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어쨌거나 회사를 다녀야 한다면

: 업무 무기력에 빠진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리뷰 총점9.7 리뷰 3건 | 판매지수 306
베스트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1주
정가
14,800
판매가
13,3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1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11g | 150*225*30mm
ISBN13 9791162201039
ISBN10 116220103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누구나 겪지만 극복하기는 어려운 업무 무기력의 원인을 밝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지심리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인지과학자인 저자가 직접 경험하며 완성한 마음 훈련법을 따라하다 보면 인생의 변화를 맛볼 수 있다.

업무 무기력의 가장 큰 원인은 ‘낙타’처럼 회사를 다니기 때문이다. 낙타는 주인에게 의존하고, 복종하는 동물이다. 따라서 버림받거나 매질을 당할까 봐 주인을 통제하거나 예측할 수 없다. 심리학에서는 무기력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을 바로 이 ‘통제 불가능성’과 ‘예측 불가능성’으로 꼽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업무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인지과학을 토대로 동기.정서.의지.인지.행동이라는 다섯 가지 마음의 역할을 설명하면서,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한 통합적 마음 관리법을 소개한다. 일에 끌려 다니지 말고 주인이 되자. 일의 주인이 된다면 당신은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프롤로그 | 잘 일하지 못해 늘 불행한 당신에게

PART 01. 누구에게나 일하기 싫은 순간은 온다
1. 일, 해도 괴롭지만 안 하면 더 괴롭다
마음 상태를 측정하는 바로미터, 일
당신이 일하는 진짜 이유
회사만 그만두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마음의 무질서가 무기력을 부른다
쓸 수 없어 죽은 헤밍웨이
누구나 업무 무기력을 만날 수 있다
2. 일하지 못하는 마음의 병, 업무 무기력
대한민국 직장인 10명 중 9명이 느끼는 업무 무기력
슈퍼맨이 되거나, 그만두거나
업무 무기력을 야기하는 상황들
당신의 업무 무기력 지수는?

마음 디톡스_내가 만난 퇴직 쇼크

PART 02. 나는 왜 출근만 하면 퇴근하고 싶을까?
1. 학습된 무기력이 업무 무기력으로
할 수 있는데도 안 될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왜 일할 때만 무기력할까?
업무 무기력이 학습된 무기력을 강화한다
2. 일할 수 없게 만드는 두 개의 인자
사장이 말단 직원보다 건강한 이유
통제할 수 없어 무기력해진다
생명 연장의 비밀, 통제력
바퀴벌레도 아는 권력 폭행의 위험성
그녀의 사인(死因)은 ‘절망’
자포자기의 이유
할 수 없다고 믿으면 진짜 할 수 없다
예측할 수 없으면 진짜 무기력해진다
3. 스트레스와 번아웃이 업무 무기력으로
하얗게 불태운 당신, 무기력을 조심하라
일중독일수록 무기력에 빠지기 쉽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업무 무기력으로
4. 업무 무기력을 만드는 다른 요인들
의존적인 성향과 강박적인 성격이 무기력을 부른다
슬럼프가 길면 무기력해진다
창의적인 일이 주는 특별한 무기력
마음 디톡스_어느 95세 노인의 후회

PART 03. 무기력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한 통합적 마음 관리법
1. 동기: 당신의 천직을 찾아라
노예에서 1달러 동전 모델이 되기까지
생을 불태울 연료가 담긴 연료통
희망이 일할 이유를 만든다
일할 이유가 있는 한 멈추지 않는다
목표는 동기만큼 힘이 세다
일이 안 풀릴 때 치맥이 당기는 이유
당신에게 일은 생업인가? 직업인가? 천직인가?
천직은 일의 종류가 아니라 누가 하느냐에 달렸다
자연에서 배우는 동기 사용법: 삼밭의 쑥처럼 살아남아라
업무 기력 회복을 위한 동기 훈련_나의 천직은 무엇일까?
2. 정서: 유능감을 회복해야 일이 즐겁다
감정의 불길에 타 죽은 혼돈 속의 천재
일과 정서는 상호 작용한다
일을 하며 만나는 네 종류의 정서
지시받는다고 생각하면 유능감이 사라진다
취업은 IQ, 승진은 EQ
직장생활을 성공으로 이끄는 정서지능의 역할
창의성도 뛰어넘는 최고의 능력, 열정
자연에서 배우는 정서 훈련법: 죽음의 공포를 넘어선 새끼 독수리의 비상
3. 인지: 자신감은 찾되 자만심은 버려라
‘나는 신이다’라고 외친 영혼의 절규자
당신을 막는 것은 상황이 아니라 생각이다
생각 때문에 죽은 쥐
스스로 하는 인지치료법: ABCDE기법
자신감은 자존감에서 온다
패배의식이 열등감을 키운다
자연에서 배우는 인지의 전환: 가재는 껍질을 벗어야 자란다
업무 기력 회복을 위한 인지 훈련_자신감 높이기 연습
4. 행동: 당신의 일을 지금 시작하라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에게 기적이 찾아온다
훈련으로 25분에 250단어를 써낸 우편 공무원
창의적인 사람은 일을 놀이처럼 한다
오늘 내가 하는 작은 일에 답이 있다
자연에서 배우는 행동 지속력: 수족관에서 태평양까지
업무 기력 회복을 위한 행동 훈련_ 나만의 행동 변화전략 세우기
5. 의지: 의지를 깨워 집중력을 높여라
루비콘 강을 건너기 위해 필요한 것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 자기 절제
무기력할수록 한 가지에만 집중하라
자연에서 배우는 의지의 힘: 뱀을 죽인 작은 새
마음 디톡스_내가 만난 아모르 파티

