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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

: 빙하기부터 현재까지 이야기로 만나는 세계사

토토 생각날개-35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21건 | 판매지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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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670g | 206*260*20mm
ISBN13 9788964963579
ISBN10 896496357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만 년에 걸친 인류의 역사,
한 가족의 이야기로 변신하다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 이야기들!

좋은 역사책은 변화에 대한 감각을 길러 주는 책입니다.
2만 년 동안 인류의 삶에서 일어난 천지개벽 같은 변화를 아이들에게 일깨워 주려면,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첫 장과 마지막 장을 보여 주세요.
소파에 나란히 앉아 각자의 스마트 기기를 들여다보고 있는 우리 시대의 가족과
구석기 시대 라스코 동굴 속 가족의 모습을 비교하게 해 보십시오.
그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이에게 묻는다면, 아이는 탐색하는 철학자가 될 것입니다. 역사는 그 변화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비밀의 단서를 보여 줄 것입니다.

-최호근(고려대 사학과 교수) 추천의 글 가운데-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는 빙하기부터 현재까지의 세계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낸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매머드 할아버지의 후손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역사를 들려주면서 세계사의 흐름과 변화를 보여 주지요. 시시콜콜한 연도와 복잡한 제도가 등장해 시작부터 부담스럽게 만드는 다른 역사책과 달리 이 책은 딱딱하지 않고 유머러스한 글과 예술성 높은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레 세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풍성한 역사 지식은 물론 다채로운 삶의 풍경을 그려 보는 따뜻한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글

★구석기 시대
불 (기원전 17920년)
동굴 (기원전 17960년)
곰 (기원전 17940년)
죽음 (기원전 17920년)
채집 (기원전 17820년)
활과 화살 (기원전 16740년)
방문 (기원전 15160년)
싸움 (기원전 13280년)
부지런함 (기원전 11360년)

★중석기 시대
매머드 (기원전 9580년)
개암과 호두 (기원전 8260년)

★신석기 시대
정착 (기원전 6120년)
바퀴 (기원전 3720년)
명성 (기원전 3260년)
이야기 (기원전 2460년)
스톤헨지 (기원전 2280년)

★청동기 시대
청동 (기원전 1860년)
베 짜기 (기원전 1440년)
말타기 (기원전 880년)
무역 (기원전 820년)

★철기 시대
철로 만든 삽 (기원전 660년)
낯선 땅에 대한 동경 (기원전 540년)
무모한 짓 (기원전 218년)
예수의 탄생 (기원 원년)
로마 (90년)
쇠코 검투사 (110년)
국경 (220년)
이방인 (420년)

★중세
황제 (800년)
수도원 (1120년)
성 (1180년)
성주의 딸들 (1240년)
떠돌이 광대 (1300년)
쓰레기 (1340년)
페스트 (1380년)
책 인쇄 (1480년)

★근세부터 현재까지
바다 (1520년)
결투 (1560년)
학교 (1600년)
황폐화 (1640년)
감옥 (1680년)
영주 (1700년)
혁명 (1789년)
증기 (1845년)
해외 (1866년)
행복 (1890년)
폐허 (1945년)
텔레비전 (1970년)
스마트한 세상 (2010년)
집에서 (2020년)


해설
곁에 두고 살펴보는 인류의 역사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 천 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이 있다고 상상해 보자. 책의 첫 페이지에는 매머드 할아버지인 내가 나오고, 그다음 페이지에는 내 아이가 나오고, 그다음 페이지엔 내 아이의 아이가, 또 그다음 페이지엔 그 아이의 아이가 나와. 이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페이지마다 내 자손들의 이야기가 이어지다가 맨 끝 페이지에 지금의 네가 있어.
- 본문 5p 중에서


드디어 바퀴 달린 수레가 탄생했어. 너한테는 이미 너무나 익숙한 물건이겠지만 이 당시에는 정말 기발한 발명품이었어. 생각해 봐. 사람들이 일일이 손에 들거나 등에 메고 나르던 걸 이제는 저런 수레로 간단하게 옮길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야. 온 가족이 뿌듯한 마음으로 수레를 지켜보고 있어. 그런데 소들의 표정은 좀 뜨악해 보여. 그럴 법도 한 게 저 무거운 수레를 자기들이 아니면 누가 끌겠어?
- 본문 42p 바퀴기원전 3720년 중에서


