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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부자 습관

엄마의 부자 습관

: 행복한 부자 가족이 되는 네 가지 행동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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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05g | 152*215*15mm
ISBN13 9791188915019
ISBN10 11889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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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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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가족의 기준을 설정하라] 중에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부자의 기준을 잡아야 한다. 내 경우, 단순히 모은 돈으로 더 나은 아파트 전세보증금을 대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해 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현재의 문제를 임시방편으로 막는 데 도움이 되었을 뿐이다. 다시 2년 뒤, 전세보증금을 올려 주어야 한다는 중압감으로 먹고 싶고, 사고 싶은 것을 줄여가며 돈을 모으는 것은 마치 집주인이나 은행을 위해 소작농으로 살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제야 지금까지 집 한 칸을 지키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온 내 삶에 ‘부자 마인드’가 없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부자 가족’이란 목표에 따라 세운 계획이 아니라 그때그때 필요한 돈에 맞춰 열심히 일해 왔을 뿐이었다. 그것을 깨달은 후, 나는 내가 생각하는 부자 가족의 기준을 세우고 돈 공부를 시작했다.

[취미생활을 재테크로 바꿔라] 중에서
이때를 계기로 내 의식에 변화가 생겼다. 부동산 공부를 해야만 하겠다고. 그래야만 우리 가족이 안정적인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고. 경제와 부동산을 모르고서는 부자는커녕, 점점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고. 고민 끝에 지금은 전세로 살더라도 종잣돈을 모아 확실히 오를 곳을 찾아 전세를 끼고 집을 매수하기로 했다. 모든 공부가 그렇듯이 벼락치기로 성공하긴 어렵다.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절실하게 공부를 해야 했다. 그때부터 경제 신문을 받아 보기 시작하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앞에 앉을 때 의식적으로 부동산 기사부터 읽기 시작했다.

[대입시험을 보듯 경제 공부를 하라] 중에서
경제를 공부한다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운다는 것이다. 경제가 나빠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야 한다. 경제 공부를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제 신문을 보는 것이다.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도 쉽게 기사를 읽을 수 있지만, 초보자에게는 어떤 기사가 중요한 내용인지 알기 어렵다. 반면 종이 신문은 어느 면에, 얼마나 큰 크기로 기사가 실렸는지에 따라 기사의 중요도를 파악할 수 있다. 처음에는 종이 신문을 슬슬 넘기면서 큰 타이틀만 읽어도 도움이 된다. 그 후, 첫 면은 가장 중요한 기사를 다룬 것이니 반드시 읽도록 하고 다른 기사들은 관심이 가는 곳을 읽는다. 나는 관심이 가는 기사는 빨간 줄을 그으며 읽기도 하고 스크랩을 해 두기도 한다. 너무 많은 기사를 읽으면 지치기 쉬우므로 20분 이내에 신문을 읽도록 한다. 신문을 며칠 안 읽다가 어느 날 꼼꼼하게 읽는 것보다는, 신문을 슬슬 넘기며 기사의 제목만 읽더라도 매일 신문을 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실전 부동산 소액 투자 노하우] 중에서
부동산 강의를 듣고, 관련 책들을 정독하고, 매일 경제 뉴스와 신문을 읽다 보면 어느 지역의 부동산 가치가 오를 것인지 대충 짐작할 수 있다. 상승 여력이 있는 부동산은 입지가 매우 중요하니 직접 그 지역을 둘러봐야 한다. 나 역시 호재가 예상되는 지역의 아파트를 수십 군데 둘러보다 보니, 꼭 사고 싶은 곳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나 가격 상승 여력이 있는 집, 꼭 매수하고 싶은 집이라는 확신이 들더라도 무엇보다 내가 가진 자금과 맞아야 했다. 투자를 위해 무리한 빚을 내는 것은 섣부르단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드디어 2017년 5월 초, 5억이 넘는 서울의 아파트를 종잣돈 3,400만 원으로 매입하였다. 그 후 등기를 하기 전까지 불과 서너 달 만에 1억 원 이상 가격이 상승하였고, 그동안 무주택자 자격을 이용하여 새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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