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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바이블

: 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의 지혜

[ 양장 ]
리뷰 총점9.6 리뷰 23건 | 판매지수 3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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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46쪽 | 1004g | 152*215*38mm
ISBN13 9791188754007
ISBN10 1188754009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진화하는 버핏을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책
주주총회 질의응답 '100문 100답' 최초 공개


워런 버핏이 손수 쓴 ‘주주 서한’과 직접 말한 ‘주총 답변’을 엮어 건전한 투자와 경영의 원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버핏은 순자산(2017년 11월 현재 85조 6,500억 원) 기준 세계 3위의 부호이자, 시가총액 기준 미국 상장기업 5위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CEO. 그가 투자를 진행하는 동시에 주주 및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지배구조를 책임지며,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실수를 인정하며, 인내심을 발휘하면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이 책의 백미는 2017년을 포함해 최근 수년간 버핏이 버크셔 주주총회에서 주주들과 나눈 질의응답 중 100개를 골라 소개한 것. ‘버핏과의 100문 100답’인 셈으로, 주주 서한만으로는 풀리지 않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사이다 해설’이다. 또 이 책은 2017년까지 약 30년간 주주 서한의 핵심 내용을 담아 ‘끊임없이 진화하는 버핏의 현재 모습을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책’으로 평가된다. 버핏과 그의 평생 파트너 찰리 멍거가 나누는 지혜로운 유머도 독자를 감탄케 한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버핏에 관한 백과사전’이다. 그러나 버핏의 흥미로운 신변잡기까지 다루는 백과사전은 아니다. 버핏이 직접 쓴 글과 직접 한 말로 버핏의 투자와 경영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백과사전이다. 그러므로 다루는 주제가 다양하고, 일부 내용은 난해하며, 분량도 방대하다. 버핏의 광팬이 아니라면, 첫 장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으려는 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독자의 취향에 따라 관심 분야부터 천천히 읽어나가는 방법, 주제별로 읽는 방법도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추천사_홍춘욱
추천사_문병로
역자 서문_이건
서문

1장. 주식 투자
유효 기간이 지난 치즈 [2003]
내 눈에 콩깍지 [2004]
뉴턴의 제4 운동 법칙 [2005]
대학을 나오지 않아 천만다행 [2006]
버크셔의 후계자 조건[2006]
신인 유망주 발굴 [2010]
위대한 기업, 좋은 기업, 끔찍한 기업 [2007]
젖소를 키웁시다 [2011]
어떻게든 해보시죠 [2013]
항공권을 드립니다 [2014]
우리 자신이 잘못 [2014]
우리는 시력이 좋습니다 [2016]
마법공식은 없습니다 [Q 2015-3]
기적을 안겨준 기업 [Q 2015-37]
투자가 제일 쉬웠어요 [Q 2015-43]
승산 없는 싸움 [Q 2016-7]
백만장자 비밀 클럽 [Q 2016-13]
행운의 편지 사기 [Q 2016-23]
직전에 내린 결론에서 [Q 2016-32]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Q 2016-43]
매일 하는 일 [Q 2017-4]
없애고 싶은 인물 [Q 2017-7]
여전히 자멸을 부르는가 [Q 2017-8]
장수의 비결 [Q 2017-9]
아내의 여생을 위하여 [Q 2017-13]
IQ가 낮은 이웃 [Q 2017-15]
인수 대상 기업 목록 1호 [Q 2017-18]
그 정도 두들겨 팼으면 [Q 2017-28]
우리 모두의 행운 [Q 2017-34]
미쳤거나 배우고 있거나 [Q 2017-42]
자네는 왜 놓쳤나? [Q 2017-45]

2장. 채권, 외환, 파생상품 투자
바보 취급당할 위험 [1997]
폭음이 심할수록 [2002]
여전히 부채를 꺼립니다 [2005]
미안해요. 달러뿐이라서 [2004]
연착륙은 희망 사항 [2006]
잠시 숨을 죽이십시오 [2007]
지옥행 특급열차를 타는 법 [2004]
아내가 절친과 달아났지만 [2005]
애정이 예전과 같지 않구려 [2008]
파생상품은 보험이죠 [2010]
잠자리가 편하려면 [2012]
벌어도 마음이 불편 [Q 2016-10]
나는 더 무식합니다[Q 2016-15]
장난치지 않습니다 [Q 2016-50]

