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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1~11 세트

[ 전11권, 박스+길라잡이+지형도 ]
리뷰 총점9.4 리뷰 3건 | 판매지수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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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904쪽 | 6800g | 260*260*185mm
ISBN13 9791162200711
ISBN10 11622007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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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권 춘추의 설계자 관중
제2권 영웅의 탄생
제3권 중원을 장악한 남방의 군주
제4권 약소국의 생존 전략
제5권 오월쟁패, 춘추 질서의 해체
제6권 제자백가의 위대한 논쟁
제7권 전국시대의 시작
제8권 합종연횡
제9권 원교근공, 대학살의 시대
제10권 진나라의 천하통일
제11권 초한쟁패, 엇갈린 영웅의 꿈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기획 구상부터 완간까지 10년,
중국에서도 번역 출간 확정!
국내 최초 춘추전국시대를 정면으로 다룬 역사교양서


2007년 기획 구상부터 2017년 『춘추전국이야기 11』 완간까지 10년에 걸쳐 완성한 『춘추전국이야기』 시리즈는 국내 최초 ‘춘추전국시대’를 정면으로 다룬 역사교양서이자, 200자 원고지 15,000매에 이르는 대작이다. 『사기(史記)』, 『삼국지(三國志)』 등 대중에게 친숙한 중국 고전의 원천이자 제자백가의 사상이 탄생한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대중적·체계적으로 서술한 첫 시도라는 점에도 큰 의의가 있다. 또한 춘추전국의 나라인 중국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하고 전 권을 번역 출간하기로 확정했다. 시리즈를 완간하면서 기존에 출간된 『춘추전국이야기 1~10』은 부제를 일부 변경하고, 본문의 오탈자를 수정해 개정판으로 다시 펴냈다.
저자는 춘추시대의 질서를 설계한 관중의 등장(1권)부터 진(秦)나라의 멸망과 한(韓)나라의 탄생(11권)까지 550여 년 춘추전국의 역사 속에서 극적인 순간을 생생히 복원했다. 수년 간 현장답사를 통해 입수한 사진과 지도 자료를 수록해 독자들이 당대를 입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연대 중심의 통사를 지양하고 가벼운 필치로 서술했다. 강과 산맥, 지형 등 지리적 위치를 바탕으로 각국의 치열한 영토 전쟁을 상세히 묘사했고, 이 과정에서 활약한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 시리즈에서 펼쳐지는 흥미롭고도 치열한 각국의 흥망성쇠 이야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고, 또한 인생의 영욕과 의미,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키워드는 ‘춘추전국’이다!
장대한 역사의 여정에서 중국의 원형을 추적하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필독서였던 ‘사서오경(四書五經)’은 춘추전국시대에 성립되었다. 중국에서는 신해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왕조가 교체되더라도 춘추전국시대의 제도를 계속 차용했다. 결국 중국뿐 아니라 동아시아 국가들의 뿌리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는 ‘춘추전국’이다. 춘추 초기엔 수백 개의 국가들이 있었지만 전국 말기엔 일곱 개의 국가만 남은 것처럼, 춘추전국시대는 역사 속 어느 시대보다 치열한 생존과 경쟁의 싸움터였다. 이 치열한 싸움터에서 수많은 영웅과 철인이 힘과 지혜를 겨루고 수천만의 사람들이 그 속에 삶을 녹였다. 그 과정에서 인륜과 패악, 덕과 힘, 명분과 실리의 길들이 서로 부딪치며 움직였고, 결국 승리와 패배의 갈림길을 만들어냈다.

저자는 수년간 중국과 주변국을 여행하면서 황하 유역에서 시작한 작은 부족국가가 어떻게 자연이 허락하는 경계까지 뻗어나갈 수 있었는지, 서로 다른 이질적인 문화를 어떻게 통합해 오늘날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만들어냈는지 그 기원을 찾고자 했다. 그리고 2천 년 전 ‘춘추전국’이라는 특수한 시대에서 중국의 원형을 추적했다. 저자가 직접 답사하며 확인한 지리적 배경을 바탕으로 춘추전국의 역사를 서술했기에 독자들은 큰 윤곽으로 이 시대를 좀더 입체적으로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왜 누구는 남고, 누구는 사라졌는가
가장 치열했던 열국의 각축전에서 인간의 통찰과 지혜를 엿보다


