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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Where the Crawdads Sing : 리즈 위더스푼 제작 영화화 예정

: 2019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

[ Hardcover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6건 | 판매지수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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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70g | 160*229*30mm
ISBN13 9780735219090
ISBN10 0735219095
렉사일 880L(GRADE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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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18년 8월 14일, 평생 야생동물을 연구해온 한 생태학자가 일흔이 가까운 나이에 첫 소설을 출간한다. 미국 남부의 노스캐롤라이나주 아우터뱅크스의 해안 습지를 배경으로 한 소녀의 성장담이 미국 출판계에 불러올 어마어마한 파장을, 이때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얼마 후, 미국 도서 업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헬로 선샤인 북클럽] 운영자이자 할리우드 스타인 리즈 위더스푼이 이 책을 발굴해 추천작으로 소개하자,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단번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뛰어오른다. 뜻밖의 행운이었지만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놀라운 일은 연이어 벌어진다.

무명작가의 데뷔작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더라도 잠시 머물다 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은 입소문을 타고 계속, 계속, 계속 무섭게 순위가 뛰어올랐다. 아마존 독자 리뷰 수가 12,000개를 넘어서는 상황에도 별점은 5점을 유지한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마침내 출판 관계자들의 예상을 뒤엎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와 아마존 판매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다. 치열한 봄철 신간 경쟁을 뚫고 아마존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더니 2019년 3월 4일, 100만 부 판매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1 New York Times Bestseller
A Reese Witherspoon x Hello Sunshine Book Club Pick

"I can't even express how much I love this book! I didn't want this story to end!"--Reese Witherspoon

"Painfully beautiful."--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Perfect for fans of Barbara Kingsolver."--Bustle


For years, rumors of the "Marsh Girl" have haunted Barkley Cove, a quiet town on the North Carolina coast. So in late 1969, when handsome Chase Andrews is found dead, the locals immediately suspect Kya Clark, the so-called Marsh Girl. But Kya is not what they say. Sensitive and intelligent, she has survived for years alone in the marsh that she calls home, finding friends in the gulls and lessons in the sand. Then the time comes when she yearns to be touched and loved. When two young men from town become intrigued by her wild beauty, Kya opens herself to a new life--until the unthinkable happens.

Perfect for fans of Barbara Kingsolver and Karen Russell, Where the Crawdads Sing is at once an exquisite ode to the natural world, a heartbreaking coming-of-age story, and a surprising tale of possible murder. Owens reminds us that we are forever shaped by the children we once were, and that we are all subject to the beautiful and violent secrets that nature keeps.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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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Where the Crawdads Sing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반****꽃 | 2020.10.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내 인생책 중의 하나가 되었다. 습지를 표현한 아름다운 문장들에 반했다. 중간중간 나오는 시들에 매료되었다. 성장소설, 추리, 법정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 시점들로 인해 흥미진진한 소설이다.육아를 하는 엄마로서 바라보는 카야가 참으로 안쓰러웠다.처절하게 외롭고 혼자인 그녀는 습지가 가족이고 학교이고 삶&nbs;
리뷰제목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내 인생책 중의 하나가 되었다.

습지를 표현한 아름다운 문장들에 반했다.

중간중간 나오는 시들에 매료되었다.

성장소설, 추리, 법정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 시점들로 인해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육아를 하는 엄마로서 바라보는 카야가 참으로 안쓰러웠다.

처절하게 외롭고 혼자인 그녀는 습지가 가족이고 학교이고 삶 전체이다.

습지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서 성장하는 카야를 만나보기를 강추한다.

번역서로 읽고 원서의 문장이 궁금해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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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외롭지만 아름다워서 슬픈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2 | 2019.06.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외롭지만 아름다워서 슬픈 이야기" <가재가 노래하는 곳> (살림출판사) 책을 관통하는 건 거대한 외로움. 1952년, 7살에 습지에 홀로 버려진 주인공 카야. 어른도 감당못할 외로움과 삶의 고통을 견디며 꾸역꾸역 생존하는 카야. 소녀를 짓누르는 외로움의 냉기는 너무 차가웠고, 소녀가 진심으로 원했던 삶은 이런 게 아니었다.  "이래서 아무도 나를 모른다고 하는;
리뷰제목

 

"외롭지만 아름다워서 슬픈 이야기"

<가재가 노래하는 곳> (살림출판사)

 

책을 관통하는 건 거대한 외로움. 1952년, 7살에 습지에 홀로 버려진 주인공 카야. 어른도 감당못할 외로움과 삶의 고통을 견디며 꾸역꾸역 생존하는 카야. 소녀를 짓누르는 외로움의 냉기는 너무 차가웠고, 소녀가 진심으로 원했던 삶은 이런 게 아니었다.

