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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경 人德經

: 이나모리 가즈오

[ 양장 ]
리뷰 총점8.7 리뷰 16건 | 판매지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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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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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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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454g | 128*188*26mm
ISBN13 9788947543002
ISBN10 894754300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나모리 가즈오가 던지는 경영의 본질
“성과를 내고 싶다면 인·덕·경 하라!”

일본 여행을 하다 보면 쉽게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서점이 있다. 바로 츠타야(TSUTAYA) 서점이다. 츠타야는 음반과 서적, 각종 생활용품과 전자제품, 여행은 물론 숙박까지 다루는 서점으로서 서점 개혁의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눈부신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츠타야의 혁신 경영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일까? 놀라운 성공 뒤에는 바로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이 있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은 한마디로 ‘인·덕·경’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인·덕·경이란 경영자는 사람, 직원(人)을 우선하고 중시해야 하며, 경영자 개인은 자기 절제와 덕(德)을 갖추어 경영(經營)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책의 제목인 ‘인·덕·경’은 이러한 이나모리 경영철학의 핵심 논지를 축약한 것으로서, 경영자가 가져야 할 경영철학을 원점에서 다시 생각하게 한다.

경영과 사람에 대한 깊은 울림을 주는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이 책에서 경영자란 무엇인가, 경영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그의 경영방침을 경영의 위기상황에 실제로 적용해 큰 성과를 거둔 7명의 CEO의 실제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경영의 위기를 맞닥뜨렸을 때 ‘인·덕·경’을 실행하여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 이들의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어떻게 이나모리의 경영철학을 적용하면 좋을지, ‘인·덕·경’을 어떤 방식으로 행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성과를 내고 싶은 리더, 경영의 위기에서 벗어나고 싶은 경영인, 성공을 원하는 중소기업 사장님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다시, 경영자란 무엇인가라는 물음

|1장| 인人·덕德·경經하라
철학적으로 사고하라
불요불굴의 정신을 가져라
대의를 품어라
이기심과 싸워라
인재를 키워라
덕의 경영을 배워라

|2장| 왜 경영을 하는가
경영은 재능과는 상관없다
경영이란 무엇인가
틀렸다는 생각이 들 때, 그때부터가 시작이다
더 높은 목표를 가져라
혼을 담지 않으면 경영이 아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사리사욕을 버려라
인생에 옳은 일을 하라

|3장| 당신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때까지 JAL은 일본을 대표하는 항공사라는 이유로 관료가 회사의 중책을 맡는 등, 이른바 엘리트 집단이 경영을 좌지우지하던 곳입니다. 직원들은 이미 하나같이 회사에 대한 불신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상태여서, ‘이 회사는 직원 따위 안중에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런 상태에서 JAL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고, 회사를 살리기 위해 그곳에 가게 된 저는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가치관으로 직원들을 마주했습니다. 직원 중 90퍼센트 이상은 분명 저의 경영이념을 듣고 귀를 의심했을 겁니다. ‘이번에 새로 온 회장은 진짜로 우리 직원들을 행복하게 한다는 그 한 가지 목적으로만 경영을 한다는 건가?’하고요.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한 사람의 노인에게 JAL의 회생은 아무런 이득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밤늦게까지 직원들 앞에서 간곡한 마음을 담아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간부들을 모아놓고 ‘경영이란 이러해야 한다’고 강의도 합니다. 그런 모습들이 많은 직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 아닐까요? 이리하여 누가 시키지 않아도 직원들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노력하고 잘못을 고쳐나가게 되었고, 그것이 기적적인 실적 회복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_〈1장 인·덕·경하라〉 중에서

이나모리 씨의 가르침을 경영에 도입했다 해서 하루아침에 회사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시간은 좀 걸려도 수많은 조직을 확실하게 변화시켜온 것이 바로 이러한 이나모리식 경영이다. 히라노 씨의 경우 어떻게 해야 업무 의욕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고심한 끝에 영업소들을 각각 독립된 아메바, 즉 독립된 채산 단위로 설정하여 서로 수익을 경쟁토록 했다. 이를 통해 주체적으로 상품 조합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주행 루트를 다시 짜서 배달 차량에 들어가는 연료비를 절감하는 등,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각 영업소가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각 부서에서 아메바 경영이 정착되면서 수익률은 가파르게 상승하였고, 히라노 상사는 적자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_〈2장 왜 경영을 하는가〉 중에서

