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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리뷰 총점8.8 리뷰 247건 | 판매지수 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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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3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86g | 135*188*20mm
ISBN13 9788925563350
ISBN10 892556335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나를 지키기 위해 자꾸만 나를 잃어가는 세상 속에서,
나로 살기 위한 곰돌이 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말.


“푸는 말이야,
머리는 별로 좋지 않지만 절대 나쁜 일은 하지 않아!
바보 같은 짓을 해도 푸가 하면 잘 돼.”

이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곰돌이 푸의 긍정적인 기운과 ‘나의 삶은 나의 방식으로 정한다’라고 말했던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말 중에서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을 모았다. 말하자면 곰돌의 푸의 입으로 전하고 니체가 거드는 셈이다. 행복은 여전히 먼 곳에 있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했는지에 대한 기억도 점차 흐려져 오늘도 ‘행복’을 찾는 일이 영 요원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치면 어떤 페이지를 열든 푸가 느긋한 미소를 지으며 ‘너무 걱정하지 마. 다 잘 될 거야’라고 말하며 우리를 위로해줄 것이다. 어린 시절 우리의 마음을 행복으로 물들여주었던 작지만 사랑스러운 그 모습 그대로!

"멋지지 않으면 어떤가요? 눈앞의 행복을 꽉 잡으세요.
행복이 눈앞에 있는데도 나의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에 외면하고 있나요? 혹은 눈앞의 행복이 생각했던 것처럼 근사하지 않아서 머뭇거리게 되나요? 멋지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니에요. (...) 어떻게든 찾아온 행복을 꽉 움켜쥐세요!"

이렇듯 이 책은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곰돌이 푸의 추억을 다시 불러온다. 그래서 푸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단순하지만 편안하게 스며들어오는 푸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기 위한 용기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아직 행복을 기다리고 있을 당신에게
곰돌이 푸와 친구들

1장. 인생의 늪에서 빠져 나오는 힘

하고 싶은 것을 간절하게 떠올려보세요
바라는 마음만 있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남을 위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보세요
행복을 매일 느낄 수는 없지만, 한번의 행복이 내 삶을 의미 있게 해줘요
목표를 높게 잡았으면 이제 아래는 내려다보지 마세요
나를 사랑한다면 어쨌든 즐겁게 살 수 있어요
가끔은 좋아하는 것에 흠뻑 빠져보세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지나치게 신경쓰지 마세요
무엇을 하고 싶은 지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어요
실수를 했더라도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일의 가치는 돈으로 결정되지 않아요
‘멋진 하루를 보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삶
가장 좋은 것도, 가장 나쁜 것도, 사실 별거 아니에요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좀처럼 마음이 잡히지 않을 때는
잠시 생각을 내려놓으세요
잠재된 가능성을 잊지 마세요
아무런 생각없이 말하고 있는건 아닌가요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말아요
부정적인 감정을 너무 자주 드러내지 말아요
가끔은 아이처럼 생각해 보세요
나를 향한 비난에 나를 맡기지 마세요

2장. 모든 문제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나의 길은 나만이 정할 수 있어요
눈에 보이는 것이 항상 진실은 아니에요
남이 말하는 대로 사는 삶은 의미가 없어요
좋은 일을 함께 기뻐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에요
편견을 버리면 더 많은 것이 보여요
갑자기 멋진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면
내가 어떤사람인지 궁금하다면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일단 말을 걸어보세요
나도 나를 못 믿는데
아는 것이 많지 않을 때 오히려 자유로울 수 있어요
다정한 사람은 상대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하지 않아요
괴로워하고 고민하는 사이 마음은 단단해져요
지금 겪고 있는 괴로움은 어쩌면 사소한 것일 수 있어요
한없이 깊이 파고드는 태도도 필요해요
누구나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합니다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편하기는 하지만
행복은 우리를 바라보고 있어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과거의 나를 버리세요
자립한 사람은 주변의 말에 쉽게 흔들리지 않아요
나중을 위해 힘을 아껴두세요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닌 하는 거예요

3장. 인생이라는 숲속에서 나를 잃지 않으려면
첫 번째는 나를 사랑하는 거예요
이미 선택한 것에 미련을 두지 마세요
상식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혼자 괴로움을 끌어안지 마세요
좋은 기억은 붙잡고, 나쁜 기억은 흘려보내고
작은 행복이 쌓여 큰 행복이 돼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흔들리지 마세요
위기를 이겨내는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어요
세상에 휩쓸리지 않는 방법은 잠시 멈추는 거예요
적어도 스스로에게는 정직하세요
타인의 행복을 흉내내지 마세요
인생의 문을 열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어설프게 아느니 차라리 모르는 편이 나아요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어요
이제 한계라고 느끼는 순간이 한번 더 도전할 때에요
내가 힘들다고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마세요
남이 다가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세요
때로는 즉흥적으로 목적지를 정해도 되요
자신이 옳다고 믿는 길이 최선의 길이에요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넓고 푸른 숲속에 살고 있는 곰돌이 푸는 성격이 느긋하고 꿀을 아주 좋아합니다. 숲속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이지 않지요. 곰돌이 푸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긍정적으로 볼 줄 아는 능력이 있습니다. 숲속 친구들 앞에서 자랑을 하거나,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욕심을 부리거나, 누군가를 화나게 하는 것에도 관심이 없어 보이지요. 문제가 생기더라도 느긋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푸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직접 행동으로 부딪혀 해결해나갑니다. 그런 푸는 어떤 상황이건 얼굴에 항상 행복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prologue」중에서

