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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가족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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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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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1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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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8.4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만자, 약 4.2만 단어, A4 약 82쪽?
ISBN13 97889546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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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희대의 이야기꾼' 천명관이 들려주는 가족 '이야기'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고래』의 작가 천명관의 두 번째 장편소설. 한 가족 안에서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벌이는 온갖 사건사고와 그들간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유쾌하면서도 애틋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고령화 가족'에는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데뷔 영화가 흥행에 참패한데다 '그해 최악의 영화'에 선정되기까지 하면서 십 년 넘게 ‘충무로 한량’으로 지내던 오십줄의 늙다리 '나',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보상금으로 받은 돈을 사업한답시고 다 날려먹고 지금은 120kg 거구로 집에서 뒹굴거릴 뿐인 백수 형 '오함마', 바람피우다 두번째 남편에게서 이혼을 당한 뒤 딸 ‘민경’을 데리고 들어오는 여동생 '미연'까지 이렇게 삼남매가 몇십 년 만에 다시 엄마 품 안으로 돌아와서 복닥복닥 한살림을 시작한다. 함께 모여 살면서 이제까지 서로 알지 못했던 가족의 과거사와 각자의 비밀들이 하나하나 밝혀진다.

'가족'의 위기가 이제는 낯설지 않은 우리 사회에서 '가족'을 소재로 하는 작품은 아주 많다. 하지만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좀더 다른 시각으로 '가족'이라는 소재를 다룬다. 세련되지도 쿨하지도 않은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통해 무조건적인 사랑의 보금자리도 아닌, 인생을 얽매는 족쇄도 아닌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작품을 통해 찌질하지만 구차하지 않고, 애틋하지만 질척거리지 않는, 개성 만점의 톡톡 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고령화 가족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고래』의 작가 천명관 두번째 장편소설!

기존 소설의 영역을 훌쩍 뛰어넘어 소설의 경계를 저 멀리 밀어내버린 문제작으로 높이 평가받았던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고래』의 작가 천명관이 두번째 장편소설을 선보인다. 『고래』가 하나의 이야기가 또다른 이야기를 낳고, 그 이야기가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며 한바탕 휘몰아치는 ‘이야기의 장’을 펼쳐 보였다면, 『고령화 가족』은 한 가족 안에서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벌이는 온갖 사건사고와 그들간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유쾌하면서도 애틋하게 그려낸다.

도대체, 이놈의 집구석엔 멀쩡한 사람이 아무도 없단 말인가!

아저씨, 내 이름 알아요? 조카 이름도 모르는 삼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기집애, 넌 싸가지만 없는 줄 알았더니 의리도 없냐?
저게 이혼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남자를 집으로 끌어들여?

데뷔 영화가 흥행에 참패한데다 ‘그해 최악의 영화’에 선정되기까지 하면서 십 년 넘게 ‘충무로 한량’으로 지내던 오십줄의 늙다리 ‘나’에게 남은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다. 아내는 일찌감치 곁을 떠났고, 알량한 월세보증금은 밀린 방세로 다 까이고, 세간마저 하나둘 팔다보니 남은 거라고는 늙고 초라해진 몸뚱이뿐. 탈출구도 보이지 않는 회생불능의 상황에 처한 ‘나’에게 “닭죽 쑤어놨는데 먹으러 올래?”라고 무심한 듯 물어오며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엄마. 고민의 여지 없이 나는 다시 엄마 집으로 들어가 살기로 한다.
엄마 집엔 이미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보상금으로 받은 돈을 사업한답시고 다 날려먹고 지금은 120kg 거구로 집에서 뒹굴거릴 뿐인 백수 형 ‘오함마’가 눌어붙어 사는 중이고, 곧이어 바람피우다 두번째 남편에게서 이혼을 당한 뒤 딸 ‘민경’을 데리고 들어오는 여동생 ‘미연’까지, 우리 삼남매는 몇십 년 만에 다시 엄마 품 안으로 돌아와서 복닥복닥 한살림을 시작한다.
‘사람은 그저 잘 먹는 게 최고’라며 자식들에게 매일같이 고기반찬을 해 먹이는 엄마, 그 고기 한 점 더 먹겠다고 아귀같이 달려드는 형, 허구한 날 남자를 갈아치우는 카페 마담 여동생, 맞춤법 하나 제대로 모르면서 피자 한 판은 저 혼자 다 처먹고 담배나 꼬나무는 조카. 도대체 이놈의 집구석엔 제대로 된 인간이 아무도 없느냐고 탄식해보지만,
어라? 지금껏 나만 모르고 있던 우리 가족의 과거사와 각자가 감춰두고 있던 비밀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집을 떠난 지 이십여 년 만에 우리 삼남매는 모두 후줄근한 중년이 되어 다시 엄마 곁으로 모여들었다. 일찍이 꿈을 안고 떠났지만 그 꿈은 혹독한 세상살이에 견디지 못하고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이혼과 파산, 전과와 무능의 불명예만을 안고 돌아온 우리 삼남매를 엄마는 아무런 조건 없이 순순히 받아주었다. 그리고 그 옛날 그랬던 것처럼 우리에게 다시 끼니를 챙겨주기 시작했다. (……)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곤 자식들을 집으로 데려가 끼니를 챙겨주는 것뿐이었으리라. 어떤 의미에서 엄마가 우리에게 고기를 해먹인 것은 우리를 무참히 패배시킨 바로 그 세상과 맞서 싸우려는 것에 다름아니었을 것이다. 또한 엄마가 해준 밥을 먹고 몸을 추슬러 다시 세상에 나가 싸우라는 뜻이기도 했을 것이다.