간부와 직원이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모아야 하는지와 같은 ‘사람의 문제’에 대해서는 그 방법을 알지 못해 다들 힘들어 합니다. 결국은 성과주의 경향으로 치우치게 되고 기업과 직원은 단지 천박한 금전 관계로만 맺어지니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않지요. 회사는 주주의 것이며 직원은 그저 비용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거기에는 직원들을 소중히 여긴다는 발상 자체가 없습니다. 저희 회사 직원들은 회사를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지요. 그런데 저는 회사의 경영자라는 이유로 그들과 비교도 안 될 만큼 많은 이득을 취하고 있어요. 과연 이것이 옳은 일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_〈2장 왜 경영을 하는가〉 중에서

마음은 닦아 무얼 하나 싶었지요. 더욱 이해가 안 갔던 건, 남을 위해 일하라는 그 이타 정신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북오프를 경영하느라 그야말로 얼굴에 파리가 날아와 앉아도 쫓을 겨를이 없을 만큼 바빴어요. 그리고 다른 경영자들 역시 보통은 저처럼 눈앞에 닥친 자기 일을 생각하는 데만도 정신이 없을 것 아닙니까. 여유가 많다면 이해하겠지만, 전혀 그럴 여유가 없는데 이타심을 가질 수 있을 리가 없지요. 그러나 그 누구도 자기만 생각하는 경영자와 함께 가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노하우만 얻어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가맹점주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부터 변화해야 합니다. 이타심, 즉 나 아닌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회사는 발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_〈2장 왜 경영을 하는가〉 중에서

경영자는 물심양면으로 직원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단 하나의 경영 목적을 세운다. 다음으로 이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나의 회사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높은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경영자는 사리사욕을 버리고 매일같이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노력한다. 다시 말해 경영자 개인의 금욕적이고 자기 절제적인 인간성을 경영의 핵으로 삼았을 때, 비로소 계수관리와 이념의 공유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경영자의 역할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경영자가 조직에 깊숙이 관여하고 조직 구석구석에 끊임없이 애정을 쏟지 않으면 직원들은 경영자를 믿고 따르려 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인간적으로 매료된 경영자를 위해서라면 직원들은 열심히 매진하게 된다. _〈3장 당신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중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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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정년이 보장되지 않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요즘, 흔히 “다 때려치우고 사업이나 하지 뭐”라는 소리를 주위에서 듣곤 한다. 그러나 사업이라는 것이 그렇게 녹록치만은 않다. 매출 신장을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뿐더러,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면 사장의 뜻과는 달리 열심히 일해주지 않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사장들은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사장의 말을 귀 기울여 들을지, 사업을 번창시킬 수 있을지, 성공한 사업가, 존경받는 사업가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지만 그 해답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흔히 성공한 경영자라고 하면 높은 매출을 올리고 눈부신 성과를 기록한 경영자를 가리키며, 많은 경영자들이 이를 목표로 삼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비법을 소개하는 책 역시 무수히 많다. 그러나 과연 높은 매출을 올리고 성과를 나타내는 것만이 전부일까? 그리고 ‘성공한 경영자’가 되면, ‘존경받는 경영자’가 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성공하였다고 해서 반드시 존경이 뒤따라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공과 존경을 동시에 손에 넣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경영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경영인들이 존경하는 경영인 교세라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3대 경제인 중 한 명으로서 KDDI, JAL의 성공 신화를 이끈 그야말로 ‘살아 있는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인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기업인이기도 하다. 그의 경영철학은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츠타야 서점의 마쓰다 무네아키 등 굴지의 유명 기업인들이 배우고 도입하여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 책에서 경영자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제시한다. 그는 매출이나 실적에 초점을 맞추어 이렇게 하면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경영 기술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닌 경영자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어 경영자는 인간 중심과 대의(大義)에 의한 경영철학을 가질 것과 금욕적이고 자기 절제적인 인간성과 덕을 갖출 것, 즉 ‘인·덕·경’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경영자가 먼저 참된 인간이 되어야 직원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고, 그러한 존경심은 직원들의 애사심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높은 매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신의 이익을 좇기보다는 물심양면으로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내부 유보금을 확보하는 댐식 경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회사를 경영해 직원들에게 물질적인 행복을 안겨줄 수 있었으며, 직원들로 하여금 정신적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 팀워크가 굉장히 좋아졌다. 그리고 직원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경영자였기 때문에 직원들의 잘못이나 미흡한 점에 대해 당당히 나무랄 수 있었다. 이는 경영자 자신뿐만 아니라 직원에게도 엄격할 수 있으니 대단히 큰 힘을 가진 팀으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것은 곧 높은 매출, 눈부신 성과로 이어졌다.

