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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TOK 보스토크 매거진 (격월) : 11-12월호 [2017년]
잡지

VOSTOK 보스토크 매거진 (격월) : 11-12월호 [2017년]

: vol.06 큐티큐티 멜랑콜리

편집부 | 보스토크프레스 | 2017년 11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7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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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608g | 170*240*18mm
ISBN13 9791170370017
ISBN10 11703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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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희고 거대한 벽이 있다. 단 한 장의 사진이 그 자체로 점점 산란을 거듭하고 번지고 종내에는 어두워진다. 불을 끈 비단잉어는 암흑 속에서 움직임을 만든다. 고정된 곳에서 그 자체로 시간에 순종하는 듯하나 시간을 거스르며 형체를 바꾸는 사진. 그런 걸 꿈꿔보게 하는 사진이 여기 잠시, 멈춰 있다. 그리하여 사진은 벽에 검은 균열을 남긴다. 그 틈에 침묵이 갇힌다. 침묵을 가둔 사진과 침묵에 갇힌 사진은 어떻게 다른가. 그것은 시간을 두고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 p.24 김현, 〈가장 거대한 균열〉

서구인들의 관점에선 일본 사진은 어두움과 가장 연관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도시를 찍은 다이도 모리야마(Daido Moriyama)의 거친 흑백 사진들, 여성의 신체를 결박하는 킨바쿠(きんばく)를 보여주는 노부요시 아라키의 사진들, 그리고 일본의 여러 사진가들의 흑백사진을 소개한 잡지 〈Provoke〉 등의 영향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 일본 사진에서는 어두움의 정서 못지 않게, 카와이의 정서 또한 널리 퍼져 있다. 에로스(삶)와 타나토스(죽음)이라는 묵직한 테마를 다루는 아라키의 사진에서도 카와이 요소가 자주 두드러진다. 조카의 플라스틱 장난감, 자신의 고양이 치로 등이 그렇다.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일본의 아티스트인 요시토모 나라(Yoshitomo Nara), 타카시 무라카미(Takashi Murakami), 야요이 쿠사마(Yayoi Kusama)는 모두 미학적, 개념적으로 카와이를 탐구하고 있기도 하다. --- p.47 마크 퓨스텔, 〈The Rise of Cute〉

우리는 왜 그다지도 사진을 찍고, 찍히고 싶어 했을까?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세계 속 인물로 분장한 채 땅 위에 서있는 우리는 그 덧없는 귀여운 모습을 끊임없이 사진으로 남기려 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비어있는 요소라곤 없이 만화주인공과 똑같이 풀세팅을 마친 채로 종이 위에서나 벌어질 귀엽고 깜찍한, 혹은 멋진 포즈를 취하며 우리는 사진이 되려 했다. 속눈썹을 나풀거리며 미소녀가 입을 법한 레이스 앞치마에 토끼 귀를 깜찍하게 단 모습으로 영원히 사진으로 남으려 했다. 아직까지도 코스프레 행사장을 떠올리면 사람들의 웃음소리보다 더 선명하게 남아있는 건 카메라의 셔터음이다. 사람들의 움직임보다 더 선명하게 남아있는 건 그들이 만화 속 주인공의 모습으로 분장한 채 예쁜 모습으로 멈춰있는 강렬한 사진들이다. 우리는 왜, 그렇게까지, 사진을 찍히고 싶어 했을까? 어쩌면 2D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3D로 되살려 내려는 노력들은 결국 사진이라는 납작한 상태에서 현실을 미화하고 왜곡하는 포토샵이 가미된 뒤에야 흉내내려 했던 2D의 세계에 겨우 겨우 가닿곤 했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 p.83~84 괴도 루비, 〈코스프레-포토-그래퍼의 탄생〉

“그러던 어느 날, 라우라는 자살을 재차 시도했다. 그녀는 독실로 자리를 옮겼다. 우리가 상상하는 허용의 떨떠름한 맛이 라우라를 휘감았다. 그녀는 독실에서 단 하나의 물건만 갖고 놀 수 있었다. 그때그때 물건의 교환은 가능했다. 하루는 카메라를 다른 하루는 노트북을 또 다른 하루는 폰을. 그렇게 라우라는 ‘유일한 낙’이라는 맛을 조금씩 체험해갔다. 하나 그녀가 자신에게 가장 충실할 수 있었던 시간은 카메라와의 대면이었다. 그녀는 라우라를 찍는 사진가이자 호스퍼스라는 모델로 병원 생활을 보냈다. 그녀는 자연스레 누웠고 할 수 없이 일어났고 갑작스레 소리 쳤으며 북받쳐 울었고 눅눅한 벽을 멍하게 쳐다보았다. 그녀는 자연스레 누웠고 이를 찍었으며, 할 수 없이 일어났고 이를 담았으며 갑작스레 소리치며 북받쳐 울었고 이를 카메라로 남겼으며, 눅눅한 벽을 멍하게 쳐다보았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했다. “열정적이고, 파편적인 여자아이”처럼. --- p.123 김신식, 〈우리는 그렇게 실비아 플라스처럼〉