3장. 기업 인수
1주일 안에 성사된 기업 인수 [1999]
버크셔 PhD 학위 [2003]
암호명 인디 500 [2007]
잘못 인수한 기업도 팔아버리지 않는 이유 [2011]
신문사를 인수하는 이유 [2012]
버크셔의 기업 인수 기준 [2014]
가장 기억에 남는 실패 사례 [Q 2015-15]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 봐요 [Q 2015-31]
마지못해 바꾼 생각 [Q 2016-1]
바보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Q 2016-2]
행복한 결혼 생활 [Q 2016-36]
비단 지갑을 만들 수 없다 [Q 2017-3]
마음에 쏙 들었던 거래 [Q 2017-6]
대안이 당신밖에 없어서 [Q 2017-24]
계약서 대신 돈부터 [Q 2017-54]

4장. 자본배분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 조건 [2011]
자사주 매입을 하면 안 되는 두 가지 상황 [2016]
더 행복해지는 방법 [2012]
주님 감사합니다 [Q 2016-27]
똑똑할 필요도 없다 [Q 2016-34]
현금이 너무 많아 걱정 [Q 2016-48]
투자에 감 잡은 분 손 드세요 [Q 2017-27]
이사님, 여쭤볼 게 있어서요 [Q 2017-35]
우리가 멍청해져도 [Q 2017-46]

5장. 회계, 평가
내재가치 계산법 [2010]
상장회사들이 이익을 짜내는 방법 [2007]
중요한 숫자와 중요하지 않은 숫자 [2010]
애용하는 속임수 두 가지 [2016]
국세청 앞에서 감히 [Q 2015-17]
우리는 국회의원이 아닌데 [Q 2015-26]
버크셔는 AAAA등급 [Q 2016-38]
결점도 기꺼이 광고합니다 [Q 2016-49]
탁월하게 경영하면 오히려 위험 [Q 2017-10]
밤잠을 설치지 않을 것 [Q 2017-11]
내재가치 대신 BPS [Q 2017-41]
정말 끔찍한 경험 [Q 2017-48]
도둑놈들의 용어 [Q 2017-57]

6장. 지배구조
탐욕 타이틀 매치 - CEO의 보수 [2003]
유니폼이나 달라고 해 [2005]
제멋대로인 주인장 [2006]
돈 밝히는 이사들 [2006]
소녀를 처음 본 10대 소년 [2009]
사위로 삼고 싶지 않습니다 [Q 2015-36]
이 캠페인에 동의합니다 [Q 2016-20]
돈을 바란 이사는 없습니다 [Q 2017-25]

7장. 버크셔의 기업문화
살로먼 주주 서한 겸 보고서 [1991]
살로먼 근무 [1992]
배트 보이가 이상형 [2002]
치료보다 예방이 낫지만 [2005]
내가 죽으면 일어날 일 [2006]
뒤집어 생각하라 [2009]
위험은 내 책임이죠 [2009]
우리가 만든 집이 우리를 만든다 [2010]
돈보다 평판이 중요 [2010]
방송 시작합니다. 스탠바이 큐! [2015]
돈보다 일에 관심 [Q 2015-7]
비밀 성과보수 [Q 2015-18]
우리가 원하는 임직원 [Q 2016-26]
말을 잘 고르시나 봐요 [Q 2016-37]
세 번째 메모는 비공개 [Q 2016-45]
교통위반 딱지 [Q 2017-1]
우리는 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Q 2017-19]

8장. 시장에 대한 관점
심각한 소화불량 [2007]
아무리 큰 숫자도 0을 곱하면 [2010]
우리의 밝은 미래 [2015]
생산성과 번영 [2015]
제4차 세계대전과 노아의 방주 [2015]
시장 시스템이 이룬 기적 [2016]
내기를 낙관하는 이유 [2016]
이코노미스트는 기업당 1명도 많다 [Q 2015-9]
버크셔 해서웨이 브랜드 [Q 2015-13]
인플레이션과 히틀러 [Q 2015-16]
국경을 초월하는 가치투자 [Q 2015-20]
지구 온난화보다 건물주 [Q 2015-24]
여러 사람 불쾌하게 했군요 [Q 2015-35]
소득 불평등 [Q 2015-40]
2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Q 2015-42]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Q 2016-17]
전 재산을 내놓겠습니다 [Q 2016-29]
미시경제가 곧 기업 [Q 2016-31]
경제학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Q 2016-41]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Q 2016-47]
부동산 가격이 거품은 아니다 [Q 2016-53]
중국이 미국을 능가할 것 [Q 2017-30]
삽 대신 숟가락 [Q 2017-37]
그렇게 빨리 바뀌진 않을 거야 [Q 2017-43]
버크셔에 악재란? [Q 2017-49]
신부님의 아내를 걱정하다니 [Q 2017-52]
법은 소시지와 같다 [Q 2017-58]

