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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터

스프린터

: PART 1. 언더월드

정이안 | CABINET | 2017년 10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49건 | 판매지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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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592g | 130*215*35mm
ISBN13 9791188660001
ISBN10 11886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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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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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총성이 울리고 스타팅 블록을 박차고 나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0.1초. 첫 발인 오른발을 내딛고 추동력을 얻어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총 일곱 발짝 내딛으면 10미터 지점 통과. 그 뒤 20미터 지점까지는 상체를 숙이고 속도를 더 올린다. 30미터 지점부턴 상체를 펴면서 최고 속도 구간으로 진입. 오른팔, 왼팔 크게 흔들면서 발은 앞 부분 위주로 트랙 표면을 힘껏 내딛는다. 50미터를 지날 무렵 최고 속도를 낸다. 보폭도 더욱 커진다. 온몸의 근육은 터져 나갈 것 같은 상태가 된다. 이제 100미터 지점까지 속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더욱 팽창한다. 빠른 속도로 터널의 끝이 가까워진다. 6초, 7초, 8초……. 100미터 지점에 골인한다. 전광판에 뜨는 기록은 9초 81!
--- p.13

“아악!”
파편이 튀었는지 연아가 소리를 질렀다.
동시에 “으아아악!” 하며 창문 아래 의자에 앉아 있던 남자가 비명을 질렀다. 그런데 갑자기 TV를 꺼버린 것처럼 남자의 비명이 뚝 끊어지고, 와드득! 하는 기분 나쁜 소리가 들려왔다. 연이어 키에에엑! 하며 기괴한 소리를 내는 무언가가 지하철 안으로 튀어 들어왔다. 나는 그 무언가에 부딪히면서 연아의 손을 놓치고 튕겨 나갔다.
“꺄악! 단아!”
연아의 목소리가 멀어져 갔다. 날 밀쳐낸 무언가는 덩치도 크고 묵직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몸의 중심을 잃고 핀볼처럼 지하철 안에서 우왕좌왕하는 사람들과 이리저리 부딪혔다. 사방에서 귀가 멍멍해질 정도로 수많은 비명이 들려왔다. 퇴근시간이라 지하철 안은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이런 씨발!”
--- p.37

모습을 드러낸 개구멍을 보자마자 사람들은 환호하면서 일제히 개구멍으로 몰려들었다. 탈출구를 찾은 1등 공신인 인부는 개구멍을 보며 입가에 미소를 떠올린 채 밀려드는 사람들에게 파묻혀버렸다. 그 뒤로 그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아마 압사했을 것이다.
아귀다툼이었다. 선릉역에서 여기까지 온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제껏 봤던 어떤 모습보다 더 추한 모습으로 개구멍에 달려 들었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희망 앞에서 사람들은 사람임을 포기해버렸다. 절망이 아닌 희망이 사람들을 괴물로 만들어버렸다.
--- p.102

「BJ 연아님. 토렌트라는 거 아시죠? 만약에 연아님이 A라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싶다면, 전 세계에 퍼져 있는 A 파일을 가진 사람들이 연아님을 위해 A 파일의 조각들을 내주는 거예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연아님은 그 조각들이 모인 완전한A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요. 이런 걸 토렌트라고 해요. 아마 연아님도 잘 알 거라 생각합니다.
알아요. 사람들은 토렌트를 불법 다운로드라고 합니다. 저 역시 그 말에 동의해요. 하지만 저는 토렌트가 완성되는 그 순간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나를 위해 파일 조각들을 내주고, 그게 완성되어 온전한 파일이 제게 도착하는 그 순간, 조금 과장하면, 저는 그 순간에 인류의 사랑을 느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연아님, 지금 우리는 연아님이 살아남길 바라며 그러고 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기가 가지고 있던 정보들, 그 조각들을 연아님을 위해 아낌없이 내주고 있어요. 연아님이 엄마를 찾아서 살아 돌아올 수 있기만을 바라면서요. 그게 바로 우리가 다운로드 받고 싶은 완전한 파일입니다.」
--- p.355