나는 사진 속에서 괴상한 옷을 입고 발광하듯 슬퍼하는 로트렉을 볼 때면 카메라로 인간의 영혼이나 마음, 생각, 인격 같은 거창한 것들을 찍어낼 수 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이들을 생각한다. 예를 들어 처칠이나 오드리 헵번의 초상사진으로 한몫 잡았던 유섭 카슈(Yousuf Karsh)와 같은 작자다. 정말로 그러한가. 당신은 정말 그렇게 믿는가. 인간의 영혼은 육체에 뚫린 구멍을 타고 즙처럼 흘러나와 당신의 카메라에 담기는가. 그렇다면 로트렉의 상처받은 영혼이 그의 육체 어디에 깃들어 있는지 말해줄 수 있는가. 저 뒤틀린 입술인가, 갈고리처럼 휘어버린 코인가. 대칭이 맞지 않아 흐리멍텅한 짝눈인가. 짧고 우스꽝스러운 다리인가. 대체 어디에 그의 지성과 열정, 재능과 분노가 머문다는 말인가. --- p.135 김현호 〈당신이 나를 보지 않는 것이 더 좋아요〉

그리하여 자기는 자기와 복잡한 관계에 들어선다. 자기결정, 자기통제, 자기실현, 자기책임. 자기는 주어와 목적어로 찢겨져 세계와 계약을 맺는다. 과도한 자기관계에 따른 분열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때 우울증은 쪼개지는 자의 금이 간 정서 상태로서 나타난다. 갈라진 종은 세상에 부딪쳐도 그 소리가 바깥으로 뻗지 못하고 안으로 탁하게 울린다.
하지만 현대인의 우울증을 거론하기에는 여전히 충분치 않다. 현대인의 우울증을 말하려면 밀실로 들어간 자가 거기서 무얼 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일단 확실한 것은 그가 검지로 화면을 끝없이 넘기며 무언가를 끊임없이 본다는 점이다. 이미지들, 또 다른 이미지들. 자발적 손짓으로 숱한 이미지를 공급받는다. 이미지들은 도처에서 대기하고 있다. 현대사회는 사람들을 소진시키는 대신 소진된 자들의 고뇌를 지우기 위해 갖은 이미지를 흩뿌린다. 그 이미지들은 효소처럼 정신 속으로 들어가 고뇌를 조금씩 변질시킨다. --- p.139~140 윤여일 〈현대인의 사회심리와 우울증: 밀실로 들어간 자는 무엇을 보는가 〉

나는 여기서 사진과 영상의 외설성이라는 주제를 더 파고들고 싶지는 않다. 이에 대해 깊이 숙고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지면이 필요할 것이다. 다만 죽음의 경험이란 의식의 부정을 통해서만 성취되는 것이기 때문에 형언할 수 없는 것이라는 바쟁의 말을 염두에 두면서, 이처럼 불가능한 실존적 경험에 가능한 가깝게 다가가려 하는 영화적 욕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사실 바쟁은 그의 글에서 정작 이 문제를 우회하고 있기 때문이다.?영화가 거칠게나마 죽음의 경험을 재현하는 방식은 신체의 부동성이라는 가시적인 죽음의 표식을 활용하되 실제의 죽음이 부정하는 의식을 환상적으로 다시 불러들이는 비교적 간단한 절차를 따른다. 죽은 듯이 꼼짝 않고 있는 배우의 모습이나 사람과 닮게 만들어진 시체 모형 따위를 찍어 보여주면서, 실제로 이미 죽은 이에게 있어서라면 가능할 리 없는 지각 내지는 감각을 전달하는 시청각적 기호를 삽입하는 식이다. --- p.202 유운성 〈얼어붙은 죽음: 알프레드 히치콕의 “브레이크다운”〉

이로 : 이차령 작가가 만든 책을 보면 감동을 받을 때가 있어요. 사실 독립출판물을 만드는 분들 역시 일반 서점들의 출판물이나 해외에서 출간된 책들의 ‘가성비’를 의식하지 않기는 어려워요. 얇고 비싼 독립출판물이 두껍고 싼 상업출판물에 비해서 폭리를 취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는 거죠. 사실은 반대에 가까운데도요. 그래서 독립출판물을 만드는 분들은 사실 상업출판물들을 미묘하게 의식해서 손해를 감수하며 자신의 마진 폭을 줄여요. 하지만 이차령 작가의 책들은 그런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예전에 발표한 책도 흑백으로 거칠게 출력한 것인데 인쇄 품질과 무관하게 자기 세계가 명확하게 드러냈고, 이 책은 리소그래피 책인데도 사진과 아주 잘 어울리는 형태에 도달하곤 하죠
--- p.217 〈사진집 아나토미: 독립출판 사진책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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