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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쁜 기억은 자꾸 생각나는가

왜 나쁜 기억은 자꾸 생각나는가

: 뇌가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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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5g | 145*208*20mm
ISBN13 9788997142002
ISBN10 899714200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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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재현
뇌를 공부하는 의사이자 비전을 가르치는 강사이다. 진료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뇌와 비전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을 들려주고, 동기 부여를 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비전 달성이라는 실천 문제를 뇌 과학의 차원에서 접근하던 중, 뇌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크게 간섭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심리학과 인문학으로 탐구 영역을 넓혔다. 이 책은 뇌 과학과 인문학의 접점에서 이루어진 시도로, 뇌 개발의 핵심은 ‘뇌 해방’임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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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계발주의자들의 기본적인 전제(뇌는 쓸수록 좋아진다.)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며 뇌는 쓸수록 좋아지는 게 아니라 방해받지 않을 때 자기 능력을 마음껏 펼친다고 설명한다. 한마디로 뇌 계발은 ‘뇌’가 아니라 ‘나’의 문제이다.

“사람들은 머리 회전이 둔해지는 이유로 나이와 스트레스, 피로를 꼽는다. 그러나 이는 과학적으로 진실이 아니다. 뇌는 잠을 잘 때도 활동을 멈추지 않고, 나이가 들어도 활력을 잃지 않는다. 지구가 365일 자전 운동을 하듯이 뇌는 한시도 쉬지 않고 활동을 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왜 뇌 활동이 둔해진다고 느낄까. 혹시 문제는 ‘뇌’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뇌가 활동을 멈추는 순간이 있을까? 뇌는 잠을 잘 때도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널리 알려진 얘기가 아닌가? 그래서 난 가정을 바꿔 보았다. 뇌는 멈춰 있는 것이 자연스런 상태가 아니라 움직이고 있는 것이 자연스런 상태라고……. 다만 뇌를 방해하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뇌가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뿐이라고…….”

“뇌는 자꾸 써야 좋아질까? 아니다. 뇌는 ‘나’가 구속하지만 않으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 뇌는 지치지 않고 달리는 말처럼 저 드넓은 광야로 질주하는 본능을 갖고 있다. 뇌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나’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자.”---「1장 해묵은 고정관념, 뇌는 쓸수록 좋아진다?」중에서

1장에서 제기되었던, ‘뇌’가 아니라 ‘나’가 문제라는 지적에 이어서, 그렇다면 ‘나’는 무엇이고 ‘뇌’는 어떤 방식으로 ‘나’에게 변화를 촉구하는지 살펴본다. 우선 ‘나’는 기억의 축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기억 자체는 불완전함(욕망에 의해 윤색되고, 시간에 의해 퇴색한다.)을 지적, ‘나’ 역시 고정불변의 무엇이 아님을 설명한다. ‘나는 원래 이래’라는 생각이 잘못임을 말하고, 왜 ‘나쁜 기억’에 주목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나쁜 기억은 ‘나’가 정체되어 있거나 문제로부터 회피하려고 할 때(이때가 뇌로서는 자기 능력을 억압당할 때이다.), 뇌가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다. 한편 ‘나쁜 기억’이 요구하는 ‘나’ 혁신의 방법으로 ‘큰 나로 나를 바라보기’와 ‘미래의 시점에서 오늘의 나를 바라보기’를 제시한다.

“‘기억’에 대한 정의를 다시 세워야 한다. 기억은 우리 생각처럼 정확한 것도 아니고, 불변하는 것도 아니다. 기억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퇴색되고 욕망에 따라 윤색된다. 눈과 귀를 통해 뇌에 입력되는 순간부터 ‘사실’은 프리즘을 통과한 빛처럼 꺾인다.”

“기억은 퇴색하기 마련이라는데 왜 나쁜 기억은 갈수록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일까? 때가 되면 피어나는 들꽃처럼 기억은 원래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도록 되어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나쁜 기억이 자꾸 떠올라 내 기분을 상하게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

“실패의 기억은 마치 어질러진 방안처럼 계속 우리 눈에 거슬리게 된다. 실패의 기억이 방안에 널브러져 있으면 당신은 짜증이 나지 않겠는가. 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는가. 눈을 감으면 잠시 도피할 수 있겠지만 눈을 뜨면 다시 마주해야 하지 않겠는가. 자꾸 떠오르는 기억은 마치 너저분한 방안과 같아 우리에게 해결책을 찾으라고 요구한다.”

