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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일주일

리뷰 총점9.0 리뷰 110건 | 판매지수 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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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각국소설 29위 | 소설/시/희곡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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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612g | 140*210*26mm
ISBN13 9788954649896
ISBN10 895464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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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전 세계 4천만 독자를 사로잡은, 아일랜드 국민작가 ‘메이브 빈치’ 국내 첫 소개!
삶을 격려하는, 삶을 위로하는, 삶의 비밀을 알려주는 종소리 같은 소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이리시 북 어워드’ 수상(2012)


“아일랜드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평을 듣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메이브 빈치의 소설이 처음으로 한국 독자를 만난다. 위트 있는 이야기, 생생한 캐릭터, 인간 본성에 대한 관심과 애정, 독자의 허를 찌르는 결말 등으로 유명한 메이브 빈치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브리티시 북 어워드 평생공로상’ ‘아이리시 펜/A.T. 크로스 상’ ‘밥 휴즈 평생공로상’ ‘아이리시 북 어워드 평생공로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2년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이 한창이던 그 여름, 영국의 BBC 방송 홈페이지에는 올림픽에 대한 소식 대신 한 작가의 죽음을 알리는 기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스타 작가인 메이브 빈치의 죽음을 알리는 기사였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당시 아일랜드 총리였던 엔다 케니는 “아일랜드의 보물이 떠났다”며 국민을 대표해 빈치의 죽음을 애도했고, 아일랜드 언론은 물론 [가디언] [뉴욕 타임스] 등 영국과 미국의 주요 매체들도 “아일랜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의 죽음”이라며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는 특집 기사를 내보냈다.

『그 겨울의 일주일』은 메이브 빈치 사후에 발표된 그녀의 마지막 작품이다. 아일랜드 서부 해안에 위치한 작은 호텔 스톤하우스를 배경으로, 이곳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위트 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허물어질 위기의 대저택 스톤하우스를 호텔로 변모시키는 치키는 물론, 스톤하우스를 찾는 손님들은 모두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있다. 삶의 방향을 바꾸거나 삶의 속도를 늦추기 위한 쉼표가 필요한 순간, 그들은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 그리고 누군가의 삶은 기적처럼 변화의 순간을 맞이하고, 누군가의 삶은 그저 지금처럼 흘러간다.

그녀의 유작이 된 『그 겨울의 일주일』은 옮긴이의 말처럼 메이브 빈치가 “살면서 경험한 모든 일과 그녀가 만나온 모든 사람과 그 순간순간의 모든 비밀이 압축된 하나의 집약체” 같은 작품이다. 빈치가 평생 품었던 조국 아일랜드에 대한 사랑과 사람들에게 기울였던 깊은 애정을 이 작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메이브 빈치의 이 유작은 “그 자체로 고국에 보내는 러브레터”([피플])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치키 ...9
리거 ...45
올라 ...101
위니 ...145
존 ...195
헨리와 니콜라 ...233
안데르스 ...273
월 부부 ...325
넬 하우 ...351
프리다 ...395

옮긴이의 말_ 다음 손님은 당신 ...463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는 제 인생이 이렇게 될 거라는 생각은 못했거든요.”
“나도 내 인생이 이렇게 될 거라는 생각은 못했지. 하지만 살다가 어느 시점이 되면 우리도 정리할 건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해.” --- p.75

데일리 선생은 인생이란 자기 손에 달린 거라고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결정은 스스로 내리는 것이다. --- p.105

여긴 생각하기에 좋은 장소야. 바닷가에 나가면 더 작아진 기분이 들거든. 내가 덜 중요해지는 것 같고. 그러면 모든 것이 알맞은 비율을 되찾게 되지. --- p.127

“이곳에 치유의 힘이 있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알 것 같군요.” 존이 말했다. “저는 여기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그 힘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 p.223

