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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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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이 전부다

: 회사를 100배로 키우는 채용의 기술

한근태 | 올림 | 2010년 03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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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447g | 153*224*20mm
ISBN13 9788993027143
ISBN10 899302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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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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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떤 인재가 확실한 강점이 있는데도 한두 가지 단점을 이유로 거부하고 그저 무난한 사람을 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무난한 사람을 써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업적은 사고를 치지 않는 것에 불과하다. 채용에서는 장점을 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별로 없다.---p.32

이건희 회장의 인재론은 ‘창의성을 갖춰야 한다, 긍정적이어야 한다, 인간미가 있어야 한다, 말보다 행동이 먼저다, 도전정신을 갖춰야 한다’로 요약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건희 회장이 싫어하는 CEO는 어떤 유형일까? ---p.44

개방성의 적은 지연과 학연이다. 특정 지방, 특정 학교 출신들이 모여 있는 것, 그들이 임원이나 주요 보직을 독식하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재앙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광고하는 것과 같다. “아무리 우수해도 당신의 출신성분으로 우리 회사에서 출세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충 일하다 적당히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이런 회사가 성과를 낸다면 그것이 기적이다.---p.85

안 되는 사람에게도 많은 공을 들이면 언젠가 좋아질 수는 있다. 하지만 비용과 시간 투자가 너무 큰 것이 문제이다. 그렇다면 관리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써야 할 곳은 바로 채용과 배치일 것이다. “당신이 채용에 5분밖에 시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잘못 채용된 사람으로 인해 5,000시간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피터 드러커의 말이다.---p.130

지식은 가르칠 수 있지만 가치관은 바꾸기 어렵다. 채용이나 승진 때 가장 조심해서 볼 것은 바로 가치관이다. 아무리 성과를 많이 낸다 하더라도 회사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사람을 채용하면 두고두고 골치 아픈 일이 생긴다. ---p.138

사람 뽑는 일을 인사부서에 일임하는 것은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 고르는 일을 남에게 맡기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일이다. 어떤 종류의 사람, 어떤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지는 일선의 관리자가 가장 잘 안다. 내가 뽑은 사람이 아닐 경우는 책임감도 희박해지게 마련이다. 나는 원치 않았는데 부모님이 짝지어준 배우자와 사는 것과 내가 좋아서 선택한 배우자와 사는 것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채용은 쓸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 ---p.147

“사람 보는 눈을 키우려면 우선 마음이 맑아야 한다. 의심과 협잡의 마음을 가지고 아무리 사람을 본다 한들 뿌옇게 성에 낀 듯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맑은 마음의 눈으로 보면 그 사람됨이 보인다. 변별력이 생기는 것이다. 결국 사람 보는 눈을 갖는 것이 모든 일의 열쇠다. 사람 보는 눈이 시원치 않으면 매사가 어렵지만, 사람 보는 눈이 시원하면 만사가 형통이다.”---pp.150-151

모 전자회사 임원은 죽은 사람을 염하는 경력을 가진 사람을 판매사원으로 채용했다. 지원자가 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이다. “전 죽은 사람도 기쁜 마음으로 만났던 사람입니다. 하물며 살아 있는 사람을 상대하는 게 뭐 그리 어렵겠습니까?”----p.158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은 “중소기업인들은 늘 훌륭한 인재를 확보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라는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다.
“중소기업에 인재가 오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중소기업 사장 본인이 우수한 인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장보다 우수한 인재는 오려고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소기업 시절에는 거기에 맞는 인재를 모을 수밖에 없습니다. 중소기업에 맞는 인재라도 사장은 그들과 하나가 되어 같이 공부하면서 그들을 우수한 인재로 키워야 합니다.”---p.163

지나친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지나치게 친절한 사람, 지나치게 충성스러운 사람, 지나치게 깔끔 떠는 사람, 지나치게 엄격한 사람… 모두 조심해야 한다. ---p.179

좋아하는 과목에서는 A를 받고 싫어하는 과목은 F를 받은 학생이 전 과목 A학점을 받은 사람보다 더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큰일을 해내는 사원들 가운데 모범생은 거의 없고 그래서 안 뽑습니다.---p.205

직원의 이력서나 경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부모님에게 얼마나 잘하느냐, 이것이 그가 사람을 뽑는 기본 척도다. 부모를 정말 공경하는 직원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눈빛부터 달라진다. 그가 원하는 직원은 부모에게 효도하는 직원이다.
“부모님께 잘하는 사람이 대인관계도 좋고 다른 일도 잘합니다.---pp.216-217

말로만 칭찬을 하는 경영자를 본 적이 있다. 특히 사람들 앞에서 늘 한 직원을 칭찬한다. 하지만 아무런 금전적 보상이나 혜택이 없다. 그저 말뿐이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다. 오히려 그에게 불이익을 주고 만다. 동료들의 쓸데없는 질투를 불러일으키고, 본인의 기대만 키워놓고 실망감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결국 그 사람은 조직을 떠난다. ---p.226

열심히 일하는데도 성과가 나지 않는 이유는 엉뚱한 ?람을 엉뚱한 자리에 앉혀놓고 멋진 전략을 수립하게 한 다음 그것이 성공하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도저히 그 자리에 맞는 사람이 아닌데, 뭔가 해주기를 몇 년씩 기다린다. 참 딱한 일이다. 문제의 원인인 사람을 그 자리에 두고 아무리 다른 일을 열심히 해봐야 결과는 뻔하다. 일이 제대로 되면 오히려 그것이 이상하다. 원인 제공자를 교체하는 것이 답이다. ---pp.249-250

똑똑한 직원들은 리더가 그들을 리드하는 것을 싫어한다. 자신의 가치를 잘 알고 있으며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실패할 자유를 원한다. 그러면서도 리더와의 공감 또한 바라마지 않는다.
리드당하는 것을 싫어하고 리더보다 더 똑똑한 직원들 때문에 리더는 머리가 아프다. 하지만 글로벌 무대에서 승리하려면 이들이 꼭 필요하다. ---p.263

무능한 직원 중에도 자뻑 증세가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자신은 매우 유능하고 회사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착각할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갑자기 해고통지를 하면 크게 반발하고 상처를 받을 수 있다. 그러면 조직이 혼란을 겪을 수 있다. 그러므로 성과 등 근거가 될 데이터를 놓고 얘기를 풀어가야 한다. 회사 내부의 의견도 알려주어야 한다. ---pp.276-277

후계 문제의 심각성은 호랑이 아들이 강아지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칼리굴라, 네로, 콤모두스는 세 사람은 모두 핏줄은 확실했다. 하지만 능력 부족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고 제국을 망쳤다.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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