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7년 12월 15일 |
---|---|
판형 |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646쪽 | 1004g | 152*215*38mm |
ISBN13 | 9791188754007 |
ISBN10 | 1188754009 |
발행일 | 2017년 12월 15일 |
---|---|
판형 |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646쪽 | 1004g | 152*215*38mm |
ISBN13 | 9791188754007 |
ISBN10 | 1188754009 |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원 (10%)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추천사_홍춘욱 추천사_문병로 역자 서문_이건 서문 1장. 주식 투자 유효 기간이 지난 치즈 [2003] 내 눈에 콩깍지 [2004] 뉴턴의 제4 운동 법칙 [2005] 대학을 나오지 않아 천만다행 [2006] 버크셔의 후계자 조건[2006] 신인 유망주 발굴 [2010] 위대한 기업, 좋은 기업, 끔찍한 기업 [2007] 젖소를 키웁시다 [2011] 어떻게든 해보시죠 [2013] 항공권을 드립니다 [2014] 우리 자신이 잘못 [2014] 우리는 시력이 좋습니다 [2016] 마법공식은 없습니다 [Q 2015-3] 기적을 안겨준 기업 [Q 2015-37] 투자가 제일 쉬웠어요 [Q 2015-43] 승산 없는 싸움 [Q 2016-7] 백만장자 비밀 클럽 [Q 2016-13] 행운의 편지 사기 [Q 2016-23] 직전에 내린 결론에서 [Q 2016-32]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Q 2016-43] 매일 하는 일 [Q 2017-4] 없애고 싶은 인물 [Q 2017-7] 여전히 자멸을 부르는가 [Q 2017-8] 장수의 비결 [Q 2017-9] 아내의 여생을 위하여 [Q 2017-13] IQ가 낮은 이웃 [Q 2017-15] 인수 대상 기업 목록 1호 [Q 2017-18] 그 정도 두들겨 팼으면 [Q 2017-28] 우리 모두의 행운 [Q 2017-34] 미쳤거나 배우고 있거나 [Q 2017-42] 자네는 왜 놓쳤나? [Q 2017-45] 2장. 채권, 외환, 파생상품 투자 바보 취급당할 위험 [1997] 폭음이 심할수록 [2002] 여전히 부채를 꺼립니다 [2005] 미안해요. 달러뿐이라서 [2004] 연착륙은 희망 사항 [2006] 잠시 숨을 죽이십시오 [2007] 지옥행 특급열차를 타는 법 [2004] 아내가 절친과 달아났지만 [2005] 애정이 예전과 같지 않구려 [2008] 파생상품은 보험이죠 [2010] 잠자리가 편하려면 [2012] 벌어도 마음이 불편 [Q 2016-10] 나는 더 무식합니다[Q 2016-15] 장난치지 않습니다 [Q 2016-50] 3장. 기업 인수 1주일 안에 성사된 기업 인수 [1999] 버크셔 PhD 학위 [2003] 암호명 인디 500 [2007] 잘못 인수한 기업도 팔아버리지 않는 이유 [2011] 신문사를 인수하는 이유 [2012] 버크셔의 기업 인수 기준 [2014] 가장 기억에 남는 실패 사례 [Q 2015-15]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 봐요 [Q 2015-31] 마지못해 바꾼 생각 [Q 2016-1] 바보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Q 2016-2] 행복한 결혼 생활 [Q 2016-36] 비단 지갑을 만들 수 없다 [Q 2017-3] 마음에 쏙 들었던 거래 [Q 2017-6] 대안이 당신밖에 없어서 [Q 2017-24] 계약서 대신 돈부터 [Q 2017-54] 4장. 자본배분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 조건 [2011] 자사주 매입을 하면 안 되는 두 가지 상황 [2016] 더 행복해지는 방법 [2012] 주님 감사합니다 [Q 2016-27] 똑똑할 필요도 없다 [Q 2016-34] 현금이 너무 많아 걱정 [Q 2016-48] 투자에 감 잡은 분 손 드세요 [Q 2017-27] 이사님, 여쭤볼 게 있어서요 [Q 2017-35] 우리가 멍청해져도 [Q 2017-46] 5장. 회계, 평가 내재가치 계산법 [2010] 상장회사들이 이익을 짜내는 방법 [2007] 중요한 숫자와 중요하지 않은 숫자 [2010] 애용하는 속임수 두 가지 [2016] 국세청 앞에서 감히 [Q 2015-17] 우리는 국회의원이 아닌데 [Q 2015-26] 버크셔는 AAAA등급 [Q 2016-38] 결점도 기꺼이 광고합니다 [Q 2016-49] 탁월하게 경영하면 오히려 위험 [Q 2017-10] 밤잠을 설치지 않을 것 [Q 2017-11] 내재가치 대신 BPS [Q 2017-41] 정말 끔찍한 경험 [Q 2017-48] 도둑놈들의 용어 [Q 2017-57] 6장. 지배구조 탐욕 타이틀 매치 - CEO의 보수 [2003] 유니폼이나 달라고 해 [2005] 제멋대로인 주인장 [2006] 돈 밝히는 이사들 [2006] 소녀를 처음 본 10대 소년 [2009] 사위로 삼고 싶지 않습니다 [Q 2015-36] 이 캠페인에 동의합니다 [Q 2016-20] 돈을 바란 이사는 없습니다 [Q 2017-25] 7장. 버크셔의 기업문화 살로먼 주주 서한 겸 보고서 [1991] 살로먼 근무 [1992] 배트 보이가 이상형 [2002] 치료보다 예방이 낫지만 [2005] 내가 죽으면 일어날 일 [2006] 뒤집어 생각하라 [2009] 위험은 내 책임이죠 [2009] 우리가 만든 집이 우리를 만든다 [2010] 돈보다 평판이 중요 [2010] 방송 시작합니다. 