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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경제 원리에 숨겨진 부자들의 투자 비밀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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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153*224*30mm
ISBN13 9788901131221
ISBN10 8901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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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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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경철
외과전문의로 본명보다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으로 손꼽히는 그는 냉철한 경제전문가, 통찰력 넘치는 칼럼니스트, 베스트셀러 작가로 종횡무진 활동중이다. ‘혼자 내딛는 천 걸음보다 천 명이 손잡고 나아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말하는 박경철은 수식어가 모자랄 만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우리 사회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의사로서 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담아 펴낸 첫 에세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ㆍ2》에 이어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 연이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고, 이후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시골의사의 만화 부자경제학》《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1_ 통찰편)》《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2_ 분석편》을 출간했다. 최근 강연장에서 만난 청년들과의 뜨거운 교감과 소통을 기록한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을 출간, 또 한 번의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려놓았다.
중앙일간지와 유력 잡지 등에 인문학적 통찰과 식견을 바탕으로 한 칼럼을 기고하면서 준 언론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 한 달 30회 넘게 출강하는 인기 강연자이기도 하다.
또한 “전망을 팔아먹지 않는다.”는 신념을 고수하는 거의 유일한 시장 전문가로 이에 따라 2006년 12월 증권선물거래소(KRX)는 ‘증권선물거래소와 국내증권사 사장단’으로 구성된 ‘증선클럽’을 통해 “증권투자의 올바른 인식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며, 사상 처음으로 외부인사인 그에게 ‘올해의 증권선물인상’을 안겨줬다. MBN의 '경제나침반 180도'와 '생방송 경제공감' 진행자로 있었고, 얼마 전까지 KBS2 라디오 '박경철의 경제포커스'를 진행하면서 대중과 소통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기도 했다. 현재 매일경제TV MBN 전문위원, 경제전문지 '머니투데이' 전문위원,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이사장 등 공익단체의 임원과 민간기업의 사외이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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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경제 관련서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는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한 개인이 경제행위를 하면서 부닥쳤던 ‘좌충우돌’에 관한 이야기도 나름대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20여 년 동안 투자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경제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시장에서 치열하게 싸워왔던 한 개인의 생각은 어떤지, 또 보통사람들은 경제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알아두신다면 여러분이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요즘 우리가 흔히 접하는 돈을 벌게 해주는 원리나 부자가 되는 방법론은 그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독자가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봉쇄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에 쓰인 내용들 역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조금은 어렵게 읽히고 여러 번?생각할 여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세상의 다른 이치도 그러하지만 재테크와 같은 분야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돈을 번다”는 것보다는 “이런 부분을 깊이 생각해보자”는 논쟁거리를 던지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시작하는 글’ 중에서

시골의사의 투자노트
부자의 기준은 10억도 20억도 아니다. 부자란 부를 늘리는 데 관심이 없으며 더 이상의 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 관점에서 보았을 때 당신은 부자인가?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당신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기보다 먼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내가 생각하는 부의 목표치는 어느 정도인가?’ ‘그것은 어떤 근거로 산출된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앞으로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지, 또 그것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는 그런 후에 생각해야 할 것이다.---p.28, 1장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돈벌이는 부동산이고, 요즘 같아서는 주식이 최고인 것 같다. 하지만 20년간의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평가하면 결과는 예상 밖이다.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행위란 곧 그만큼의 위험을 안게 된다는 것이고, 3퍼센트의 금리로 돈을 빌려서 10퍼센트의 이익을 지속적으로 내기란 그야말로 말처럼 쉽지 않다. 따라서 물가상승률을 소폭 웃도는 금리에 대한 투자는 언제나 안전한 투자로서 조금이나마 지속적인 복리 이익을 가져다주는 것이다.---p.36, 2장 부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건강한 상식을 지닌 사람이라면 일단 평소에는 재테크에 대해서 평상심을 유지한다. 어지간해서는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설령 솔깃하더라도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내심으로는 주변의 상황 변화에 민감하고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예를 들어 자고로 재테크는 저축이 최고라는 신념을 가지고 살았던 평범한 샐러리맨이 주변에서 부동산으로 재미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가고, 부동산투자의 무용담들이 뉴스를 장식하기 시작하면 마음이 점점 초조해진다. 결국 이들은 마지막 순간에 평상심을 지키지 못하고 재테크에 뛰어들고 만다. 그들이 재테크에 뛰어들었을 때 게임은 이미 저가에 매집한 주도세력과 게임의 초기에 편승한 재능 있는 투자자, 막바지에 편승한 부화뇌동 투자자까지 한 사이클이 모두 지나가버린 상황임을 알지 못한다.---pp.43-44, 3장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하는가

