSI, 특별한 방학을 보내다
최고 학년이 되어 바쁜 한 학기를 보낸 CSI 대원들은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낯선 곳으로 깜짝 놀랄 만한 여름 캠프를 떠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CSI 대원들은 생각지도 못한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아이들을 위해 멋진 선물을 준비하지요. 과연 그 선물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CSI의 여름 방학은 어떤 의미를 남기게 될까요?

9권 : CSI, 마지막 학기를 보내다
특별한 여름 방학을 보낸 CSI 대원들은 어느덧 마지막 학기를 맞이합니다. 반가움에 들떴던 명탐정 코단의 수업은 너무나 많은 숙제에 비극으로 바뀝니다. 게다가 시간이 갈수록 졸업에 대한 생각을 아이들을 짓누르지요. 졸업 시험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도 깊어 갑니다. 마지막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보내는 아이들, 그들의 마지막 학기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10권 : CSI여, 영원하라!
미래에 대한 고민 속에 겨울 방학을 맞이한 CSI 대원들. 그런 아이들에게 마지막 추억을 남길 졸업 여행이 시작됩니다. 7박 8일, 해남 땅끝 마을에서 고성 통일 전망대까지 장장 700km에 이르는 험난한 국토 순례 자전거 여행! 그리고 시간이 흘러 졸업 시험까지 치른 아이들. 그러나 시험이 끝나고 긴장이 풀린 아이들에게 엄청난 사건이 일어납니다. 아이들은 학교를 구하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까지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그들의 활약이 펼쳐집니다!

11권 : CSI, 새롭게 태어나다!
한영재, 이요리, 반달곰, 나혜성. 이들 CSI 대원들이 졸업한 후에도 CSI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은 CSI 부활을 소리 높여 요청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바로 CSI 2기를 만드는 거죠. 그 소식을 듣고 가장 기뻐한 사람들은 바로 황수리, 양철민, 소남우, 강별. 후배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선배들의 뒤를 이어 CSI 2기가 된다는 생각에 가슴 벅차 합니다. 그런데 그들 앞에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CSI,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까요?

12권: CSI, 갈등이 시작되다!
실전 테스트를 통과하여 CSI 2기 대원으로 뽑힌 강별, 양철민, 신태양, 황수리. 그리고 CSI 대원이 되지는 못했지만 어린이 형사 학교 학생으로 있게 된 장원소, 소남우, 송화산, 최운동. 8명의 아이들은 본격적인 어린이 형사 학교 2학년 생활을 시작하고, 곧 첫 번째 사건 발생합니다. 갈빗집에서 일어난 절도 사건의 범인을 찾는 것! 안 형사는 강별, 양철민, 신태양, 황수리를 데리고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그런데 범인은 한 명인데, 용의자는 두 명!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까요?

13권: CSI, 친구가 되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일주일간의 방학을 마친 뒤, 제주도로 겨울 캠프를 떠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황수리는 양철민의 친구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신태양은 의문의 살인 사건의 범인을 잡을 단서를 발견합니다. 양철민은 폭탄 협박 사건에서 큰 역할을 하고, 송화산은 지구 과학 지식을 이용해 유괴범을 찾아냅니다.

14권 : CSI, 경찰서에 가다!
한 달 동안 경찰서에 배치되어 실전 훈련을 받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 겨울 캠프를 끝내고 서울로 돌아온 8명의 아이들. 그들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경찰서 실전 훈련. 경찰서에 배치된 아이들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게 되니, 바로 CSI 1기인 혜성, 요리, 달곰, 영재. CSI 1기의 지도를 받게 된 아이들은 자살을 위장한 살인 사건, 차용증 위조사건 등을 해결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CSI 1기들의 뛰어난 추리력과 활약을 지켜보며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웁니다.

15권 : CSI,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다!
교토 CSI 나무하라 국장의 초청을 받고 일본을 방문하게 된 CSI 2기. 일본의 오래된 전통 여관에 묵게 된 아이들은 미스터리한 사건과 맞닥뜨립니다. 과연 CSI 2기는 사건을 해결하고 선배들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을까요? 한편, 일본에 간 CSI를 부러워하던 장원소, 송화산, 최운동, 소남우는 자신들만의 힘으로 수사해야 할 첫 사건을 맡게 됩니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한 수사는 자꾸 꼬이기만 하는데……. 네 아이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믿고 엉킨 실타래 같은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소개
이 시리즈는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과학추리동화입니다. 과학 지식이 뛰어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필수 과학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1. 과학교육을 전공한 작가와 물리학과 교수가 만든 학습동화!
이 책을 집필하신 고희정 작가님은 이화여자 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고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습니다. 또, 이 책을 감수하신 곽영진 교수님은 수원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며, 꾸준히 어린이 과학책을 꾸준히 쓰고 계십니다. 기획 단계부터 하나하나 모든 과학 개념과 원리를 확인하면 만들었습니다.