“뇌를 가득 채운 불행의 기억, 그러니까 질 프라이스를 고통에 빠뜨렸던 기억은 그녀에게 상처를 극복하라고 뇌가 보내는 메시지이다. 자꾸만 되풀이되는 기억은 우리 뇌가 답답하다고 외치는 아우성이다.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라는 손짓이다. 상처를 끌어안으라는 주문이다. 지나간 상처로부터 벗어나라는 절규이다. 인식 지평을 확대하라는 명령이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나, 확대된 나로 거듭나라는 말이다. 자꾸 떠오르는 기억이 ‘나’를 확장하라는 메시지임을 알아야 한다. 아프다고 외치기만 해서는 병이 낫지 않는다.”---「2장 나쁜 기억은 왜 자꾸 생각나는가」중에서

‘뇌’를 방해하는 ‘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나’ 비우기를 제시한다. ‘나’를 없앨 수는 없으나 특정 지식에 대한 나의 집착은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

“그가 말하는 놀라운 예측의 비밀은 백지화, 즉 뇌를 포맷하고 현상을 수용하는 것이다. 그에게는 뇌를 채우는 것보다 뇌를 비우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뇌가 세상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자신이 배운 지식에 절대 권위를 부여한 나머지 ‘나’는 그 권위에 도전할 엄두를 못 낸다. 한마디로 자신이 배운 지식이 전부라고 믿어버리는 것이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는데 과거의 지식, 죽은 지식을 붙잡고 이것이 진리라고 외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 보라.”

“‘나’를 비운?는 말은 나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식’을 버린다는 말이다. 지식을 버리고 나면 우리는 감각이 눈을 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두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그때 비로소 관찰력이 생긴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통해 우리는 인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그들의 망원경을 통해 세계를 더 멀리 바라볼 수도 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망원경을 버리고 자기 두 눈으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 내 눈과 세계 사이에 아무런 걸림돌이 없어야 한다.”---「3장 ‘나’ 비우기」중에서

3장까지 뇌의 발목을 잡고 있는 ‘나’의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뒤 다시 4장부터는 ‘뇌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설명한다. 뇌를 잘 쓴다는 말은 상상력이 뛰어나다는 뜻이다. 상상력은 재료가 많을 때, 즉 뇌에 많은 재료가 들어 있을 때 가장 잘 발휘된다. 따라서 뇌를 새로운 지식으로 채우는 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뇌가 어떤 상태일 때 새로운 정보를 가장 잘 받아들이는지 살펴보고, 그 중심에 해마가 있으며, 해마를 일깨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마찬가지로 뇌를 채우는 방식에도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이 있다. 똑같은 책을 읽어도 누구는 저자와 대화를 나눌 만큼 깊이 이해하고 누구는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모르게 수박 겉핥기를 한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될까? 뇌 차원에서 말한다면 이는 ‘해마’를 어떻게 활용했느냐의 차이이다. 누구에게나 해마가 있지만 아무나 해마를 활용하지는 못한다.”

“나는 가끔 해마를 갖고 있으면서도 마치 해마가 없는 사람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곤 한다. 10년 전에도 이기적이었던 사람이 1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이기적이다. 나이를 먹으면 마음도 넓어지고 세상을 보는 눈도 여유가 생겨야 할 텐데 왜 그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은 것일까? 왜 그들은 해마가 없는 사람처럼 나이를 먹지 못한 것일까?”

“해마는 우리가 일이나 공부에 임하는 자세에서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만일 내일 중요한 시험이 걸려 있다고 느끼면 해마는 비상 모드로 급변한다. 반면 ‘내가 지금 이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어.’라고 생각하면 해마는 비상 해제 모드로 전환된다. 그래서 똑같은 책을 읽어도 기억에 남는 정보의 양이 전혀 달라진다.”

“기대치, 고정관념, 비교 등등…… 무엇이라고 불러도 괜찮다. 눈이 있어도 못 보고 귀가 있어도 못 듣는 이유가 나의 기대치 때문임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그 기대치를 내려놓을 때 우리는 세상을 늘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 그때 비로소 해마도 깨어난다.”