9장. 버크셔 창립 50주년(1964~2014) 기념사
버크셔 - 과거, 현재, 미래 [2014]
부회장의 생각 - 과거와 미래 [2014]

10장. 보험업
최악의 시나리오에 투자 확대 [1997]
안정적인 12%보다 변동성 높은 15% [1998]
보상은 성과를 낳고 [1998]
최고의 광고는 입소문 [1999]
속는 셈 치고 전화주세요 [2004]
20세 대학원생의 행운 [2010]
테러보험 판매 개시 [2001]
바보들에게만 싸 보이는 [2002]
나쁜 공에는 스윙하지 마세요 [2004]
버크셔의 가장 소중한 자산 [2001]
아지트부터 구해주세요! [2009]
아들아, 지나친 성생활은 자제하거라 [2001]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06]
눈발처럼 방황한 백설공주 [2008]
약속을 지키는 상대가 되렵니다 [2014]
해가 져도 건초를 만들겠습니다 [2016]
운 좋은 3연승 [Q 2015-6]
대마불사는 바둑판에서나 [Q 2015-19]
판치는 과대선전 [Q 2015-29]
전망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Q 2016-4]
공짜라면 많을수록 좋은 법이죠 [Q 2016-11]
비용이란 일종의 프리미엄 [Q 2016-52]
위험해 보이는 거래가 유리한 거래 [Q 2017-5]

11장. 금융업
현금이 넘치는데도 차입하는 이유 [2003]
훨씬 합리적인 관행 [2008]
난장판이 된 이유 [2009]
내 집 마련이 우선 [2010]
상상력이 넘치는 투자은행들 [2015]
기대하지 않은 시너지 [2016]
주는 시늉만 하니까 하는 시늉만 한다 [Q 2015-1]

12장. 제조, 서비스업
보트 피플의 역전 드라마 [2004]
B 여사님, 장수 만세! [1983]
탭댄스를 추는 이유 [1999]
항공기쯤은 가져주는 센스 [1999]
큰돈 벌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2006]
나무 말고 숲 [2016]
철도회사와 전력회사 [2016]
재생에너지 [Q 2016-9]
3G와 원가 절감 [Q 2016-39]
순진하게 멍청이가 되는 법 [Q 2017-29]
운이 아주 좋았습니다 [Q 2017-40]
핵발전소는 거절합니다 [Q 2017-53]

13장. 버크셔 경영 실적 보고
2001년 실적 보고 [2001]
2002년 실적 보고 [2002]
2007년 실적 보고 [2007]
버크셔의 실적 평가 척도 [2007]
2008년 금융위기와 버크셔의 실적 [2008]
버크셔의 실적 평가 방법 [2009]
2010년 실적 보고 [2010]
5년 단위 실적 분석 [2010]
2011년 실적 보고 [2011]
2012년 실적 보고 [2012]
2013년 실적 보고 [2013]
2014년 실적 보고 [2014]
2015년 실적 보고 [2015]
2016년 실적 보고 [2016]

14장. 학습과 삶의 지혜
젊은이들에게 주는 조언 [Q 2015-12]
『국부론』과 자본주의 [Q 2015-27]
놀고먹지 못할 만큼 [Q 2015-32]
등록금 상승 [Q 2015-41]
이례적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Q 2016-3]
대학의 주된 목적 [Q 2016-16]
대중을 앞서간 비결 [Q 2016-35]
터무니없으니까요 [Q 2016-57]
학습 기계와 소문 [Q 2017-51]
가장 늙어 보이는 시체 [Q 2017-55]
9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Q 2017-56]

부록 1. 버크셔와 S&P500의 실적 비교
부록 2. 유머, 명언
감수 후기_신진오

저자 소개 (4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역자 입니다.
2017-12-03
<워런 버핏 바이블> 소개 자료 링크입니다.

