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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빈스의 음식혁명

: 육식과 채식에 대한 1000가지 오해

[ 개정판 ]
리뷰 총점9.6 리뷰 6건 | 판매지수 4,596
베스트
생태/환경 23위 | 사회 정치 top100 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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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654g | 148*210*30mm
ISBN13 9788952762290
ISBN10 8952762290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인간과 지구를 파멸로 이끄는 육식과 유제품의 폐해를 파헤치다!

무조건적인 축산업 소비에 경종을 울렸던 존 로빈스『음식혁명』의 개정판이다. 인간의 육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해 주기 위한 축산업의 확대가 일부 지역이 아닌 전 세계를, 우리 후손들의 건강과 생명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지구와 인간의 생존이 벼랑 끝에 매달려 있음에 대한 경고와 파멸로 가고 있는 시계바늘을 되돌릴 수 있는 희망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_ 존 로빈스가 보여주는 음식혁명
Prologue_ 자연스러울 때 가장 아름답다

Part 1 음식과 사람
우리의 심장이 망가지고 있다
암을 유발하는 동물성 식품
아찔한 ‘다이어트’ 롤러코스터
건강한 식물성 식단
뼈 손상과 단백질
안전한 식품 그릇이 없다
오염된 육류, 그리고 광우병

Part 2 음식과 동물
어떤 양돈업자 이야기
맥도날드의 공장식 축산농장
우리가 즐겨먹는 잔인한 메뉴
양심적인 식사는 불가능한가

Part 3 음식과 지구
건강한 환경을 위한 선택
지구를 지켜라
소는 먹고 사람은 굶는다

Part 4 유전공학에 대한 착각
유전자 변형 식품이 가져온 얼룩진 희망
파마게돈, 최후의 농업전쟁
괴물이 되어가는 식품들
형세의 전환

Epilogue_ 우리의 음식, 우리의 미래
옮긴이의 말_ 지구를 구하는 일은 늦지 않았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늘날 미국인의 하루 평균 설탕 소비는 경악스럽게도 티스푼으로 53숟가락에 달한다. 이 정도면 모든 성인 남자와 여자, 어린이 1명이 열흘에 평균 2킬로그램짜리 설탕 봉지를 비우는 셈이다. 그러한 식이 패턴이 해가 되지 않기라도 하듯 미국의 회사들과 그들의 판매 전략이 전 세계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 일례로 배스킨라빈스는 로스앤젤레스보다 도쿄에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더 많이 두고 있다. 또 멕시코의 1인당 코카콜라 소비가 미국을 앞지른 상태이기도 하다. ---p.107 중에서

미국 소아학회가 발행하는 의학저널 [소아과] 2000년 호에 실린 한 논문은 열두 살짜리 소녀들이 열여덟 살이 될 때까지 6년 동안 추적 조사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여성들의 경우 평균적으로 뼈의 40~60퍼센트가 그 시기에 생성되기 때문에 청소년기는 뼈의 건강에 상당히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과학자들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하루에 500~1,500밀리그램의 칼슘 섭취는 열여덟 살짜리 여성의 골반뼈 골밀도 혹은 전체 골밀도와 상관이 없다.” 다시 말하면 그전의 연구 결과들과 마찬가지로 칼슘을 적게 섭취하는 소녀들이 골절을 경험할 확률이 칼슘을 많이 섭취하는 소녀들보다 높지 않다는 것이다. 낙농업계의 주장과 달리 칼슘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해도 별다른 차이는 없었다. --pp.126~127 중에서

미국 육류업계는 여전히 미국에는 광우병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산 고기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다. 그들의 주장에 일리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은 우리를 걱정하게 한다. 2001년 식품의약국은 미국의 사료업체 중 수백 군데가 광우병 퇴치를 위한 규칙을 조직적으로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했다. (…) 미국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9억 마리의 가축이 도살당했는데 그중 농무성이 광우병 검사를 한 가축은 고작 1만 2,000마리로, 비율로 따지면 7만 5,000마리당 1마리에 지나지 않는다. 오염된 동물은 ‘찢겨지고’ 분말화된 후 사료에 섞여 수천 마리의 가축을 오염시키고 또 그 동물을 먹은 사람에게까지 광우병을 전염시킬 수 있는 것이다. ---p.190 중에서

