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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

: 암호화폐 & 블록체인 필수지식 70문 7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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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8.0 리뷰 4건 | 판매지수 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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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305g | 128*188*22mm
ISBN13 9791196285319
ISBN10 11962853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현재 암호화폐의 광풍에는 기본적인 개념 이해조차 빠져 있어 더욱 문제가 크다고 하겠다. 투자 또는 투기의 수단으로만 생각했지 왜 이러한 화폐가 등장했고, 어떻게 만들어지며, 무엇을 위해 이용되는지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만들기 위한 기술이 블록체인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상황에서 국내 블록체인 PR전문가와 해외 블록체인 기술전문가의 컬래버레이션 서적인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의 출간은 더없이 반길 만한 이슈라 하겠다. 더불어 이 책은 대한민국 암호화폐의 광풍과 역풍을 최대한 현실감 있게 반영했기에 일독을 권할 만하다.

최근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뜨거운 화두였던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의 연계성을 꼼꼼하게 다루고 있으며, 모바일 시대를 지나 블록체인 시대로 접어든 지금, 가장 촉망받는 산업들에 대한 비전도 제시한다. 코인이 자신의 망을 가지고 있는 통신사라면, 토큰은 기존 망을 빌려 사용하는 알뜰폰 임대사업자이기 때문에 코인보다 토큰 발행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도 충분히 고개를 끄덕일 만하다.

저자는 이 책의 가치를 크게 다섯 가지로 정리하였다. 첫째, 블록체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둘째, 블록체인을 일종의 데이터베이스 기술로서 간결하게 설명하면서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모두 다루고 있다. 셋째, 블록체인의 응용기술 이해 및 암호화폐 투자 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넷째, 그 어떤 블록체인 책보다 쉽게 집필하였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의 2008년 논문보다 26년이나 앞선 1982년 논문 발표자인 데이비드 차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2017년 대한민국에서 이제 겨우 주목받기 시작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35년 이상 앞서 생각해낸 인재 배출 환경이 이 땅에서도 조성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요원한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멀지 않은 시기에 성취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책을 썼다고 강조한다. 결과론적인 기술 혁신만 다룬 것이 아니라 과정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담겨 있어 이 책의 가치는 더욱 크다고 하겠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 블록체인은 무엇이며, 왜 만들어졌나?

1부 한국발 암호화폐 광풍과 역풍

한국발 암호화폐 광풍의 원인은 무엇인가?
암호화폐는 규제하고, 블록체인은 육성하는 것이 가능한가?
ICO 없는 블록체인 기업 육성이 가능한가?
ICO 기업들에게 한국은 어떤 곳인가?
김치프리미엄이 높은 코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2부 블록체인 이해를 위한 기술 용어 익히기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어떻게 다른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어떤 기술을 근간으로 하나?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블록체인은 혜성처럼 나타난 기술인가?
블록체인을 구성하고 있는 블록이란 무엇인가?
제네시스 블록이란 무엇인가?
블록체인의 경쟁력, 해시란 무엇인가?
블록체인을 안전하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3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불가분의 관계인 이유

블록체인 마이닝(채굴)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의 작업증명(PoW)이란 무엇인가?
권한증명(PoA)과 지분증명(PoS)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에서는 한번 기록되면 절대 수정이 불가능한가?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거래를 확인하는데 왜 10분이나 걸리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난이도는 무엇인가?
왜 블록체인에서 네트워크 난이도가 상승하나?
블록의 높이와 블록체인의 깊이는 무엇을 의미하나?

4부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들

블록체인은 제2의 인터넷이 될까?
블록체인에서 투명성은 어떻게 확보되나?
제3자 중개인 없이 어떻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나?
블록체인은 통제기관 없이 어떻게 관리되나?
블록체인에서 거래가 안전한 이유는 무엇인가?
블록체인으로 어떻게 비용절감을 실현할 수 있나?
블록체인으로 어떻게 거래 속도를 개선할 수 있나?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외에 다른 영역에서도 적용될 수 있나?
블록체인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술인가?

5부 블록체인 기술로 공유도서관 만들기

신뢰하는 중앙기관 없이 거래가 가능할까?
블록체인으로 탈중앙화된 공유도서관을 만들 수 있나?
블록체인 공유도서관에서 부정행위를 어떻게 차단할 수 있나?

