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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 항상 이기는 사람들의 워딩 파워 기술

황인선 | 별글 | 2018년 03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9 리뷰 27건 | 판매지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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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21g | 145*210*20mm
ISBN13 9791186877661
ISBN10 1186877669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세상을 뒤흔든 워딩 파워의 사례

1장. 워딩 파워라는 보물을 찾아라
1. 최고의 세일즈십, 워딩 파워
2. 1인 세일즈 시대의 도래
3. 인기가 권력인 사회
4. SNS 시대의 의사소통
5. 멈출 줄 모르는 욕망의 전차

2장. 성공한 워딩 파워의 유형을 익혀라
1. 쉽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직접 방식
: 에어비앤비, 코디, 브릭스와 피그스, 젠틀 몬스터
2. 고정관념을 깨는 반전
: 이그 노벨상, 하상욱 반전 시
3. 재미있고 친근한 의인화
: 어린이 대공원, 블루오션, 63빌딩
4.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는 이종융합
: 넷플릭스, 조폭 마누라, 원더우먼
5.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유머
: 틈새라면, 어제 효과보신 탕, 테슬라
6. 감성을 건드리는 스토리텔링
: 고디바, 메르세데스 벤츠
7. 보고 듣고 느끼는 상징
: 카카오, 애플의 아이(i), 하이네켄

3장. 생각 레시피로 생각력을 키워라
1. 욕망의 전차에 올라타기
2. 욕망 지도를 따라가기
3. 오래된 미래
4. 워딩 파워에 엔진 달기
5. 어원과 오리진 스토리
6. 몸이 기억하는 생각력 만들기

나가며

부록
1. 5퍼센트를 위한 워딩 파워 버킷리스트
2. 워딩 파워의 실제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회생활에서 워딩 파워가 유일한 솔루션일 수는 없지만 워딩 파워를 잘 구사하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나 역시 그렇게 해서 큰 도움을 받았다. 오늘날의 나는 워딩 파워의 소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워딩 파워 뒤에는 생각의 힘이 있다. 마케팅에서는 콘셉트라고 한다. 콘셉트는 ‘그것을 사는 단 하나 이유’ 또는 ‘그것을 만든 특별한 이유’다. 말만 잘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경계하는 대상이 될 수도 있고 글쓰기에만 능한 사람은 남에게 부림을 당하기 쉽다. 그러나 생각(콘셉트)의 힘이 강하여 워딩 파워가 막강한 사람은 세상을 바꾸는 리더가 된다. 다행히 워딩 파워는 훈련을 통해서 상당 부분 좋아질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워딩 파워 리더가 되기를, 특히 마케팅 관련업(기획자, 스타트업, 창업자, 자영업자 등)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유능한 워딩 파워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 _ 들어가며 중에서

보험 세일즈는 전업주부들에게 매력적인 수익 기회였다. 육아나 집안일과 병행할 수 있으며 별도의 기술이나 자격증이 없어도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대부분 연고 판매에 의존하다 보니 6개월 이상을 넘기기가 힘들었다. 그녀들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 수입, 투자 성향 등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 단순 세일즈를 펼쳤다. 그러다가 S생명이 ‘생활설계사’라는 신 개념이 나왔다. 세련되게 차려입은 젊고 지적인 여성이 등장하는 광고도 등장했다. 보험아줌마나 보험 모집인보다 플래너란 말이 더 전문적이고 멋져 보이지 않는가. 삶을 계획해주는 사람이라니! 그 뒤 갑자기 이 직종에 대한 인기가 급속도로 상승했다. 이들은 보험 모집인이
아니라 진짜로 인생을 설계하는 전문가 같았다. 대학교를 졸업한 여대생들도 이 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_ 최고의 세일즈십, 워딩 파워 중에서

「친구」, 「여명의 눈동자」, 「미생」처럼 오래 남는 작품들은 대체로 워딩 파워가 탄탄하다. 윤태호 작가의 웹툰 「미생」은 30대 비즈니스맨들에게는 어록 고전이다. “회사가 전쟁이라고? 바깥은 지옥이야”, “먼지 같은 일을 하다가 먼지가 되어버렸어” 등 기업생활을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윤태호 작가는 이런 대사를 썼다. 한종합상사 대리를 집중적으로 물고 늘어지면서 가상 체험을 했기 때문이다. 워딩 파워는 생각의 힘에서 나온다. 생각의 힘은 배신을 딛
고 난 뒤의 굴절된 욕망과 이를 반전시킨 비전에서 나온다. 인생을 격하게 살며 꿈을 꾸고 세상과 맞서다 마음을 도난당해보고 그래서 자기만의 충분한 콘텐츠가 있다면 글쓰기 공부에 날
개가 달릴 것이다. _ SNS 시대의 의사소통 중에서

