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국제기구 인턴십 분투기

이종현 | 하다 | 2011년 10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8 리뷰 5건
베스트
취업/유망직업 top20 1주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가방 속 책 한 권이라면 - 굿리더 스트링백/간식 접시 머그/디즈니 미키 타포린 보냉백/타포린백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참여 회원 전원 1천원 상품권 증정!
8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귀여운 방해꾼 배지 증정
8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70g | 152*225*30mm
ISBN13 9788997170029
ISBN10 899717002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도서출판 하다에서는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거나, 국제기구 인턴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 청년 15인의 국제기구 인턴십 체험담을 모은 『국제기구 인턴십 분투기』를 펴냈다. 현재 엮은이가 대표로 있는 ICUNIA(유엔과국제활동정보센터)의 미래 글로벌 리더들의 생생하고 재기발랄한 인턴십 경험담을 중심으로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국제기구 인턴십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01) 최준희, 「꿈꾸는 청춘, 뉴요커 되다
02) 임민경, 「현실과 이상 사이를 걷다」
03) 장효범, 「세계보건기구에서 국제보건을 만나다」
04) 허성용, 「KARIBU 탄자니아, 내가 만난 UN」
05) 남수정, 「꿈을 향해 달리다」
06) 정혜원, 「더 넓은 세상으로 발을 내딛다」
07) 박수연,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
08) 서미경, 「국제노동기구를 만나다」
09) 유은선, 「OECD에서 세계를 배우다」
10) 김경수, 「UN 본부 인턴십 일기」
11) 김형준, 「UNHCR, 난민을 말하다!」
12) 정우진, 「고소한 네슬레 밀크파우더」
13) 신민정, 「현실과 꿈이 맞닿은 순간」
14) 정유진, 「History Makers 되기」
15) 안선영, 「유엔글로벌콤팩트에서 미래를 그리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이종현
현재 CUNIA(유엔과국제활동정보센터) 대표, UN Chronicle(유엔공식잡지) 제작자,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Korea Project 코디네이터, IVI(백신개발국제기구세계본부) 사무총장실 과장(Fundraiser/Marketing Pr/Youth Program 담당,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 The Millennium Project 한국대표(JUNIOR), 환경부 UNDP/GEF 국가습지보전사업관리단 홍보위원장이다. 대한적십자사 FA / CPR 강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모의유엔: 글로벌 리더 만들기 프로젝트』, 『한국인이 아닌 세계인으로 성공하라』, 『평화를 꿈꾸는 곳 유엔으로 가자』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렇게 약 반 년의 시간이 흘렀다. 되돌아보면 ‘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때는 그렇게밖에 못했지?’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UNDP China에서의 경험은 전반적으로 내가 틀을 깨고 우물을 벗어나오는 과정이었다. 외국어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자기주장 확실한 외국인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법, 아이디어를 짜내 회의 시간에 발언하기 등 인턴십 기간에 언어의 장벽과 문화적 이질감,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의 나 자신을 넘어서야만 했던 상황에 자주 맞닥뜨려야 했기 때문이다.---p.50 중에서

이러한 봉사 단체에 대한 생각은 미국 등 선진국과 우리나라 간 큰 차이가 있다고 한다. 미국의 이른바 아이비리그를 나온 학생들은 이런 NGO를 통해 오지로 나가 일하는 것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진로선택 기준 중 하나로 당당히 여기는데 반해, 한국에서는 NGO에서 일하면 굶어 죽지 않으면 다행이라 말하거나 철없는 활동가들의 모임이라 치부해버리기 십상이다. 오지를 찾아가는 것도 한국인은 여행, 선교, 경력 쌓기의 일환으로 갈 뿐이지 정말 가난하고 건강 불평등에 시달리는 민중들을 위한 열정으로 봉사하러 가는 사람들은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그러니 장차 국제보건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서 정말로 필요한 것은 어쩌면 어떤 진로를 택할 것이냐, 경력을 어떻게 쌓느냐보다 왜 국제보건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누구를 위해서 이 일을 하는 건지, 본인 스스로는 어떤 마음과 열정을 품고 일해야 하는지, 자신의 활동이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인지 등의 질문들을 가슴속에 품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p.75 중에서

고등학교 때부터 꿈꿔온 국제기구에서의 체험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비록 6개월의 짧은 기간이었고, 인턴에 불과한 자리였지만 인생 전반을 점검하고 배웠던 소중한 기회였다. 대부분의 사무국 직원들은 인턴에게도 매우 정중하게 대우하며, 동등한 기회를 부여해 자신의 가치를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비록 자신감보단 내 능력의 한계와 부족함을 더 많이 깨닫게 된 시간이었지만.
나는 국제기구 진출에서 느낀 한계와 부족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아쉬운 마음을 안고 귀국편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앞으로 더 발전된 실력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할 것을 기약하며, 한국의 또래 및 후배들에게 국제기구 진출의 기회를 더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p.196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세계무대를 꿈꾸는 자들에게