PART 04. 무기력 극복이 주는 세 가지 선물
1. 무기력이 탁월함으로
어떻게 아라미스 공은 세계 최고가 되었나
하나에 집중할 때 창의성도 생긴다
무기력이 축복이 되는 아이러니
2. 무기력이 마음의 성장으로
끝이라고 생각한 그때가 기회다
10년 노숙자에서 서민 갑부가 된 가죽공예가
인간은 일할 때 성장한다
오늘 깨어 당신의 일을 하라
3. 무기력이 자신과의 평화로
오늘 밤 갑자기 죽음이 찾아온다면
결국 남는 것은 당신이 한 일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재능을 다 쓰고 있는가
무심히 일할 수 있는 한 당신은 평화롭다

마음 디톡스_어느 소방관의 기도

| 에필로그 | 기도하고 일하라, 세상 속에서 빛날 때까지

| 부록 | 업무 무기력을 방지하는 스트레스 셀프 코칭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일은 그냥 일이 아니다. 일이란 우리의 마음 상태를 측정하는 중요한 바로미터이자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의 상태에 따라 일이 가장 먼저 영향을 받고, 일이 잘되는지 아닌지에 따라 마음의 상태가 또 극에서 극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마음은 일의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역으로 일의 과정이나 결과에 따라 마음의 상태도 달라진다.
('마음 상태를 측정하는 바로미터, 일’ 중에서/ p.19)

워커홀릭들은 일사불란하게 정력적으로 일하고 경쟁심이 강하다. 집에 없을 때가 더 많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가장 늦게까지, 가장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누구보다 빨리 출세가도를 달리지만, 어느 날 더 이상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통제 불가능을 만나면 갑자기 번아웃 증상을 겪으며 무기력하게 변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중독자가 무기력에 빠질 가능성이 더 크다.
('일중독일수록 무기력에 빠지기 쉽다’ 중에서/ p.98)

새로운 일을 추진하다 업무 무기력이란 암초를 만나게 되면, ‘난 안 돼, 할 수 없을 거야’라는 부정적인 인지와 감정에 빠지기보다는 ‘지금 훌륭한 작품을 만들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하자. 쓰레기를 만들면서 무기력하다는 사람은 없다. 무기력은 창조적인 것을 만들 때 나타난다.
('‘창의적인 일이 주는 특별한 무기력’ 중에서/ p.111)

자신을 누군가의 노예, 즉 낙타라고 생각하는 동안은 절대 일을 잘해내기 힘들다. 이미 성공의 경험이 있고 유능감을 가졌다 하더라도 이후에 누군가의 지배를 받는 통제 불가능을 경험하면 유능감이 훼손되고 무기력해질 수 있다. 남이 시키는 일, 의미 없는 노동은 무기력을 낳는다. 그래서 거듭 말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일을 해야 한다. 설사 그 일이 회사 일이라 할지라도 나의 일이라는 사고를 해야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다.
('지시받는다고 생각하면 유능감이 사라진다’ 중에서/ p.177)

업무 무기력을 느낄 때 인지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비하한다. 할 수 없다고 믿게 하여 실제로도 일하지 못하게 만들고 결국은 업무 무기력까지 호소하게 해버리는 그 근원에 인지의 왜곡이 있다. (…) 이런 사람에게는 자존감 확보가 우선이다. 반면 게으름으로 일을 미루거나 회피하는 사람은 자존감은 있지만 해본 적이 없기에 자신감이 다소 떨어져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일의 자신감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 자신감이 있어야 일을 겁내지 않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을 막는 것은 상황이 아니라 생각이다’ 중에서/ pp.202~203)