여기 한 아이가 태어났어. 중동이라 불리는 아주 머나먼 곳이었지. 때문에 우리는 그 자리에 함께할 수 없었어. 주변엔 아이의 부모와 동물들만 있었지. 그런데 나중에 말구유(말먹이를 담아 주는 그릇) 옆에 서 있는 남자가 아이의 친아빠가 아니라는 소문이 나돌았어.
아이도 스스로 그렇게 믿은 것 같아. 어른이 되어서는 어디를 가건 그 얘기를 했고. 어쨌든 내가 아는 한, 부모는 정성을 다해 아이를 보살폈어. 그런데 하늘에 사는 아버지 이야기가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더니 그사이 온 세상에 다 퍼졌어.
그 뒤로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좋아했고, 거기다 많은 것을 보태고 꾸몄어. 때로는 그 때문에 심한 다툼이 일어나기도 했지. 그런데 내가 보기에, 그 아이는 그런 다툼을 원하지 않았을 것 같아. 그 아이는 사랑의 상징이거든. 어쨌든 그 아이가 태어난 날이 그 유명한 크리스마스야. 사람들은 그해를 세상의 기원 원년, 그래, 0년으로 삼았어.
- 본문 64p 예수의 탄생기원 원년 중에서


“이제 머잖아 완전히 새로운 시대가 열릴 거야. 너희가 나를 도와줘. 우리는 부자가 될 거라고!” 이 말을 한 책 제본업자의 작업장에서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났어. 이제 책을 인쇄할 수 있게 된 거지. 그는 인쇄 과정을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했어.
이제는 책을 일일이 펜으로 베껴 쓸 필요가 없어졌어. 인쇄된 종이는 모두 복사한 것처럼 똑같았고, 인쇄 속도도 지금까지보다 훨씬 빨랐어. 이 새 기술을 이용해서 모든 원고는 회전식 압착기로 대량으로 생산해서 책으로 묶을 수 있었어.
예전에는 똑똑한 사람들만 알고 있고 생각했던 것들을 이제는 모든 사람이 알 수 있게 되었어. 지식의 민주주의가 시작된 거지. 그와 함께 중세도 곧 끝날 운명에 다다랐어. 그런데 정작 책을 인쇄하고 제본하는 작업장 사람들은 너무 바빠 책을 읽을 틈이 없었어.
- 본문 88p 책 인쇄1480년 중에서


온 백성이 배고픔으로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을 왕궁에서만 오래전부터 모르고 있었어. 왕을 비롯해 왕가의 사람들은 항상 풍성하게 차려 놓고 먹었으니까. 심지어 방방곡곡에서 많은 백성들이 굶고 있는데도 왕궁에서는 그들만의 잔치를 벌이기도 했어.
그건 당연히 불공평한 일이었지. 그래서 왕에 대한 불만은 높아만 갔어. 백성들은 이 모든 게 왕의 잘못이라고 생각했어. 왕이 백성을 제대로 보살피지 않아 식량 가격이 너무 비싸졌다는 거지. 왕을 지키는 군인들까지 더는 예전만큼 왕을 따르지 않았어.
어느 날 시장 상인들이 근교에 있는 베르사유 궁전으로 몰려가 왕을 파리로 다시 데려왔어. 이제야 국왕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백성을 위해 뭔가를 할 수밖에 없었어. 백성들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믿었기에 왕에 대한 두려움 따위는 전혀 없었어.
- 본문 103p 혁명1789년 중에서