누구나 한 번쯤 ‘세계’라는 드넓은 무대에서 활약하고픈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배낭 하나를 메고 떠나는 세계일주, 유창한 영어로 해외 바이어들을 만나며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는 삶, 혹은 세계의 오지나 극빈국들을 전전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 세계를 움직이는 국제기구를 경험하고 자신들의 진짜 인생을 찾아가는 젊은이들도 있다. 젊음이라는 무기로 국제기구의 높은 벽을 당당하게 뛰어넘은 이들의 재기발랄한 인턴십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엮여 나왔다. 세계 도처에 위치한 국제기구. 그곳에 당당히 입성한 15인의 한국 청년들의 생생한 인턴십 경험담이 세계무대를 꿈꾸는 또 다른 청춘들에게 꿈을 심어줄 것이다.

왜 국제기구여야만 하는가?

최근 국제기구 활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무엇보다 그 연령대도 함께 낮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국제기구를 바라보고 도전하려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국제기구가 하는 일? 국제기구에 들어가는 방법? 국제기구의 장점? 물론 이런 것들에 대한 설명도 분명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왜 국제기구여야만 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답이다. 이 답은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다. 매뉴얼만 보고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국제정세와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에 대응하는 데 한계를 느낄 것이다.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면서 세계가 지향하는 덕목을 찾아 습득하는 방법밖에 없다. 바로 그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옆에서 도움을 줄 수만 있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될까. 그들의 생생하고도 톡톡 튀는 인턴십 이야기를 접하는 것만으로도 막연했던 국제기구의 꿈은 더욱 분명하게 커 나갈 것이다.

글로벌 청년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지침서!

이 책을 꽉 채운 열다섯 명의 청춘들 모두가 다 국제기구 인턴십을 경험한 후 국제기구에 정식으로 취업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들은 하나같이 짧다면 짧은 인턴십 생활 동안 세계를 보는 시야가 넓어졌으며, 여러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고 경쟁하면서 국제기구가 어떻게 세계를 움직이는지 확실히 보고 느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경험을 계기로 어렴풋했던 자신의 꿈을 확실히 찾아가거나, 전혀 새로운 방향의 꿈을 위해 다시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세계’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 떨려하던 청춘들의 인생이 이렇게 달라진 것이다.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막연하게 ‘세계화, 세계화’ 말하지만 이제는 그냥 한국 청년이 아닌 세계시민의 소양을 가진 글로벌 청년을 양성하고 그들의 멋진 삶을 응원할 때다. 그리고 이 책이 그들에게 조언해줄 아주 특별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자연재해와 전염병, 저개발과 인권탄압, 그리고 테러리즘과 대량살상무기의 확산……. 오늘날 지구상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글로벌 문제의 일단( ?W)이다. 이러한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며, 긴밀한 국제협력이 필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기구는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촉진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 국제기구는 이미 오래 전부터 국제관계에 있어 국가에 버금가는 중요한 행위자로 자리 잡았고, 그 역할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국제기구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국제기구에서 자신의 미래를 펼쳐 보겠다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국제기구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넘어 국제기구인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소양과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또 다양한 문화와 종교, 다른 환경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제 문제의 해결과 모든 인류가 인간다운 삶을 사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겠다는 신념이다. 화려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국제기구는 사실 돈이나 명예, 권력과 같은 직장으로서의 매력을 그리 많이 갖고 있지는 않다.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오지와 전쟁터를 누벼야 하는 경우도 많으며, 비효율과 관료주의의 병폐도 적지 않다. 다소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세계 평화와 국제협력, 그리고 인류애에 대한 굳은 신념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굳이 이렇게 어려운 길을 택해야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국제기구 인턴십 분투기』에 등장하는 국제기구 인턴십 경험담은 장래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국제기구의 현실을 꾸밈없이 보여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의 젊은이들이 추상적으로만 생각하던 국제기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고, 또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백진현(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장)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7.8

혜택 및 유의사항?
국제기구 인턴십 분투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민* | 2012.02.1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어느정도 환상도 있었겠지만 국제기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졌고 경험을 해보고 싶다라는 결심을 한적이 있다. 그때는 그래도 열심히 찾으면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정보가 지금에 비해 많지도 않았을 뿐더러 무엇을 어떻게 해야 경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잘 몰랐다.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간단히 검색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고 이렇게 책을 통해서도 내가 알 수 있는것에 대해서;
리뷰제목

어느정도 환상도 있었겠지만 국제기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졌고 경험을 해보고 싶다라는 결심을 한적이 있다. 그때는 그래도 열심히 찾으면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정보가 지금에 비해 많지도 않았을 뿐더러 무엇을 어떻게 해야 경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잘 몰랐다.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간단히 검색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고 이렇게 책을 통해서도 내가 알 수 있는것에 대해서 알 수 있고 덤으로 몰랐던것 까지 알 수가 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운이 좋은지!