스탠바이 큐! [2015] 돈보다 일에 관심 [Q 2015-7] 비밀 성과보수 [Q 2015-18] 우리가 원하는 임직원 [Q 2016-26] 말을 잘 고르시나 봐요 [Q 2016-37] 세 번째 메모는 비공개 [Q 2016-45] 교통위반 딱지 [Q 2017-1] 우리는 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Q 2017-19] 8장. 시장에 대한 관점 심각한 소화불량 [2007] 아무리 큰 숫자도 0을 곱하면 [2010] 우리의 밝은 미래 [2015] 생산성과 번영 [2015] 제4차 세계대전과 노아의 방주 [2015] 시장 시스템이 이룬 기적 [2016] 내기를 낙관하는 이유 [2016] 이코노미스트는 기업당 1명도 많다 [Q 2015-9] 버크셔 해서웨이 브랜드 [Q 2015-13] 인플레이션과 히틀러 [Q 2015-16] 국경을 초월하는 가치투자 [Q 2015-20] 지구 온난화보다 건물주 [Q 2015-24] 여러 사람 불쾌하게 했군요 [Q 2015-35] 소득 불평등 [Q 2015-40] 2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Q 2015-42]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Q 2016-17] 전 재산을 내놓겠습니다 [Q 2016-29] 미시경제가 곧 기업 [Q 2016-31] 경제학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Q 2016-41]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Q 2016-47] 부동산 가격이 거품은 아니다 [Q 2016-53] 중국이 미국을 능가할 것 [Q 2017-30] 삽 대신 숟가락 [Q 2017-37] 그렇게 빨리 바뀌진 않을 거야 [Q 2017-43] 버크셔에 악재란? [Q 2017-49] 신부님의 아내를 걱정하다니 [Q 2017-52] 법은 소시지와 같다 [Q 2017-58] 9장. 버크셔 창립 50주년(1964~2014) 기념사 버크셔 - 과거, 현재, 미래 [2014] 부회장의 생각 - 과거와 미래 [2014] 10장. 보험업 최악의 시나리오에 투자 확대 [1997] 안정적인 12%보다 변동성 높은 15% [1998] 보상은 성과를 낳고 [1998] 최고의 광고는 입소문 [1999] 속는 셈 치고 전화주세요 [2004] 20세 대학원생의 행운 [2010] 테러보험 판매 개시 [2001] 바보들에게만 싸 보이는 [2002] 나쁜 공에는 스윙하지 마세요 [2004] 버크셔의 가장 소중한 자산 [2001] 아지트부터 구해주세요! [2009] 아들아, 지나친 성생활은 자제하거라 [2001]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06] 눈발처럼 방황한 백설공주 [2008] 약속을 지키는 상대가 되렵니다 [2014] 해가 져도 건초를 만들겠습니다 [2016] 운 좋은 3연승 [Q 2015-6] 대마불사는 바둑판에서나 [Q 2015-19] 판치는 과대선전 [Q 2015-29] 전망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Q 2016-4] 공짜라면 많을수록 좋은 법이죠 [Q 2016-11] 비용이란 일종의 프리미엄 [Q 2016-52] 위험해 보이는 거래가 유리한 거래 [Q 2017-5] 11장. 금융업 현금이 넘치는데도 차입하는 이유 [2003] 훨씬 합리적인 관행 [2008] 난장판이 된 이유 [2009] 내 집 마련이 우선 [2010] 상상력이 넘치는 투자은행들 [2015] 기대하지 않은 시너지 [2016] 주는 시늉만 하니까 하는 시늉만 한다 [Q 2015-1] 12장. 제조, 서비스업 보트 피플의 역전 드라마 [2004] B 여사님, 장수 만세! [1983] 탭댄스를 추는 이유 [1999] 항공기쯤은 가져주는 센스 [1999] 큰돈 벌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2006] 나무 말고 숲 [2016] 철도회사와 전력회사 [2016] 재생에너지 [Q 2016-9] 3G와 원가 절감 [Q 2016-39] 순진하게 멍청이가 되는 법 [Q 2017-29] 운이 아주 좋았습니다 [Q 2017-40] 핵발전소는 거절합니다 [Q 2017-53] 13장. 버크셔 경영 실적 보고 2001년 실적 보고 [2001] 2002년 실적 보고 [2002] 2007년 실적 보고 [2007] 버크셔의 실적 평가 척도 [2007] 2008년 금융위기와 버크셔의 실적 [2008] 버크셔의 실적 평가 방법 [2009] 2010년 실적 보고 [2010] 5년 단위 실적 분석 [2010] 2011년 실적 보고 [2011] 2012년 실적 보고 [2012] 2013년 실적 보고 [2013] 2014년 실적 보고 [2014] 2015년 실적 보고 [2015] 2016년 실적 보고 [2016] 14장. 학습과 삶의 지혜 젊은이들에게 주는 조언 [Q 2015-12] 『국부론』과 자본주의 [Q 2015-27] 놀고먹지 못할 만큼 [Q 2015-32] 등록금 상승 [Q 2015-41] 이례적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Q 2016-3] 대학의 주된 목적 [Q 2016-16] 대중을 앞서간 비결 [Q 2016-35] 터무니없으니까요 [Q 2016-57] 학습 기계와 소문 [Q 2017-51] 가장 늙어 보이는 시체 [Q 2017-55] 9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Q 2017-56] 부록 1. 버크셔와 S&P500의 실적 비교 부록 2. 유머, 명언 감수 후기_신진오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