엄마 집으로 들어와 살게 되면서 새삼 깨닫게 된 것은 엄마에 대해 내가 아는 바가 별로 없다는 사실이었다. 생각해보면 엄마의 사생활은 물론 엄마의 성격에 대해서도 별반 아는 게 없었다. 그동안 내가 생각한 엄마는 그저 생활력 강하고 약간의 허영심이 있는 보수적인 노인일 뿐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엄마는 나를 여러 번 놀라게 했다. 젊은 시절, 외간남자와 눈이 맞아 자식들을 팽개친 채 야반도주를 하기도 하고, 어두운 진실을 사십년간 감쪽같이 덮어둔 채 배 다른 자식과 씨 다른 자식을 억척스럽게 한 집에서 밥해 먹여 키우고, 세상사에 실패하고 돌아온 자식들은 다시 거둬주고, 뒤늦게 재회한 옛사랑을 불륜의 씨앗인 딸의 결혼식장에 불러들인 엄마라는 여자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세련되지도 쿨하지도 않은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통해 작가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보금자리도 아닌, 인생을 얽매는 족쇄도 아닌 ‘가족’의 의미를 찾아간다. 우리 주변에 흔하디흔한 것이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고, 또 뻔하디뻔한 것이 가족에 대한 사랑 이야기라고? 찌질하지만 구차하지 않고, 애틋하지만 질척거리지 않는, 개성 만점의 톡톡 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것은 ‘희대의 이야기꾼’ 천명관이 들려주는 가족 ‘이야기’다!

eBook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고령화 가족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냥* | 2022.03.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천명관 작가의 <고래>를 완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작가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예전에 영화로 봤던 <고령화 가족>원작 소설 작가라길래 이북으로 구매해서 하루만에 읽었네요. 하지만 <고래>만큼은 아니었지만 작가의 필력이 돋보이는 책이었습니다. 영화보다 책이 훨씬 더 재밌다고 생각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리뷰제목

천명관 작가의 <고래>를 완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작가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예전에 영화로 봤던 <고령화 가족>원작 소설 작가라길래 이북으로 구매해서 하루만에 읽었네요. 하지만 <고래>만큼은 아니었지만 작가의 필력이 돋보이는 책이었습니다. 영화보다 책이 훨씬 더 재밌다고 생각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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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고령화 가족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솔* | 2018.06.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주인공이 너무 찌질하다. 그런데 작가님이 이 찌질한 주인공을 옹호하는 것인지 비판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었다...그냥 너무 주인공이 찌질했다. 주인공 외에 오함마도 그냥 찌질하다. 그냥 다 찌질 하다.뒷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다가 결국 끝까지 다 읽긴 했는데, 결말은 별거 없었다.그냥 정말 심심할때 킬링타임용으로 잔잔하게 읽을만 하다.하지만 이 책 말고도 재미있는 책이;
리뷰제목

주인공이 너무 찌질하다. 그런데 작가님이 이 찌질한 주인공을 옹호하는 것인지 비판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었다...그냥 너무 주인공이 찌질했다. 주인공 외에 오함마도 그냥 찌질하다. 그냥 다 찌질 하다.

뒷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다가 결국 끝까지 다 읽긴 했는데, 결말은 별거 없었다.

그냥 정말 심심할때 킬링타임용으로 잔잔하게 읽을만 하다.

하지만 이 책 말고도 재미있는 책이 더 많으니 굳이 킬링 타임을 할거라면 다른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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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고령화 가족 - 천명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c*******0 | 2018.03.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전에 고령화 가족이라는 영화를 보고 재밌었는데, 소설을 다시 찾게되었다. 가히 인상깊었던 부분은 온 가족이 삼겹살을 구워먹는 장면. 영화가 다 기억나지않았는데 소설을 읽을수록 아! 하면서 더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뒤로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지고 막장같은 이야기인데 오히려 막장같아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음.. 하지만 여성을 보는 관점에 있어서는 약간;
리뷰제목

 

예전에 고령화 가족이라는 영화를 보고 재밌었는데, 소설을 다시 찾게되었다. 가히 인상깊었던 부분은 온 가족이 삼겹살을 구워먹는 장면. 영화가 다 기억나지않았는데 소설을 읽을수록 아! 하면서 더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뒤로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지고 막장같은 이야기인데 오히려 막장같아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음.. 하지만 여성을 보는 관점에 있어서는 약간 불편한 게 있었다. 작가가 이야기를 얼마나 재미있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 알게 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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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9.2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역시 재밌네요. 영화보다 소설이 더 재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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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냥* | 2021.12.31
구매 평점4점
굿굿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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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 | 2021.11.06
구매 평점5점
천명관 작가님의 소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t******e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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