1. 역자 서문
http://keonlee.com/221146446210

2. 신진오 회장의 감수 후기
http://keonlee.com/221147277743

3. 추천 서문 등 추천사
http://keonlee.com/221150215136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멍거: 버핏이 애플을 매수한 것은 매우 좋은 신호라고 봅니다. 둘 중 하나를 가리키는 신호인데, 그가 미쳤거나 지금도 배우고 있다는 신호이지요. 나는 그가 배우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버핏: 나도 그 해석이 마음에 듭니다.
- 2017년 주총 답변

버핏: 유머는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서 나옵니다. 세상은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우스꽝스러운 곳입니다. 유머 감각은 나보다 찰리가 더 좋습니다. 찰리는 유머 감각을 어디에서 얻는지 들어봅시다.
멍거: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면 웃을 수밖에 없습니다. 터무니없으니까요.
버핏: 멍거의 멋진 답변으로 Q&A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2016년 주총 답변

찰리와 나는 적정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면 조금이라도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몹시 싫어합니다. 수익을 위해 기준을 완화하는 행위는 가끔 유효 기간이 지난 치즈를 먹는 것과 같습니다.
- 2003년 주주 서한

파생상품 거래는 지옥과 같아서, 들어가기는 쉬워도 빠져나오기는 끔찍이 어렵습니다. 그 밖에도 지옥과 비슷한 점들이 있습니다.
- 2004년 주주 서한

협상이 길어지면 대개 무산됩니다.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 고집을 부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어리석은 짓인 줄 알면서도 고집을 부리지요. 우리가 믿고 막대한 돈을 건네준 사람이 장래에 어떤 행태를 보일 것인지 평가하는 작업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우리에게 유리해야 좋은 거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2016년 주총 답변

회계분식이 만연하던 1960년대에 기업 공개를 준비하던 어떤 경영자가 감사 후보자에게 물었습니다. “둘에 둘을 더하면 얼마지요?” 그는 “어떤 숫자를 염두에 두고 계십니까?”라고 대답했고, 당연히 감사에 임명되었습니다.
- 2016년 주주 서한

합병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은 ‘이발사에게 이발할 때가 되었는지 물어보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 2009년 주주 서한

우리는 숨 막히는 관료주의 때문에 결정이 지연되어 눈에 안 보이는 비용이 발생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몇몇 잘못된 결정으로 발생하는 눈에 보이는 비용을 감수하고자 합니다.
- 2009년 주주 서한

공포가 덮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만연한 공포는 투자자의 친구라는 사실입니다. 주식을 헐값에 살 기회이기 때문이지요. 둘째, 내가 공포에 휩쓸리면 공포는 나의 적이라는 사실입니다.
- 2016년 주주 서한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집을 욕심내고, 금융회사(대개 정부가 보증해주는 회사)가 이런 환상을 조장하면, 내 집 마련의 꿈은 악몽으로 돌변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사회적 목표는 가족이 환상적인 집에 사는 것이 아니라, 형편에 맞는 집에 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 2010년 주주 서한

나는 간섭하지 않습니다. 멍거의 유명한 경고를 유념하기 때문입니다. “평생 비참하게 살고 싶으면, 상대방의 행동을 바꾸려는 사람과 결혼하라.”
- 2015년 주주 서한

1956년 기본 원칙 중 “나는 동업자들에게 실적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지금도 유효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주식을 보유하는 동안 버크셔에서 얻는 실제 성과가, 찰리와 내가 얻는 성과와 같다는 점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현금 보상,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 스톡옵션을 받지 않을 것이므로, 우리가 얻는 성과는 여러분보다 높지 않을 것입니다.
- 2001년 주주 서한

멍거: 돌아보면, 돈을 더 많이 벌지 못한 것이나 더 유명해지지 못한 것은 후회되지 않습니다. 더 빨리 현명해지지 못해서 유감스러울 뿐입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내 나이 92세에도 여전히 무식해서 배울 것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 2016년 주총 답변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버핏의 ‘글’과 ‘말’로 구성한 '지혜의 보물창고'
- 버핏 친필 주주 서한 1991~2017년 최신판 수록
- 버핏과 멍거의 주주총회 육성 답변 실황 중계


위대한 투자가이자 사업가 워런 버핏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공개하는 주된 경로는 둘이다. 하나는 버핏이 매년 버크셔 해서웨이 연차보고서에 싣는 주주 서한이다. 1년 동안 버크셔를 경영해 거둔 성과를 설명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들여 정리한 글로서, 세계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꼽히는 보석 같은 자료다.