6부 블록체인 기술로 날개를 달 수 있는 산업들

블록체인은 금융 산업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해외 송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면 얼마나 빨라질 수 있나?
주식 거래도 블록체인 상에서 할 수 있을까?
글로벌 금융 기관들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
블록체인으로 ID 관리 및 전자 신원 관리가 가능할까?
블록체인으로 전자 투표가 가능할까?
블록체인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블록체인으로 학력 위조를 막을 수 있을까?
블록체인이 음악 산업을 살릴 수 있을까?
블록체인 Vs 클라우드, 누가 더 안전할까?
블록체인으로 자동차 리스와 렌탈이 쉬워질까?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 같은 공유경제도 블록체인으로 대체될 수 있을까?
블록체인으로 부동산 거래는 언제쯤 가능해질까?
블록체인으로 기업의 골칫거리인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해결할 수 있을까?

7부 블록체인 기술 영역에서도 정책과 규제가 필요한 이유

범죄 조직은 왜 비트코인을 좋아하나?
블록체인에서는 프라이버시를 어떻게 보호하나?
블록체인은 진짜 안전한가?
블록체인에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면 어떻게 되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에서의 갈등은 중재가 가능한가?
51%의 공격이 실제 상황에서 가능한가?
블록체인 기술은 언제쯤 주류가 될까?
전기세를 고려할 때 블록체인 기술은 효율성이 있나?
블록체인의 확장성 한계는 극복될 수 있나?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 시스템과 통합해야 할까, 대체해야 할까?
컨소시엄 블록체인으로 귀결될까?
블록체인 기술은 얼마나 빠르게 발전할 수 있을까?
블록체인에 대한 규제는 더 강화될까?

8부 진화하는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 2.0 시대 개막

블록체인 2.0을 불러온 암호화폐 이더리움은 무엇인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
암호화폐는 계속 늘어날까?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인가?
오픈 소스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의 꽃, 스마트 계약은 무엇인가?
스마트 계약은 어떻게 사용되나?
작업증명의 문제점과 대안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의 근간은 신뢰인가, 불신인가?

부록 블록체인 기업 창업자 4인 스페셜 인터뷰
알렉산더 이바노프(웨이브즈 플랫폼 창업자 & CEO)
제이슨 골드버그(심플토큰 창업자 & CEO)
파벨 네멕(시그널즈 네트워크 창업자 & CEO)
안명호(에덴체인 창업자 & CEO)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명)

책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블록닷원의 브렌던 블루머(Brendan Blumer) CEO는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EOS는 고정된 가격이 아닌 시장 수요에 따라 결정된 가격에 판매된다”라고 말했다. EOS토큰은 총 10억 개의 EOS ERC-20 호환 토큰 형태로, 2017년 6월 26일 13시 UTC부터 341 일 동안 배포하고 있다. 총 10억 개 중 20%인 2억 개는 첫 5일 동안 배포되었고, 70%인 7억 개는 2017년 7월 1일부터 350번으로 나뉘어 23시간 단위로 200만 개씩 균등 분할되어 배포되고 있다. 나머지 10%인 1억 개는 블록닷원에 보관되며, 이 토큰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거래 또는 이전이 불가능하다. _ p32

지분증명은 작업증명과 권한증명의 대안이다. 이는 암호화폐의 보유량에 따라 채굴할 수 있는 양을 결정하는 프로세스이다. 특정인이 5%의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다면 블록의 5%를 채굴할 수 있도록 만든다. 채굴과 작업증명에는 많은 컴퓨팅 파워와 자원이 필요한데 이는 블록 채굴에 기여한 리소스를 입증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_ p85

이렇게 블록에 함께 연결됨으로써 블록은 체인을 생성한다. 그래서 이름이 블록체인이다. 새로운 블록은 직전 블록을 참조하고, 직전 블록은 그 직전 블록을 참조한다. 이렇게 따라 내려가다 보면 시작 단계까지 갈 수 있다. 누구나 특정 체인의 최신 블록에 접근할 수 있다. 그들은 최근 대출된 서적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고 이전 블록에서 일어났던 거래도 볼 수 있다. 대출 이력뿐 아니라 제일 처음 블록을 통해 누가 소유주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서적의 소유권을 주장하려면 최신 블록에서 시작해 첫 번째 블록, 즉 기원이 되는 제네시스 블록을 찾아서 증명하면 된다. _ p139