돼지는 사회성이 매우 강하고 행동적인 동물로 자연스럽게 풀어놓으면 먹이를 구해 먹기도 하고 땅을 헤집기도 하고 다른 동물들과 교제도 하면서 하루에 48킬로미터를 돌아다닌다. 그러나 오늘날의 돼지 공장에서는 오직 임신한 암퇘지만 분리하여 돼지 몸집보다 조금 더 큰 쇠창살 틀에 홀로 가둔다. 단 한 발자국도 내디딜 수 없고 몸을 뒤집을 수도 없는 상태에서 돼지들은 몇 달 동안 차가운 시멘트 바닥의 틀 안에서 업계 사람들이 흔히 ‘완전 감금' 상태라고 부르는 처지로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게 된다. ---p.218 중에서

맥도날드의 수석 부사장이라는 사람은 맥라이벌 재판이 열리고 있을 때, 닭장에 들어 있는 닭들이 ‘상당히 안락해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다. 비좁은 공간에 밀집되어 있는 닭들은 페킹 오더 감각을 상실하고 만다. 그로 인해 난폭해져서 부리로 쪼아 다른 녀석들을 죽이기도 한다. 업계는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부리 자르기가 필요한 절차라고 말한다. 닭들은 좁은 닭장에 갇히면 내면의 욕구와 본능을 충족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다른 닭들을 공격하는데, 부리를 3분의 1가량 잘라내면 이러한 행동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맥도날드는 2000년에 부리 자르기를 금지할 것처럼 말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부리 자르기를 더 신중히, 즉 닭들이 먹이를 쪼아먹는 데 지장이 없도록 시행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있을 뿐이다. -
--p.242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존 로빈스의 대표작《음식혁명》 2011년 개정판!

2002년 초판 출간 당시 육식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치며 이슈가 되었던 《음식혁명》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왔다. 이 책은 존 로빈스의 최근 저서인 《존 로빈스의 100세 혁명》과 《존 로빈스의 인생혁명》의 출발점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책이 출간된 지 10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육류 제품과 유전자 조작 식품이 인간의 건강과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법정과 언론에서,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에서, 부엌에서조차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존 로빈스는 이 책에서 인간의 육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해 주기 위한 축산업의 확대가 일부 지역이 아닌 전 세계를, 우리 후손들의 건강과 생명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지구와 인간의 생존이 벼랑 끝에 매달려 있음에 대한 경고와 파멸로 가고 있는 시계바늘을 되돌릴 수 있는 희망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단백질 신화에 대한 허구, 각종 유제품과 축산업에 대한 불편한 진실!

존 로빈스는 세계 최대의 아이스크림 왕국인 배스킨라빈스의 유일한 상속자였지만 막대한 재산을 포기하고 환경운동가로 나선 인물이다.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섬으로 들어가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으며 미국식 표준 식단 때문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건강식 식단으로 전환하는 데 따른 혜택을 알리는 책을 쓰게 되었다. 베이컨과 소시지를 먹으면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상상도 못하게 잔인하게 돌아가는 미국의 공장식 축산이 불러오는 심각한 실상에 대해서 정확히 세상에 공개해야 하고 동물, 인간, 나아가 지구의 건강이 기업의 탐욕보다 먼저라는 생각을 공유하고자 했던 것이다.

존 로빈스는 이 책에서 인간의 육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해 주기 위한 축산업의 확대가 일부 지역이 아닌 전 세계를, 그리고 우리 인간의 건강과 생명마저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을 신뢰성 있는 자료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또한 유전자를 조작하여 동물과 식물의 성장을 촉진해 식량문제를 해결한다는 일부 과학자들과 관련 업계의 주장이 얼마나 기만적이며 위험한 짓인지를 고발하고 있다.

책이 출간된 후 본격화된 육식과 유제품,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한 격렬한 논쟁 속에서 많은 정보들이 노출되었다.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입으로 들어오는 햄버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것이 건강과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작은 관심들은 파멸로 향하고 있는 지구를 구할 수 있는 희망적인 움직임이다. 존 로빈스는 “인간과 식품, 지구의 관계를 새로 정립하는 것을 하나의 역사적 혁명”이라고 언급하며 육식을 통해 시작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미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존 로빈스의 음식혁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w*******2 | 2022.01.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계 최대의 아이스크림 기업인 배스킨라빈스의 상속자.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각종 유제품과 축산물에 대해 감춰졌던 진실을 폭로한 환경운동가. 저자의 배경만으로도 그 내용이 궁금했던 책. 육류제품과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해 어디까지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육식을 하지만 뛰어놀던 동물들을 (되게 미안하지만) 먹으려다보니 가격이 부담이 되어 먹는 횟수가 줄었고 이것;
리뷰제목

세계 최대의 아이스크림 기업인 배스킨라빈스의 상속자.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각종 유제품과 축산물에 대해 감춰졌던 진실을 폭로한 환경운동가.