춘추시대는 중앙집권제 국가의 기틀이 만들어진 시기이자 중원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각국의 각축전이 시작된 시기로, 『춘추전국이야기 1~5』의 내용이 이에 포함된다. 제(薺) 환공을 첫 번째 패자로 올린 춘추의 설계자 관중(管仲)의 등장 이후 춘추시대의 질서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살펴보고, 그다음 긴 망명 생활을 거쳐 등극한 진(晉) 문공(文公)이 춘추의 두 번째 패자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야만의 땅에서 일어나 중원의 패권을 차지한 초(楚) 장왕(莊王)의 활약과 진(晉)-초(楚) 2강 체제의 약화로 인한 춘추시대 각국의 변화와 이에 대처하는 정치가들을 통해 작지만 강한 나라의 생존 비결을 확인한다. 춘추 말기 ‘와신상담(臥薪嘗膽)’ 고사의 주인공 월(越)나라 구천(勾踐)과 오(吳)나라 합려(闔閭)의 복수전으로 춘추시대의 이야기는 끝난다. 『춘추전국이야기 6』에서는 제자백가 중 각 사상의 대표적 철학자들이 등장해 어떻게 난세의 혼란을 해결할 것인지, 그들이 생각하는 국가 관념은 무엇인지 다양한 논쟁을 펼친다.

한편 전국시대는 강국 대 소국의 경쟁과 전쟁, 정세에 따른 외교전과 전략가들의 전술 등 천하 통일을 위한 움직임이 막바지에 다다랐던 시기로, 『춘추전국이야기 7~10』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전국칠웅(한韓·위魏·조趙·제齊·연燕·초楚·진秦)의 냉혹한 각축전을 배경으로, 위나라 오기(吳起)의 활약과 전략, 개혁 의지, 그의 후계자들을 살펴본다. 이후 전국 중후반 시기에는 6국 대 진(秦)의 대결 구도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뛰어난 정보력과 전략을 유세하며 이름을 떨친 소진(蘇秦), 장의(張儀) 등 유세가들이 활약한다. 진나라를 대세로 이끈 원교근공(遠交近攻)과 이에 맞선 6국의 합종연횡(合從連衡), 전국시대 최대의 혈투를 벌인 장평대전 등 치열한 전장 장면도 생생히 들여다본다. 전국 말기에는 철두철미하고 냉혹한 군주 진시황(秦始皇)의 등장하면서 진나라가 전국을 통일한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춘추전국이야기 11』에서는 진나라 멸망 이후 한나라를 세우며 새로운 왕조를 세운 한 고조 유방과 항우의 대결을 그린다.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 어떤 운명을 택할 것인가
난세를 살아간 인간 군상에서 우리의 모습을 읽는다


『춘추전국이야기』는 중국을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기 위해 사건과 고사 중심이 아닌 거시적·체계적인 관점으로 역사 과정을 서술했다. 또한 격심한 사회변동과 끊임없는 전쟁 등 난세에 태어나 활약한 여러 유형의 인간들이 만들어낸 드라마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춘추전국시대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외에도 이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진정한 역사적 의미를 드러내고자 했다. 지금 우리가 중국 하면 떠오르는 여러 정치, 사상의 원형들은 이 시대에 형성되었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주목하면 국가 경영의 정치적·군사적·외교적 책략과 더불어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운명, 성공과 좌절, 패업과 생존이 어떻게 엇갈리고 새로운 질서를 생성하는지 엿볼 수 있다.

