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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1

리뷰 총점8.6 리뷰 64건 | 판매지수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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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492g | 148*210*30mm
ISBN13 9788963710341
ISBN10 89637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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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상 모든 것을 가진 왕이지만
왕이기 때문에 사랑을 잃은 훤
사랑과 권력을 되찾기 위해 가혹한 운명에 맞선다!


국내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대만에 번역 출판되며 범아시아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그 뒤를 이어 출간하는 『해를 품은 달』은 조선 시대 가상의 왕과 액받이 무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역사 로맨스물로 정은궐 작가만의 매력적인 캐릭터, 흡인력 있는 스토리, 탄탄한 고증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국내 출간과 동시에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진출하며, 2012년 드라마(「겨울연가」, 「찬란한 유산」 팬 엔터테인먼트 제작) 방영이 확정되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밝은 달과 보슬비가 함께 하는 밤. 조선의 젊은 왕 이훤은 호위무사 제운과 함께 온양행궁에서 돌아오던 중 비를 피해 달빛 걸린 처마로 들어간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무녀가 정박되어 살고 있다. 훤은 여인에게 월(月)이라는 이름을 주고, 그 밤을 인연의 시작으로 하고자 하나 월은 슬픈 미소만 지을 뿐이다. 궁에 돌아온 훤은 월에 대한 그리움으로 지쳐간다.

왕의 건강은 나날이 나빠지고 관상감의 교수들은 액받이무녀를 불러들인다. 은밀히 왕의 액받이무녀가 입궁하는데, 그 무녀가 다름 아닌 월. 월은 매일 밤 그의 곁을 지키며 왕의 액운을 대신 받았고 왕은 월의 덕분인지 건강을 되찾아갔다. 하룻밤 인연으로 그리워하게 된 월이 곁에 있는지 알지 못한 가운데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그녀는 다시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나게 되는데……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밝은 달과 보슬비가 함께 하는 밤.
조선의 젊은 왕 이훤은 호위무사 제운과 함께 온양행궁에서 돌아오던 중 비를 피해 달빛 걸린 처마로 들어간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무녀가 정박되어 살고 있다. 정체를 숨긴 훤을 단번에 알아보고는 예를 다해 인사하는 여인. 훤은 여인의 이름을 묻지만 그녀는 인연으로 묶일 수 없다며 이름도 알려주지 않는다.

훤은 여인에게 월(月)이라는 이름을 주고, 그 밤을 인연의 시작으로 하고자 하나 월은 슬픈 미소만 지을 뿐이다. 궁에 돌아온 훤은 월에 대한 그리움으로 지쳐간다. 제운 또한 월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으로 그녀를 찾지만 그녀의 행방이 묘연하자 모든 게 꿈인 것만 같다.

왕의 건강은 나날이 나빠지고 관상감의 교수들은 액받이무녀를 불러들인다.
은밀히 왕의 액받이무녀가 입궁하는데, 그 무녀가 다름 아닌 월.

월은 매일 밤 그의 곁을 지키며 왕의 액운을 대신 받았고 왕은 월의 덕분인지 건강을 되찾아갔다. 하룻밤 인연으로 그리워하게 된 월이 곁에 있는지 알지 못한 가운데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그녀는 다시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세상 모든 것을 가진 왕이지만
왕이기 때문에 사랑을 잃은 훤
사랑과 권력을 되찾기 위해 가혹한 운명에 맞선다!


조선의 젊은 태양 이훤

달과 비가 함께하는 밤, 호위 무사 제운과 함께 온양행궁에서 돌아오던 길에 신비로운 무녀를 만난다. 무녀와 태양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 이름을 말해 주는 것조차 거부하는 그녀에게 이름을 지어 주며 그 밤을 시작으로 인연을 이어 가고자 한다.

넌 무엇이냐? 어찌하여 너는 매번 나를 자극하느냐? 나를 미치게 만들려는 수작이냐? 가까이 오지 마라! 내게서 떨어져라. 네게서 나는 그 향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든다.

멀어지지 마라! ……내게서 멀어지지도 마라.

왕의 액받이 무녀 월

이름조차 가질 수 없는 존재. 훤을 만나고 월이 된다. 왕의 침전에서 그를 위해 액운을 받아 내는 그녀의 눈동자에는 한없는 슬픔이 서려 있다. 실타래처럼 엉켜 버린 운명, 비밀스러운 과거를 숨기고 있다.

매일을 울었다 말하리까. 눈물로 내를 만들고, 강을 만들고, 바다를 만들었다 말하리까. 끝없이 기나긴 그리움을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리까. 소녀가 무엇을 말할 수 있으리까.

그것은 이미 전생이 되어 버렸을 만큼 먼 이야기인지라 소녀, 기억치 못하옵니다.

