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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소리를 들어 봐

[ 양장 ] 정원 그림책-14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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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8쪽 | 346g | 210*267*10mm
ISBN13 9791187154587
ISBN10 118715458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밤중에 들려오는 소리로 만나는 우리 이웃의 헌신적인 모습

딸깍! 아빠가 아이 방의 불을 꺼 주며, “잘 자렴” 하고 인사를 합니다. 아이는 따듯한 침대에 누워 몸을 웅크리고 눈을 감습니다. 긴 하루가 끝나고 이제 잠을 잘 시간이지요. 어둡고 고요한 밤, 눈을 감고 있으면 주변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달그락 덜그럭, 쿵, 짤랑짤랑, 끼익…… 밖에서 여러 가지 소리가 들려옵니다. ‘무슨 소리일까? 청소하는 소리일까? 누가 이제야 집에 들어오는 걸까?’ 아이의 머릿속에 수많은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아이의 상상력은 옆집, 골목, 큰길, 그리고 시내까지 점점 커지며, 잠들지 않고 밤을 지키는 우리 이웃의 모습을 하나씩 비추어 갑니다.

부르르릉! 늦은 밤에도 음식을 배달하는 배달원, 흐으응응~ 콧노래를 부르며 모두가 떠난 사무실 바닥을 치우는 청소원, 삐요삐요! 사고가 난 곳이라면 어디든 재빨리 달려가는 경찰, 응애응애~ 잠을 깬 아기를 달래는 엄마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루를 끝내고 모두가 곤히 잠든 한밤중에도 잠들지 않고 우리 주변을 돌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답니다. 평소엔 잘 느끼지 못하지만 밤에 우리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누군가가 이처럼 필요한 일들을 해 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매일 맞이하는 평범하고 평화로운 아침이 그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이웃의 도움과 헌신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딸깍! 아빠는 내 방의 불을 끄고 나에게 잘 자라고 말해 주었어요. 나는 따듯한 침대에 누워 잠잘 준비를 해요. 그런데 어둡고 조용한 한밤에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와요. 달그락 덜그럭, 쿵, 짤랑짤랑, 끼익……. 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이 어두운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모두가 잠든 한밤, 이웃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봐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밤중에 들려오는 소리로 만나는 우리 이웃의 모습

어둠이 내리고 길었던 하루가 끝나 가요.
모두가 집으로 돌아가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 어떤 사람들은 하루를 시작해요.
밤의 소리를 따라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볼까요?

소리로 본 세상, 마음껏 상상력을 펼쳐요!
낮에 우리는 보통 눈으로 보이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밤이 되어 깜깜해지면 사물도 풍경도 잘 보이지 않지요. 어둡고 고요한 밤에는, 보이는 것보다 들려오는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더욱이 눈으로 보지 않고 소리를 들을 때는 더 많은 것을 상상하게 되지요.
웅성웅성, 덜컹덜컹, 드르렁드르렁, 부스럭부스럭, 킁킁킁킁, 따르릉, 쿵쿵 덜그럭, 추르르르…… 이 책에서는 의성어가 계속 쓰입니다. 책은 이것이 무슨 소리인지, 또 이 소리에 어떤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따라가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표현을 보고 어떤 소리인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직접 상상하고 서로 이야기해 보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은 뒤 아이와 침대에서 실제로 어떤 소리가 나는지 함께 들어 보는 활동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잘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라는 소재를 통해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는 이웃이라는 주제를 잘 드러낸 작품입니다.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
경찰, 간호사, 철도 기사, 우편물 집배원 등 우리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직업을 소개합니다. 직업들 중에는 주로 낮에 필요한 직업이 있는가 하면, 밤에 필요한 직업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지요. 이 책에 나오는 이웃들은 사회에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과 임무를 묵묵히 해내고 있습니다. 직업이란 무엇인지, 직업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느끼고 생각하게 해 주는 작품입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아이는 커튼을 활짝 열고 “안녕, 좋은 아침이야!”라고 말하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한밤을 보내고 다시 밝아 오는 평온하고 상쾌한 아침은 서로 도우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삶의 아름다움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
딸깍! 불이 꺼지고 아이가 잠드는 한밤,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림은 어두운 밤을 배경으로 계속 진행되지요. 건물도, 거리도 온통 푸르른 어둠에 묻힌 듯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어두운 그림 이미지는 주변과 사물이 눈으로 잘 구분되지 않는 한밤중의 분위기를 잘 드러냅니다. 또 이와 대비해서 소리로 인식되는 글의 의성어를 더욱 돋보이게 하지요.
그림책의 시선은 한밤중에 아이의 방 창가에서 시작되어 옆집으로, 골목 밖으로, 큰길로, 전철을 타고 시내까지 나아갑니다. 그리고 새벽과 아침이 되면서 다시 골목으로, 옆집으로, 아이의 방 창가로 돌아오지요. 한밤중 아이의 상상 여행으로, 독자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한 바퀴 죽 둘러본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책의 중간 이후부터는 한밤에서 다시 새벽과 아침으로 향하는 시간적인 흐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푸르른 어둠이 조금씩 밝아지면서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완전한 아침으로 바뀌지요. ‘부르르릉! 삐요삐요~ 응애응애~’ 하는 소리와 함께 때론 긴박해 보였던 한밤중과 달리 아침은 아주 조용하며 평화롭고 안전하고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잠든 동안에도 이웃의 편리와 안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묵묵히 일하며 도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 주고, 그 덕분에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차분한 색감으로 아름답게 묘사한 작품입니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밤의 소리를 들어 봐 / 에밀리 랜드 / 안지원 역 / 봄의정원 / 정원 그림책 14 /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투**지 | 2022.01.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밤의 소리를 들어 봐 / 에밀리 랜드 / 안지원 역 / 봄의정원 / 2017.12.12 / 정원 그림책 14 / 원제 : In the Darkness of the Night(2018년)           책을 읽기    한 권의 그림책을 세 번째 포스팅하고 있어요. 본문 사진이 바뀌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대문 사진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좋아하는 그림책들은 저만의;
리뷰제목

