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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책기둥 - 민음의 시 242

: 제36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 EPUB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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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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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9.8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8만자, 약 1.3만 단어, A4 약 24쪽?
ISBN13 978893745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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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살아 있음의 아픔을
명랑한 이야기로 돌파하는
젊은 시인의 탄생

제36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책기둥』이 출간되었다. 수상자 문보영은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신인으로, 『책기둥』에 수록된 시 50편 중 42편은 어느 문예지에도 소개되지 않은 미발표작이다. 이번 수상으로 문보영은 등단 이후 최단 기간에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 되었다. 이는 등단 후 문단의 주목을 받아 오던 젊은 시인들이 첫 시집을 내는 등용문으로 일컬어지는 김수영 문학상으로는 이례적인 일이다. 바야흐로 아직 아무도 펼쳐 보지 못했던 미래의 탄생이다.

ⓒ 문보영, 2018.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부
오리털파카신
입장모독
“_________*”

불면
모자
그림책의 두 가지 색
지나가는 개가 먹은 두 귀가 본 것
공동창작의 시
호신

2부
얼굴 큰 사람
뇌와 나
입술
쓰러진 아이
역사와 신의 손
도로
?.
파리의 가능한 여름
무단횡단은 왜 필요한가
과학의 법칙
빨간시냇물원숭이
남는 부분
하얀 공장

3부
N의 백일장의 풀숲
복도가 준비한 것
진짜 눈물을 흘리는 진짜 당근
수학의 법칙

공원의 싸움
( )
::::::
abc

슬플 땐 돼지 엉덩이를 가져와요
도끼를 든 엉덩이가 미친 사람
위주의 삶
그는 아직 미치지 않았다

4부
모기와 함께 쓰는 시
멀리서 온 책
프로타주
출구가 아닌 곳에 모인 어린이들
역사와 전쟁

뾰루지를 짠다
아파트
식탁 위 침묵
시인과 돼지
정체성
포크는 방울토마토를 찍기에 알맞은 도구인가
그녀들
택하는 방식
책기둥

작품 해설?박상수
기기묘묘 나라의 명랑 스토리텔러

저자 소개 (1명)

eBook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기둥을 뽑아 책을 샀더니 책이 기둥이 되었을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고*형 | 2018.05.1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오리털파카신.... 그리고 벽이라는 시에 대해 감상을 적어보겠습니다.먼저, 오리털파카와 신을 연결 짓어 바라보는 상상력이 좋네요.거리가 먼 것들을 이리 한데 가까이 놓고 살펴보는 눈은 신선합니다. 기댈 벽이 없다는 느낌은 춥습니다.그게 나의 벽, 한계야 라는 생각은 외롭지요. 어떤 벽은 벽지로 감춰두지만 그 벽에 못을 박아 달력을 건다거나사진이나 그림 등 뭔가를 걸어놓고 (;
리뷰제목
오리털파카신.... 그리고 벽이라는 시에 대해 감상을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오리털파카와 신을 연결 짓어 바라보는 상상력이 좋네요.
거리가 먼 것들을 이리 한데 가까이 놓고 살펴보는 눈은 신선합니다.

기댈 벽이 없다는 느낌은 춥습니다.
그게 나의 벽, 한계야 라는 생각은 외롭지요.
어떤 벽은 벽지로 감춰두지만 그 벽에 못을 박아 달력을 건다거나
사진이나 그림 등 뭔가를 걸어놓고 (오리털파카 옷걸이를 걸 수도 있겠네요!)
바라보기도 하고 그냥 걸어놓고 잊기도 하지요.
나를 가둔 벽들을 생각하고
내가 만든 벽들을 생각하고
벽 너머와 벽 안의 풍경들을 두루 살펴보게 하네요.

피를 멈추려면 거즈를 대야한다던 당선소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등단작인 막판이 된다는 것도 좋은 시였어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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