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고생 카고메는 마당의 우물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반요괴 이누야샤를 만나고, 무심결에 봉인을 풀어준 후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요괴인 아버지와 인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누야샤를 따뜻하게 보듬은 카고메는 산산이 흩어진 사혼의 구슬을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
구매이누야샤 3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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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골드빛*|2022.05.08|추천0|댓글0리뷰제목
너무 슬프지만 명장면이 나오는 38권이였습니다ㅠㅠㅠㅠ 표지보고 그 편이구나 예상했지만 다시 봐도 슬퍼요ㅠㅠㅠㅠ 슬프지만 애니로 너무 아련하고 예쁘게 연출된 장면이라 진짜 명장면이라고 생각하는데 원작으로 봐도ㅠㅠㅠ연출ㅠㅠ쩔어요ㅠㅠㅠㅠ하 진짜 카구라 생각하면 너무 슬픕이다ㅠㅠㅠㅠ 나라쿠 진짜 쓰레기같은넘...희망고문이나 하고ㅠㅠㅠㅠㅠ 하 진짜... 셋쇼마루가 마지;
너무 슬프지만 명장면이 나오는 38권이였습니다ㅠㅠㅠㅠ 표지보고 그 편이구나 예상했지만 다시 봐도 슬퍼요ㅠㅠㅠㅠ 슬프지만 애니로 너무 아련하고 예쁘게 연출된 장면이라 진짜 명장면이라고 생각하는데 원작으로 봐도ㅠㅠㅠ연출ㅠㅠ쩔어요ㅠㅠㅠㅠ하 진짜 카구라 생각하면 너무 슬픕이다ㅠㅠㅠㅠ 나라쿠 진짜 쓰레기같은넘...희망고문이나 하고ㅠㅠㅠㅠㅠ 하 진짜... 셋쇼마루가 마지막에 와준거 생각하면 미쳐버립니다...둘이 케미 도랏는데 망한 사랑이라 더 맛있는.... ㅠㅠㅠㅠㅠㅠㅠ
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타카하시 루미코작가님의 판타지 만화 <이누야샤: 견야차> 38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이누야샤의 팬이라면 모두 알만한 편입니다. 진짜 너무 슬프고 아련해서 애니로도 수십번을 봤어요. 끝내 나락을 배신하고 코하쿠도 위기에서 구해준 카라는 자유를 얻었으나 나락의 독때문에 혼자 쓸쓸히 죽어갑니다. 하지만 그런 카라의 피냄새를 맡고 곁을 지켜준 셋쇼마루 덕분에 홀가분하게 세상을 떠나요. 정말 너무 슬퍼요ㅠ 카라가 살았다면 좋았을텐데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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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 평점5점스타블로거 : 블루스타용*이|2022.01.30|추천0|댓글0리뷰제목
그토록 원했던 나라쿠로부터의 자유를 얻은줄 알았으나. 다쓴 장기말을 냅둘 나라쿠가 아니었다. 희망고문인지 심장을 주자마자 바로 독기를 불어넣다니... 악역인데도 안타깝다. 많이나와서 매력이 많이 보인 악역이여서 그런가? 나라쿠의 최후에 뭔가 가까이 가는것 같으면서도 먼것같다. 약해지면 다시 강해지는 수단을 쓰고 기억을 찾은 코하쿠도 나름대로 결심을하고...;
그토록 원했던 나라쿠로부터의 자유를 얻은줄 알았으나. 다쓴 장기말을 냅둘 나라쿠가 아니었다. 희망고문인지 심장을 주자마자 바로 독기를 불어넣다니... 악역인데도 안타깝다. 많이나와서 매력이 많이 보인 악역이여서 그런가? 나라쿠의 최후에 뭔가 가까이 가는것 같으면서도 먼것같다. 약해지면 다시 강해지는 수단을 쓰고 기억을 찾은 코하쿠도 나름대로 결심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