에어비앤비는 우버와 같은 공유경제 플랫폼의 대표적인 예이다.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남는 방을 남에게 빌려주는 아이디어로 기존 산업에 파괴적 혁신을 가져왔다. 에어비앤비는 호텔 및 여행사와 같은 중개인을 없애고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는 중개인을 없애는 첫 단계라고 볼 수 있지만 여전히 거래 촉진을 위한 플랫폼 회사가 존재한다. _ p181

몇 년 전, IT의 미래를 전망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알리바바 클라우드 등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로 모든 기업들이 옮겨가고 자체 데이터센터를 가지는 기업이 없어질 것처럼 전망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현재 결론은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화 해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를 구축하고, 대용량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거나 일부 해외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가 대세가 될 것으로 정리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아마 결론도 클라우드와 비슷하게 날 것으로 예상된다. _p225

블록체인은 특정 조직이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불신’에서 시작된 기술이다. 그래서 네트워크 참가자 모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서 ‘신뢰’를 얻고 유지되는 시스템이다. 그런데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도,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도 의견 불일치로 인해 분화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다. 그들 간의 ‘신뢰’에 금이 가는 것이다. 네트워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그들의 보상(reward)에 변화가 생기게 되면 바로 ‘신뢰’는 금이 간다.
---p.27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블록체인은 무엇이며,
왜 만들어졌나?”
모두가 궁금해 하는 ‘新 화폐 3.0 시대’가 펼쳐진다

오늘날과 같은 동전이나 지폐가 돈으로 사용되기 전, 조개껍질, 쌀, 비단 등이 돈으로 쓰일 때가 있었다. 이러한 형태도 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물건을 구입하고 팔기 위한 거래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후 복잡하고 부피가 큰 물품 형태의 돈이 사라지고, 간결하게 정리된 동전이나 지폐의 형태가 보편적으로 상용화 되었다. 하지만 신용카드가 등장하고, 스마트폰에 카드를 담을 수 있는 기술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미래에는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코드 형태의 돈이 나타나지 않을까?”

막연한 생각은 현실로 이어졌고, 2010년 5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피자 2판을 1만 ‘비트코인’에 구매하겠다는 거래가 성사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에서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었다.

이후 2017년 상반기에 컴퓨터를 감염시키는 랜섬웨어 이슈가 불거진 상황에서 해커들이 피해자들에게 실물화폐 대신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라고 요구하면서 대한민국에도 비트코인을 위시해 다양한 암호화폐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땅에서 시작된 암호화폐의 사용은 사회적, 심리적 패배감, 박탈감 및 불안감 회복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받아들여지면서 전국적인 광풍을 불러 일으켰다.

학생, 주부, 직장인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거래의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이용하지 않고 투자를 넘어 ‘묻지마’ 식 투기를 위해 몰려든 것이다. 280억을 벌었다는 어느 청년의 황금빛깔 대박신화 뒷면에는 암호화폐 투자실패로 인한 자살이라는 가슴 아픈 현실도 담겨 있었다. ‘김치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유행했고, 암호화폐 ‘채굴’을 위한 ‘채굴장’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 비트코인 필수지식 70문 70답 완벽 정리”
무턱대고 암호화폐 광풍에 휩쓸리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Must-Read 가이드북
★★★ 국내외 블록체인 혁신가 4인 스페셜 인터뷰 수록 ★★★