또 하나는 매년 주주총회에서 버핏이 주주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제시하는 답변이다. 주주들이 던지는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대해 버핏은 사업상의 비밀이 노출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솔직하게 답한다. 게다가 옆에 앉은 찰리 멍거가 간간이 던지는 특유의 재치와 독설 덕분에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리면서 더욱 쉽게 깨닫는다. 주주 서한만으로는 풀리지 않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사이다 같은 해설이다.

버핏이 이 두 가지 경로로 밝힌 글과 말을 주제별로 엮어 정리한 책이 『워런 버핏 바이블』이다. 기존의 버핏 책처럼 관찰자의 시각이 아니라 버핏의 글과 말로 구성한 최초의 책이며, 버핏과 멍거가 버크셔 주주총회에서 진행한 질의응답 내용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 삶의 지혜

버핏에 관한 책 대부분은 그의 ‘투자’ 기법을 다룬다. 그러나 ‘사업(경영)’을 함께 다루지 않는다면 이는 반쪽짜리 접근법에 불과하다. 버핏은 사업과 투자가 상호 보완적이며, 한 분야에서 얻은 교훈을 다른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버핏이 거둔 놀라운 성공 대부분이 그의 사업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버핏은 사업과 투자를 연계해서 양쪽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버핏이 투자를 진행하는 동시에 주주 및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지배구조를 책임지며,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실수를 인정하며, 인내심을 발휘하면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이다.

버핏의 기업 경영 방식은 모든 기업가와 경영진, 경영대학원생은 물론 주주, 종업원, 대중에게도 귀감이 될 만하다. 버핏이 떠난 뒤에도 그의 사상과 철학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버핏의 경영 방식은 놀라울 정도로 단순명료하다. 그는 자신의 경영 원칙이 “단순하고, 오래되었으며, 소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워런 버핏 백과사전’, 이 책을 읽는 법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버핏에 관한 백과사전’이다. 그러나 버핏의 흥미로운 신변잡기까지 다루는 백과사전은 아니다. 버핏이 직접 쓴 글과 직접 한 말로 버핏의 투자와 경영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백과사전이다. 그러므로 다루는 주제가 다양하고, 일부 내용은 난해하며, 분량도 방대하다. 버핏의 광팬이 아니라면, 첫 장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으려는 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독자의 취향에 따라 관심 분야부터 천천히 읽어나가는 방법이 있다. 주주총회 답변은 질의응답 형식이며 구어체 표현이어서 이해하기 쉽다. 직설적 질문에 답변도 솔직 담백하며, 주제도 최근 일반인의 관심사이므로 흥미롭다. 과거에 버핏의 글을 읽어본 독자라면 최근 버핏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해본다는 의미도 있다.

주제별로 읽는 방법도 있다. 투자에 관심 많은 독자라면 ‘1장. 주식 투자’부터 읽으면 된다. 시장의 큰 흐름을 보는 버핏의 관점이 궁금하다면 ‘8장. 시장에 대한 관점’이 흥미로울 것이다. 버핏의 경영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기업의 임원이나 임원을 꿈꾸는 중간관리자라면 ‘10장. 보험업’과 ‘11장. 금융업’, ‘12장. 제조, 서비스업’이 유용하다. 버핏으로부터 학습과 삶에 대한 지혜를 얻고 싶은 젊은이에게는 ‘14장. 학습과 삶의 지혜’를 권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버핏과 멍거의 무한 반전 매력에 빠지다”
―문병로(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또 한 권의 ‘인생의 책’이 탄생했다”
―홍춘욱(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이사, 경영학 박사)

“가치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앙상블! 밑줄치며 읽다 보니 거의 전체가 형광색이 되었다”
― 최준철(브이아이피투자자문 대표)

“이 책이 나온 것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큰 행운이다. 50년 치 주주 서한을 모두 찾아 공부하는 것보다 더 낫다”
― 용환석(페트라자산운용 대표)

“투자의 원칙은 국경을 초월한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 주는 지혜의 보물창고”
― 박성진(투핸즈투자자문 CIO)