“그리고 제가 정말로 짜증나는 건 부모님인 것 같아요. 부모님은 제 인생에 너무 관심이 많아요. 그게 얼마나 짜증나는지를 숨기기가 점점 어려워지고요.”
“오, 부모란 늘 잘못 아는 사람들이에요, 올라. 부모가 되면 원래 그래요.” --- p.227

그는 그 순간 절대로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사랑은 시인과 사랑 노래와 몽상가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하는 것이 아니었다. --- p.280

문제가 그 자체로 말끔히 풀리지 않는 것은 우연들 때문이다. 문제가 풀리는 것은 결심을 할 때다. --- p.320

“행운의 일부는 우리가 만드는 거예요.”
“어쩌면. 하지만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를 도와주려 할 때 귀를 기울였어. 그분은 그걸 못했지.”
--- p.39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온갖 사연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치유 공간 호텔 스톤하우스,
이곳의 다음 손님은 바로 당신입니다!


아일랜드 서부에 위치한 해안 마을 스토니브리지는 연중 대부분 비가 오고 바람이 거세고 쓸쓸한 곳이다. 대서양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 위치한 오래된 대저택 스톤하우스. 스토니브리지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이 저택이 허물어질 위기에 처한다.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미국에서 지내던 치키가 스톤하우스를 인수해 호텔로 개조를 시작한다. 치키는 아일랜드로 여행 온 미국 남자 월터와 사랑에 빠져,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등지고 미국으로 떠났었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았던 사랑은 금세 끝을 고하고, 자존심 강한 치키는 가족에게 차마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한다. 치키는 아일랜드로 돌아가는 대신 미국에 남아 캐시디 부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며 독립적인 삶을 꾸려간다. 하지만 그녀에게 스토니브리지는 언제가는 돌아가야 할 곳이었다. 스무 살에 그곳을 떠나 이제 중년이 된 치키에게 뜻밖의 제안이 찾아온다. 스톤하우스의 주인 미스 퀴니가 이곳을 호텔로 바꾸자고 제안한 것. 해안에 별장 단지를 짓겠다는 오하라 집안 때문에 스톤하우스가 헐릴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된 치키는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가족들 모두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지만, 치키는 스톤하우스를 인수해 호텔로 개조하는 일에 착수한다.

더블린에서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어렵게 살며 불량한 생활을 하던 리거. 그는 질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정육점 고기를 훔치는 바람에 경찰에 잡힐 처지가 된다. 그의 엄마 눌라는 어린 시절 친구였던 치키에게 리거를 부탁하고, 리거는 처음으로 엄마의 고향 스토니브리지를 찾고 스톤하우스에서 일하게 된다. 여기에 치키의 조카 올라가 합류한다. 올라는 런던에서 회사생활을 하며 지칠 대로 지친 상태. 그녀는 일 년만 있을 계획으로 고향으로 돌아온다. 예약시스템 프로그램과 브로슈어를 만들고 SNS 홍보도 하며, 올라는 서서히 지친 마음을 회복한다.

손님 맞을 준비를 모두 끝낸 스톤하우스. 개장 첫 주, 드디어 하나둘 손님들이 도착한다. 스웨덴에서 온 진지한 청년 안데르스. 말 못할 비밀이 있는 젊은 사서 프리다. 비행기를 놓쳐 충동적으로 이곳에 오게 됐다는 미국인 존. 둘 다 의사라는, 고단해 보이는 잉글랜드인 부부 헨리와 니콜라.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지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여인 넬. 자기들은 친구라고 하지만 도저히 친구 같지 않아 보이는 위니와 릴리언. 그리고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일랜드 해변의 호텔에 오게 되었지만 그 사실이 못내 불만인 월 부부. 이들은 대체 어떤 사연을 안고 스톤하우스에 오게 되었을까? 제각기 사연을 지닌 이들의 아주 평범하고도 특별한 ‘그 겨울의 일주일’이 시작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일랜드가 사랑하는 작가의 이 마지막 작품은 그 자체로 고국에 보내는 러브레터다. 이 소설을 읽다보면 차가운 비를 피해 웃음이 넘치는 따뜻한 선술집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_피플