나를 가로막고 있던 무기력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은 핵폭탄이 아니라 오늘 내가 한 작은 일일 수 있다. 어쩌면 우리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벽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꼴을 봐야 거길 지나가겠다고 매일 다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쉽사리 미궁을 파괴할 수 없듯, 우리에게 업무 무기력을 주는 여러 여건 또한 쉽게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이다. 하지만 내가 하는 작은 행동이 그 여건을 넘어서게는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오늘 내가 하는 작은 일에 답이 있다’ 중에서/ p. 242쪽)

무기력이 왔다는 것은 한계를 만났다는 증거이다. 그때 어떤 선택을 하고, 또 자신이 선택한 것을 어떻게 지켜 가는가에 따라 도약할 수도 몰락할 수도 있다. 그러니 ‘무기력’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왔다고 거기서 포기해선 안 된다.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잘하는 것을 찾아 그것을 반복하여 숙달되게 한 후 습관이 되게 하라. 그리고 그것에만 집중한다면 당신도 아라미스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누구에게나 일하기 싫은 순간은 온다

매일매일 그저 회사에서 ‘버티고’만 있는가? 월요일만 생각하면 저절로 우울해지는가? 일에 대한 의욕도, 자신도 없고, 피로하기만 한가? 그렇다면 단순한 슬럼프에 빠진 것이 아니다. 당신은 지금 업무 무기력에 빠져 있다.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업무에 대한 의욕을 잃거나 회의감을 느끼는 ‘직장생활 무기력 증후군’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답변자의 90% 이상이 ‘업무 무기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한편 2016년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신입사원의 1년 이내 퇴사율이 약 27%에 달했다고 한다. 네 명 중 한 명이 입사 1년 안에 퇴사한다는 이야기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업무 무기력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이 오면 이를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 퇴사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사표만 던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업무 무기력에 빠진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회사를 그만두면 더 큰 문제에 빠질 수 있다. 업무 무기력이란 마음의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어쨌거나 회사를 다녀야 한다면]은 저자 박경숙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업무 무기력의 이유와 구체적인 극복 방안을 제시한다. Part1에서는 업무 무기력이 문제가 되는 이유와 어떤 상황이 업무 무기력을 발생하는지 설명한다. Part2에서는 업무 무기력의 원인을, Part3에서는 업무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한 마음 훈련법을 알려준다. Part4에서는 업무 무기력을 극복할 때 얻게 되는 것들에 대해 소개한다.

업무 무기력, 그냥 두면 일뿐 아니라 일상까지 위험해진다

업무 무기력의 가장 큰 원인은 ‘낙타’처럼 회사를 다니기 때문이다. 낙타는 주인에게 의존하고, 복종하는 동물이다. 따라서 버림받거나 매질을 당할까 봐 주인을 통제하거나 예측할 수 없다. 심리학에서는 무기력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을 바로 이 ‘통제 불가능성’과 ‘예측 불가능성’으로 꼽는다.

런던대학교 마이클 마못(Michael Marmot)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높은 급여를 받는 근로자일수록 건강 상태가 좋다고 한다. 그 이유는 소득 불균형에 따른 비만이나 운동 부족이 아닌 바로 ‘통제 가능성’ 때문이었다. 급여가 많을수록 누군가를 통제할 수 있는 높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건강했고, 위계의 사다리 아래쪽에 있는 사람들은 좋은 직업을 가지거나, 좋은 직장을 다녀도 상대적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일과 회사 생활에서의 통제 가능성이 몸과 마음을 좌우한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조직을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는 CEO들은 업무 무기력을 경험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이유는 바로 ‘예측 불가능성’ 때문이다. 브래디(Joseph V. Brady) 박사가 진행한 ‘중역 원숭이 실험’은 예측 불가능성이 통제 불가능성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놓인 중역 원숭이는 실험 후 위궤양으로 모두 죽었지만,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 놓인 사원 원숭이들은 위궤양조차 걸리지 않았다. 결국 업무 무기력이란, 그것이 발생할 만한 상황에 처해지면 업무 성격이나 직급을 떠나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업무 무기력이 위험한 이유는, 일뿐 아니라 일상 전체를 무기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불합리하거나 억울한 상황에 놓인 직장인이 주말 내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만 있는 배경에는 바로 업무 무기력이 있다. 업무 무기력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자괴감을 키우며,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고착화시켜 당신을 정말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든다.

무기력을 극복하는 마음 관리법

그렇다면 어떻게 업무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대한민국 1호 인지과학자 박경숙 저자는 인지과학을 토대로 동기·정서·의지·인지·행동이라는 다섯 가지 마음의 역할을 설명하면서,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한 통합적 마음 관리법을 소개한다.