사람들은 중세 때부터 여기서 살았어. 천 년에 걸쳐 세워진 도시지. 그런데 이제는 남은 것을 모두 싸 들고 이곳을 떠날 처지가 됐어. 빙하 시대의 사냥꾼이었던 우리도 먹을 것이 없으면 그렇게 했어. 하지만 석기 시대도 여기만큼 상황이 나빠 보이지는 않아.
얼마 전까지는 이 도시도 무척 아름다웠어. 그러다 사람들이 전쟁에 나가기 시작했어. 군인들은 다른 나라를 공격했고, 머나먼 적국에는 비행기로 폭탄을 떨어뜨렸어. 힘 있는 지도자가 그게 옳다고 확신에 차 말했기 때문이지. 내 후손 중에도 전투기를 타고 나간 군인이 있었어.
그 군인의 딸이 지금 엄마와 함께 걷고 있어. 작은 가방에는 아빠가 전장에서 보낸 편지가 한 통 들어 있어. 편지 봉투 속에는 테두리가 톱니처럼 생긴 사진도 같이 있어. 셋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인데, 사진 속 아빠는 군복을 입고 있어. 나중에 딸은 이 사진을 자주 꺼내 보았어. 하지만 살아 있는 아빠의 모습은 다시 보지 못했지.
- 본문 115p 폐허1945년 중에서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1945년의 폐허 이야기입니다. 매머드 할아버지는 사람들이 중세 때부터 살아온 천년의 도시가 자신이 살았던 석기 시대보다 못하게 바뀌었다고 안타까워합니다. 그리고 이 끔찍한 결과가 지도자를 잘못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짐짓 꼬집습니다. 바로 나치 독일, 히틀러 집권, 세계 대전으로 이어지는 끔찍한 현대사 이야기입니다. 매머드 할아버지는 독일인이 겪은 비극이 자연재해와는 다른 자기 잘못의 결과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겪고 있는 끔찍한 상황이 앞 세대의 부주의와 탐욕 때문이라면, 앞으로 살아갈 만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는 점을 할아버지는 이 책의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세상사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바로 우리가 남을 배려하며 살자는 말입니다. 오늘이 어제의 결과인 것처럼, 내일은 오늘의 결과일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책의 끝에서 후손인 우리에게 정색하고 말합니다. “정신 바짝 차려!”
- 본문 125p 해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쉽게, 새롭게 만나는 세계사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는 ‘가위와 풀’로 만든 지루한 역사책이 아닙니다. 기원전 17920년 동굴 모닥불가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기원후 2020년 모닥불가에서의 회상으로 끝을 맺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매머드 할아버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기원전 영국 땅에 신비의 스톤헨지를 만든 사람, 로마 제국 말기에 변경을 넘어온 이방인, 페스트 퇴치에 골몰하던 중세의 의사, 근대 초 프랑스 궁정의 바리스타가 모두 매머드 할아버지의 후손으로 등장합니다. 2만 년에 걸친 인류의 역사가 이렇게 한 가족의 이야기로 멋지게 변신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신을 비롯한 우리 이웃들의 살아 숨 쉬는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진 큰 흐름이 바로 역사라는 사실을 자연스레 일깨워 주는 다정한 역사책입니다.

특히 독일 청소년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논픽션 분야에서 탁월한 글쓰기를 인정받는 작가의 개성 넘치는 글과 글 작가와 20년 넘게 호흡을 맞춘 화가의 밀도 높은 그림, 원문을 잘 살린 매끄러운 번역, 이 책의 가치를 균형 잡힌 시선으로 살피고 정리한 고려대학교 최호근 교수의 감수와 해설을 더해 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는 방대한 역사를 모두 담으려 욕심 부리지 않습니다. 세계사의 흐름 가운데 매머드 할아버지의 가족들이 어떻게 살아남고 적응하며, 역사를 이어 왔는지 살피면서 자연스레 시대와 문화의 변화를 헤아릴 수 있는 책입니다. 매머드 할아버지의 나직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이야기 너머 삶의 풍경까지 읽어 내며 변화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좋은 역사책은 인간 삶의 풍경을 그려 보게 하는 책입니다.《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를 함께 읽고, 부모님이 자녀에게 이렇게 말해 주면 좋겠습니다. “그림에서 어떤 게 보이지?” “저 사람이 무얼 하고 있는 것 같아?” “왜 저렇게 되었을까?” 이 책의 그림들 속에는 고대와 중세와 근대를 이어 온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단서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림 속에서 우리 시대와 다른 것을 찾게 해 보십시오. 그것이 바로 단절입니다. 그림 속에서 우리 삶과 비슷한 것을 발견하게 해 보십시오. 그것이 곧 연속입니다. 역사 공부는 단절 속에서 연속을, 연속 안에서 단절의 계기를 찾아가는 추리 게임입니다. 매머드 할아버지의 독자들은 낱장의 정지 화면들로 역사의 활동사진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_ 최호근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

회원리뷰 (21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3 | 2018.0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좀 독특한 세계사 이야기책,토토북의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 입니다.세계사는 사실 너무나 총망라된 많은 내용이다보니, 좀 접근이 어렵지 않은 책을 항상 찾습니다만,제목에서부터 마치 옛이야기를 읽어주듯이 진행될 이야기에 더욱 관심이 갔답니다.매머드 할아버지의 이야기. 라스코에 살던 나. 동굴에 살며 안전을 보장받았죠.불을 알게된 이후, 추운 겨울이;
리뷰제목
 

좀 독특한 세계사 이야기책,
토토북의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 입니다.
세계사는 사실 너무나 총망라된 많은 내용이다보니, 좀 접근이 어렵지 않은 책을 항상 찾습니다만,
제목에서부터 마치 옛이야기를 읽어주듯이 진행될 이야기에 더욱 관심이 갔답니다.