 

이 책은 실제로 국제기구에서 인턴십을 했던 사람들의 경험담이 담겨져 있다. 말 그대로 생생했고 사실적있다. 무조건 좋다, 환상적이다라고 이야기 해주는 것이 아닌 힘든건 힘든것이고 그래도 많은 경험을 했고 보람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즉, 무조건 국제기구라는 무대가 우리가 생각했고 상상했던것처럼 환상적인 곳이 아닌 분명 힘든점도 있다는 것을 일러주었다.

 

사실 꽁꽁 감추어져 있었던 것도 아니고 무조건 좋은 점만 비추어 진것도 아닌데 왜 그런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물론 거기에 대한 매력 때문에 힘든점이 안보인것도 있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현실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무조건 상상으로만 있는게 아닌, 진짜 거기에서 하는 업무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이었다.

 

사실 인턴십하면 국내로만 생각했지만 조금 더 무대를 넓혀보자라는 생각은 막연했다. 하지만 인턴십으로 먼저 경험을 알게되고 직접 현실에 부딪혀 봄으로써 그들이 느꼈던 것은 엄청날 것이다.

같은 국제기구 인턴십이지만 모두 똑같은 이야기가 아니었다. 인턴십을 하면서 각자의 색깔이 있었다. 여러가지 색깔을 통해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국제기구 분야에 진출하려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국제기구 자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또한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싶다. 국제기구 인턴십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아~ 국제기구에서는 이런 역할을 하고 있구나" 라는 것에 대해서 배우는 계기 또한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이 분들은이랬구나 라고 생각만 하는게 아닌, 이 분들도 했으니 나 또한 할 수 있다는 열정으로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자, 이제 국제기구라는

 인턴십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은 어떨까?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국제기구 인턴십 분투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루* | 2012.0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나는 대학생때 인턴생활을 해보지 못했다. 인턴에 대해서 아는 정보도 없을 뿐더러 그당시에 내가 관심조차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너무 나도 내가 세상에 대해서 몰랐던 것 같고 인턴생활을 대학생활동안 큰 추억이 될뿐만 아니라 나의 진로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할;
리뷰제목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나는 대학생때 인턴생활을 해보지 못했다. 인턴에 대해서 아는 정보도 없을 뿐더러 그당시에 내가 관심조차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너무 나도 내가 세상에 대해서 몰랐던 것 같고 인턴생활을 대학생활동안 큰 추억이 될뿐만 아니라 나의 진로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턴생활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지금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너무 늦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인턴생활을 통해서 다양한 인턴에 대해서 알수도 있고 나중에 내가 하지 못한 것들을 내자식들에게라도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단순이 인턴이라고 해서 일반 기업이나 우리나라의 공공기관의 인턴이 전부라고 생각했었다. 하짐나 얼마나 많은 곳에서 인턴 생활을 할 수 있는지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역시나 나는 우물안 개구리였다.. 세계적인 기관에서의 다양한 인턴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내가 너무 작아보였다. 이렇게나 많은 곳들이 있었고 이렇게 좋은 곳들이 있었는데 나는 도대체 무엇을 했나 싶다. 너무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았고 내 앞길이 아니면 다른 길은 쳐다보지도 않았던 내 젊은 날이 너무나도 아쉽다. 돌아갈수 있으면 정말 돌아가고 싶다. 그래서 이책의 주인공들처럼 나도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고 싶고 더 넓은 세상에서 내 꿈을 펼칠수 있는 기회을 얻고 싶다.

젊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나이때에 할 수 있는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젊음이라는 것은 무엇이든 도전해 볼수 있고 또 나아갈수 있다라는 명백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다양한 인턴생활의 경험을 이야기함으로써 지금 대학생들에게는 그 어떤 조언보다 더 좋을 것 같다. 직접 경험해본 인생의 선배들이 전해주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것이고 또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을 것이다. 젊은 대학생이 아닌 나도 많은 정보들을 접했고 이런 곳에서도 인턴을 하는구나를 알게 되었고 다양한 세계기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도 이런 인턴생활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누구에게 많은 경험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힘이 될 것이다. 특히나 새로운 곳에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을 기대하게 하는 것 같다. 인턴생활은 일을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배움등 많은 것들을 얻게 해주는 것 같다. 대학생이라면 너무 바쁜 현실속에서 높은 등록금 틈사이에서 힘들겠지만 이런 인턴생활을 통해서 여유도 갖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일도 배워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국제기구에 취업하고자 하는 젊은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책속 주인공 15인의 열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극을 줄것이며 꿈꾸고  희망을 이룰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것 같다. 나역시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책속의 주인공들을 보면서 국제기구 인턴십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고 꿈꿀수 있었던 것 같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국제기구 취업 희망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파******다 | 2012.0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릴 때부터 아련히 국제기구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나중에 어른이 되면 국제기구에 들어가서 세계를 방방곡곡 돌아다니면서 전문가의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그런 환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던 차에, 인턴십을 경험했던 친구들이 직접 쓴 체험기가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사실 워낙 거시적인 문제를 다루는 기구인 만큼 세;
리뷰제목