저자의 배경만으로도 그 내용이 궁금했던 책.

육류제품과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해 어디까지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육식을 하지만 뛰어놀던 동물들을 (되게 미안하지만) 먹으려다보니

가격이 부담이 되어 먹는 횟수가 줄었고

이것저것 접붙인 과일들은 뭔가 달기만 해서 잘 안먹게 된다.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에서의 원물 그대로의 것으로 먹으려다보니

냉장고랑 간식창고도 텅텅 비어가지만 몸무게도 가벼워지고 있다. 

꽤 두꺼운 책이었지만 한 번 읽다보니 술술 잘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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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존 로빈스의 음식혁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뀨* | 2021.07.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로빈스는 『100세 혁명』에서 ‘노화’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려고 한다. 갈수록 사람들은 자신이 늙는 것을 외면한 채 더 젊어지려고 한다. 덕분에 인간의 평균수명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지만 현대인들은 생의 10%가 넘는 시간을 질병에 시달릴 뿐이다. 나는 질병에 시달리고 싶지 않아서 이 책을 구입했따.   존 로빈;
리뷰제목

로빈스는 『100세 혁명』에서 ‘노화’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려고 한다.

갈수록 사람들은 자신이 늙는 것을 외면한 채 더 젊어지려고 한다.

덕분에 인간의 평균수명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지만 현대인들은 생의 10%가 넘는 시간을 질병에 시달릴 뿐이다.

나는 질병에 시달리고 싶지 않아서 이 책을 구입했따.

 

존 로빈스는 이 책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정력적이고 활기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의 독특한 생활방식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나아지게 할 수 있는지 고찰하고 있다.

오랜 연구 끝에 그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건전하고 유서 깊은 전통문화와 최신 의학 모두 놀랍게도 같은 곳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한다.

이 책을 통해 나이와 삶에 대해 전과는 다른 생각을 갖게된다.

어릴 때 나는 육식을 추구했다. 채식뷔페를 가자고 하는 친구에게 화를 낼 정도였다.

그 얼마나 바보같은 짓이었는가. 나는 지금 고기를 끊는 중이다. 고기 말고도 세상에 먹을것이 많다.

사실 조금 더 다른 내용의 책을 예상했는데, 존 로빈스는 2장에 가장 중점을 두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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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빈스의 음식혁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1*******원 | 2020.01.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존 로빈스의 《음식혁명》 2011년 개정판! 2002년 초판 출간 당시 육식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치며 이슈가 되었던 《음식혁명》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왔다. 이 책은 존 로빈스의 최근 저서인 《존 로빈스의 100세 혁명》과 《존 로빈스의 인생 혁명》의 출발점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책이 출간된 지 10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육류 제품과 유전자 조작 식품이 인간의 건;
리뷰제목

존 로빈스의 《음식혁명》 2011년 개정판!

2002년 초판 출간 당시 육식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치며 이슈가 되었던 《음식혁명》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왔다. 이 책은 존 로빈스의 최근 저서인 《존 로빈스의 100세 혁명》과 《존 로빈스의 인생 혁명》의 출발점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책이 출간된 지 10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육류 제품과 유전자 조작 식품이 인간의 건강과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법정과 언론에서,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에서, 부엌에서조차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존 로빈스는 이 책에서 인간의 육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해 주기 위한 축산업의 확대가 일부 지역이 아닌 전 세계를, 우리 후손들의 건강과 생명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지구와 인간의 생존이 벼랑 끝에 매달려 있음에 대한 경고와 파멸로 가고 있는 시계바늘을 되돌릴 수 있는 희망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제공]

 

저자소개

존 라빈스

세계 최대의 아이스크림 기업인 배스킨라빈스의 상속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각종 유제품과 축산물에 대해 감춰졌던 진실을 폭로한 환경운동가로 비영리 기구인 ‘지구구조대 인터내셔널(Earth Save International)’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1994년도에는 레이첼 카슨 상을 수 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음식혁 명: 육식과 채식에 관한 1000가지 오해》 등이 있다.