‘동기’는 일하는 의미와 이유, 의욕을 만들고, ‘정서’는 일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조절한다. ‘인지’는 치우친 감정에서 벗어나 현실을 균형 있게 볼 수 있도록 돕고, ‘행동’은 동기·정서·인지·의지가 결합하여 만드는 최종 결과물이며, ‘의지’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집중해서 일을 마치도록 하는 힘이다.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마음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왜 업무 무기력에 빠졌는지 직접 진단할 수 있고, 저자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셀프 체크 리스트, 스트레스 관리법, 마음 훈련법을 따라하다 보면 지치고 고장 난 마음도 회복시킬 수 있다.

더 이상 일에 끌려 다니기 싫고, 끝도 없는 우울함과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어쨌거나 회사를 다녀야 한다]이 해결책을 줄 것이다. 일에 끌려 다니지 말고 주인이 되자. 일의 주인이 된다면 당신은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독립북클러버1기-도서관깨기프로젝트나닻]'어쨌거나회사를다녀야한다면'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미* | 2019.10.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최근에 독립불클러버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독서 방식을 깨달았다. 이전의 독서를 하는 특징은 어떤 내용이 나오더라도 내가 이해하는 부분까지 이해해서 얕게 나의 주관으로 바꿔서 이해하는 것이었는데, 책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는 친구, 좋은 부분을 더 깊게 자신의 것으로 바꿔서 적는 친구들을 보면서 책을 더 열심히 읽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해야하는;
리뷰제목

 최근에 독립불클러버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독서 방식을 깨달았다. 이전의 독서를 하는 특징은 어떤 내용이 나오더라도 내가 이해하는 부분까지 이해해서 얕게 나의 주관으로 바꿔서 이해하는 것이었는데, 책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는 친구, 좋은 부분을 더 깊게 자신의 것으로 바꿔서 적는 친구들을 보면서 책을 더 열심히 읽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 알게 된 것이다. 

 

 우리의 두번째 책 리뷰는, 각자 선택한 북클럽의 책을 읽는 것이었다. 단순히 그냥 읽고싶은 책이 아닌 이전주에 우리가 이어서 생각해오던 각자의 고민에 맞는 책을 읽는 것이었다. 나는 계속해서 일하기 싫다는 고민을 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회사'를 키워드로 책을 검색하였고 '어쨌거나 회사를 다녀야 한다면'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친구들과 만나서 리뷰 모임을 하려고 하니 내가 이해하는 부분까지만 설명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한번 쭉 읽고 다시 메모하여 정리하면서 읽었다. 실제로 친구들에게 더 잘 설명해주지는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새로운 방식으로 깊이있는 독서를 한다는 것이 참 의미 깊었다. 그리고 우리의 모임이 끝났고 이번에 적는 리뷰도 오랜만에 나의 생각을 깊이 담아 적는 것이 좋을것 같았다. 


 내가 회사를 다니기 싫은 이유는 빙산의 일각처럼 표면에 드러나는 것보다 아래 숨겨진 의미의 크기가 훨씬 크다. 그래서 항상 회피하거나 숨겨진 의미를 찾지 못하고 똑같은 자리에서 맴도는 기분이었다. 사실 지금도 그렇다. 그렇지만 매번 그 꼭지점에 드러난 것을 계기로 아래를 헤엄쳐 나가면서 퍼즐을 맞추는 기분이다. 그리고 이번의 퍼즐은 무기력이었다. 나에게 회사를 다니는 동기요인이 부족한 것을 알고 있었지만 무기력과 잘 연결지어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무기력이라는 감정에 대해 깊이 깨닫게 되었다. 책의 내용내용 공감할 수 있는 부분과 내가 노력하고 싶은 부분이 복합적으로 담겨있었다. 

중간중간 무기력을 마주하고, 무기력에서 벗어나 의지력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진솔한 질문들이 담겨있어서 활용하기도 좋을 것 같았다. 질문에 대해 답하기로 생각하고 리뷰를 쓰기 전까지 또 잊고 있었던 것을 반성하면서 오늘은 나에게 질문 해봐야겠다. 