 

"이래서 아무도 나를 모른다고 하는 거야. 카야가 언성을 높였다. 난 한 번도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았어. 사람들이 날 미워했어. 사람들이 나를 놀려댔어. 사람들이 나를 떠났어. 사람들이 나를 괴롭혔어. 사람들이 나를 습격했단 말이야. 그래, 그 말은 맞아. 난 사람들 없이 사는 법을 배웠어. 오빠 없이. 엄마 없이! 아무도 없이 사는 법을 배웠다고!" (434쪽)

 

"나는 오랫동안 사람들과 함께 살기를 갈망했어. 정말로 누군가 내 곁에 머물러 줄 거라고, 실제로 친구와 가족을 갖게 될 거라고 진심으로 믿었어. 어딘가 집단에 소속될 수 있다고 말이야. 하지만 아무도 내 곁에 머물러주지 않았어. 그쪽도 떠나버렸고, 우리 가족도 한 명도 내 곁에 남지 않았지. 이제서야 그런 상황에 대처하고 나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알았단 말이야." (361~362쪽)

 

그래서 습지에 사는 짐승이자 쓰레기로 취급 당하던 맨발의 소녀 카야가 글을 배우고 책을 읽어 “유명한 자연과학자이자 작가, 습지 전문가로 인정받게 되는”(422쪽) 동화같은 스토리가 정말 사실이면 좋겠었다.

책은 카야의 외로움을 기둥삼아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한 남자와의 교류와 그와의 사랑, 또다른 한 남자의 죽음과 카야와의 연결고리, 재판, 그리고 소름끼쳤던 세 번의 반전. 로맨스 소설이자 성장소설이고, 추리소설이자 법정 스릴러이다.

소설의 배경인 미국 남부의 노스캐롤라이나주 아우터 뱅크스의 해안 습지의 묘사는 굉장히 디테일하지만 지루하지 않다. 제목부터가 '가재가 노래하는 곳'(Where the crawdads sing)이라니. 그 세상의 신비로움과 서정성이 손에 잡힐 듯 펼쳐지고 소리도, 냄새도, 온도마저 책읽는 내내 생생히 느껴진다. 이모든 것을 성취해낸, 이 책이 첫 소설이라는 작가 델리아 오언스(Delia Owens)의 천재성을 찬탄할수밖에.

 

보석같은 이책을 발굴한 <헬로 션샤인 북클럽> 운영자인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을 다시 보게 됐다. 예술가는 예술가를 알아보는 건가. 이 소설이 출간되면 아마존에서 30주 넘게 1위를 차지하고, 전자책까지 250만권이 팔린 밀리언셀러의 성공담이 국내에서도 쓰여질 것이다.

 

카야의 생활을 다시 한번 곱씹는다.

 

“혼자서 보낸 수백만 분의 시간으로 수련한 카야는 자기가 외로움을 안다고 생각했다. 낡은 부엌 식탁을, 텅 빈 침실 안을, 끝없이 망망하게 펼쳐진 바다와 수풀을 바라보며 보낸 한평생. 새로 발견한 깃털이나 완성한 수채화의 기쁜을 함께 나눌 이 하나 없는 삶. 갈매기들에게 시를 읊어주던 나날.” (425쪽)

 

“해변의 갈매기들이 사방에서 그녀에서 날아오자 눈물이 줄줄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433쪽)

 

외롭지만 아름다워서 슬프다. 이 기분이 오래갈 것 같다.

### 위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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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의 마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g | 2019.06.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맞다!!그렇다고 나이 7살때부터 처절하게 혼자서, 외로움과 한 몸인듯 살아야 하는 건 아니지 않는가??  여기, 그렇게 사는 아이 카야가 있다. 때는 1952년, 장소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해안습지대이다. 엄마와 언니 오빠들은 2차대전 상이군인 아버지의 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하나 둘 집을 나가버렸다. 그저 사랑과 보호만을 받아도 모;
리뷰제목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맞다!!

그렇다고 나이 7살때부터 처절하게 혼자서, 외로움과 한 몸인듯 살아야 하는 건 아니지 않는가??