나는 이제 단 한 가지 사실에만 집중했다. 포스트 휴먼이든 테러리스트든, 우리를 구해준 건 신야다. 단 한 명의 작은 아이다. 그들의 목적이 무엇이든 나는 이제 이 아이를 지나칠 수 없다.
“무슨 일이 생겨도, 사람다운 선택을 하자. 우리가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자.”
마지막으로 연아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이젠 내가 신야를 구해줄 차례다.
--- p.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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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대중문화평론가
/에세이 『나의 대중문화표류기』,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등

『스프린터』를 읽는 재미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긴장감이다. 폭발과 함께 지하철이 멈추는 테러가 일어난 것 같더니만 괴물들이 공격해 온다. 겨우 지상으로 빠져나갈 방법을 찾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노량진역에 갇힌 엄마를 구해야만 한다. 사람들을 구하러 온 것 같던 군인들은 엉뚱한 짓을 한다. 지하에 갇힌 강단이 일행은 모르지만, 더욱 거대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독자는 알고 있다. 과연 테러의 배후라는 신야는 누구일까. 그의 목표는 무엇이고, 대통령은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쉴 새 없이 돌진하는 이야기에 강단이와 연아의 절실한 감정이 더해진다. 도핑 스캔들로 인생의 목표를 잃어버린 강단이는 재난 속에서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단지 뛰는 것만이 아니라 어떻게 달리는 것이 강단이의 인생 그리고 세계를 바꿀 것인가. 처음 목표는 생존이었고, 엄마를 살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에게 부여된 운명은 더욱 거대한 것이었다. 신야를 만나게 된 강단이는 한 단계를 넘어선다. 도약의 순간까지 『스프린터』는 맹렬하게 달려간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페이지를 넘기고 있었다.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펼쳐질까. 신야와 강단이는 함께 어떤 세계를 만들어갈 것인지 궁금하다.


김창규 SF작가 및 번역가
/소설집 『우리가 추방된 세계』, 번역서 『뉴로맨서』 등

방대한 세계관 속에 포진하고 있는 고난과 실패. 판타지와 SF장르는 그 속에 기꺼이 아이를 던진다. 아이가 난관을 극복하고 성장해서 사랑과 우정의 참뜻을 깨닫고, 어른들보다 더 나은 무언가가 되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헐리우드식 상업 감각이 따라붙으면 『헝거 게임』과 『메이즈 러너』가 출현한다.
『스프린터 : 언더월드』 (이하 스프린터)는 그 계보를 따르려는 야심찬 시도다. 주인공 단이는 세계적인 육상 선수가 되지 못하고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재난과 마주한다. 어두운 지하 세계에 흔히 깃들게 마련인 괴담은 서울 지하철을 매개체로 해 현실로 쏟아져 나온다. 엄마를 구하고 살아남으려 최선을 다하던 단이는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잔인한 음모 속에서 더 큰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스프린터』의 야망은 무척이나 커서, 『헝거 게임』이나 『메이즈 러너』를 포함한 온갖 장르의 장점을 한데 아우르기 위해 노력한다. 헐리우드식 모험물 SF와 일본 애니메이션의 특징, 판타지 속 괴물과 음모론, 다분히 호러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와 스릴러, 이 모든 것이 작품 안에 공존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정교한 SF 세계관이 다소 희생된 느낌은 있지만, 대신 부각된 지하세계의 규모와 인물들의 모험은 작품을 힘차게 끌고 나가는 원동력이다.
롤모델로 삼은 작품들이 그렇듯 『스프린터』는 2부와 3부에서 더 넓은 무대로 펼쳐질 모양이다. 그곳에서 단이와 친구들이 자신과 세계의 운명을 어디로 인도할지 기대해보자.