블록체인 기술기업은 ICO라는 코인 발행을 통해 참여자를 모으고 네트워크와 컴퓨팅 파워를 확보할 수 있다. ICO 참여자는 투자자인 동시에 최초의 고객이자 피드백 그룹, 테스터들이다. 앞으로는 새로운 코인보다 토큰이 더 많이 발행될 것이다. 코인이 자신의 망을 가지고 있는 통신사라면, 토큰은 기존 망을 빌려 통신사업을 하는 알뜰폰 같은 임대 사업자이다. 이미 만들어진 이더리움 등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토큰을 쉽게 발행할 수 있으며, 이를 도와주는 블록체인 기술기업도 많이 생겼다. 그래서 블록체인 기반에서 자신의 토큰을 발행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도하기가 점점 쉬워지고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현재 암호화폐의 광풍에는 기본적인 개념 이해조차 빠져 있어 더욱 문제가 크다고 하겠다. 투자 또는 투기의 수단으로만 생각했지 왜 이러한 화폐가 등장했고, 어떻게 만들어지며, 무엇을 위해 이용되는지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만들기 위한 기술이 블록체인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상황에서 국내 블록체인 PR전문가와 해외 블록체인 기술전문가의 컬래버레이션 서적인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의 출간은 더없이 반길 만한 이슈라 하겠다. 더불어 이 책은 대한민국 암호화폐의 광풍과 역풍을 최대한 현실감 있게 반영했기에 일독을 권할 만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하룻밤’이면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는 ‘70문 70답’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장에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인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어떤 관계죠?”, “블록체인은 좋은 기술이지만, 비트코인은 사기라는데 맞나요?”, “어떤 코인에 투자해야 하죠?”부터 시작한다. 더불어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 리플 같은 다른 암호화폐들을 짚어보고 ICO, PoW, PoA, PoS처럼 전문용어지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키워드들의 핵심만 선별하였다.

최근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뜨거운 화두였던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의 연계성을 꼼꼼하게 다루고 있으며, 모바일 시대를 지나 블록체인 시대로 접어든 지금, 가장 촉망받는 산업들에 대한 비전도 제시한다. 코인이 자신의 망을 가지고 있는 통신사라면, 토큰은 기존 망을 빌려 사용하는 알뜰폰 임대사업자이기 때문에 코인보다 토큰 발행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도 충분히 고개를 끄덕일 만하다.

과감하게 ‘하룻밤’이라는 단어를 제목으로 사용한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의 가장 뚜렷한 장점은 현장을 쉴 새 없이 넘나드는 전문가들의 현장밀착형 질문과 답변들이다.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시대의 혁신가라 할 수 있는 스페셜리스트 4인의 인터뷰 또한 관심 있게 읽어봄직하다. 그들이 그려내고자 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은 조금씩 차이점을 지니고 있을지라도, 핵심은 블록체인이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하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블록체인’의 모든 것,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모바일 시대는 끝나고 블록체인 시대가 시작됐다!”

저자는 이 책의 가치를 크게 다섯 가지로 정리하였다. 첫째, 블록체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둘째, 블록체인을 일종의 데이터베이스 기술로서 간결하게 설명하면서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모두 다루고 있다. 셋째, 블록체인의 응용기술 이해 및 암호화폐 투자 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넷째, 그 어떤 블록체인 책보다 쉽게 집필하였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의 2008년 논문보다 26년이나 앞선 1982년 논문 발표자인 데이비드 차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2017년 대한민국에서 이제 겨우 주목받기 시작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35년 이상 앞서 생각해낸 인재 배출 환경이 이 땅에서도 조성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요원한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멀지 않은 시기에 성취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책을 썼다고 강조한다. 결과론적인 기술 혁신만 다룬 것이 아니라 과정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담겨 있어 이 책의 가치는 더욱 크다고 하겠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함 볼만 합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webber79 | 2018.07.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기본적인 사항들을 깔끔하게 정리했음, 또한 책의 구성을 쉽게 해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했음.단, 가끔씩 어색한 번역이 은근히 많음. 그 점이 약간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곁에 두고 볼 만한 가치는 있음.좀 더 다양한 그림이나 그래픽을 활용해서 책을 구성했다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살짝 남음.블록체인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볼 가치가 있으니, 한 번씩 구입
리뷰제목

기본적인 사항들을 깔끔하게 정리했음, 또한 책의 구성을 쉽게 해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했음.

단, 가끔씩 어색한 번역이 은근히 많음. 그 점이 약간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곁에 두고 볼 만한 가치는 있음.

좀 더 다양한 그림이나 그래픽을 활용해서 책을 구성했다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살짝 남음.