매일 즐거운 일이 생기지 않으면 인생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일은 한번이어도 충분히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인생입니다.
행복을 찾는 방법은 자신에게 그 행복한 한번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이에요.
--- p.29

우리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질 일로 괴로워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나의 괴로움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아요.
그만큼 의외로 지금 겪는 괴로움은 사소한 문제일지도 몰라요.
---- p.93

행복은 우리의 눈앞에 있지만 그것을 깨닫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행복은 자신을 발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은 우리 자신만이 찾을 수 있죠.
--- p.101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아직 찾아오지 않은 행복을 마냥 기다리기 보다는
지금의 행복을 충분히 느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 p.12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푸, 행복이 뭐라고 생각해?”
그 시절의 우리가 묻고 곰돌이 푸가 답하다.


월트 디즈니의 명작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 삽화 수록!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곰 ‘곰돌이 푸’가 전하는 행복의 말!

A.A 밀른의 『Winnie the Pooh 위니 더 푸』라는 동명의 동화가 원작인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는 1977년 월트 디즈니의 스튜디오에서 탄생하여 92년간 전 세계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했다. 이후 여러 버전으로 재해석되며 큰 사랑을 받은 [곰돌이 푸]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디즈니 만화동산을 보며 자란 한국 독자들에게는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추억의 친구이기도 하다.

그 시절의 아이들이 어른이 된 지금에는 곰돌이 푸가 삶에 관한 명대사로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그 속에는 언뜻 단순하고 두루뭉술해 보이지만 삶의 방식에 관한 확고한(?) 곰돌이 푸만의 룰이 있다.

“일단 한숨 자고 시작하자.”
“기분이 우울해질 것 같아도 걱정하지 마. 그냥 배가 고픈 걸지도 몰라.”
“사람들은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말하지. 하지만 난 매일 아무것도 하지 않아.”

이렇듯 푸의 말은 팍팍한 현실과 익숙해진 것만큼 레벨 업된 고된 어른살이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어루만져준다. 이처럼 곰돌이 푸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푸의 메시지와 삽화가 담긴 책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여유와 미소를 잊지 않는 곰돌이 푸를 다시 기억하고 만나는 일은,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잊어가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행복에 관한 희망과 의미를 되새기게 해줄 것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엉뚱한 모습까지 우리를 자꾸만 웃음 짓게 만드는 푸를, 진심 어린 말로 우리의 마음을 자꾸만 무장 해제시키는 푸를, 초기 삽화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만화영화 속 곰돌이 푸의 모습을 퀄리티 높은 디즈니의 삽화로 소장할 수 있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나를 지키기 위해 자꾸만 나를 잃어가는 세상 속에서,
나로 살기 위한 곰돌이 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말.


“푸는 말이야,
머리는 별로 좋지 않지만 절대 나쁜 일은 하지 않아!
바보 같은 짓을 해도 푸가 하면 잘 돼.”

이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곰돌이 푸의 긍정적인 기운과 ‘나의 삶은 나의 방식으로 정한다’라고 말했던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말 중에서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을 모았다. 말하자면 곰돌의 푸의 입으로 전하고 니체가 거드는 셈이다. 행복은 여전히 먼 곳에 있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했는지에 대한 기억도 점차 흐려져 오늘도 ‘행복’을 찾는 일이 영 요원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치면 어떤 페이지를 열든 푸가 느긋한 미소를 지으며 ‘너무 걱정하지 마. 다 잘 될 거야’라고 말하며 우리를 위로해줄 것이다. 어린 시절 우리의 마음을 행복으로 물들여주었던 작지만 사랑스러운 그 모습 그대로!