사랑스러운 작품. 빈치의 마지막 소설은 이제는 세상을 떠난 작가의 팬들이 그토록 좋아해 마지않는 따뜻함과 독특한 매력이 넘친다. _USA 투데이

이 소설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지친 영혼을 달래주는 이 소설은 작고한 빈치의 마지막 작품으로 손색이 없다. 작가 특유의 스타일이 녹아 있는 잔잔한 이야기 속에는 때로는 별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가득하다. 차 한 잔을 들고 편안하게 앉아, 엄마의 손맛이 담긴 음식처럼 영혼에 위안을 주는 이 책을 음미하기를. _북 리스트

다양한 초콜릿이 가득 든 선물 상자 같은 소설. _aarp.org

보석처럼 소중한 소설. 메이브 빈치 특유의 따뜻함이 가득하고 마음을 빼앗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메이브 빈치 영토의 고전이라 부를 만하다. _헬로

모든 캐릭터들이 페이지 위에 생생하게 살아 있고, 모든 이야기가 매력적이다. _아이리시 타임스

메이브 빈치는 우리 시대, 인간의 마음과 생각, 영혼을 보고하는 기자다. _아마존 독자

회원리뷰 (110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HC²L Reading Club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ㅇ*ㅇ | 2021.12.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시작일: 2021/12/26 완독일: 2021/12/28   · 책 속의 울림 문장 “월터는 죽은 것 같은데.” 캐시디 여사가 천천히 말했다. “네?” “롱아일랜드 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일어났을 때 죽은 것 같아. 시신은 신원조차 파악할 수 없었고.” “안 통할 거예요.” “그런 일은 매일 일어나, 치키”   · 생각 기록장 연말에 어울리는 따뜻한 이야기들이었다;
리뷰제목

시작일: 2021/12/26

완독일: 2021/12/28

 

· 책 속의 울림 문장

월터는 죽은 것 같은데.” 캐시디 여사가 천천히 말했다.

?”

롱아일랜드 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일어났을 때 죽은 것 같아. 시신은 신원조차 파악할 수 없었고.”

안 통할 거예요.”

그런 일은 매일 일어나, 치키

 

· 생각 기록장

연말에 어울리는 따뜻한 이야기들이었다. 진부할 수 있는 감동 스토리를 현실적이고 위트있게 풀어나간 참신한 소설. 특히 이런 소설이라면 치키도 마지막엔 고해성사이든 폭로이든 결국엔 비밀이 밝혀져 갈등이 생기고 훈훈하게 마무리 지을법도 한데 끝까지 비밀이 유지된다는 점이 신선했다. 분량이 짧진 않은데 중간중간 작가 특유의 문체에서 느껴지는 농담들이 조미료가 되어줘 전혀 지루하지 않게 느껴졌다. 그리고 현실과 소설의 경계를 허무는 표현들이 나와서 정말 어딘가 이 스톤하우스가 존재할 것처럼 느껴졌다. 특히 해안가 산책 조난 에피소드는 영상마냥 생생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에게 치유받는 이야기로 코코아 한 잔이 잘 어울리는 책. 올해의 마무리로 좋은 선택이었다.