“‘진실일까?’ 하고 회의하는 순간 우리가 믿었던 세계는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 기억의 지속에 그려진 시계처럼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의문을 갖는 순간 우리의 고정관념은 순식간에 허물어지고, 우리는 현상 너머의 본질에 조금씩 다가가게 된다. 그것이 바로 질문의 역할이다.”---「4장 해마 일깨우기」중에서

해마가 일깨워진 후에는 이제 정보를 흡수해야 한다. 정보의 흡수를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독서임을 설명하고, 독서란 세상을 다각적으로 조망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배경지식을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자신의 독서법, 즉 10분 단위로 책을 복습하며 읽는 방법, 예열 과정을 거치며 흥미를 북돋는 방법, 독서노트를 기록하며 저자 입장에서 책을 읽는 법 등을 설명한다.

“서가에 꽂혀 있는 책은 세상을 보는 수백 가지 망원경이 된다. 우리는 망원경을 바꿔가며 입체적으로 세상을 조망한다. 다양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탐색하고, 고민하는 동안 우리는 ‘이전에 없었던 생각’, 즉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갖게 된다.”

“나의 독서는 책 제목을 보고 내용을 상상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제목을 읽은 뒤, 눈을 감고 한바탕 생각놀이를 한다. 실제 책에 그런 내용이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치 않다. 제목과 내 생각을 무작위로 엮는다.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가 눈앞에 서서히 펼쳐진다. 머릿속은 궁금증과 물음표로 가득 차오른다. 내가 생각한 내용이 들어 있으면 반가운 마음으로, 전혀 다르면 새로움으로 책을 맞이한다. 궁금증을 풀기 위해 나는 책을 단숨에 읽는다. 중간에 도저히 책을 내려놓을 수 없다.”

“지식의 임계점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는 정보 용량을 늘리는 데 주력하지만, 어느 정도 정보가 쌓인 뒤에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자기 의견을 제시하기에 이른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의견들이 하나 둘 제시되고 해당 분야의 폭발적인 발전이 이루어진다. 이 과정이 바로 지식의 임계점이고, 뇌가 끓는 과정이다.”---「5장 책 먹는 뇌」중에서

뇌의 신경세포는 시냅스에 의해 거미줄과 같은 ‘신경망’을 형성한다. 이 신경망의 구조적 특성은 인간의 두뇌를 상상력에 적합하게 만들었다. 이 장에서는 상상력은 ? ‘결합’이라는 정의에서 출발하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걷어내고 새로운 옷을 입히는 과정이 곧 상상력임을 설명한다.

“컴퓨터와 뇌를 비교한 이유는 낯선 정보끼리 결합이 일어나는 과정을 살펴보기 위함이었다. 결합은 다른 말로 ‘상상’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서로 다른 두 개의 정보가 결합하여 이전에 없던 새로운 정보를 탄생시킨다. 뇌는 본능적으로 상상을 하도록 만들어졌다.”

“상상력을 넓히려면 낯선 대상끼리 결합시켜보라. 엉뚱해도 좋다. 일단 결합시켜라. 개그맨 전유성은 12시 통금이 없어지자 심야영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주위에서 심야에 무슨 영화냐고 뜯어말렸다.(‘심야 더하기 영화’는 참으로 낯선 결합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전유성의 심야영화는 대박을 쳤다.”

“문득 떠오른 생각, 그것은 뇌가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무언가 새로움을 모색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그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자.”---「6장 상상력은 뇌의 본능」중에서

뇌가 존재하는 가장 근원적인 이유는 우리에게 행동 지침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한마디로 행동하지 않는 뇌는 뇌가 아니다. 마지막 7장에서는 실천이 뇌의 목적임을 설명하며, 실천할 때만 비로소 뇌가 자극을 받아 활동을 지속한다는 점을 설명한다. 나아가 실천을 위한 몇 가지 방법으로 습관, 반복 등을 제시한다.

“뇌 안의 지식은 행동으로 이어질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 지식은 행동을 요청한다. 그래야 삶이다.”

“물론 생각 없이 사는 인생보다는 생각이라도 하며 사는 삶이 낫다. 그러나 생각만 하는 인생보다는 행동을 하는 인생이 낫고, 행동만 하는 삶보다는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삶이 훨씬 낫다. 이것이 뇌를 발달시키는 기본 사이클이 된다.”
---「7장 뇌가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 27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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