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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도 걸어도 - 쏜살문고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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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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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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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0.6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57쪽?
ISBN13 978893743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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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매 순간 모양과 빛깔을 달리하며 갱신되는 가족사진 같은 이야기
걷고 또 걷게 되는 가족이라는 여정을 들여다보다


“스페인에서도 토론토에서도 프랑스에서도 [걸어도 걸어도]가 자신의 어머니 이야기라는 관객들을 만났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진심과 고통 어린 가족드라마!” -[가디언]
“[걸어도 걸어도]에는 덜 조여진 나사 하나 없다. 살아서 영화를 보는 행복이 여기 있다.” -이동진(평론가)
“누군가의 죽음 이후 각자의 사정에 따라 세밀히 갈라지는 삶의 풍경.” -송경원(평론가)

“이 감독의 영화를 온 세계 사람들이 다 봤으면 좋겠다."라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극찬을 받고, “영화사상 가장 아름다운 데뷔작.”을 탄생시켰다는 평을 듣는 일본의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대표 장편 영화 [걸어도 걸어도]를 그의 최근작 [태풍이 지나가고]와 함께 소설로써 새로이 소개한다. 『걸어도 걸어도』는 가족 간의 결코 쉽지 않은 소통과 그럼에도 포기되지 않는 연결에의 욕구를, “걸어도 걸어도" 끝나지 않는 여정이자 좀처럼 완료되지 않는 현재 진행형의 탐구로 그려 낸 수작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동명의 영화(2008)로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 영화제 최고 작품상(2008), 일본 블루리본 감독상(2008), 아시안필름어워드 최우수 감독상(2009)을 수상한 바 있다.

『걸어도 걸어도』는 십오 년 전 세상을 떠난 장남의 기일을 맞아 온 가족이 모인 하루를 담아낸 이야기다. 이 자리는 가장 커다란 공백으로 오히려 매년 가족의 회합을 가능하게 하는 장남의 존재감과 이제는 은퇴한 아버지의 실속 없는 위엄, 엄연한 독자(獨子)인 차남의 철부지 근성이 한데 모인 그야말로 역설의 현장이다. 다만 이토록 지독하고 “소름이 돋"는 서로이지만, 늘 그렇듯 전할 이야기가 떠오르면 “꼭 한발 늦는” 아스라한 동경과 영원한 그리움의 상대가 가족임을, 작품은 나직하게 들려준다. 중편소설 『걸어도 걸어도』는 대학 시절 문학을 전공한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작가 자신의 자화상을 입힌 결과물이니만큼 소설 낱장의 장면 장면이 손에 잡힐 듯 생기 있게 전해지지만, 독자의 고유한 호흡에 따라 쉬었다 재개할 수 있는 자유로운 독서의 묘미가 더해져 영화와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글쎄, 댁네는 보통과는 다르거든요?”
매 순간 모양과 빛깔을 달리하며 갱신되는 가족사진 같은 이야기


가족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 가족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늘 예사로 취급된다. 이야기의 주인이 되는 『걸어도 걸어도』의 가족 역시, 저들의 일 년 전 혹은 오늘을 그저 심상하게 대하는 듯하다. 그러나 십오 년 전 이날만은 이 가족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그때의 뜨거운 여름날, 바다를 찾은 장남 준페이는 물에 빠진 소년을 구하다 목숨을 잃는다. 자연히 십오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매년 같은 날 준페이의 동생들인 료타와 지나미는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내려와 제사를 올린다. 이 가족에게 준페이의 기일은 설날보다 중요한 회합의 동인이 된다.(이다음 날도 료타는 여러 가지로 골치를 앓은 뒤 “이걸로 이제 설날에는 안 와도 되겠지. 일 년에 한 번이면 충분하지…….”라며 집을 떠난다.) 소설 속 오늘은 준페이가 목숨을 구해 준 요시오와, 결혼을 앞둔 료타의 예비 아내와 그녀의 아들 아쓰시, 지나미의 남편과 아이들까지 모두 찾아 준 덕분에 집이 꽤 북적이고 다복해 보인다. 그런데도 과연 “어머니나 아버지 입장에서는 형이 죽고 없는 시점에서 이미 가족이 모두 모인 적은 없었”던 것인지, 적막하고 외로운 기운도 집 한 켠에 감돈다.