 

· 던져볼 만한 질문

Q. 마음을 달래고 싶을 때 가고싶은 휴양지는? ( from. 라떼, 흑임자 )

A. 교토, 딱 한번 당일치기로 가봤는데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예전부터 혼행을 한다면 가고싶은 여행지 1순위.

 

Q. 제일 마음에 드는 인물은? ( from. 찹쌀 )

A. 치키, 에리카, 위니

 

Q. 스톤하우스처럼 유난히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있다면? ( from. 캔디 )

A. 입시 끝나고 갔던 도쿄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입시가 끝났다는 후련함과 처음으로 방문하는 도쿄에 대한 설렘과 긴장, 2년만에 만나는 친구를 향한 반가움이 공존하는 의미깊은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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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일주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b*********0 | 2021.1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책 속의 울림 문장 자루에 담긴 새끼 고양이들* 같다며 어떤 문제로든 그애한테 말해봤자 헛수고라고 했다. *아일랜드에서 잘 쓰는 관용어로 성미가 까다롭거나 못된 사람을 일컫는다 다음 손님은 당신이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 따뜻함에 몸을 녹이고 당신의 삶에도 기분 좋은 물결이 출렁이기를, 그리고 그곳에서 들려주는 당신의 이야기를 우리도 들을 수 있기를. · 생각 기록;
리뷰제목

· 책 속의 울림 문장

자루에 담긴 새끼 고양이들* 같다며 어떤 문제로든 그애한테 말해봤자 헛수고라고 했다.

*아일랜드에서 잘 쓰는 관용어로 성미가 까다롭거나 못된 사람을 일컫는다

다음 손님은 당신이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 따뜻함에 몸을 녹이고 당신의 삶에도 기분 좋은 물결이 출렁이기를, 그리고 그곳에서 들려주는 당신의 이야기를 우리도 들을 수 있기를.

· 생각 기록장

여러 사람들의 일상을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스톤하우스를 사진으로 보지 않았음에도 따뜻한 가정집이 상상돼서 좋았다.

· 던져볼 만한 질문

Q. 마음을 달래고 싶을 때 찾고 싶은 휴양지는 (from. 라떼, 흑임자)

A. 바닷소리가 들리는 카페 어디든 앉아서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고 싶다

Q. 제일 마음에 드는 인물은? (from. 찹쌀)

A. 월부부가 아주 단순해서 귀여웠다.

Q. 힐링했던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있다면? (from. 캔디)

A. 올해 갔던 제주도 여행에서 김녕해수욕장이 정말 힐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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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L Reading Note_2021/12/28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4 | 2021.1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시작일: 2021/ 12 / 27 완독일: 2021/ 12 / 27   그 겨울의 일주일 · 책 속의 울림 문장 “나도 내 인생이 이렇게 될 거라는 생각은 못했지. 하지만 살다가 어느 시점이 되면 우리도 정리할 건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해.”       · 생각 기록장 치키가 운영하는 호텔의 직원, 손님들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연말에 읽기 좋은;
리뷰제목

시작일: 2021/ 12 / 27

완독일: 2021/ 12 / 27

 

그 겨울의 일주일

· 책 속의 울림 문장

나도 내 인생이 이렇게 될 거라는 생각은 못했지. 하지만 살다가 어느 시점이 되면 우리도 정리할 건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해.”

 

 

 

· 생각 기록장

치키가 운영하는 호텔의 직원, 손님들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연말에 읽기 좋은 잔잔한 분위기의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각 인물마다의 서사가 촘촘하게 짜여있고 개성이 강해 인물이 헷갈리는 일이 적었고, 번역또 꽤 잘 된 책이라 완성도가 좋은 책이었다. 읽으면서 나도 일주일 정도 어딘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 던져볼 만한 질문

Q. 마음을 달래고 싶을 때 달래고 싶은 휴양지는? ( from. 흑임자, 라떼 )

A. 체코 프라하. 일주일 정도 살아보고 싶다.

 

Q. 제일 마음에 드는 인물은? ( from. 찹쌀 )

A. 안데르스

 

Q. 유난히 힐링으로 기억에 남았던 여행지 ( from. 캔디 )

A. 2 때 하교하고 간 12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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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7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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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가슴따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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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식 | 2021.12.29
구매 평점5점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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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 2021.12.05
구매 평점5점
겨울에는 이 책 꼭 읽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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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0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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