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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권 법정지상권 공략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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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권 법정지상권 공략 119

: 경매공부의 내공을 길러주는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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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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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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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3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5만자, 약 9만 단어, A4 약 185쪽?
ISBN13 97889637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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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창용
권리분석이나 개별적 경험사례를 통한 ‘경매공부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취지에서 이 책을 펴냈다고 밝히는 저자는, 판결원문을 분석하고 해설함으로써 ‘사실’과 ‘규범성’ 모두를 제시했다. 판결원문은 문장이 긴 만연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법리에 훈련되지 않은 일반 경매인들이 판결원문을 제대로 읽어내는 일은 절대 쉽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실전 경매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비법률가들을 위해, 이 책은 적절한 안의 범위에서 판결내용을 읽기 좋게 수정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하였다.
“판례를 스스로 해설하고 분석하는 자만이 진정한 경매고수가 될 자격이 있다!”라고 말하는 저자에 의해 국내 최초로 유치권·법정지상권 경매판례가 철저히 재해석된 것이다. 일반 경매인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최초의 유치권·법정지상권 경매교과서’로서 말이다. 경매의 핵심인 ‘사실’과 ‘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혁명적 발상으로, 실질적이고 정직한 ‘경매공부법’을 제시해냈다.
대법원·고등법원·지방법원, 각급의 법원에서 사법행정, 민형사재판, 등기, 경매 등 사법업무를 두루 거친 저자는, 수년 전 법무사무소를 개설하여 법무업무에 충실해 왔으며, 고객의 경매문제에 조력해왔다. 그리고 사이버공간에서 법무일반과 경매법리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고 조언을 하며 투자자와 전문가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왔다. 지금은 법무사 업무를 하면서 경매와 부동산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경매 실무 119》가 있다. 부동산경매 119 마을 카페 http://cafe.naver.com/actlaw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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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사물에 대한 저자의 법리접근방식에 독특함을 느끼고 있었다. 아니 나 다를까, 저자는 이 책으로 기어이 일을 저질렀다. 법률전문가나 경매전문가에게도 늘 한계이자 숙제로 남은, 난해하고 복잡한 판례원문을 실질적으로 접근한 것이다. 경매인들은 이 책을 통해 ‘경매의 큰 벽’을 넘어설 것으로 확신한다.
양효중 (변호사)
최근 이 책의 원고를 가지고 저자와 경매교육을 함께했다. 부동산 관련 자문역을 하면서 경매공부도 해왔지만, 저자가 읽는 경매의 각도는 사뭇 달랐다. 경매로 수익 내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일반 경매지식보다는 오히려 관련 민사적 법리에 대한 이해가 더욱 간절했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정통성과 지식접근성의 밀도가 꽉 차 있기에, 기존의 그 어느 책보다 탁월하다. 《부동산경매 실무 119》에 이어, 판례원문을 통해 본격적인 경매읽기를 제시한 이 책이, 경매공부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득해 (도시계획기술사)
저자는 ‘로앤비’의 경매분야 담당강사다. 보통 경매강의를 하면, 이론이나 실무 중 어느 한 쪽에 치우치게 되는데 그는 그 둘을 절묘하게 조합해 강의한다. 그것을 보며 나는 느끼는 바가 많았다. 이 책에서도 판례원본사례에 대하여, 이론과 실무를 밀도 있게 다루어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판례원본으로부터 현장을 읽고, 그것을 다시 법 규범적으로 해설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런 부분은 절대 쉽지 않은 작업이기에, 이번에도 저자의 역량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강 민 (로앤비 교육사업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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