사람을 중시하고 경영자 자신의 절제와 덕을 중시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은 ‘경영의 원점 12개조’에서 잘 나타난다. 이는 교세라 창업 시기에 정리한 것으로, 이른바 경영의 진수로 꼽힌다. 그 내용은 ① 사업의 목적과 의의를 명확히 하라 ②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③ 강렬한 소망을 마음에 품어라 ④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노력하라 ⑤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하라 ⑥ 가격 책정은 경영이다 ⑦ 경영은 강한 의지로 결정된다 ⑧ 불타는 투혼을 가져라 ⑨ 용기를 가지고 매사에 임하라 ⑩ 항상 창조적인 일을 하라 ⑪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하라 ⑫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꿈과 희망을 품고 꾸밈없는 마음으로 경영에 임하라가 그것이다. 이 경영의 원점 12개조를 우직하게 실천해간다면 누구나 교세라급의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이나모리 가즈오는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이나모리 가즈오의 가르침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사람도 많았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주재하는 경영 스터디 모임인 세이와주쿠 안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실제 기업에 위기가 닥쳤을 때 기사회생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바로 이나모리 경영방침이었다.

당신은 덕으로 경영하고 있는가

“직원들이 제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아요.”
“사람을 뽑아 놓으면 자꾸 그만둬서 골치가 아픕니다.”
“높은 매출을 올리고 싶은데, 저만 열심인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을 호소하는 경영자들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이나모리 경영방침을 실제로 적용해 큰 성과를 거둔 7명의 CEO의 실제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사연을 살펴보면 대기업 납품이 중단되게 되어 기업 존폐의 위기에 내몰리거나, 아버지에게 경영권을 물려받자 직원들이 본인을 인정해주지 않아 어려움을 겪은 일, 직원을 뽑아도 자꾸 나가기 일쑤라 고민이었던 일 등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연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을 어떤 방식으로 적용하여 성과를 보았고, 또 자신이 어떻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지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의 사례는 독자들이 느끼기에 자신과는 무관한 일로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소기업의 사례가 실려 있어 이나모리의 경영철학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어떻게 적용시키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동안 이나모리 경영방침이 과연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가져왔던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좋은 해답이 될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안위와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살아가기 쉬운 존재이다. 그런데 자신의 안위와 이익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본능을 억누르고 선을 행하는 사람을 가리켜 도덕적인 사람이라고 한다. 이에 반해 경영은 이익을 내는 것을 가장 중요시한다. 따라서 경영과 도덕은 정 반대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나모리 가즈오는 둘을 연관시켜 이타 정신이 이익을 가져온다고 주장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 가르치는 사람은 무수히 많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들 또한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일견 모순 관계에 있는 듯 보이는 두 명제를 양립시킨 인물은 이나모리 가즈오 외에는 거의 없다.
이 책을 통해 이나모리 가즈오는 당신에게 어떠한 경영자, 어떠한 리더로 남을 것인지 질문하고 있다. 덕을 갖춘 존경받는 경영자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그냥 경영자가 되고 싶은가? 그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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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및 유의사항?
인덕경- 경영을 배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여* | 2018.02.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경영관련 서적을 읽게 되면 대부분 일본저자의 책인 경우가 많았다.아마도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가업을 이어나가는 경우도 많고, 일본만의 특유의 사업 마인드가 많은 이들에게 배우고싶게 만드는 사례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 개인적으로 일본저자의 경영서가 한국인에게도 잘 맞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이 책도 워낙에 유명한 사람의 책인지라 기대감이 있었다한때 JAL 항공사의 경영;
리뷰제목

경영관련 서적을 읽게 되면 대부분 일본저자의 책인 경우가 많았다.

아마도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가업을 이어나가는 경우도 많고, 일본만의 특유의 사업 마인드가 많은 이들에게 배우고싶게 만드는 사례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 개인적으로 일본저자의 경영서가 한국인에게도 잘 맞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도 워낙에 유명한 사람의 책인지라 기대감이 있었다

한때 JAL 항공사의 경영악화는 이슈였는데 이를 성공적으로 재건한것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이나모리이고 이사람의 경영은 공식화 될 정도로 많은 이들이 배우려 하고있다.