가격이 싸다고 생각되는데 팔아버리는 행위나 비싸다고 생각되는데 사들이는 행위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 가격이란 항상 비싸다와 싸다 간의 충돌의 결과로 형성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이 유사 이래 행해온 상거래에서 매매가 이루어지는 순간은 항상 싸다와 비싸다 간의 충돌이며, 그 순간 둘 중 하나는 분명히 손해 보는 거래를 하게 된다. 훌륭한 상인은 싸다고 생각한 물건을 사서 다시 비싸다고 생각되는 가격에 파는 사람이고, 무능한 상인은 싸다고 생각되는 가격에 사서 다시 싸다고 생각되는 가격에 파는 사람이다. 기술적 분석이란 이 ‘비싸다’와 ‘싸다’라는 직관적 판단을 계량화하려는 인간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p.107, 6장 ‘싸다’와 ‘비싸다’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당신이 식당을 하고 싶다면 풀무원을, 술집을 하고 싶다면 두산을, 도박장을 열고 싶다면 강원랜드를, 제조업을 해보고 싶다면 그에 해당하는 기업을 살펴보라. 당신은 이미 그 사업을 해보고 싶을 만큼 스스로를 과대평가하고 있으므로 이미 그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의 가능성을 살피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 회사가 장사가 시원찮고, 금리가치 이상의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레버리지를 보여주지 못하면 냉정하게 포기하라. 그러나 그 회사가 당신이 처음 생각한 조건을 충족시켜준다면 끝까지 그 회사와 동행하라. 그것이 장기투자다. 즉, 주식투자에서의 장기투자는 그 회사를 효율적으로 대리 경영하는 것이며, 내가 주주로 참여하는 회사의 영업가치와 자산에 주목하는 것이다.---p.152, 9장 장기투자는 무조건 이기는 게임인가

정상적인 보통의 수단으로 노후자금 10억 원의 목표를 이룰 수 없다면 그 다음 선택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다만 ‘어차피 도달할 수 없다면 적당한 위험을 감수한다’는 생각이 일반화될 때, 이 ‘적당한’은 과연 어느 정도의 수준을 말하는 것일까? 역설적이지만 여기에서 부자와 빈자의 재테크에 대한 생각이 엇갈리기 시작한다. 부자는 10억 원이 ‘어차피 도달할 수 없는’ 목표가 아니므로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고, 빈자는 ‘어차피 도달할 수 없다면 도박이라도 하겠다’는 심정으로 극단적인 위험을 선택하게 된다. 다시 말해 목표의 실현 가능성이 낮을수록 위험을 감수하려는 경향이 커진다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대단히 역설적이다. 이렇듯 투자와 위험의 상관관계가 뚜렷함에도 실제 투자에서 부자는 위험을 지지 않음으로서 계속 부자로 남고, 가난한 사람은 위험을 쉽게 부담함으로써 대부분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p.170, 11장 이제는 수익률 싸움이다

지금 아파트 공급량을 늘리는 정책이나 줄이는 정책은 현재로서는 공히 부동산 가격 상승을 교란하는 요소일 뿐 둘 다 정답이 아니다. 지금은 공급을 늘리면 늘리는 대로 줄이면 줄이는 대로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일반의 생각과는 반대로 지금 아파트 공급량을 늘린다면 그것은 오히려 미래 자산 가격의 폭락을 불러올 수 있고, 반대로 지금처럼 공급량을 크게 늘리지 않는다면 당장은 현재의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를 꺾기 힘들 것이다. 결국 정책은 상황에 따라 옳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지만 시장은 늘 옳다.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은 굳이 세금으로 압박하지 않더라도 단기 강세가 이어지다가 머지않아 자산시장이 변하면서 가격은 정점을 찍고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다.
---p.215, 13장 부동산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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