“눈앞이 한순간에 새하얗게 뒤덮여서, 나도 모르게 눈을 감아 버렸다. 어항 안에 있던 하얀 나비들은 그 바람을 기다리기라도 했던 것처럼 일제히 날아올랐다. 그때 내 귓가에서 나비들이 날갯짓하는 소리를 나는 분명히 들었다. 새의 무리처럼 파닥파닥대는 큰 소리였다. 나비들은 순식간에 모두 사라지고, 내 손에는 번데기가 벗어 놓은 껍질만 가득한 어항이 들려 있었다. 그 어항을 들여다보는데, 갑자기 구역질이 올라왔다.” -본문에서

소설의 서술자가 되는 료타가 초등학생 때 집에서 나비를 부화했다가 느꼈던 공포를 다룬 대목이다. 료타에게 나비의 탄생은 곧 번데기의 죽음이고, 그 “죽음의 무리”는 어항 가득 흔적을 남긴다. 집 안에 잘못 들어온 나비를 죽은 맏아들로 생각하는 어머니 역시 어항 안에 남은 허물을 줄곧 마음에 품고 있던 것이리라. 각자는 제 상처만으로 벅차서, 자신만큼이나 앓는 다른 식구를 찌르는 칼날을 벼리기도 한다.

“뭐야, 다들 보통, 보통거리고.”
보통의 존재들이 걷는 보통의 길


‘보통’이라는 단어가 입버릇처럼 많이 나오는 소설이 『걸어도 걸어도』다. 특별한 상처를 안은 이들이 나름의 고군분투로 남몰래 깊이 장착한 세계관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토록 고유한 이야기에서 “다들 보통, 보통거리”는 이유는 독특(홀로 특별)하기보다는 모두와 마찬가지인 편이 위로되기 때문일 터다. 『걸어도 걸어도』 속 등장인물들은 손에 손잡고 달리는 경쾌한 리듬이나 아슬아슬하게 바통을 터치하는 긴장 어린 유대를 보여 주지 않지만, “이런저런 일들”을 “모양새와 상대를 조금씩 바꿔 가면서 반복”하는 전통을 걷고 잇는다. 료타의 말처럼 “언제나, 한발씩 늦”는다는 것은,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시차를 두고 꼭 같은 자리에 도달한다는 뜻도 되는 셈이다. 차 한 대 마련하라는 매형의 권유에도, 차를 타고 아들과 장을 보러 가는 게 소원이라던 어머니의 투정에도 아랑곳 않던 료타가, “아이가 둘이 되니 차가 필요해져서 면허를 따고 차도 사게 되”는 식으로, 어느새 어엿한 아버지가 된다.

“같이 한번 갈까…… 꼬맹이도 같이.” 아버지는 돌멩이를 주워서 파도를 향해 던지며 노는 아쓰시를 턱짓으로 가리켰다. “그럴까요…….” 생각지 못한 전개에 어리둥절하면서도 나는 맞장구를 쳤다. “조만간 가죠…….” 아버지의 얼굴은 보지 않은 채로 말했다. 아버지도 끝까지 나의 얼굴은 보지 않았다. -본문에서

마치 접점이라고는 없을 것만 같던 인물들의 평행선이 전혀 예상치 못한 데서 교차하는 위와 같은 장면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성실히 두 발을 옮기는 도정 곳곳에 숨겨 둔 선물인 양 독자를 문득 놀래고 사로잡는다. 이 책의 선배 독자인 옮긴이 박명진 역시 “문장을 따로 떼서 읽으면 사소한 이야기일지라도 그것들이 서로 이어질 때 비로소 깨달음이 떠오르면서 때때로 송연해지기까지 한다.”라고 표현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어머니를 잃은 자기 감정을 대면하여 집필한 『걸어도 걸어도』는 언어를 매개로 전개되는 간접경험이 우리를 얼마만큼 자극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얼마만한 감정수입을 경험할 수 있는지를 환기하는 오싹한 중개자다.

