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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아이 사춘기 처방전

지금 내 아이 사춘기 처방전

: 초4부터 중3까지, 다양한 사례로 배우는 사춘기 부모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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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0g | 152*225*20mm
ISBN13 9791188007110
ISBN10 118800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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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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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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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심리적 상태를 대변하는 정서불안이란 아이가 지극히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반증이다. 사춘기의 심리적 상태는 매우 강렬하고 일관적이지 않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직접적인 표출을 억제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수용하며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나가게 된다.
여기서 핵심은 ‘시간이 지나면서’다. 다시 말해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심각한 심리적, 정서적 불안함을 느끼게 되고 안정 상태에 접어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른에게도 아이가 정서적 안정을 찾을 때까지 시간을 주고 지켜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문제는 부모를 비롯한 어른들이 그 시간을 참지 못하고 불안해하면서 아이 스스로 안정 상태를 찾을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조바심을 낸다는 점이다. 그 불안과 조바심은 그대로 아이에게 전해져 더욱더 불안하게 하고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게 만든다. 결국 사춘기를 더 심하게, 더 길게 겪게 한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중2병이다. --- pp.14-15

자신의 멘탈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방어기제를 만들어내는데 그게 바로 사춘기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인 ‘허세’다. --- p.22

만일 이 시기에 허세에 빠져보지 않는다면 혹은 허세 좀 부리다가 부모에게 된통 혼나고 기도 못 펴게 된다면 그거야말로 큰일이다. 이때 허세 좀 부려보지 못한 아이는 반드시 뒤늦게 증상이 나타난다. 대학생이 되어서 혹은 성인이 되어서도 버리지 못한다. 이왕 인생에 한 시절 이럴 거라면 누구나 다 이해해주는 사춘기에 경험해보는 게 훨씬 낫다. 어른이 허세 부리면 아무도 귀엽게 봐주지 않는다. 귀엽게 봐주기는커녕 그러다 진짜 왕따 되는 수가 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왕따 어른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허세 부리는 아이를 그냥 너그럽고 귀엽게 봐주자. 아이 나름의 생존방식이라는 걸 인정하고 말이다. --- pp.23-24

대부분의 부모가 느끼는 불안은 두 가지 양상을 띤다. 첫 번째는 당연히 자녀에 대한 불신이다. 아이가 이 시기를 잘 헤쳐 나갈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이런 심각한 증상이 사라질 것이며, 지금 반항이나 허세와 같은 약간의 이상 증상을 보인다고 해도 문제아로 전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의 미래를 미리 걱정한다. 두 번째는 부모 스스로에 대한 불신에서 야기된다. 내가 만난 부모들은 주로 ‘내가 뭘 잘못했기에 애가 이럴까?’, ‘내가 아이를 잘못 키웠나? 너무 다 받아줘서 그런가?’, ‘너무 아이 입장을 고려하지 않아서 그런 건가?’, ‘다른 집 아이들은 안 그렇던데, 혹시 내가 문젠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걱정을 하고 있었다. 걱정은 많지만 답을 모르니 불안한 마음은 최고조에 다다르고 결국 아이에게 더욱 권위적으로 행동하거나 무조건 명령이나 규칙을 따를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흥미롭게도 첫 아이의 경우 부모들은 훨씬 더 불안해했고, 둘째 아이부터는 그 증세가 훨씬 약한 것을 볼 수 있었다. 결국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온전히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된 부모일수록 불안감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아이부터는 사춘기 증세가 약하냐고? 천만의 말씀. 부모가 그들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준비가 되어있을 뿐이다. 그들은 공통으로 이렇게 말한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냐고요? 아니오. 그냥 내가 아이에게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 pp.33-34

부모-자녀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는 이 시기는 관계의 전환점이다. 아이는 더 이상 아기나 어린이가 아니라 성인으로서 첫발을 내딛기 시작하는 시점에 서있다. 그러나 이 둘의 관계에서 기득권자인 부모는 이 지점을 전환점이라고 느끼고 새로운 관계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기존의 관계를 유지하거나 부모의 입지를 더 강화하고 싶어 한다. 반면 아이는 자아가 성장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면서 부모와 분리된 자아로서 행동하고자 한다. 이것을 부모는 ‘반항’이라고 여기고 불쾌해한다.
결국 문제는 아이와 소통하지 못하는 어른에게 있다. 어른의 방식으로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다. 그들은 이미 어른과 다른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과 소통하려면 그들의 세계에 들어가야 한다. --- p.39