매머드 할아버지의 이야기. 라스코에 살던 나. 동굴에 살며 안전을 보장받았죠.
불을 알게된 이후, 추운 겨울이 되어 사냥감들이 모두 떠나고...
나는 동굴 벽에 그림을 그리며, 내 마음을 담았지.
우리 인류역사의 기원에서 빠질 수 없는 '라스코 벽화'를 이렇게 이야기 속에서 잘 녹여내는 것이
얼마나 아이에게 읽어줄 때 접근하기가 좋던지요.

 

 

 

도구의 발전으로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무기의 발전을 표현합니다.
도구가 좋아질수록 사냥감도 더욱 쉽게 얻을 수 있었던

고대 인류의 삶이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투창기..같이 아이가 익숙하지 않은 용어를 바로 풀어주는 내용도 참 좋아요.

 논술 공부때 다뤘던 바퀴의 발명과 영국의 스톤헨지의 모습.
실제 역사 유적이나 유물로 남아있는 내용을 아이는 실사로 보며 '역사지식'으로만 알던 내용을
자연스럽게 생활이야기에 녹여내며 표현이 되어 있으니 다욱 관심이 갑니다.

 

역사라고해서, 너무 '사실'에 기반한 내용 뿐만 아니라,
서양사에 있어서 아주 중요했던 "예수"의 존재에 관한 표현도 있어요.
아무래도 서양작가의 글이기 때문에 겠지만,
로마의 문화에서 "예수의 탄생과 투쟁"을 다루지 않을 수가 없고요.
세계사 이야기 책 속에서 접하게 되는 아기예수의 이야기는 눈길이 가요.

 

 

유럽사에 있어서 참혹한 시절이었던 전염병의 시대와, 프랑스 혁명.
역사의 사건 사건을 아주 자연스럽게 녹여내서,
읽기가 수월한 것 같아요.
사실 세계사도, 한국사도, 옛 역사책이다 라고 읽다보면,
큰 관심이 없는데 이나라가 저나라랑 싸우고, 전쟁하고 전쟁하고 전쟁하고~
이런 내용만 가득하다보니, 크게 관심을 안 주는데~
전쟁사와 관련이 없는 진짜 생활사를 다루는 이야기들에 아이가 더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증기의 발명과 산엽혁명으로 인한 근대화의 모습.
이런 세밀화로 접하는 모습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더 눈길을 끌고. 비교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세계사가 사실 아주 딱딱하고 어렵거나 재미없는 내용이라 쉽게 읽히기 힘들었는데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는 진짜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것 같네요.

고대부터 현대까지, 사람의 삶이 어찌 달라졌는지를 한권으로 볼 수 있었기에
아이의 세계사에 대한 관심도가 확~ 올라갔어요.
작가의 다른 저서들에도 관심을 함 기울여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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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묵]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9 | 2018.02.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 디터 뵈게 글/ 베른트 묄크 타셀 그림 <책소개> 한 장엔 시대의 변화에 영향을 준 역사적 사건을 다른 한 장엔 그 시대의 배경 특징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을 담아낸다. 불을 사용하고 동굴에서 생활했던 구석기시대를 살았던 우리의 조상인 매머드 할아버지가 이야기의 화자다. 인상적인 것은 첫 페이지에 인류의 역사는;
리뷰제목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