eBook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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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늘 그때로 나를 데려가주는 - 걸어도 걸어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1 | 2018.05.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언제인지 정확하게 잘 모르겠다. 영화로 걸어도 걸어도를 만나본 것이 ... 그리고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들을 만나보게 된 것이 또 그 후로 얼마나 되는지 ... 그의 영화 속 가족의 이야기는 대체로 일본의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어쩌면 전형적인 일본의 가족과 가정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특히 아무도 모른다가 던져준 충격적인 이야기는 .;
리뷰제목

 

   언제인지 정확하게 잘 모르겠다. 영화로 걸어도 걸어도를 만나본 것이 ... 그리고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영화들을 만나보게 된 것이 또 그 후로 얼마나 되는지 ... 그의 영화 속 가족의 이야기는 대체로 일본의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어쩌면 전형적인 일본의 가족과 가정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특히 아무도 모른다가 던져준 충격적인 이야기는 ... 그만큼 무겁게 다가왔는지 모르겠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왜 일본은 이토록 가족의 이야기 혹은 가정의 이야기를 잘 만들어내는 것인가 하는 ... 내가 생각할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훨씬 더 선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물론 일본이 전쟁을 통해 아이사의 여러 나라 사람들을 괴롭혔단 이유이지만, 왜 우리나라의 문학이나 영화에 나오는 가족의 이야기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며 진짜 가족의 이야기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렇고 영화에서도 그렇고 소설에서도 그렇다. 그들 일본의 작가들이 보여주고 이야기하는 가족의 이야기 혹은 가정의 이야기는 얼마나 인간적인 가족의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성큼 눈물을 흘리게 만들고 흐느끼게까지도 만든다.

   몇 년 전 나는 걸어도 걸어도를 영화로 만나 본 후에 다시 소설을 읽어보려 할 때 많은 원작 소설로 만들어진 영화들이 소설에서의 이야기들을 다 영상에 담아내지 못하고 걸러내고 변형시킨 부분들이 나오곤 하는데 소설 걸어도 걸어도는 영화가 원작이라서(?) 그런지 소설의 이야기들은 영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마치 영화의 영상들을 문장과 읽는 이의 숨결과 제 다듬어준다. 이 의미는 사실 많은 일본의 문학들이 내가 읽으며 받게 되는 느낌과 달리 일본의 드라마나 영화 그러한 영상으로 만들어질 때는 그 이미지들이 어딘지 내 눈에는 코믹하려고 노력하는 배우들의 모습으로 보일 때가 많아서 소설을 먼저 읽은 작품을 영화로 만나게 되면 그 문화적 의식에서 만들어진 행동들의 괴리는 참으로 견디기 어려웠다. 이렇게까지 코믹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

   소설을 읽으며 영상과의 차이라면 영화로 만났을 때만큼 오열은 하지 않게 해준 것이다. 소설의 문장들이 주는 오가는 시간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울컥했던 그 마음을 잠시 쉬게끔도 만들어주었다.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민족이라면, 얼마나 가족에 대한 생각이 남다를까 싶기도 하면서 또 누구나 우리 가족의 이야기와 비슷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은 그것은 인간이라는 것은 분명 우리 모두의 공통분모이며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는 인류의 교집합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걸어도 걸어도는 누구에게라도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가족에 대한 사랑을 흐느끼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었나 싶다.

   어쩌면 나에게 걸어도 걸어도는 군대와 같은 것인지 모르겠다. 군대 생활을 하며 가족과 떨어졌던 그때의 나는 떨어진 상태에서는 부모에 대한 효심은 하늘을 찔렀기 때문이다. 하지만 휴가를 나오거나 제대 후에는 내 시간을 갖기 위한 온갖 노력을 다했던 ... 그런 나의 효심을 자극하게 만들지만, 결국 나는 또 두어 걸음 떨어진 자리에서 부모님을 생각하고 만다.