 

밤의 소리를 들어 봐 / 에밀리 랜드 / 안지원 역 / 봄의정원 / 2017.12.12 / 정원 그림책 14 / 원제 : In the Darkness of the Night(2018년)

 

 

화면 캡처 2022-01-19 095217.jpg

 

 

 

책을 읽기 

 

한 권의 그림책을 세 번째 포스팅하고 있어요.

본문 사진이 바뀌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대문 사진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좋아하는 그림책들은 저만의 정리가 필요해서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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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침대에 누운 나는 몸을 웅크리고

어둠 속 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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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용해졌어요. 그러다 갑자기.... 부르르릉!

오토바이 소리, 급하게 음식을 배달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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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밤새도록 병실의 환자들을 보살펴요.

가만가만 살금살금. 소리 나지 않게 걷지요.

 

 

 


 

 

책을 읽고

 

 

 

 

<밤의 소리를 들어 봐>는 밤 사이 일어나는 일에 대한 이야기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밤에 일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지요.

그런 이야기를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새벽같이 출근하지만 저를 일터를 이동할 수 있게 해주시는 운전기사님들,

거리를 청소해 주시는 환경미화원,

먹거리, 물품, 등 배달을 해주시는 기사님들까지....

또, 일터에 도착하면 저보다 먼저 오신 청소 여사님들을 뵐 수 있지요.

경찰, 철도 기사, 우편물 집배원, 119 소방대원, 의료진....

이처럼 많은 직업들이 밤에도 불빛이 꺼지지 않게 지키고 있기에 우리의 하루의 삶이 시작되는 거지요.

 

 

 

 

딸깍! 불이 꺼지고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점점 진해지는 밤하늘에서 다시 아침으로 색감이 변화되고 있지요.

밤에서 아침으로 오늘 밤하늘의 색깔을 같은 색이 아닌 표현도 맘에 들어요.

밤의 푸르름이 표현되어서인지 바쁘게 돌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달리 평화로운 듯해요.

 

 

 

 

밤에 배달 오토바이의 소리는 소음이기도 하고,

어떤 날은 맛있는 음식이 배달되는 소리이기도 하지요.

나에게는 움직임 없이 한 끼의 식사가 해결되는 시간.ㅋㅋㅋ

 

 

 

 

조용한 밤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게 되네요.

창문을 통해 보이는 다양한 모습들에서 다른 집도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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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판권 정보 부분

 

 

 


 

 

- 에밀리 랜드(Emily Rand)의 한글 번역본 -

 

 

화면_캡처_2022-01-14_002506.jpg

 

 

 

영국 런던 커뮤니티 칼리지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갤러리와 학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술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발표한 책으로 『아주 더운 날』, 『정원에서』, 『도시에서』 등이 있다.

- 작가 소개 내용 중

 

 

 

에밀리 랜드 작가님의 홈페이지 : https://emilyrand.bigcartel.com/ 

 

 

 


 

 

- 같은 제목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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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무나리 작가님의 <까만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의 영문판 제목이 같아요.

<놀이터는 내 거야 / 불광출판사>의 저자 조세프 퀘플러 작가님의 작품도 같은 제목이지요.

 

검색창에서 제목을 쓰고 보니 아는 그림책들이 보여서 반가웠지요.

저마다 한글 번역의 제목은 또 다른 이야기 같은 느낌이네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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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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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밤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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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미*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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