주요 등장인물

이훤 | 조선의 젊은 태양. 달과 비가 함께하는 밤 온양행궁에서 돌아오던 중 신비로운 무녀를 만난다. 무녀와 왕은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 그러나 그는 그녀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그 밤을 시작으로 인연을 이어가고자 한다.

월 | 이름조차 가질 수 없는 존재. 훤을 만나고 월이 된다. 왕의 침전에서 그를 위해 액운을 받아내는 그녀의 눈동자에는 한없는 슬픔이 서려있다. 실타래처럼 엉켜 버린 운명, 비밀스러운 과거를 숨기고 있는 무녀.

김제운 | 왕의 호위무사. 서자 출신이지만 큰 키에 수려한 용모, 영험한 검이 인간의 몸을 빌려 환생한 것 같은 움직임으로 운검이 된다. 월을 보며 점점 깊어지는 연모의 정을 느낀다. 해와 달의 곁을 떠돌며 그들을 지키는 한 점의 구름.

양명군 | 훤의 이복형. 세자에게 위협이 될 인물로 비춰질까 한량노릇으로 시간을 보내지만 누구보다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판단력을 가진 왕자. 그가 원한 것은 조선의 태양이 아닌 한 여인의 태양이 되는 것.

허염 | 세자의 스승, 천재소년. 아름다운 외모에 선비의 풍모까지 갖춘 그는 17살에 과거에 장원 급제한 아름다운 인재이다. 세자가 왕의 자리에 오르면 정치적 기반을 닦는데 큰 도움이 될 인물이었으나 세자빈의 자리까지 오른 사랑스러운 동생이 원인모를 병으로 죽은 후 인생이 바뀌어버린다. 민화와 혼인하여 의빈이 된다.

민화공주 | 철부지 공주. 우연히 본 허염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체면까지 구겨가며 그를 훔쳐보지만 선왕은 그가 의빈이 되선 안 된다고 한다. 상심하고 있는 중, 염의 여동생이 세자빈에 간택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욕심내지 말아야 할 것에 욕심내고 만다.

회원리뷰 (64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해를 품은 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마* | 2018.05.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해를 품은 달을 tv드라마로 감명깊게 보았던 터라 책으로 한 번 더 읽어 보고 싶었으나 기회가 쉽사리 오지 않았다. 아이가 도서관 수업을 받고 있는 동안 내 눈에 들어 온 책이 바로 해를 품은 달이었다.그 자리에서 바로 꺼내어 읽다 보니 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책을 빌려 집에 와서 읽다 보니 드라마와는 큰 틀은 같이 하지만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는 다른 부분이 있었기에 드;
리뷰제목

해를 품은 달을 tv드라마로 감명깊게 보았던 터라 책으로 한 번 더 읽어 보고 싶었으나 기회가 쉽사리 오지 않았다. 아이가 도서관 수업을 받고 있는 동안 내 눈에 들어 온 책이 바로 해를 품은 달이었다.

그 자리에서 바로 꺼내어 읽다 보니 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책을 빌려 집에 와서 읽다 보니 드라마와는 큰 틀은 같이 하지만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는 다른 부분이 있었기에 드라마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드라마에서는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을 중요시했다면 책에서는 성인이 된 이후의 이야기를 더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책에서는 연우가 세자빈으로 간택되었지만 세자와 연우는 얼굴조차 대면하지 못하고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반면, 드라마에서는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잠시나마 자신들만의 시간을 가지고 추억도 공유한다. 아역 시절 연기를 맡은 여진구와 김유정의 풋풋하면서 청량한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지금은 성인이 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다양한 역할로 만나보고 있어 더욱더 반갑다. 월과 임금은 잠시의 인연을 잊지 못해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던 처지에 액받이 무녀로 궁궐에서 다시 한 번 더 마주친다. 이미 임금의 마음속에는 월이 전부를 차지하고 있던터라 드라마상에서 월을 밀어내던 왕의 모습과 대조가 되어 조금 아쉬웠다. 둘이 꽁냥꽁냥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고 싶었던 드라마 덕후의 작은 바람이라 여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월은 자신이 연우라는 사실을 알고 신모 몰래 자신의 과거 행적을 설이에게 알아보도록 시키는 부분이 1권의 마지막이다. 난 이 부분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드라마에서는 연우가 묵었던 정자에서 자신의 과거를 찾았는데, 2권에서는 어떤 식으로 자신의 과거를 연우가 알게 되었는가가 무척 궁금해진다.

 

세자 시절 훤과 연우가 주고 받았던 연서중에서 그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시를 적어 본다.

 

 

"서로 그리는 심정은 꿈 아니면 만날 수가 없건만, 꿈속에서 내가 임을 찾아 떠나니 임은 나를 찾아왔던가. 바라거니 길고 긴 다른 날의 꿈에는, 오가는 꿈길에 우리 함께 만나지기를."