이나모리의 가장 핵심적인 것이라면 p131. 교세라 창업시기에 정리한 '경영의 원점 12개조'라고 할수 있다. 경영은 재능과 상관없다라는 말이 인상깊은 내공이 모두 녹아있는것 같다.


1. 사업의 목적과 의의를 명확히 하라

2.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3. 강렬한 소망을 마음에 품어라

4.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노력하라

5.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하라

6. 가격 책정은 경영이다

7. 경영은 강한 의지로 결정된다

8.불타는 투혼을 가져라

9. 용기를 가지고 매사에 임하라

10 항상 창조적인 일을 하라

11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하라

12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꿈과 희망을 품고 꾸밈없는 마음으로 경영에 임하라 이다.


경영에는 재능이 필요없다라는 말은 정말 인상적이지 않을수 없다. 얼핏 경영자라면 좀 탁월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런 능력없이도 충분히 좋은 경영을 수 있다는것이 바로 이 핵심 12개조가 답이 아닌가 싶었다.


최저임금이 올랐지만 요즘 우리나라는 직원이나 사업주나 행복한 사람이 없다. 장사는 안되는데 임금이 오르는 아예 폐업을 하는 곳도 생길지경이다. 경영의 원점 12개조중에 5조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하라는 부분을 볼때 과연 임금을 경비로 포함시켜야할지 의문이 든다. 한편으로 11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하라는 부분을 보면 사업주가 임금을 올려주는 부담을 좀 안고가도 직원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베풀고, 직원은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 문제인가 단순하게 접근해 보았다.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을 엮여있는 것이라 딱잘라 말할수는 없지만 p.183 '이회사는 내 회사다, 나는 부자가 될것이다,나는 행복해질것이다'라는 결국 제 자신을 위해서만 살아가려는 것때문에 아무도 행복해지지 못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여기서 히라노씨는 이런 생각을 가진것에 무척 반성하고 이나모리의 가르침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었다고 한다.


큰 회사를 이끄는 사람들만 이런 경영서를 읽은것은 아니다. 작은 가게를 하는 사람도 경영영자고, 사원이지만 내가 경영자 마인드를 가질수 도 있다고 생각된다.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인덕경에는 분명 살아가는데 필요한 비즈니스 철학이 녹아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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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인덕경人德經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직****왕 | 2018.02.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가 중 한 명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人덕德경經이다. JAL(일본항공인터내셔널)의 재건을 성공하며 그는 더욱 유명해지게 된다. 그의 경영 철학의 핵심을 담은 책이 바로 <인덕경>이다.    제목 그대로 그의 경영철학은 단순하다. 바로 경영자는 인간성과 덕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대는 경영에 관한 여러 책을 통해 수많은 경영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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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가 중 한 명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人덕德경經이다. JAL(일본항공인터내셔널)의 재건을 성공하며 그는 더욱 유명해지게 된다. 그의 경영 철학의 핵심을 담은 책이 바로 <인덕경>이다. 

 

제목 그대로 그의 경영철학은 단순하다. 바로 경영자는 인간성과 덕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대는 경영에 관한 여러 책을 통해 수많은 경영 기법이 소개된다. 그래서 어떤 기법을 사용하여 회사를 운영하여야 할지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에서부터 중소기업 사장, 대기업 사장에 이르기까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이에 대해 이나모리 가즈오는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바로, 경영자 본인의 인간성과 덕이 어떠한지를 돌아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경영 철학의 중심에는 직원의 행복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사람'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밝힌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안에 사는' 직원들이 이 회사에 들어오길 정말 잘 했다고, 분명 앞으로의 생활도 안저적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드는 것. 나의 기술을 세상에 알리는 것은 직원들이 행복해진 그다음에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이 목적이 되어선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뒤 창립 3년째에 교세라는 '물심양면으로 전 직원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기업이념을 내세우게 됩니다."

 

그렇다. 바로 직원의 행복이 회사가 잘 되는 길이라고 그는 굳게 믿고 있었다. 주주 가치를 우선시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바로 직원의 행복이 가장 우선이라는 그의 철학은 자본주의 시대에 참신하다 못해 별처럼 빛나 보인다. 