“투자뿐 아니라 삶에도 만족할 만한 수익을 가져다줄 책”
― 장홍래(정음에셋 대표 파트너)

“버핏 책을 100권 이상 읽었지만 이 책은 다르다. 버핏의 참모습을 발견했다”
― 김철광(‘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카페 운영자)

“주주 서한이라는 교과서에 주주총회 질의응답이라는 참고서를 더했다”
― 숙향(『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 저자)

“끊임없이 진화하는 버핏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
― 이은원(『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 저자)

“야성적 충동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투자자의 ‘심리적 해자’를 만들어주는 책”
― 김영준(『골목의 전쟁』 저자)

“10년 주기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해온 버핏의 현재 모습을 가장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
― 황준호(칼럼니스트, 『워런 버핏을 만나다』 저자)

회원리뷰 (23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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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워런 버핏 바이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순*이 | 2022.03.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워런버핏 라이브는 버크셔 헤셔웨이의 주주 총회에서의 질의 응답을 정리한 책이라면 이 책은 주주 서한을 정리한 책이다. 워런 버핏 라이브보다는 다소 더 어려운 내용이기는 하지만 워런 버핏 라이브를 읽은 독자라면 이 책도 크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버핏은 투자자에게 투자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도 제공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부러운 것은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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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 라이브는 버크셔 헤셔웨이의 주주 총회에서의 질의 응답을 정리한 책이라면 이 책은 주주 서한을 정리한 책이다.

워런 버핏 라이브보다는 다소 더 어려운 내용이기는 하지만 워런 버핏 라이브를 읽은 독자라면 이 책도 크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버핏은 투자자에게 투자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도 제공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부러운 것은 버핏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다.

그래서 버핏은 출근할 때마다 탭 댄스를 친다고까지 표현했다.

참으로 부럽고 환상적인 인생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도 벤자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의 내용이 기준이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주식은 회사의 소유권을 사는 것이고 주식 시장은 나의 주인이 아니라 나의 하인이라는 사실 그리고 기왕이면 안전마진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주식을 구매하는 것이 기본임을 적시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벤자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를 읽으면 아주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워런 버핏 라이브, 워런 버핏 바이블, 현명한 투자자 여기에 피터 린치의 월가로 떠나는 전설의 투자라 이렇게 4권의 책만 계속 읽는다면 투자 실력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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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 주식투자 사업에 관해 논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y****a | 2022.03.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워런 버핏, 주식투자 사업에 관해 논하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년)     주식 투자에 차입금을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주가가 단기간에 얼마나 하락할지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차입금이 소액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무시무시한 뉴스가 숨 가쁘게 쏟아지면 사람들은 불안감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다. 불안한 마음으로는 좋은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 차입금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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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주식투자 사업에 관해 논하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주식 투자에 차입금을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주가가 단기간에 얼마나 하락할지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차입금이 소액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무시무시한 뉴스가 숨 가쁘게 쏟아지면 사람들은 불안감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다. 불안한 마음으로는 좋은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 차입금에 발이 묶이지 않은 사람에게 주가 폭락은 놀라운 기회이다.

투자 대상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되 비용을 많이 쓰지 말아야 한다. 장기투자를 전제로 차라리 비용이 적은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라. 차입금을 쓰지 않으며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장기적으로 주식이 훨씬 유리한 선택이다. 장래에 더 많이 얻으려고 하는 투자는 모두 가치 투자이다. 투자 아이디어가 틀렸다고 판단되면 생각을 바꾸어 행동에 나서야 한다. 증권업계에서 인덱스펀드를 권유하지 않는 것은 팔아도 돈벌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높은 보수를 받는 펀드와 낮은 보수를 받는 인덱스펀드 중 장기적으로 어느 쪽이 승리할지는 불 보듯 뻔하다.

 

 

버핏의 발언을 관통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낙관주의와 가격 선택이다. 감염병, 무역 분쟁, 정부 부채 등 어떠한 우려가 제기되더라도 그는 미국이 계속 발전할 것이고 자본주의는 스스로 치료하며 나아갈 것이라는 낙관을 견지한다. 투자자는 버핏에게 '지금 주식을 사라', '내일 시장이 붕괴한다' 같은 예언을 구하지만 버핏은 시점을 선택하지 않는다. '위기는 싸게 살 기회'라는 가격 선택을 제시할 뿐이다. 요즘 표현으로 기승전 '낙관', 기승전 '위기는 싸게 살 기회'인데, 그의 이 신념을 금융위기 때 과감한 투자로 이어져 큰 성과를 얻기도 했다.

