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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raft Country

[ Paperback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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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442g | 130*196*30mm
ISBN13 9781509883356
ISBN10 150988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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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건 대모험의 시작이다!”_듀나(SF 작가)

짐 크로 법 시대 미국의 실질적인 백색 공포와
러브크래프트 세계의 환상적이고 기묘한 분위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정교하게 교차하는 다크 판타지 호러 픽션


엔데버 어워드 수상작 | 반스앤노블 최고의 호러 소설 | 시애틀타임스 최고의 책
SciFiNow 최고의 책 | 로스앤젤레스 공공도서관 최고의 책 | 로커스 매거진 추천 도서
로커스상·굿리즈 초이스 어워드·월드 판타지 어워드·워싱턴주 북 어워드 최종 후보

〈웨스트월드〉 J.J. 에이브럼스, 〈언더그라운드〉 미샤 그린,
〈겟 아웃〉 〈어스〉 조던 필 감독 제작 HBO 드라마 원작소설

다중인격을 다룬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어워드 수상작 『이 집에 질서를 잡아라』, 마고 로비 주연 영화화가 결정된 심리 스릴러 『사나운 원숭이들』 등으로 미국 평단의 찬사를 받아온, 개성 넘치는 컬트 작가 맷 러프의 장편소설 『러브크래프트 컨트리』가 출간됐다. 미국에 짐 크로 법은 미국 남부 11개 주에서 1876년부터 1965년까지 시행됐던 ‘공공시설에서 백인과 유색인종 분리’를 골자로 한 법이다. 1896년 미국 연방법원이 “분리되었지만 평등하다(separate but equal)”며 합헌 판결을 내린 것으로 유명하다. 흑인들은 이 법에 따라 식당·화장실·극장·버스 등 공공시설에서 백인과 분리돼 열등한 대우를 받았고 군대에서도 차별받았다. 이 존재하던 당시 흑인들이 겪은 충격적인 삶을 오싹하게 그린 이 소설은 역사소설, 통속 누아르, H. P. 러브크래프트식 호러와 판타지가 함께 녹아든 작품이다.

『러브크래프트 컨트리』는 단편 여럿이 모여 장편 하나를 이루는 연작 장편 구조다. 그중 첫 번째 이야기 〈러브크래프트 컨트리〉가 전체의 1/4 이상을 차지하며, 그 뒤로는 개별 등장인물에 초점을 맞추면서 귀신 들린 집(〈무슨 저택의 꿈〉), 다른 차원의 우주(〈우주를 교란하는 히폴리타〉), 악마 인형(〈호러스와 악마 인형〉) 등 다양한 호러 소재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엔데버 어워드를 수상했고, 반스앤노블 최고의 호러 소설, 시애틀타임스 최고의 책, SciFiNow 최고의 책, 로스앤젤레스 공공도서관 최고의 책, 로커스 매거진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2020년 8월, 미샤 그린, J.J. 에이브럼스, 조던 필 감독 제작으로, 동명의 HBO 드라마 시즌 1이 방영되었고, 2021년 골드글로브 TV드라마 부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Chicago, 1954. When his father Montrose goes missing, twenty-two year-old Army veteran Atticus Turner embarks on a road trip to New England to find him, accompanied by his Uncle George - publisher of The Safe Negro Travel Guide - and his childhood friend Letitia. On their journey to the manor of Mr. Braithwhite - heir to the estate that owned one of Atticus’s ancestors - they encounter both mundane terrors of white America and malevolent spirits that seem straight out of the weird tales George devours.

At the manor, Atticus discovers his father in chains, held prisoner by a secret cabal named the Order of the Ancient Dawn - led by Samuel Braithwhite and his son Caleb - which has gathered to orchestrate a ritual that shockingly centers on Atticus. And his one hope of salvation may be the seed of his - and the whole Turner clan’s - destruction.