존 로빈스는 『100세 혁명』에서 ‘노화’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려고 한다. 갈수록 사람들은 자신이 늙는 것을 외면한 채 더 젊어지려고 한다. 덕분에 인간의 평균수명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지만 현대인들은 생의 10%가 넘는 시간을 질병에 시달릴 뿐이다. 존 로빈스는 이 책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정력적이고 활기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의 독특한 생활방식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나아지게 할 수 있는지 고찰하고 있다. 오랜 연구 끝에 그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건전하고 유서 깊은 전통문화와 최신 의학 모두 놀랍게도 같은 곳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한다. 이 책을 통해 나이와 삶에 대해 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예스24 제공] 


추천사_ 존 로빈스가 보여주는 음식혁명
Prologue_ 자연스러울 때 가장 아름답다

Part 1 음식과 사람
우리의 심장이 망가지고 있다
암을 유발하는 동물성 식품
아찔한 ‘다이어트’ 롤러코스터
건강한 식물성 식단
뼈 손상과 단백질
안전한 식품 그릇이 없다
오염된 육류, 그리고 광우병

Part 2 음식과 동물
어떤 양돈업자 이야기
맥도날드의 공장식 축산농장
우리가 즐겨먹는 잔인한 메뉴
양심적인 식사는 불가능한가

Part 3 음식과 지구
건강한 환경을 위한 선택
지구를 지켜라
소는 먹고 사람은 굶는다

Part 4 유전공학에 대한 착각
유전자 변형 식품이 가져온 얼룩진 희망
파마게돈, 최후의 농업전쟁
괴물이 되어가는 식품들
형세의 전환

Epilogue_ 우리의 음식, 우리의 미래
옮긴이의 말_ 지구를 구하는 일은 늦지 않았다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존 로빈스의 대표작《음식혁명》 2011년 개정판!

2002년 초판 출간 당시 육식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치며 이슈가 되었던 《음식혁명》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왔다. 이 책은 존 로빈스의 최근 저서인 《존 로빈스의 100세 혁명》과 《존 로빈스의 인생혁명》의 출발점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책이 출간된 지 10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육류 제품과 유전자 조작 식품이 인간의 건강과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법정과 언론에서,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에서, 부엌에서조차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존 로빈스는 이 책에서 인간의 육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해 주기 위한 축산업의 확대가 일부 지역이 아닌 전 세계를, 우리 후손들의 건강과 생명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지구와 인간의 생존이 벼랑 끝에 매달려 있음에 대한 경고와 파멸로 가고 있는 시계바늘을 되돌릴 수 있는 희망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단백질 신화에 대한 허구, 각종 유제품과 축산업에 대한 불편한 진실!

존 로빈스는 세계 최대의 아이스크림 왕국인 배스킨라빈스의 유일한 상속자였지만 막대한 재산을 포기하고 환경운동가로 나선 인물이다.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섬으로 들어가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으며 미국식 표준 식단 때문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건강식 식단으로 전환하는 데 따른 혜택을 알리는 책을 쓰게 되었다. 베이컨과 소시지를 먹으면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상상도 못하게 잔인하게 돌아가는 미국의 공장식 축산이 불러오는 심각한 실상에 대해서 정확히 세상에 공개해야 하고 동물, 인간, 나아가 지구의 건강이 기업의 탐욕보다 먼저라는 생각을 공유하고자 했던 것이다.

존 로빈스는 이 책에서 인간의 육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해 주기 위한 축산업의 확대가 일부 지역이 아닌 전 세계를, 그리고 우리 인간의 건강과 생명마저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을 신뢰성 있는 자료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또한 유전자를 조작하여 동물과 식물의 성장을 촉진해 식량문제를 해결한다는 일부 과학자들과 관련 업계의 주장이 얼마나 기만적이며 위험한 짓인지를 고발하고 있다.