우리의 삶처럼 투자 역시 축적의 시간이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보면 인기도를 가늠하는 투표소 같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실체를 측정하는 저울이라 할 수 있다. 주식의 매수 시점은 상황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매우 장기간 보유할 생각이고 금전적, 심리적 충격까지 버텨내기로 각오한 사람이 아니라면 주식을 매수해서는 안 된다. 농부들이 농지 시세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계속 농지를 보유하듯이 주식 시세에 관심을 기울이지 말고 계속 보유해야 한다. 오래도록 살아갈 사람이라면 계속 배워야 한다. 이전에 배운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좁은 영역에 대해서 나마 남들보다 더 많이 파악하고 있다면, 빈번하게 매매하려는 충동은 억제할 수 있다면 승산이 매우 높아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투자 심리가 불안정한 사람은 주식을 보유해서는 안 된다. 잘못된 시점에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조언에 의지해서도 안 된다. 자신이 스스로 이해하고 결정해야 한다.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면 남의 말에 휘둘리게 되니까.

주식시장에서 찾는 대규모 기업의 핵심 특성은 영속적인 경쟁력, 유능하고 정직한 경영진, 높은 순유형자산이익률, 매력적인 내부 성장율(유보이익만으로 달성되는 성장률), 합리적인 인수 가격이다. 정말로 훌륭한 기업은 찾아내기가 대단히 어렵다. 운 좋게 보유한 기업을 매각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투자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다. 절제력이 중요하며 IQ가 아주 높을 필요도 없다. 펀더멘털이 중요하고, 회계를 이해해야 하며, 소비자처럼 생각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하지만 고등교육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훌륭한 스승을 몇 분 만나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게 된다면 그 사람은 정말 행운아다. 덕분에 우리는 통찰을 배울 수 있고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훌륭한 투자자가 되려면 지식도 풍부해야 하지만 기질과 만족 지연도 필요하다. 참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투자에는 인내심과 공격성이라는 기묘한 조합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둘을 겸비한 사람은 많지 않다. 명확한 자기 인식이 필요하며 자신의 능력 범위를 알아야 한다. 뛰어난 사람 중에도 자신의 능력 범위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들은 자신이 실제보다 훨씬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어느 직업이든 열광적으로 추구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워런 버핏은 어린 나이에 열광적으로 투자를 추구했다. 그는 신문배달 등으로 모은 돈으로 소액이나마 계속 투자했다. 그리고 마침내 투자에 통달하게 되었다. 투자에 성공하고 싶으면 일찍 시작해서 계속 열심히 노력하라. 성공은 대개 그런 식으로 이루어진다.

 

 

 

 

 

 

 

워런 버핏 바이블(워런 버핏, 리처드 코너스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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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 가치는 그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y****a | 2022.0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재 가치는 그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이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blog.naver.com/ybphia     적정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면 조금이라도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몹시 싫어한다. 수익을 위해 기준을 완화하는 행위는 가끔 유효 기간이 지난 치즈를 먹는 것과 같다. 파생상품 거래는 지옥과 같아서, 들어가기는 쉬워도 빠져나오기는 끔찍이 어렵다. 그 밖에도 지옥과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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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 가치는 그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이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blog.naver.com/ybphia

 

 

적정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면 조금이라도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몹시 싫어한다. 수익을 위해 기준을 완화하는 행위는 가끔 유효 기간이 지난 치즈를 먹는 것과 같다. 파생상품 거래는 지옥과 같아서, 들어가기는 쉬워도 빠져나오기는 끔찍이 어렵다. 그 밖에도 지옥과 비슷한 점들이 있다.

공포가 덮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만연한 공포는 투자자의 친구라는 사실이다. 주식을 헐값에 살 기회이기 때문이다. 둘째, 내가 공포에 휩쓸리면 공포는 나의 적이라는 사실이다.

얼마나 이 기업이 향후에 돈을 벌 수 있느냐를 핵심으로 본다. 벌어들인 돈을 현재가치로 따져 봐서 적정한 금액인지 파악한 후 주식 매수를 결정한다. 그렇기에 기업의 안전마진을 중요하게 여기고 얼마나 추가 자본지출이 있는지와 본인이 자본 배치를 핵심으로 본다.