멋지지 않으면 어떤가요? 눈앞의 행복을 꽉 잡으세요.
행복이 눈앞에 있는데도 나의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에 외면하고 있나요? 혹은 눈앞의 행복이 생각했던 것처럼 근사하지 않아서 머뭇거리게 되나요? 멋지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니에요. (...) 어떻게든 찾아온 행복을 꽉 움켜쥐세요! _본문 중에서

이렇듯 이 책은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곰돌이 푸의 추억을 다시 불러온다. 그래서 푸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단순하지만 편안하게 스며들어오는 푸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기 위한 용기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곰돌이 푸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응원의 메시지

* 가끔 바보 같아 보일 정도로 천하태평해 보이던 푸. 어릴 땐 지나가는 말인 줄만 알았던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에 와 닿네요. 오랜만에 [곰돌이 푸]를 봐야겠어요._ID seok04****

* 만화 [곰돌이 푸]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곰돌이 푸! 역시 잘 만들어진 만화는 이유가 있었네요. 이렇게 마음을 쿡쿡 찌르는 명대사들이 숨어 있었다니! _ID newa***

* 곰을 좋아할 나이도 지났건만, 아직까지 내 마음속의 친구인 곰돌이 푸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 새삼 실감이 나네요. _ID luck****

* 어릴 때는 그저 착하고 귀여운 곰돌이 푸가 주인공인 만화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삶에 관한 철학이 담긴 만화였어요.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_ID cityme****

*‘매일 행복한 건 아니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어린 시절 봤던 만화에 이렇게 공감 가는 인생 명언이 있었다니. 감탄 또 감탄합니다._ID hyse*****

회원리뷰 (247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곰돌이 푸의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웃***장 | 2022.06.14 | 추천4 | 댓글2 리뷰제목
'자기 삶의 방식은 스스로 정한다'  곰돌이 푸의 삶의 방식은 오늘 하루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단순하게 직접 행동으로 부딪혀 해결해 나갑니다.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 곰돌이 푸의 격려가 이어지는데요,  1. 인생의 늪에서 빠져 나오는 힘 2. 모든 문제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3. 인생이라는 숲속에서 나를 잃지 않으려면 각각의 제목처럼 곰돌이 푸를 따라하;
리뷰제목

'자기 삶의 방식은 스스로 정한다'

 곰돌이 푸의 삶의 방식은 오늘 하루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단순하게 직접 행동으로 부딪혀 해결해 나갑니다.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 곰돌이 푸의 격려가 이어지는데요, 

1. 인생의 늪에서 빠져 나오는 힘

2. 모든 문제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3. 인생이라는 숲속에서 나를 잃지 않으려면

각각의 제목처럼 곰돌이 푸를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긍정의 전도사가 되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짤막한 글과 함께 만화의 한 장면 같은 스크립트와 일러스트는 실제 푸우가 말하고 행동하는 듯한 느낌을 더해 더욱 생동감있게 느껴집니다.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철학이라면 '나 자신이 제일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인생사 새옹지마, 지금 겪는 어려움은 별 것 아녜요',

'사랑하세요, 나를, 당신을! 그렇게 행복은 우리를 보고 있답니다',

'힘든 일은 함께 나눠요',

'과거는 중요하지 않아요, 인생의 문을 열고 앞으로 전진!~' 등과 같이 정리됩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남이 다가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세요'라는 말과 '때로는 즉흥적으로 목적지를 정해도 돼요'는 최근 쉬이 잊혀져버린 우리들의 생활태도가 아니었나 생각해보았습니다. 너무나 현실적인 인간으로 변해버린 지금의 나를 돌아보며 곰돌이 푸와 같이 초심으로 돌아간 인생관을 정립해봅니다.  

댓글 2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구매 곰돌이 푸의 탈을 쓴 니체의 사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라*마 | 2022.06.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위니더푸. 곰돌이 푸는 어린시절 직접적으로 만화를 보지는 않았으나 어디를 가든 친근하게 다가오는 캐릭터이고 애니메이션이었다. 곰돌이 푸가 직접 많은 명언들을 만화상에서 남겼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꽤나 주옥같은 명언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있다.   이 책에서는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언 및 발언들을 토대로 곰돌이 푸 일러스트와 함께 녹여내고 있다;
리뷰제목

  위니더푸. 곰돌이 푸는 어린시절 직접적으로 만화를 보지는 않았으나 어디를 가든 친근하게 다가오는 캐릭터이고 애니메이션이었다. 곰돌이 푸가 직접 많은 명언들을 만화상에서 남겼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꽤나 주옥같은 명언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있다.

  이 책에서는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언 및 발언들을 토대로 곰돌이 푸 일러스트와 함께 녹여내고 있다.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자의 명언을 귀엽고 둥글둥글한 곰돌이 푸의 이미지에 투영하여 읽어보니 마음이 따듯해짐과 동시에 많은 생각할 부분이 있었다.