블록체인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볼 가치가 있으니, 한 번씩 구입해서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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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블록체인을 훑어 보기에 좋습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interhake | 2018.03.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최근에 비트코인 투기 바람은 어느 정도 줄고 나서 4차 혁명이니 하면서 비트코인의 저변 기술인 블록체인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이란 무엇일까요? ^^블록체인은 말 그대로 블록을 체인 형식으로 묶는 형태의 기술이라서 블록체인이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름의 뜻만 나열하기에는 블록체인에 내포된 기술이 많이 있고 사회적인 효과 또한 다양해서 한마디로
리뷰제목

최근에 비트코인 투기 바람은 어느 정도 줄고 나서 4차 혁명이니 하면서 비트코인의 저변 기술인 블록체인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이란 무엇일까요? ^^
블록체인은 말 그대로 블록을 체인 형식으로 묶는 형태의 기술이라서 블록체인이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름의 뜻만 나열하기에는 블록체인에 내포된 기술이 많이 있고 사회적인 효과 또한 다양해서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집단 지성인 위키피디아에서 블록체인의 정의를 보더라도 다음과 같이 난해한 언어들로 길게 설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참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블록체인(영어: block chain, blockchain)은 관리 대상 데이터를 '블록'이라고 하는 소규모 데이터들이 P2P 방식을 기반으로 생성된 체인 형태의 연결고리 기반 분산 데이터 저장 환경에 저장되어 누구도 임의로 수정될 수 없고 누구나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분산 컴퓨팅 기술 기반의 데이터 위 변조 방지 기술이다. 이는 근본적으로 분산 데이터 저장기술의 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데이터를 모든 참여 노드에 기록한 변경 리스트로서 분산 노드의 운영자에 의한 임의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잘 알려진 블록체인의 응용 사례는 의 거래과정을 기록하는 탈중앙화된 전자장부로서 이 있다. 이 거래 기록은 의무적으로 되고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컴퓨터상에서 운영된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이 형태에 기반하고 있다.
"참고 : https://ko.wikipedia.org/wiki/블록체인"

그래도 현재를 살아가면서 암호화폐의 광풍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블록체인에 대해서 조금은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럴 때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또는 블록체인에 대해서 궁금해할 것 같은 질문들을 70개 뽑아서 항목별로 묶어서 각각의 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에 대한 상세한 기술까지는 모르더라도 어떻게 동작을 하며 어떠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고 이 기술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지만, 단점은 무엇인지를 솔직하게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발자인 제가 보기에 2, 3부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설명할 때에는 시원하게 설명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일반 사용자가 볼 때에는 그래도 감은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부분을 볼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하고  왜 블록체인이 화두가 되고 있으며 어떤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폭넓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절대 기술서적이 아니니 두려워할 필요 없고 간단하게 쓱 읽고 블록체인이 이런 거구나 하고 이해하면 될 듯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은 짧고, 스마트 계약이나 작업 증명, 권한 증명, 지분 증명과 같은 어려운 단어들을 되돌이표같이 서로가 서로를 연결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기술적인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들게 설명하고 있어서 좀 아쉽습니다.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 정말 하룻밤만에 읽을 수 있는 수준이기는 합니다. 저는 쉬엄쉬엄 읽느라고 일주일이 걸렸지만은요. 다음날 블록체인에 관련 회의가 있는데 기본 지식이 없다고 할 때에는 빠르게 파악하기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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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블록체인 초보자로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aurajo | 2018.03.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블록체인 이야기만 나올 때마다 잘 이해되지 않아서 답답했습니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만 어렴풋이 알았고 누가 질문하면 대답을 못 했거든요. 블록체인에 대해 평소 궁금하던 내용들이 문답 형태로되어 있어 이슈별로 찾아 보는 것이 도움됩니다. 이 책을 통해 블록체인의 개락적인 기술을 이해할 수 있었고나아가 블록체인의 활용 영역과 가치, 최근 정책적인
리뷰제목
블록체인 이야기만 나올 때마다 잘 이해되지 않아서 답답했습니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만 어렴풋이 알았고 누가 질문하면 대답을 못 했거든요.
블록체인에 대해 평소 궁금하던 내용들이 문답 형태로되어 있어 이슈별로 찾아 보는 것이 도움됩니다. 이 책을 통해 블록체인의 개락적인 기술을 이해할 수 있었고나아가 블록체인의 활용 영역과 가치, 최근 정책적인 문제까지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서 도움되었습니다.
한 손에 꼭 잡히는 책의 그립감도 좋아 휴대하기도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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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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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책모양이 이뻐요. 내용도 핵심만 간편하게 요약되어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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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 2018.10.18
구매 평점4점
초보자도 어려움없이 읽을 수 있게 요약정리된 가상화폐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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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ie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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