 

 

거시경제에는 관심이 없다. 과거 사례만 공부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평생 8~10개 기업에만 투자해도 충분하다. 회계가 복잡한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내재 가치는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확인한 것이다. 변동성은 위험이 아니다. 잘 모르는 기업에는 투자 않으면 그만이다. 가치 투자는 좋은 주식을 끈질기게 보유하는 것이다. 시장 예측은 미친 짓이다. 원자재보다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비전문가는 인덱스 펀드를 하는 것이 좋다. 어제 치른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주가는 주식의 가치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주식투자는 최선의 선택이다. 신규 상장 주식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4~5회의 투자 기회가 찾아온다. 수익보다 중요한 것이 마음의 평화이다. 가치 투자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주가를 5년 동안 확인하지 말라. 가장 좋은 해자는 경제적 우위다. 주주는 동업자다.

내재 가치는 기업이 마지막 날까지 창출하는 현금흐름을 적정 금리로 할인한 현재 가치입니다. 내재 가치를 계산하려면 1)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해서 2) 적정 금리로 할인해야 합니다. BPS는 내재 가치 평가에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BPS는 기업에 이미 투입된 비용을 기록한 숫자에 불과하니까요. 내재 가치 평가의 핵심은 그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이 얼마인지 알아내는 것입니다. 투자는 이표에 금리가 적히지 않은 영구채를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표 금리는 우리가 적어 넣어야 하며, 이 금리가 정확해야 현명한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표 금리를 도무지 추정할 수 없다면, 그러한 기업에는 투자하면 안 됩니다.

자산의 내재 가치는, 그 자산에서 창출되는 미래 현금흐름을 적정 금리로 할인한 현재 가치와 같습니다. 대부분 현금 흐름에 적용되는 적정 할인율은 장기 국채 수익률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의 현금흐름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그 대가로 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현금흐름을 예측하려고 방대한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지만 시간 낭비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투자는 확률은 50%인데 배당은 3배인 곳에 돈을 거는 것과 같습니다. 가치 투자는 '가격이 잘못 매겨진 도박 mispriced gamble'을 찾아내는 행위입니다.

주식의 위험 척도로 변동성을 사용하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위험이란 1) 영구적인 원금 손실 위험이나 2) 불충분한 수익률 위험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라면 분산 투자를 해야 하지만, 전문가가 분산 투자를 한다면 미친 짓입니다. 투자의 목적은 분산 투자를 하지 않아도 안전한 투자 기회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일생일대의 기회가 왔을 때 20%만 투자한다면 합리적인 선택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좋은 기회에 실제로 충분히 투자하는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질문 : 2,600만 달러짜리 펀드 운용을 시작한다면 운용 방식을 어떻게 바꾸겠습니까? 보유 종목은 몇 개로 하고 회전율은 어느 정도로 하겠습니까? 일부 종목에서 50% 손실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버핏 : 가장 좋아하는 종목 6개를 보유하겠습니다. 50% 손실이 발생해도 운용 방식은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손실과 운용 방식은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요. 우리는 가격을 보면서 그 종목의 가치를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하는 몇 종목을 계속 보유할 것입니다.

 

멍거 : 버핏은 당신에게 사고방식을 바꾸라고 말한 것입니다.

 

 

적은 자본으로 많은 현금을 창출하고, 가격 결정력이 강하며, 건전하게 경영되는 기업이라면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다. 영구 보유 종목의 기준은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높고 경영진이 유능하고 정직하며 우리가 좋아하는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거시 경제 변수를 예측하는 것보다 제품이 오래도록 생존할 수 있는지 판단다는 편이 훨씬 유리하다. 성장 투자와 가치 투자를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내재 가치 평가의 핵심은 그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이 얼마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위험은 영구적인 손실 가능성이다. 그리고 불충분한 수익률이다. 위험과 변동성은 다르다.

 

 

 

 

워런 버핏 바이블(워런 버핏, 리처드 코너스 공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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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2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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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워런 버핏 바이블 다운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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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j****u | 2022.06.08
구매 평점2점
불필요한 서평과 추천사가 난무하고 책 종이가 너무 얇아 글씨가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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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j****6 | 2022.05.26
구매 평점5점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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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y***f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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