A chimerical blend of magic, power, hope, and freedom that stretches across time, touching diverse members of two black families, Matt Ruff's Lovecraft Country is a devastating kaleidoscopic portrait of racism - the terrifying specter that continues to haunt us today.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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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러브크래프트 컨트리] 유색인종이 겪어야 했을 무서운 판타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a | 2021.02.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코스믹 호러라는 장르를 개척한 러브크래프트의 이름에 끌려서 가제본 사전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국내 출간 전이라서 해외도서만 검색이 되는군요.사실 러브크래프트에 관해 아는 건 그 정도, 이분은 굉장한 인종차별주의자였다고 하는데요, 러브크래프트의 세계가 현실과 오가며 주인공인 애티커스와 주변인들을 요상한 경험으로 이끕니다.1950년대 미국은 「짐 크로 법」;
리뷰제목
코스믹 호러라는 장르를 개척한 러브크래프트의 이름에 끌려서 가제본 사전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국내 출간 전이라서 해외도서만 검색이 되는군요.

사실 러브크래프트에 관해 아는 건 그 정도, 이분은 굉장한 인종차별주의자였다고 하는데요,
러브크래프트의 세계가 현실과 오가며 주인공인 애티커스와 주변인들을 요상한 경험으로 이끕니다.

1950년대 미국은 「짐 크로 법」이라는 인종 분리 정책이 강력하던 시기였습니다.
흑인이 장거리를 오갈 땐 <안전한 흑인 여행 안내서>라는 책자를 필수로 챙겨야 하는 상황이었죠.
아버지에게서 수상한 편지를 받고 남부에서 북부로 향하는 애티커스 역시 <안전한 흑인 여행 안내서>를 참고하여, 흑인이 먹을 수 있는 식당, 쉴 수 있는 모텔, 정비소 등등의 정보를 확인하며 장거리 여행 중입니다.
백인 경찰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고, 작은 꼬투리조차 잡히지 않으려는 애티커스의 모습을 보면 함께 조마조마해집니다.
백인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간 그 이유만으로 총을 맞을 위험도 있죠.
공포와 맞서며 힘들게 겨우겨우 아버지를 만나러 왔는데, 아버지는 수상한 백인과 함께 떠나버렸죠.
다시 애티커스는 아버지의 뒤를 쫓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혈.통.과 얽힌 비밀, 수상한 집단, 수상한 의식을 마주하고 맙니다.

이 작품은 애티커스를 비롯하여 그의 주변인이 겪는 기괴한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비밀스런 집단이 행하는 잔혹한 의식에서 겨우 살아남기도 하고,
수상한 저택, 수상한 책과 엮여 오싹한 공포를 체험하기도 하죠.

흑인으로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자유롭고 평온한 백인의 일상도 체험하기도 하죠.

이 일련의 모험에는 애티커스를 이용해 자신의 야망을 이루려는 백인 케일럽의 음모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겉으론 사람 좋은 척, 애티커스를 구해주는 듯 보였지만 결국 선의는 아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흑.인.들로서 마주한 불편한 현실들에 저 역시 오싹했는데요,
백인 기준으론 저 역시 유색인종이기 때문에 애티커스나 루비가 느꼈을 공포에 공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짐 크로 법은 이제 사라진 과거의 폐해지만,
여전히 세상엔 인종차별이 자행되는 곳이 존재하죠.

과거 유색인종들이 겪었을 차별은, 지금 평온히 지내는 이들에겐 비현실적으로 다가올 것 같지만, 분명 있었던 사실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오싹하게 다가온 작품이었습니다.

러브 크래프트의 작품들을 많이 접했다면, 그를 더 알았다면 좀 더 쉽게 읽혔을 것 같기도 한데요, 제게는 조금 난해하게 다가오기도 했어요.

이 책을 영상으로 어떻게 담아냈을지,?
기회가 되면 미드로 다시 한번 접하고 싶은 작품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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