책이 출간된 후 본격화된 육식과 유제품,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한 격렬한 논쟁 속에서 많은 정보들이 노출되었다.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입으로 들어오는 햄버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것이 건강과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작은 관심들은 파멸로 향하고 있는 지구를 구할 수 있는 희망적인 움직임이다. 존 로빈스는 “인간과 식품, 지구의 관계를 새로 정립하는 것을 하나의 역사적 혁명”이라고 언급하며 육식을 통해 시작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미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예스24 제공]

책속으로

오늘날 미국인의 하루 평균 설탕 소비는 경악스럽게도 티스푼으로 53숟가락에 달한다. 이 정도면 모든 성인 남자와 여자, 어린이 1명이 열흘에 평균 2킬로그램짜리 설탕 봉지를 비우는 셈이다. 그러한 식이 패턴이 해가 되지 않기라도 하듯 미국의 회사들과 그들의 판매 전략이 전 세계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 일례로 배스킨라빈스는 로스앤젤레스보다 도쿄에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더 많이 두고 있다. 또 멕시코의 1인당 코카콜라 소비가 미국을 앞지른 상태이기도 하다. ---p.107 중에서

미국 소아학회가 발행하는 의학저널 [소아과] 2000년 호에 실린 한 논문은 열두 살짜리 소녀들이 열여덟 살이 될 때까지 6년 동안 추적 조사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여성들의 경우 평균적으로 뼈의 40~60퍼센트가 그 시기에 생성되기 때문에 청소년기는 뼈의 건강에 상당히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과학자들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하루에 500~1,500밀리그램의 칼슘 섭취는 열여덟 살짜리 여성의 골반뼈 골밀도 혹은 전체 골밀도와 상관이 없다.” 다시 말하면 그전의 연구 결과들과 마찬가지로 칼슘을 적게 섭취하는 소녀들이 골절을 경험할 확률이 칼슘을 많이 섭취하는 소녀들보다 높지 않다는 것이다. 낙농업계의 주장과 달리 칼슘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해도 별다른 차이는 없었다. --pp.126~127 중에서

미국 육류업계는 여전히 미국에는 광우병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산 고기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다. 그들의 주장에 일리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은 우리를 걱정하게 한다. 2001년 식품의약국은 미국의 사료업체 중 수백 군데가 광우병 퇴치를 위한 규칙을 조직적으로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했다. (…) 미국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9억 마리의 가축이 도살당했는데 그중 농무성이 광우병 검사를 한 가축은 고작 1만 2,000마리로, 비율로 따지면 7만 5,000마리당 1마리에 지나지 않는다. 오염된 동물은 ‘찢겨지고’ 분말화된 후 사료에 섞여 수천 마리의 가축을 오염시키고 또 그 동물을 먹은 사람에게까지 광우병을 전염시킬 수 있는 것이다. ---p.190 중에서

돼지는 사회성이 매우 강하고 행동적인 동물로 자연스럽게 풀어놓으면 먹이를 구해 먹기도 하고 땅을 헤집기도 하고 다른 동물들과 교제도 하면서 하루에 48킬로미터를 돌아다닌다. 그러나 오늘날의 돼지 공장에서는 오직 임신한 암퇘지만 분리하여 돼지 몸집보다 조금 더 큰 쇠창살 틀에 홀로 가둔다. 단 한 발자국도 내디딜 수 없고 몸을 뒤집을 수도 없는 상태에서 돼지들은 몇 달 동안 차가운 시멘트 바닥의 틀 안에서 업계 사람들이 흔히 ‘완전 감금' 상태라고 부르는 처지로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게 된다. ---p.218 중에서

맥도날드의 수석 부사장이라는 사람은 맥라이벌 재판이 열리고 있을 때, 닭장에 들어 있는 닭들이 ‘상당히 안락해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다. 비좁은 공간에 밀집되어 있는 닭들은 페킹 오더 감각을 상실하고 만다. 그로 인해 난폭해져서 부리로 쪼아 다른 녀석들을 죽이기도 한다. 업계는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부리 자르기가 필요한 절차라고 말한다. 닭들은 좁은 닭장에 갇히면 내면의 욕구와 본능을 충족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다른 닭들을 공격하는데, 부리를 3분의 1가량 잘라내면 이러한 행동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맥도날드는 2000년에 부리 자르기를 금지할 것처럼 말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부리 자르기를 더 신중히, 즉 닭들이 먹이를 쪼아먹는 데 지장이 없도록 시행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있을 뿐이다. - --p.24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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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7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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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용. 잘 읽고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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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일**랑 | 2022.01.20
구매 평점5점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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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2 | 2022.01.11
구매 평점5점
나부터 먼저, 식습관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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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 |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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