 

여기, 그렇게 사는 아이 카야가 있다. 때는 1952년, 장소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해안습지대이다. 엄마와 언니 오빠들은 2차대전 상이군인 아버지의 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하나 둘 집을 나가버렸다. 그저 사랑과 보호만을 받아도 모자랄 나이인 7살 카야는 어떻게하면 아빠 비위를 잘 맞출수 있을까 궁리하며 집안일을 열심히 한다. 그들이 사는 곳은 외딴 습지. 마을 사람들과 분리된 곳에서 격리대상 취급 받으며 살아간다.

 

이야기의 한 축은 어린 카야의 #성장소설 이고 교차진행되는 다른 한 축은 체이스라는, 동네에서 인기많던 청년의 죽음을 다루는 살인사건이다. 어린 카야의 시절인 1952년과 살인사건이 일어난 1970년 사이의 간극이 점점 좁혀지면서 #법정스릴러 로 바뀌고, 체이스의 살인용의자로 카야가 법정에 서게 된다. 여기에 카야의 첫사랑 테이트와의 이루어질듯 말듯 애틋한 러브스토리( #로맨스소설 )와 바다 습지 생태계( #야생생물 #생태학 )까지 더해진다. 소재가 여러가지라 산만할 수 있을텐데 하나의 이야기로 잘 버무려냈다. 그런데 또 작가는 신인이라네~ '올드한 신인'이란 말이 어울리겠다. 평생 야생동물을 연구해온 70이 다 된 #과학자 가 작년 여름에 첫 출간한 소설이라니!! 나이 많다고 다 소설 잘 쓰는 건 물론 아니지만 자신의 전문적 지식을 씨줄로, 성장에 바탕을 둔 스토리텔링을 날실로 하여 잘 직조해 낸 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 #wherethecrawdadssing 이다. 455페이지나 되는데도 몰입해서 읽을만큼 흡입력 있었다. 이 소설의 주 시간적 배경은 52년부터 70년까지로, 당시 미국 남부 사회의 분위기와 훼손되지 않은 해안습지 생태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중에서도 주인공 카야가 겪은 외로움과 아픔에 대해 공감하고 분노하고 눈물 흘렸다. 그녀는 보호받아야 할 부모로부터 버림받았음에도 꿋꿋하게 혼자 사는 법을 익혀서 어른이 된다. 아무 잘못도 없는 어린 것이 생고생하는 것을 보니, 세상 모두다 떠나고 홀로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아도 발딱 일어나는 것을 보니 어찌나 애잔하던지... 그나마 글자를 가르쳐준 테이트, 혼자 사는데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준 흑인부부 점핑과 메이블이 없었다면 작가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테이트가 선생님, 점핑이 아버지가 되어 준 것이나 마친가지다.


그러나 어엿한 작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동체는 그녀를 인정하지 않고 1급 살인용의자로 법정에 세우기에 이른다.

이 소설은 개인이 혼자 고립되었을 때에 겪는 비참함과 슬픔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집단이 가지는 편견이 안 좋은 방향으로 작동되었을 때, 얼마나 길고 지독하게 이어질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카야의 변호사 톰은 최후변론에서 이렇게 말한다.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캐서린 클라크를 소외시켰던 건가요, 아니면 우리가 소외시켰기 때문에 그녀가 우리와 달라진 건가요? 우리가 일원으로 받아주었다면, 지금 그녀는 우리 중 한 사람이 되었을 겁니다. 그녀를 먹이고 입히고 사랑해 주었다면, 우리 교회와 집에 초대했다면, 그녀를 향한 편견도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오늘날 범인으로 기소되어 이 자리에 있지도 않았을 겁니다."


 

결국 그녀는 무죄로 풀려나 첫사랑 테이트와 함께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체이스를 죽인 사람은 누구일지를 추리해보는( #추리소설 ) 맛과 끝까지 비밀로 남겨둘 것인지 ( #살인미스터리 ) 궁금증을 유발하게하는 쫄깃함도 있었다. 궁금하다면 꼭 필독하길 강추한다. 미국에서 2018년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올해의책 에도 올랐다고하니 이미 검증된 소설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소설이 복합적인 구조를 품고 있어서 어느 하나만 부각시켜 글쓰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이제, 한 가지는 명확하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우리는 두 팔 벌려 환대해야 한다. 조건없는 사랑이야말로 먼먼곳으로 날아가 어딘가에서 자리잡고 꽃을 피울 홀씨를 퍼뜨리는 것과 같을 것이므로...

 

### 위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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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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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정말 아름다운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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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반****꽃 | 2020.10.15
구매 평점3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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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빨**이 | 2020.03.07
구매 평점5점
문장이 어렵지 않아 잘 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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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블**사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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