무기력에 쉽게 빠지는 나 자신이라 할지라도, 사랑하고 더 많이 실천해서 나에게 맞는 천직을 찾는 노력을 계속 해나갈 것이다. 혹시 천직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자신이 바보같더라도, 죽을때 까지 천직을 찾을 운명이라도 그것이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저녁이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어쨌거나 회사를 다녀야 한다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m | 2017.1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의 즐거움과 보람, 성취감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을 때 <어쨌거나 회사를 다녀야 한다면>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과연 어떤 내용일까..?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했다. 지금 내게 필요한 책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한 장 한 장 넘기게 되었다.PART 01 누구에게나 일하기 싫은 순간은 온다.PART 02 나는 왜 출근만 하면 퇴근하고 싶을까?PART 03 무기력의 늪에서 벗어나기;
리뷰제목



일의 즐거움과 보람, 성취감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을 때 <어쨌거나 회사를 다녀야 한다면>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과연 어떤 내용일까..?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했다. 

지금 내게 필요한 책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한 장 한 장 넘기게 되었다.


PART 01 누구에게나 일하기 싫은 순간은 온다.

PART 02 나는 왜 출근만 하면 퇴근하고 싶을까?

PART 03 무기력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한 통합적 마음 관리법

PART 04 무기력 극복이 주는 세 가지 선물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업무 무기력이 왜 문제가 되며 어떤 상황이 업무 무기력을 야기하는지 설명한다.

2부는 업무 무기력의 원인을, 3부는 그런 업무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한 마음의 훈련을 알려 준다. 

4부는 업무 무기력을 극복할 때 얻게 되는 것들에 대한 단상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을 읽다보니 요즘 나의 상태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조금은 알 수 있었고, 

요즘 직장인들이 어떤 이유로 무기력에 빠지는지에 대하여 어렵지 않은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누구나 어느 시점이 되면 혹은 주기적으로 퇴사 욕구가 샘솟는 시기가 온다.

이 책은 퇴사 욕구를 바로 보고 진단하고 해결하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회사를 그만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1 | 2017.1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종종 그런 생각을 한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그만둘 수 있다면, 그것조차 행운이라고. 챙겨야 할 가족이 생기고,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지출 비용이 만만치 않다면 정말 미칠 것 같은 회사도 내 맘대로 그만둘 수가 없다. 물론 돈 때문에 회사를 다니는 것만 아니다. 하루에 10시간 가까이 있어야 하는, 집과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회사와 회사 동료들과;
리뷰제목

 

종종 그런 생각을 한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그만둘 수 있다면, 그것조차 행운이라고.

챙겨야 할 가족이 생기고,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지출 비용이 만만치 않다면

정말 미칠 것 같은 회사도 내 맘대로 그만둘 수가 없다.

물론 돈 때문에 회사를 다니는 것만 아니다.

하루에 10시간 가까이 있어야 하는,

집과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회사와 회사 동료들과 잘 지낼 수 없다면  

일상이 불행해지는 건 시간 문제라고, 늘 생각해왔다.

 

이미 회사를 다녀본 나로서는

어차피 어떤 회사를 다녀도 완벽한 회사는 없고,

무기력이나 권태의 시기는 분명히 오며,

그 시기를 어떻게 버티고 견디느냐가 회사 생활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일과 회사에 대한 고민이 많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퇴사에 대한 책은 의외로 많았다.

그런데 퇴사할 용기나 퇴사할 상황이 되지 않아

어떻게든 회사를 다녀야 하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책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차분히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나 동기부여를 해주는 책은 아니다.

회사 생활이나 일을 하면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무기력감을 극심히 느낄 수 있는지 알려주고

지금 나의 상태를 체크리스트를 통해 파악하게 해준다.

 

 

다행히? 아직 나의 상태는 위험한 수준은 아니었으나

분명 위험한 순간이 있었을 테고, 앞으로도 올지 모른다.

 

이 책은 통제할 수 없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인간이 가장 무기력감을 극심하게 느낀다고 말하면서

그러한 순간마다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견뎌야 하는지

혹은 내 마음을 이루고 있는 여러 부분들 중 어떤 부분에 이상이 생겼는지 알게 해준다.

 

이런 책들을 보면 늘 막연한 솔루션이나 공감되지 않은 위로 때문에 도움이 되는 게 별로 없었는데

이 책은 회사에서 낮아진 자존감을 챙긴다든지,

일을 할 때 나의 우선순위를 알아보고 지금의 조직을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어 좋았다.

 

 

 

로또가 되거나 건물주가 되어

영원히 일하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에서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테고,

어쩌면 노년이 되어서도 계속 일을 해야 할지 모른다.

그때마다 일과 회사가 싫고 무기력하다고 대책없이 때려치울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정말 어쨌거나 회사를 다녀야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고, 일에 아무런 의욕도 능률도 오르지 않는 상태라면

자신의 상태를 들여다보고 도움을 받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8.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저에게 필요한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메* | 2018.02.08
구매 평점3점
잘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j*****8 | 2018.01.18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3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