2. 사회현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학습동화!
최근 교육계 화두 중 하나는 융합형 교육입니다. 대학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융합학부, 융합전공을 개설해 운영해 왔습니다. 입시에서도 점차 융합형 사고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왕따 문제, 연예인 악플 피해 사건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여, 과학 원리를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현상에 대한 관심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융합형 교육에 적합한 책입니다.

3. 과학원리가 저절로 익혀지는 어린이 본격 과학 탐정물!
독자와 같은 연령대의 어린이 과학 형사대가 등장하여 CSI 과학 수사대를 연상하게 하는 추리를 펼침으로써,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함과 동시에 추리의 재미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독자들은 주인공들과 한마음이 되기도 하면서, 사건 해결의 기쁨도 같이 누릴 수 있습니다. 사건 해결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초중등학교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개념과 원리를 저절로 익힐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과학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사고력, 관찰력, 추리력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 본격 과학 탐정물’이라는 분야를 개척했습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각 권별 구성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사건’

1~10권까지는 5개의 사건으로, 11권부터 5개의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주인공의 과학 원리를 활용한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2. 각 사건의 과학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는 ‘사건 해결의 열쇠’
각 사건을 해결한 주인공들이 직접 사건을 해결하는 데 사용된 과학 원리와 개념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3. 간단한 과학실험으로 꾸며진 ‘특별활동’
각 이야기가 모두 끝난 다음에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와 함께 하는 간단한 과학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언제나 과학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2011.07.03 | 추천23 | 댓글0 리뷰제목
아이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책을 꼽으라면 단연 어린이 과학 형사대라 할 수 있습니다. 워낙 실험을 좋아하는 아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재미있는 과학실험만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책에서 미쳐 다루지 못한 과학실험 뿐 아니라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회현상을 과학적인 것과 접목시켜 새로운 시각으로 과학을 신선하고 재미있게 바라보게 해주더라구요. 이;
리뷰제목

아이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책을 꼽으라면 단연 어린이 과학 형사대라 할 수 있습니다.

워낙 실험을 좋아하는 아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재미있는 과학실험만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책에서 미쳐 다루지 못한 과학실험 뿐 아니라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회현상을 과학적인 것과 접목시켜

새로운 시각으로 과학을 신선하고 재미있게 바라보게 해주더라구요.

이 점 때문에 엄마인 저도 이 시리즈에 푹 빠져 산답니다.

새로운 책이 나올 때 마다 아이 책장에 꽂히기 까지 이틀이 안걸리는 것 같아요.

어떤 내용들로 아이를 기쁘게 할지 저도 설레게 만들고

아이도 너무 궁금해서 배달되어 오는 시간까지 아쉬운 상태이니까요.

과학형사대의 친구들처럼 멋진 활약을 직접 펼칠 수는 없지만

자신이 가지고 잇는 과학적인 지식으로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책을 읽는 아이의 눈이 마치 매의 눈 같아요.

어떤 사건이지?

이 사건은 어떤 과학적인 지식으로 접급해야하지?

내가 모르는 새로운 사실이 너무 많구나!

아!이렇것도 있었구나!

 

이번호는 특히 더 그러했던 것 같아요.

4가지 사건 모두 그러했으니까요.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도로?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음파나 진동수 이런 것은 알았지만

그것을 이용하면 마치 노래를 부르는 도로를 만들 수 있다니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것만 같은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탐정 이야기를 좋아하다보니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가 자살 타살..익사 이런 말입니다.

국과수에서 이런 것을 조사할 때

죽은 후 물에 들어 간 시체는 폐에 물이 안들어가니

타살이라는 결론을 내리더라구요.

물론 상식적으로도 이해하기 쉬웠구요.

그런데 그 단계를 업그래이드 시켜

플랑크톤도 사는 환경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강에 사는 플랑크톤과 바다에 사는 플랑크톤이 다르다!!

 

 

진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방사선 동위원소로 알아본다는 이야기는 신문에서도 자주 보았던 내용입니다.

종이뿐 아니라 그린에 사용된 물감 역시

당시에 사용하던 것인지 아닌지를 동위원소로 알아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단지 그렇구나 그런 방벙이 있구나로만 알고 있었는데

방사성 동위원소로 어떻게 알아보는지 정확한 방벙까지 알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은

모든 원소는 시간이 지나면서 원소의 수가 반으로 줄어드는 밤감기가 있는데

원소에 따라 그 반감기가 다른 점을 이용하는 것이였어요.

너무 흥미롭더라구요.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는 소리까지 들리니

책을 보면서 내내 아이랑 저 모두 탄성을 지었네요.

 

빨대 피리를 만들어보면서 소리에 관해 실험해 보았어요.

오기 소리 같기도 하고 방귀 소리 같기도한 것이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였지만 아이는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긴 빨대에서는 낮은 소리

짧은 빨대는 비교적 높은 소리가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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