황진이의  『서로를 그리는 꿈』

 

"바다 위에 밝은 달이 떠올라, 하늘 끝까지 두루 비추는구나. 사랑하는 연인들 멀리 있는 이 밤을 원망하며, 밤새도록 서로의 생각에 젖노라. 촛불 꺼진 방 안에 달빛만이 가여워, 옷을 걷어붙이고 나가니 촉촉한 이슬에 젖노라. 환한 저 달빛을 손으로 가득 떠서 보내 드릴 수가 없기에, 다시 꿈속에서나마 만나기를 기약하노라."

장구령의 『망월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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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오**마 | 2018.01.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해를 품은 달 드라마가 막상 할 때는 전혀 보지 못하고 차후 케이블에서 재방송을 통해 너무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선의 세자 훤은 연우를 세자빈으로 맞이하게 되지만 궁중 세력의 모략으로 결국 연우는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연우에 대한 애절함과 사랑은 시간이 지나도 잦아들 지 않으며 몸 또한 날로 쇠약해지게 됩니다. 온양행궁에서 돌아오던 중 마치 무언가에 홀린;
리뷰제목

해를 품은 달 드라마가 막상 할 때는 전혀 보지 못하고 차후 케이블에서 재방송을 통해 너무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선의 세자 훤은 연우를 세자빈으로 맞이하게 되지만 궁중 세력의 모략으로 결국 연우는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연우에 대한 애절함과 사랑은 시간이 지나도 잦아들 지 않으며 몸 또한 날로 쇠약해지게 됩니다. 온양행궁에서 돌아오던 중 마치 무언가에 홀린 듯 비를 피해 간 집에는 연우랑 너무 흡사한 무녀가 있었으며 무녀이며 인연으로 묶일 수 없다며 이름조차 알려주지 않자 월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세자의 몸과 마음이 너무 쇠약해지면서 액을 대신 받을 액받이 무녀를 궁으로 데려오게 되며 그녀가 바로 그때 잠시 인연을 맺고자 했던 무녀 월입니다. 그녀의 기운으로 왕은 어느때보다도 마음편히 잠 잘 수 있었으며 몸도 건강해지게 됩니다. 차후 그 무녀가 월이라는 것을 알고 훤은 그녀에 대한 사랑을 느끼며 또한 무녀 월에 대해 연우의 모습을 잠시 잠시 느끼게 됩니다. 궁중의 무서운 세력의 야욕으로 서로의 인연이 끊기게 되었지만 결국 하나의 인연으로 만나야하는 연우와 훤은 다시금 만나 자신들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됩니다.드라마에서 너무나도 멋진 배우들의 연기에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미있고 또한 같이 애절한 느낌을 느끼며 봤던 드라마였습니다. 이번 해를 품은 달 책을 통해 그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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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블***이 | 2018.01.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해를 품은 달은 조선의 젊은 태양인 이훤이란 왕과 왕의 액받이 무녀 월의 애절한 사랑이야기입니다.훤이 세자 시절에 연모하게 되는 연우 낭자가 세자빈으로 간택되게 되지만,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훤은 단 한 번도 그녀의 모습을 보지 못했지만 그녀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더욱 애절해집니다.그후 왕이 된 훤이 온양 행궁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이름없는 무녀;
리뷰제목

해를 품은 달은 조선의 젊은 태양인 이훤이란 왕과 왕의 액받이 무녀 월의 애절한 사랑이야기입니다.
훤이 세자 시절에 연모하게 되는 연우 낭자가 세자빈으로 간택되게 되지만,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훤은 단 한 번도 그녀의 모습을 보지 못했지만 그녀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더욱 애절해집니다.
그후 왕이 된 훤이 온양 행궁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이름없는 무녀를 만나게 되며 연우의 난향이 나자 무녀에 대한 관심이 쓰이게 되며 이름을 알려줄 수 없다는 무녀에게 월이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시간이 지나 훤의 몸이 더욱 쇠약해지자 궁에서는 액받이 무녀를 들이게 되는 데 그 무녀로 월이 오게 됩니다. 그 무녀가 오면서부터 몸도 괜찮아지고 마음도 많이 편해진 훤은 무녀에 대한 궁금증으로 자는 척을 하고 그 무녀를 확인하자 그녀는 다름아닌 그때의 아련한 마음을 들게 했던 그 월이라는 무녀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 무녀 월이 자신이 그렇게도 만나고 싶었던 연우낭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연우낭자의 죽음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드라마로 너무 재미있다는 평이 자자했던 해를 품은 달을 실제로 보지 못했던 저로써는 책으로 읽으니 정말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 몰입감에 너무 자연스럽게 2권으로 손이 가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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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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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뒤늦게 읽었지만, 몰입도 잘되고 어떤 내용으로 이어질지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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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h******n | 2016.12.23
평점5점
성균관시리즈만큼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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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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