춘추전국이라는 분열의 시대에 다양한 문화적 기원을 가진 세력들은 황하 주변의 문명과 섞여 갈등과 투쟁을 통해 통합되었다. 2천 년도 더 된 역사 속 이야기지만, 갈등과 투쟁의 역사는 오늘날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길고 먼 안목으로 하나의 역사를 톺아보고 그 흐름에 주목한다면 지금의 복잡한 국제 정세와 현실의 위기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춘추오패, 전국칠웅 등 춘추전국의 주를 이루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물론 사회적·경제적 변화를 감내해야 했던 평민까지, 난세를 헤치며 살아간 인간 군상의 이야기 속에서 지금 우리가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그 선택에 따라 어떤 의미를 얻을 수 있을지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수많은 국가가 명멸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권이 대립, 융합, 발전하여 오늘날 중국의 원형을 이룬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장장 10여 년에 걸쳐, 모두 11권의 책으로 마무리한 저자의 역량과 노고가 경이롭다. 이 시리즈가 담고 있는 국가 경영의 정치적·군사적·외교적 책략과 더불어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운명,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뛰어넘어 통용되는 생존의 지혜와 조직 관리의 정수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 김경준(딜로이트컨설팅 부회장)

평화로운 나날보다 싸움의 시기를 관통하며, 사람은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고 믿는다.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쟁의 시대, 춘추전국시대는 인간의 다양한 본색을 드러낸 인생 대백과사전이다. 평화로운 일상을 바랄수록 전쟁같이 치열한 삶을 살아야한다고 믿는다. 부강한 나라,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 제자백가의 철학에서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운다.
- 김민식(MBC 피디)

춘추전국시대는 이른바 오패五覇 칠웅七雄으로 대표되는 세력들이 550년에 걸쳐 연출한 사상 최대의 드라마다. 그 드라마 안에는 국가의 명멸 같은 거시적 흐름부터 영웅호걸이나 사상가들의 삶과 죽음 같은 미시적 요소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큰 물줄기를 그리면서 작은 물이랑까지 묘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시리즈는 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인간의 욕망이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고, 권력의 냉혹함이 인간의 삶을 소용돌이에 빠뜨리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배우는 즐거움과 사유하는 포만감과 읽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 김성준(SBS 앵커)

중국의 부상은 현실이다. 결국 중국을 이해하지 않고 우리의 미래는 가늠조차 어렵단 말이다. 중국은 어디서부터 시작했을까. 중국의 원형, 춘추전국시대를 주목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더구나 춘추전국시대는 단순히 중국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 우리를 포함한 인간 군상의 모습이 이때 모두 드러나기 때문이다. 공원국 선생님은 오늘 우리의 관점에서 과거 중국인들의 이야기를 치밀하게 파고든다. 강대국, 그리고 영웅 중심의 관점이 아닌 새로운 역사관과 마주할 것이다.
- 심용환(역사학자)

중국을 알기 위해 『삼국지』,『사기』, 『열국지』 등 고전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고전의 원천인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하려는 사람은 드물다. 이 시리즈는 무엇보다 춘추전국시대의 극적인 순간을 현장에서 본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나아가 국가 시스템과 정치 체제의 변화, 인간과 세상을 관통하는 철학 등을 밀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방대하면서도 어려운 춘추전국시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정보로 가득하다. 일독을 권한다.
- 윤태영(작가, 전 청와대 대변인)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진지한 질문들 앞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면 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국가의 흥망, 개인의 생존 등 숱한 선택과 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이 집약된 춘추전국시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중국 사상의 원형은 춘추전국시대에 대부분 형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춘추전국 이야기는 과거의 중국이나 오늘 날의 중국을 이해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또한 춘추전국의 주인공들이 연출한 화려한 드라마는 인간과 사회를 깊이 성찰하는 데 요긴하다. 오랫동안 춘추전국의 여러 무대를 답사하며 이 시대를 연구해 온 저자는 550년에 걸친 춘추전국 이야기를 통해 단순한 흥미를 넘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 전인갑(서강대 사학과 교수)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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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파워문화리뷰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접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i*****n | 2018.08.19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동양사를 공부하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사서를 비롯한 유가 경전을 읽기 위해서는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공자와 맹자가 살았던 시기이며, 그들의 언행을 기록한 <논어>나 <맹자>의 배경이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사실 아직 완독은 하지 못했고, <논어>를 강독하면서 틈틈이 관련 내용이나 인물들을 찾아가면서 읽고 있는 중이다. 저자;
리뷰제목

동양사를 공부하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사서를 비롯한 유가 경전을 읽기 위해서는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공자와 맹자가 살았던 시기이며, 그들의 언행을 기록한 논어맹자의 배경이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사실 아직 완독은 하지 못했고, <논어를 강독하면서 틈틈이 관련 내용이나 인물들을 찾아가면서 읽고 있는 중이다.