  하나의 인형을 데리고 다니듯 한권 구입하여 품에 안기고 가끔 꺼내보는 것도 좋은 취미(?)생활이자 독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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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나의 행복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q*****2 | 2022.04.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귀염성 짙은 캐릭터가 날 유혹한다. 어린 시절 분명 곰돌이 푸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를 수차례 시청했지 싶은데 막상 내용을 떠올리려 들자 기억 나는 게 없다. 오랜 시간이 흐르기도 했지만, 이미지로부터 의미를 읽어낼 수 있을 만큼 성숙하지 못했던 내 자신의 탓이 크지 싶다. 두께가 얇고, 어찌 보면 내용 또한 가볍다. 현실의 혼돈이 극심하니 너도나도 읽기 쉬운 책을 향해 손을;
리뷰제목

귀염성 짙은 캐릭터가 날 유혹한다. 어린 시절 분명 곰돌이 푸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를 수차례 시청했지 싶은데 막상 내용을 떠올리려 들자 기억 나는 게 없다. 오랜 시간이 흐르기도 했지만, 이미지로부터 의미를 읽어낼 수 있을 만큼 성숙하지 못했던 내 자신의 탓이 크지 싶다. 두께가 얇고, 어찌 보면 내용 또한 가볍다. 현실의 혼돈이 극심하니 너도나도 읽기 쉬운 책을 향해 손을 뻗는 게 이 책을 선택하게 만든 요인 같기도 하다. 그간 잊고 지내온 푸의 매력에 푹 빠지길 원하는 이들 또한 이 책을 택했을 듯. 등장인물들이 초반이 우리에게 인사를 건네는데, 옛 모습 그대로였다. 나만 제외하고 모두가 변화라곤 겪지 않은 것만 같아 괜시레 머쓱했다. 만화와의 연계는 딱 거기까지였다. 저자로선 하고픈 말이 있었고, 이를 보다 쉬이 풀어내고자 푸의 도움을 얻었다고 보는 편이 적절하지 싶었다. 마음을 다독이는 글이기보단 자기계발서에 가까웠다. 장르를 굳이 특정 지을 필요는 없으리라. 편히 읽고 무어건 마음에 새길 수 있으면 족하다.

제목이 모든 걸 말해준다는 표현이 적절할 듯. 목차만 보아도 저자가 하고자 하는 바가 무언지 알 수 있었다. 오래도록 집단주의 문화를 유지해왔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개인주의가 확산되고는 있다 하여도 여전히 우리는 주변 눈치를 살피는 일에 능하다. 지나친 경쟁 또한 이를 부추겨, 자신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늘 타인과의 비교가 필요했다. 무게 중심이 나 아닌 남에게 있어 내면이 허했다. 각자 다른 달란트를 타고 났는데 남과 똑같아 지려 들고, 내가 능력을 지니지 않은 분야까지도 남들보다 나아야 한다 여기니 불행했다. 딱히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도 우울을 호소하고,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와중에도 불안을 호소했다.

긍정의 아이콘 푸는 자신의 내면에 집중할 것을 요구한다. 다른 사람이 행하므로 나도 하는 것이 아닌, 진정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언지를 파악하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 욕구를 이해했다면 이번엔 실천의 차례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나름 간절함으로 마음이 들끓는데, 현실에서는 나의 행동을 방해하는 요소가 참으로 많다. 경제적인 어려움일 수도 있고, 시간의 부재일 수도 있다. 어쩌면 간절함이 덜한 걸지도 모르겠다. 아니, 주춤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나다. 온갖 것들을 장해물로 인식하고 뒷걸음질 치는 동안 행복은 점차 나로부터 멀어진다. 원하는 것만을 하며 살 수는 없다지만 나를 위한 투자가 모두 부적절하진 않다. 이는 물질적인 부분만을 뜻하지 않는다. 타인의 실수엔 관대하면서도 나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사람들을 떠올려 본다. 내가 날 타박하고, 남들보다도 먼저 비난한다. 결코 기분이 좋지 않음에도 기어코 그리 행동한다. 실수는 누구나 하고, 나의 행동이 마냥 치명적이지만은 않다.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애써 평가하려 들지 않으면 나름 멋진 하루라는 평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리고 기회는 늘 주어진다. 오늘을 놓쳤다면 내일 다시 시도하면 된다. 우리는 모두 가능성을 지녔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길이 최선의 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때론 즉흥적으로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도 마냥 가시밭길을 걷지는 않는다. 혹 힘들면 어떠한가. 당장은 어려울 수도 있으나 또 다른 행복을 만날 수도 있다. 행복한 일은 매일 있다는 사고가 나에게도 깃든다면 세상이 지금과는 많이 다르게 보일 듯. 짧은 독서는 마치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보 나온 것 같은 즐거움을 나에게 선사했다. 오래도록 만화와는 담을 쌓고 지냈는데 귀여운 캐릭터가 한 가득 실린 책을 읽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깨달음을 덤으로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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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17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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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의 탈을 쓴 니체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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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라*마 | 2022.06.10
구매 평점3점
선물하기 좋았습니다! 소장하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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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 2022.04.17
구매 평점5점
선물 하기도 너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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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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