   참 좋은 작품이다. 이만큼 부모님을 생각나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 또 있을까? 너무나 울어서 가슴이 다 아팠던 그런 느낌을 또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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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과거와 걸어서 멀어지는 속도면 좋겠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언******벽 | 2017.12.14 | 추천4 | 댓글6 리뷰제목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 철지난 유행가 속 가삿말에 ' 걸어도 걸어도' 가 나온다 . 기억이란 , 후회란 , 뒤늦은 깨달음이란 철지난 유행가처럼 어딘가 을씨년스러운 구석이 있는 것 같다 . 궁상맞은 것들과 함께 딱 철 없던 시절로 , 되돌려보고 싶어도 그것은 결코 걸어도 걸어도 닿을 수 없는 것들이 된 후에나 가슴을 치는 현실이란 메아리로 텅 빈 울림을 준다 . 그래도 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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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 요코하마 , 철지난 유행가 속 가삿말에 ' 걸어도 걸어도' 가 나온다 . 기억이란 , 후회란 , 뒤늦은 깨달음이란 철지난 유행가처럼 어딘가 을씨년스러운 구석이 있는 것 같다 . 궁상맞은 것들과 함께 딱 철 없던 시절로 , 되돌려보고 싶어도 그것은 결코 걸어도 걸어도 닿을 수 없는 것들이 된 후에나 가슴을 치는 현실이란 메아리로 텅 빈 울림을 준다 . 그래도 산 사람은 앞으로 걸어나갈 수밖에 ... 과거와 멀어지는 묘한 기분 . 그 사이에 노랑 나비 팔랑 팔랑 지나간다 .


인스타에서 민음사 북클럽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며 책에 대한 백문 백답을 사례 모음 이벤트를 했었다 . 그런 백문백답은 늘 즐겁던 차라 나도 생각나는 질문지를 10개 정도 즉석에서 올렸다 .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었는데 여지없이 빠지지 않는 질문은 무인도에 갈 때 가지고 갈 책을 묻는 질문였다 . 누군가 묻지 않았다면 나라도 넣었을 흔한 질문 .

이 e book 은 그 응답에 대한 답례로 받은 귀한 선물였다 . 영화로 나왔다는 건 알았지만 이런저런 순위에 밀려 나는 아직인 그 유명한 영화를 책으로 먼저 읽을 기회가 되다니 , 좋지 아니한가 ...

일본 영화 , 특히 이 영화의 감독이 잘 표현하는 주제는 가족이고 가족 중에서도 우유부단과 허세 끝판왕 쯤( 뭘 또 그정도 나...) 되는 소인배 남성 심리 묘사라고 하면 될까 ? 거기에 슬프다 못해 비틀린 모성은 덤이라면 덤이고 .

사실 짧은 글로 리뷰를 쓰고 나니 더는 말을 붙이기 싫어졌다 . 그런 채로 완성 시키고 싶은데 글자수 제한에 걸려 한자 두자 늘이다 보니 애먼 말만 쓰고 있는 중이다 . 그러니 그만 해야겠다 .

그때 , 바람이 불어와 길가의 나무들을 바스락바스락 흔들었다 . 그 순간이었다 . 눈앞이 한순간에 새하얗게 뒤덮여서 , 나도 모르게 눈을 감아 버렸다 . 어항 안에 있던 하얀 나비들은 그 바람을 기다리기라도 했던 것처럼 일제히 날아올랐다 . 그때 내 귓가에서 나비들이 날개짓하는 소리를 나는 분명히 들었다 . 새의 무리처럼 파닥파닥대는 큰 소리였다 . 나비들은 순식간에 모두 사라지고 , 내 손에는 번데기가 벗어 놓은 껍질만 가득한 어항이 들려 있었다 . 그 어항을 들여다보는데 , 갑자기 구역질이 올라왔다 . 나는 어항을 안은 채로 뒷마당으로 돌아와 , 호스 물을 세차게 뿌려 어항 안에 남은 허물을 전부 씻어냈다 . 그때는 그것이 어떤 충동이었는지 잘 몰랐다 . 하지만 지금은 분명히 안다 . 나비의 탄생이 아니라 번데기의 죽음에 마음이 격하게 흔들렸던 것이다 . 죽음의 무리에 둘러싸여 , 나는 공포를 느꼈다 . ( p. 138 , 139  )


댓글 6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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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영화를 아주 인상깊게 본 작품이라 그런지 더 한층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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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c****1 | 2018.01.09
평점5점
가능하다면 과거와 천천히 멀어지길 , 지겨운 가족이어도 이별은 역시 천천한게 좋으니까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언******벽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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