디터 뵈게 글/ 베른트 묄크 타셀 그림

책소개

한 장엔 시대의 변화에 영향을 준 역사적 사건을 다른 한 장엔 그 시대의 배경 특징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을 담아낸다. 불을 사용하고 동굴에서 생활했던 구석기시대를 살았던 우리의 조상인 매머드 할아버지가 이야기의 화자다. 인상적인 것은 첫 페이지에 인류의 역사는 영웅이나 왕들, 혁신적인 도구들의 발명에 대한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임을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역사임을 할아버지, , 내 아이, 내 아이의 아이들의 삶이 축적된 것임을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선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이나 연도, 구체적인 사건, 유물 유적들의 이름들이 나오지 않고 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제국시대인 고대, 중세시대, 근 현대를 살아갔던 익명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매머드 할아버지의 후손들로 명하여 들려주는데 때때론 할아버지가 살던 빙하기시대와 비교하거나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입장과 비교해서 공통점, 차이점으로 인류의 문명사를 들려준다. 인상 깊은 점은 암흑의 시대로 배운 중세에 대한 평은 후대 사람들의 관점이며 12세기 중세의 수녀나 수도사들은 수도원을 중심으로 과학과 종교에 관한 책들을 읽을 기회가 많았으며 약초재배와 연구로 다른 누구보다 지적인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며 오늘날의 쓰레기차처럼 쓰레기를 전문으로 수거하는 마차도 등장했다. 책 인쇄기술의 등장으로 지식의 민주주의가 시작되었다. 근 현대로 들어오면 1600년대 학교가 등장하고 독일의 30년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도시가 황폐화되기도 하며 프랑스혁명과 산업혁명을 알리는 증기의 등장 및 산업화로 급격한 발전, 현대의 가장 큰 전쟁인 세계대전으로 문명의 파괴 그리고 재건으로 이어지며 최첨단 디지털 시대인 현대와 가까운 2020년까지 쭉 연결하여 보여주며 인류 문명사의 명암을 독자들이 생각해 보게 한다.

사학과 교수의 추천과 이 책의 시대별 해설을 통해 이야기에서 놓친 부분들을 좀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다.

감상

너무 많은 세세한 정보는 오히려 집중을 떨어뜨리며 지루해하게 한다. 대부분의 인류의 역사를 다룬 책들이 그렇다. 시시콜콜한 연도와 복잡한 제도와 사상, 이념, 많은 발명품, 구체적인 인물, 사건은 어린 독자들에게 상상의 세계를 방해한다. 이 책은 정 반대다, 복잡한 다량의 지식 정보와 굵직한 역사적인 인물들의 이름들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시대를 변화시킨 굵직한 사건과 도구들을 이야기의 단서로 삼아 과거와 현대 미래에 대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코끼리의 조상격인 매머드는 멸종했지만 그 후손인 코끼리가 남아있듯 2만년전의 매머드 할아버지는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고 오늘날의 우리와 똑같지도 않지만 우리와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들의 이야기임을 아주 가깝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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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인류역사에서 중요한 변화를 중심으로 다룬 역사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0 | 2018.02.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토토북[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인류역사에서 중요한 변화를 중심으로 다룬 역사이야기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는 인류역사에서 중요한 변화를 중심으로 한권으로 서술한 책이라 내용도 쉽고 재미도있는 역사책이에요.   ​​보통 역사책이 사람과 사건 등 생소한 단어와 복잡한 사건이역사의 흐름에 맞게 나열되;
리뷰제목

토토북[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

인류역사에서 중요한 변화를 중심으로 다룬 역사이야기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는

인류역사에서 중요한 변화를 중심으로 한권으로 서술한 책이라

내용도 쉽고 재미도있는 역사책이에요.

 

 

보통 역사책이 사람과 사건 등 생소한 단어와 복잡한 사건이

역사의 흐름에 맞게 나열되어있는것이 보통인데,

이책은 매머드 할어버지인 내 이야기로 시작해서

다음페이지엔 내 아이가 나오고,

드다음 페이지엔 내아이의 아이가 나오고...하는 식이에요.

그렇게 자손의 아야기가 내려오면서

맨 끝 페이지엔 지금 책을 읽고 있는 우리들이 나오는 거예요.

역사라는 것이 나와는 동떨어진 먼 시대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나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흐름이라고 생각하게 해요.

또 주변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말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긴글 많은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으면 아이들이 한눈에 보기에 어렵고 따분하다는
인상을 갖게 되는데, 글양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그림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때에 따라서 불, 무기, 바퀴 같은 큰 발견, 발명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책이 시대에 따라 모든것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주제를 갖고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훨씬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방대한 역사를 다 이야기해주기보다

그 시대에 일어난 대표적인 이야기를 주제로 친근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7살~초등4학년까지 본격적으로 역사를 배우기 전에

흥미를 끌어주고, 교양, 역사 맛보기 용으로 읽기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이책에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담겨 있어서 인상 깊습니다.
역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는데, 언젠가부터 사건을 암기하고 공부하는 식으로

딱딱하게 바뀌었던 것 같아요.
이책은 사람사는 모습이 보이는 역사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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