 

누가 몰라서 그렇게 안 하나라고 반문할 수도 있다. 당연히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고 싶지만, 히사가 위태위태하고 경기가 안 좋은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냐라고 이야기할 것이 뻔하다. 그러나 저자는 이에 대해 단기적인 안목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볼 것을 권면한다.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회사라는 생각으로 일을 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가 얼마나 엄청난지를 직접 경험해보라고 조언한다.

 

책을 읽으며 이런 경영자 밑에서 회사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메이커스 앤드 테이커스>에도 나오지만 회사들은 점점 주주들의 눈치를 보게 되고 주가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본업에 투자를 하지 않고 자사주 매입, M&A 등을 통한 주가 부양에만 정신을 쏟는다. 이에 따라 회사는 단기적으로는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기반이 무너지게 된다고 경고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나모리 가즈오는 욕망이 아닌 대의를 품으라고 조언한다. 사회와 인류를 위해 우리 회사가 어떻게 이바지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라는 것이다. 이런 선한 동기와 대의는 결국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되고 직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회사의 수익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선순환에 의해 다시 회사는 수익의 일부를 이런 저런 모양으로 사회와 직원에게 환원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선순환 구조는 <아마존 웨이>에서 제프 베조스를 통해 똑같이 이야기되고 있다. 위대한 기업과 위대한 경영자는 바로 이런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존경받는 기업인, 경영자가 많이 배출되어야 하고 소개되어야 한다. 나만 배부르고 잘 살겠다는 경영이 아닌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가 많아져야 한다. 최근 젊은 사람들에 의해 창업된 벤처 회사들은 실제로 이런 가치를 추구하고 있음을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다. 이익의 일부를 직원에게 배분하고 직원의 가족 중 아픈 이들이 있으면 치료비를 전액 지원해주는 등, 자본주의 시대에 이익의 공유를 추구하는 이들이 있다. 이런 이들이 더 많아져야 하고 이들의 기업이 더 커져서 세력을 이루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의 운동이 되고 사회에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는 것이다.

 

물론, 그 시작은 이런 이나모리 가즈오 같은 이들의 경영철학이 많이 소개되는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덕경>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새로운 바람이 시작되기를 기대해본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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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덕경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u | 2018.02.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덕경 - 이나모리 가즈오"인덕경" 이라는 제목때문에인문교양 서적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한 경영인의 철학적인 가르침이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다왕조시대 어진임금이 백성들의 안위를 돌보듯전 직원의 행복추구를 위해 기업을 운영한다는저자의 경영마인드에 놀라고 감동받았다기업운영의 최종목적은 이윤추구이어야 하겠지만오로지 그 한가지의 생각만 가지면놓치게 되는것들이 많아지;
리뷰제목
인덕경 - 이나모리 가즈오



"인덕경" 이라는 제목때문에
인문교양 서적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경영인의 철학적인 가르침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다

왕조시대 어진임금이 백성들의 안위를 돌보듯
전 직원의 행복추구를 위해 기업을 운영한다는
저자의 경영마인드에 놀라고 감동받았다



기업운영의 최종목적은 이윤추구이어야 하겠지만
오로지 그 한가지의 생각만 가지면
놓치게 되는것들이 많아지고 목표에 점점
멀어지게 된다



직원들이 회사에 애정을 가지고
소속감이 확고해지려면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직원도 사장도 결국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보고 느끼는 부분은 비슷하다
사장님이 120%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직원들은 100% 의 노력으로 따라가게 된다



지금은 소통의 시대이다
일방적인 지시와 임시방편의 당근으로
직원들을 이끄려고 한다면 당장
그런 생각을 버려야한다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소통하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회사를 위해
열정에 불을 붙이게 만들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아무리 경영자라도... 욕심이 나기 마련이다

다만, 기업과 직원이 서로 상생하기를 원한다면
한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인간으로서 무엇이 옳은가"

단순하지만 많은 것을 체크하게 만든다
정직하게 게으름피우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탐욕부리지 않으며 타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기

이런 마음가짐으로 직원을 대하고
기업을 경영한다면 누구에게나 칭송받는
경영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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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경영의 신이 알려주는 경영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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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 | 2018.02.08
평점5점
이타경영, 아메바경영이 인상깊었습니다. 경영철학은 반드시 세우고 경영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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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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