 

저자는 10여년에 걸쳐 이 책을 기획하고 저술했다고 하는데, 다루고 있는 자료나 내용들이 너무도 꼼꼼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동안 이 시기를 공부하기 위해서 각종 서적을 참고하여 머릿속에서 재구성해야만 했지만, 이 책으로 인해 그러한 수고를 다소 덜 수 있었다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가치를 느끼는 부분이다.

 

앞으로 시간을 할애해서 본격적으로 읽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또한 사전처럼 필요한 시기나 인물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현장을 답사하고, 그 과정에서 얻어진 사진과 지도 등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더욱이 중국에서 이 책을 번역 출간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반갑게 여겨졌다.(차니)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구매 중국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g*l | 2017.11.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전에 사기번역본을 몇 권 읽어 보았고 틈틈이 춘추전국시대와 관련한 역사책을 살펴보았던 지라 그렇게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무언가 새로운 정보가 있지나 않을까해서 주문을 일단 하고 보았다. 저자의 노고로 만들어 진 책이라 사진이나 지도등 사용할만한 자료들이 더불어 포함되어 잇음에 나름 괜찮은 선택이지 않을까 한데, 그래도 내용이 중요한지라 일단 도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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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사기번역본을 몇 권 읽어 보았고 틈틈이 춘추전국시대와 관련한 역사책을 살펴보았던 지라 그렇게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무언가 새로운 정보가 있지나 않을까해서 주문을 일단 하고 보았다. 저자의 노고로 만들어 진 책이라 사진이나 지도등 사용할만한 자료들이 더불어 포함되어 잇음에 나름 괜찮은 선택이지 않을까 한데, 그래도 내용이 중요한지라 일단 도착하는데로 일독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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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산발적으로 흩어진 역사적 지식을 한데 엮어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고***아 | 2017.10.28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완간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간 언제 완간되나, 틈날 때마다 검색창에 검색해보곤 했는데...한국 출판계에 길이 남을 역작이 드디어 완간을 했네요. 마지막 권을 입수했는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동안 역사는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제가 이 책으로 중국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읽어내리기 쉽지 않았지만, 1권, 2권, 한 권씩 읽어갈수록 머릿속에 각 나라, 인물에 대;
리뷰제목

완간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간 언제 완간되나, 틈날 때마다 검색창에 검색해보곤 했는데...

한국 출판계에 길이 남을 역작이 드디어 완간을 했네요.

마지막 권을 입수했는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동안 역사는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제가

이 책으로 중국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읽어내리기 쉽지 않았지만,

1, 2, 한 권씩 읽어갈수록

머릿속에 각 나라, 인물에 대한 지식과 상관관계가

차근차근 체계 잡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춘추전국 이야기처럼 한 사람이

한 세대의 통합된 역사를 체계적으로

한 시리즈로 엮어 낸 역사책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생각나는 책으로는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정도 아닌가 싶네요.

김명호의 중국인 이야기는 산발적인 내용을 한 권으로 엮었을 뿐,

각 장의 에피소드가 전부 따로 놀기 때문에

역사를 체계적으로 읽고 싶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한 꼭지씩 읽을 때는 재미있을지 몰라도

다 읽다보면 등장인물의 관계 등이 전부 꼬여버려

머리만 더 복잡해질 뿐이지요.

중국인 이야기는 역사 초보자들에게는 절대 비추합니다.

 

헌데 춘추전국 이야기는 달라요.

한 권을 읽다보면 중국 역사 전체 상관관계가 한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저자의 필력에 눈을 떼지 못하고 읽어 내려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떻게 중국의 춘추전국 시기가

권력을 차지했고, 나누었고, 또 무너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첫 권의 고비만 넘기면 이후로는 새로운 지식에 눈을 뜨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저자를 동시대에 만나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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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6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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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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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k*********8 | 2021.10.01
평점4점
출판사에서 오타 교정좀 해주세요...
6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6
YES마니아 : 플래티넘 아***노 | 2019.04.22
평점4점
개인적으로 열독한 책이었음..다만 중간중간 오타라 생각되는 문장이 많이나옴.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아***노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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