김현수 씨네21 기자

서울의 지하철 역사 곳곳에서 괴생명체가 출몰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고립되는 참사가 벌어진다. 믿을 수 없는 대형 재난을 배경으로 한 SF 소설 『스프린터』는 한국에서 쉬이 시도하지 못했던 본격 장르 소설을 표방한다. 기상천외한 사건의 중심에 휘말리는 주인공은 청소년 육상 유망주였던 ‘단이’와 그의 친구인 ‘연아’, ‘지태’ 등 몇 명의 아이들이다. 이들이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재난의 실체를 접하게 된다. 『스프린터』는 1980년대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쏟아져 나왔던 SF 어드벤처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의 배경이 독자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서울이란 점에서 생생한 리얼리티를 안겨준다. 특정 장르로 분류할 수 있는 요소는 더 있다. 어릴 때 즐겨봤던 근미래 배경의 디스토피아를 다룬 일본 애니메이션 『미래소년 코난』, 『아키라』 등에 등장하는 정부의 비밀실험, 지하 조직 세계 등의 설정이 등장하고, 그 위에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떠올리게 하는 가족 찾기 서사가 펼쳐진다. 게다가 참혹한 재난 현장에 내던져진 십대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SNS를 이렇게 한국적으로 흥미진진하게 활용하는 모습은 그 동안의 어떤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보지 못한 참신한 전개다. 대체 이 소설은 어디까지 판을 키울 것인가, 두근거리며 책장을 다 넘기면 총 3부작으로 기획됐다는 것, 그러니까 앞으로 두 권의 모험담이 더 이어질 것이란 사실에 또 한 번 놀랄 것이다. 끝을 모르고 펼쳐지는 비밀의 실체를 파헤치는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에 동참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전홍식 SF&판타지 도서관 관장

굉음과 함께 무너진 일상. 지하철에 어둠이 다가오고 미지의 공포가 밀려올 때, 남겨진 아이들은 생존의 희망을 품고 무한한 지하 세계를 내달린다. 친숙한 삶의 세계를 무대로 압도적으로 밀려오는 음모와 스릴의 질주. 『스프린터: 언더월드』는 지하철을 무대로 청소년들의 생존을 그려낸 작품이다.
서울 도심의 일상을 책임지는 지하철 전역에 갑작스러운 테러가 벌어지고, 멈추어버린 차량을 향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밀려들면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단숨에 평온이 사라져 버린 일상을 무대로 알 수 없는 공포와의 싸움을 그려낸다. 교대에서 선릉, 그리고 강남으로 돌아가기에 이르기까지, 어둠을 뚫고 달려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음모의 그림자가 쉼 없이 밀려온다.
『스프린터』의 가장 큰 매력은 이 같은 상황이 마치 눈앞에서 떠오르듯 자연스레 전해진다는 점이다. 특히 터널을 달리던 지하철이 멈추고 암흑 속에서 정체불명의 괴물이 습격해오는 장면은 정말로 영화 한 장면을 그대로 옮긴 듯한 긴장과 스릴을 직접 전해온다.
무엇보다도 그 공포의 무대가 우리에게 친숙한 지하철이라는 것이 재미있다. 항상 타고 다니기에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냥 스쳐지나갈 뿐인 그곳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출현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 서울 지하에 무언가가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설정이 베일에 싸인 지하 세계의 매력을 더욱 높여준다. 괴물의 배후와 음모가 너무 빨리 드러나고 국가 기관의 개입처럼 주인공 일행 이외의 부분이 지나치게 드러나는 점은 다소 아쉽다.
하지만 주인공 일행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추격극과 사건 연출 하나만으로도 이 작품은 마지막까지 단숨에 질주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다. 다음 편에서 더욱 큰 도약이 있기를 기대하게 하는 작품이다.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 『화씨 451』, 『라마와의 랑데뷰』 번역

스토리의 흡인력이 대단하다. 스펙터클의 과감성도 한국 작품에서 쉽사리 접하기 힘든 시도이다. 전반적으로 작품이 발산하는 에너지가 강력해서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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