사실 청소년기의 반항과 허세는 몸의 급격한 성장에서 시작된다. 문제는 몸이 성장함과 더불어 마음의 성장도 같이 일어나야 하는데, 몸의 성장은 마음의 성장을 기다려주지 않고 급속히 일어난다. 아이는 어른만큼 성장한 자신의 몸을 보면서 스스로 어른과 다를 바 없다고 느낀다. 그러다가 문득 현실을 돌아보면 자신의 마음이나 능력은 몸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른만큼 커진 키와 덩치에 만족하면서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몸만 컸지 능력도, 성적도, 외모도 별 볼 일이 없다. 자기가 생각해도 자신이 유치하다. 이럴 때 이들의 자신감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사춘기 아이들은 이렇듯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상태와 자신감이 바닥인 상태를 오가며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들어한다.
문제는 이 사이클이 어떤 때는 일주일, 어떤 때는 1분 단위로 변하기 때문에 그들도 부모도 적응할 시간이 없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가 자신에 대해서 혼란스럽고 복잡한 마음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는 하늘 높이 솟아있는 자신감과 바닥에 떨어진 자신감 사이를 메워줄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만일 이것을 메우지 못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 아마 아이들은 마음의 병에 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방황할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묘책이 바로 사춘기 아이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허세다. 아이들은 하늘에 떠있는 자신감과 땅에 떨어진 자신감의 틈을 허세로 메워 버티고 있는 것이다. _Part2. 이런 우리 아이 사춘기 맞아? --- pp.54-56

청소년기는 친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여기는 시기다. 이때 아이들은 부모에 대한 의존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대인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한다. 아동기의 조건 없는 교우관계에서 벗어나 선택적인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동년배와 연대 의식을 형성하는 단계다. 아이에게 부모는 더 이상 최우선의 존재가 아니다.
이 시기에 부모는 아이가 그들만의 세계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도록 그만 아이의 손을 놓아주어야 한다. 특히 사춘기를 앓고 있는 아이에게 친구란 자기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동병상련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소통의 창구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_Part2. 이런 우리 아이 사춘기 맞아? --- pp.88-89

부모가 아이들을 기다리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도, 아이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춘기 중인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몰라서 불안하고 저러다가 아이의 성적이 떨어질까 봐 걱정되는 부모는 자신을 믿지 못한다. 더불어 부모는 자신의 눈에 이상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은 무조건 잘못된 거라고 판단해버린다. ‘나 자신도 아이도 믿지 못한다니’ 얼마나 슬픈 현실인가. 신뢰는 나 자신을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정도면 아이를 훌륭하게 잘 키웠다’고, ‘나도 이 정도면 어디 가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자.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거리를 두고 한 발짝 떨어져서 나를 바라보자. 남을 보듯 나를 보고, 옆집 아이를 보듯 내 아이를 보자.
부모가 자신을 믿으면 아이에 대한 믿음도 자연스럽게 생긴다. ‘내가 키운 아이인데, 당연히 이 정도는 잘 헤쳐나갈 것’이라는 마음을 갖게 된다. 물론 무관심하게 내버려두는 것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은 다르다. 그러므로 자녀에게 신뢰감을 전하고 수시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해야 한다. --- pp.261-262

우리 아이들은 병에 걸린 환자가 아니다. 우리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들을 이해하고 칭찬하고 소통한다면, 그들이 실수를 저질러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다시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믿음을 가지고 지켜봐준다면, 그러면서 우리 역시 우리의 삶을 훌륭하게 살아낸다면 아이들과 우리의 거리는 사라지고 함께 웃게 될 것이다. 아이도 자신의 길을 찾아낼 것이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자란 그들과 친구처럼 살아가는 우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p.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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