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8년 01월 20일 |
---|---|
쪽수, 무게, 크기 | 400쪽 | 510g | 142*205*30mm |
ISBN13 | 9791186560617 |
ISBN10 | 1186560614 |
발행일 | 2018년 0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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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00쪽 | 510g | 142*205*30mm |
ISBN13 | 9791186560617 |
ISBN10 | 1186560614 |
5년 후 나에게 Q&A a day(2023 Sandglass Edition)
19,800원 (10%)
프롤로그 PART 1 좋은 삶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일까 1.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마음의 기술: 심리 계좌 2. 완벽한 설정은 없다: 수정의 기술 3. 디저트 거절하기: 타협 없는 전략 4. 세상은 당신의 감정에 관심 없다: 블랙박스 사고 5. 그것은 내 삶에 정말 유익한가: 역생산성 6. 틀린 것을 피하면 옳은 것이 온다: 부정의 기술 7. 과연 성공이 노력 때문일까: 난소 복권 8. 부정적인 감정들을 날아가게 하는 법: 자기관찰의 착각 9. 솔직해서 좋다는 거짓말: 인간은 겉과 속이 다른 동물 10. 성공한 이들은 ‘아니오’를 말한다: 무조건 5초 세기 11. 카리브해에 산다고 행복하지 않다: 초점의 오류 12. 사들인 물건은 어떻게 공중분해 되는가: 마이너스 행복 13. 연봉이 얼마나 되면 행복할까: 재정적 완충장치 PART 2 가치 있는 것만 남기기 14. 언제 게임을 멈출지 아는 것: 능력의 범위 15. 투기와 투자의 차이를 이해하라: 꾸준함의 비밀 16. 맹목적 열정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소명에 대한 믿음 17. 생각보다 평판은 중요하지 않다: 내면의 점수표 18. 사람은 변하기 어렵다는 진실: 영리한 기업가가 사람을 뽑는 법 19. 이룰 수 있는 목표와 그렇지 않은 목표: 삶의 작은 의미 20. 당신의 삶이 사진첩이 아닌 이유: 두 개의 자아 21. 체험이 기억보다 낫다: 기억의 계좌 22. 당신의 인생은 인과적이지 않다: 자기 위주 편향 23. 죽음에 대한 생각은 시간 낭비: 제임스 딘 효과 24. 과거의 상처로부터 벗어나려면: 자기 연민의 소용돌이 25. 즐거움과 의미는 양립할 수 있을까: 행복의 기본 요소 PART 3 인생의 주도권을 쥐는 법 26. 타협할 수 없는 원칙 정하기: 품위의 범위 27. 세상은 언제나 당신의 취향을 공격한다: 품위의 방어 28. 돈을 주어도 팔지 않을 것들이 있는가: 악마의 계약 29. 진짜 걱정만 남기고 해결하는 법: 만성적 두려움 30. 모든 것에 뚜렷할 필요는 없다: 의견의 과부하 31. 실패를 해석하는 방식: 정신적 요새 32. 언제나 나보다 잘나가는 사람은 있다: 질투의 독성 33. 애초에 문제를 피하는 것이 이익이다: 예방의 지혜 34. 지구의 불행에 대한 대처: 사회적 무책임성 35. 소중한 ‘나’를 어떻게 다룰까: 주의력의 함정 36. 두뇌에 흔적을 남기는 독서법: 두 번 읽기의 원칙 37. 당신이 속한 집단이 대중은 아니다: 도그마의 함정 38. 가지고 있는 행복을 의식하는 법: 뺄셈의 기술 39. 생각하지 않고 행동해도 된다: 최대 숙고 지점 PART 4 세상의 말에 속지 않는 법 40. 머리로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타인의 신발 41. 세계사는 위인이 쓰지 않았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환상 42. 스스로를 떠받들지 말라: 우연한 역할 43. 우리의 인생이 추리소설이 아닌 이유: 정의로운 세계에 대한 믿음 44. 후드티를 입어도 저커버그는 되지 않는다: 카고 컬트 45. 교양을 몰라도 됩니다: 전문가 바보의 탄생 46. 전쟁터를 피해야 하는 이유: 군비경쟁 47. 괴짜를 옆에 두라: 고흐가 되기보다 고흐의 친구가 더 좋은 이유 48. 더 많이 만날수록 더 좋은 연인을 만난다: 수학적 해답 49. 이룰 수 없는 소망도 있다: 기대 관리 50. 모든 것의 90퍼센트가 쓰레기라면: 쓰레기 탐지기 51. 대단한 존재라고 착각하지 않을 때: 겸손의 찬양 52. 결국은 내적 성공을 위한 것: 성공의 다른 정의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참고 문헌 |
롤프 도벨리의 독일 작가의 책으로 인생을 영리하게 살아가기 위한 52가지에 대해 쓴 책으로 심리학적 요소도 있고 중간중간 투자에 대해 얘기를 해서 이건 머지 했는데 에필로그에 가치투자학을 언급하면서 서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린다고 언급했다. 하나더 스토아철학까지...
투자를 조금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인생과 삶에 대해 더 생각을 하게 만드는게 이런 요소 때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몇가지 내용을 적어본다면....
1.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현실이라도 받아들여야 한다. 머릿속에 자신만의 블랙박스를 만들어라.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순간은 물론 지우고 싶은 실패까지 그 과정에서 머릿속을 스쳤던 모든 생각을 기록해보라.
2. 좋은 삶은 대단한 행복을 추구하는 데 있지 않고, 멍청함이나 어리석음, 유행 따르기를 피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무언가를 더 많이 하는 것이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 것, 절제 하는 것'이 삶을 풍성하게 만든다.
3. 되도록 거리를 두고 자신의 삶을 바라보라. 그러면 지금 굉장히 중요해 보이는 것들이 아주 작은 점으로 축소된다. 그리고 알게 된다. 그 점은 전체적인 그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4. 결국 인생에서 내가 오롯이 가질 수 있는 것은 경험뿐이다. 그러므로 좋은 삶을 원한다면 경험에, 특히 행복한 경험에 더 많이 투자하라.
5. 투자자는 시장과 상관없이 장기적으로 투자한다. 삶의 진리는 느리고 지루한, 장기적인 과정만이 최상의 결과를 도출한다는 것이다.
6. 좋은 삶을 살다가 임종 때 몇 시간 힘든 것이, 괴로운 인생을 보내고 마지막에 아름답게 죽는 것보다 더 낫다. 그러니 좋은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 시간을 낭비 말자.
7. 삶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면, 단순하게 뭔가를 시작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 인식의 한계는 앞으로 나아갈 때만 사라진다. 머물러서는 안된다. 행동해야지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