어릴 때부터 아련히 국제기구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나중에 어른이 되면 국제기구에 들어가서 세계를 방방곡곡 돌아다니면서 전문가의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그런 환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던 차에, 인턴십을 경험했던 친구들이 직접 쓴 체험기가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사실 워낙 거시적인 문제를 다루는 기구인 만큼 세계에서 많은 인원들이 지원을 한다. 그래서 인턴십마저 경험하기는 쉽지 않다고 한다. 게다가 순수하게 일을 배우기 위해서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제기구의 인턴십은 무급으로 이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항상 넘친다고 하니, 국제기구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겠다.

 

사실 국제기구가 이름만큼이나 워낙 방대하고 조직이 커서 한눈에 이 조직들을 다 파악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도 이름을 들어본 몇몇 기구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아는 바가 없었는데, 실제로 여기서 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느정도 조직의 특성에 대해서 파악이 가능해졌다. UN 이라고 해서 모두 사무실이 도시에 있는 것은 아니며, 각 국가의 지역 사무소에서 실제로 인턴들을 뽑는 경우가 상당하다. 일을 배우기 위해서 인턴 생활을 하는 만큼, 국제 기구의 직원들도 가능하면 인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해준다고 한다. 물론 상사마다 특성은 있겠지만, 적어도 이 책에 실린 경험담에 등장하는 상사들은 모두 친절했다. 무엇보다도 공짜로 일한다고 대중대충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하는 일들이 조금이라도 국제기구의 업무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했던 사람들이라 배울 점도 많았다.

 

이 책을 통해서 국제기구의 역할과 실제로 하는 업무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는데, 국제기구에서는 실질적으로 활동을 벌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어떤 계획을 세우고 지원하는 역할을 주로 담당한다. 현장에서 실제로 많은 경험을 쌓고 싶은 사람은 국제기구보다는 NGO에서 활동하는 편이 좀 더 적성에 맞을 수도 있겠다. 그리고 세계 각 국가들이 내는 돈으로 운영되는 기구이다보니 서류작업이 무척이나 많다고 한다. 모든 의사결정은 서류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정말 민감한 사항일 경우에는 작은 문구 하나도 세심하게 다루어진다. 인턴들에게 주어지는 일은 단순 업무 파악과 보조 지원 정도이지만,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배우는 것이 많다고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인턴 생활을 끝내고 나서 계속 직원으로 일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단기 프로젝트를 위해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채용까지 이르는 경우는 가끔 있을 뿐이라고 한다. 그러나 보다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적성에 정말 맞는다고 생각한다면 기회를 좀 더 쉽게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나도 이들의 경험담을 통해서 많은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결국 이들이 말하는 국제기구에 들어가는 좋은 방법은 끊임없이 지원하고, 자신이 관심가는 기구의 홈페이지에는 수시로 들어가서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길만이 보다 빠른 취업의 길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자신의 전문분야 및 사회문제에 대한 지식과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놓는 것은 평소에 해놓아야 하며, 국제기구의 공용어인 영어를 비롯하여 불어, 중국어까지 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이다. 서류작업이 많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지 못하면 일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모든 국제기구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국제 기구 분위기는 비슷한 것으로 여겨졌다. 어떻게 보면 정말 우연히 인턴 생활을 하게 된 경우도 있었는데, 이것또한 평소에 외국어와 세계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보여진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아직 내가 국제기구에 갈만한 단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행동하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적합한 직장은 아니며, 가능하면 석사 이상의 학위를 요구하고 있는 덕분에 학사 학위만 있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높은 벽이다. 또한 영어에 능통해야하는데 아직까지 나의 영어 실력은 한참을 갈고 닦아야 한다. 나중에 전문가로서 활동할 기회가 있다면 그 때 지원해보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영어는 꾸준히 준비를 해 놓는 것이 무엇을 하더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기구 취업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과연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것이 내가 상상하던 것과 일치되는지 확인을 할 수 있고, 실제 생활환경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국제기구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대학생때부터 충실하게 준비를 해야 좀 더 쉽게 할 수 있으므로 미리 이런 정보들을 접한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좌절할 것도 없고, 자신이 정말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 그것으로 성공한 것이다. 이 책은 피상적인 아닌 실제 국제기구의 생활에 대해서 상세히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