우리나라에는 5천 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신영복 선생의 이야기가 담긴 ‘처음처럼’, 70세 아들을 회초리로 때리는 100세 동자 전설이 담긴 ‘백세주’, 시오도어 루스벨트 대통령과 새끼 곰 이야기를 차용한 ‘테디베어 박물관’ 등 몇 개를 제외하면 아쉽게도 전 세계 소비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매력적인 이야기가 별로 없다. 이를 강화하기 위해 문화재청 옆에 스토리청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여성을 대상으로 한 패션이나 화장품, 식품 등에 고구려와 백제 두 나라 건국에 기여한 소서노 왕비, 웰빙 식단의 원조 웅녀, 바보 남편을 용장으로 키운 평강공주, 버드나무를 띄워 왕건의 갈증을 식혀준 유화 부인, 중국과 일본에까지 시명을 날려 원조 한류라 할 만한 중세의 판타지 시인 허난설헌 이야기 등을 브랜드텔링으로 활용하면 사실감도 있고 홍
보 효과도 좋지 않을까? _ 보고 듣고 느끼는 상징 중에서

혁신적인 기업은 아주 먼 기원에 대한 동경을 영리하게 상품화한다. 나는 여러 해 전 브루스 채트윈의 여행 문학 『파타고니아』를 읽다가 동명의 의류회사 파타고니아를 우연히 알게 되었
다. 파타고니아(Patagonia)는 칠레의 푸에르토몬트와 아르헨티나의 콜로라도 강을 잇는 남위 40도 이남 지역을 말한다. 전체 면적이 한반도의 다섯 배 정도지만 인구는 고작 200만 명 미만
이다. 명칭은 1520년 마젤란의 원정 당시 원주민들 신장이 자신들보다 평균 20센티미터 이상 커서 당시 스페인 소설에 나오는 거인(Patagon)이름을 따서 붙였다고 한다. 파타고니아는 황량하고 거친 지역으로 셰익스피어가 유배와 폭풍을 다룬 『템페스트』의 영감을 얻은 곳이며 조나단 스위프트에게는 거인국의 모델을 제공했던 땅이다. 이곳에서는 공룡의 뼈가 발견된다고 하니 인간보다 훨씬 전의 지질학적 기원이 있다. 의류회사 파타고니아의 창업주 이본 쉬나드는 그런 오랜 기원을 품은 지명을 회사 이름으로 하여 환경과 기원의 보존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밝힌 셈이다. 단순히 알프스 산맥의 북면을 표현한 경쟁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비교해보면 그의 장기적 비전을 알 수 있다. _ 오래된 미래 중에서

워딩 파워는 풍부한 공부를 바탕으로 생각하는 힘, 심플한 콘셉트를 잡아내는 힘, 조화를 이루는 감각, 세상에 화살을 쏘는 홍(弘)의 용기 등이 어우러질 때 발휘된다. 생텍쥐페리는 “항해 산업을 일으키고 싶다면, 배 만드는 기술을 가르치기 전에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줘라”고 했다. 그의 말을 빌린다면 워딩 파워는 바다에 대한 동경을 말하는 것이다. 1장에서 짚었듯 지금은 인기 위주의 사회고, 비주얼 시대고, 세일즈 시대고, 욕망이 넘치는 시대다. 그래서 이를 다 합쳐서 보면 내 전작의 제목처럼 ‘꿈꾸는 독종’이 탄생해야 하는 시대이다. 비주얼 시대는 직관과 감성적 사고를 넓힐 수 있는 기회고, 세일즈 시대는 자신의 제품을 만들어 직접 파는 흥분되는 시대고, 꿈꾸는 독종의 시대는 품격을 가질 수 있는 시대다. 고차원 욕망도 마음껏 누릴 수 이 시대는 정말 멋진 시대 아닌가?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5년 경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말하기

“항상 이기는 사람들은 말부터 다르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살면서 누구나 이렇게 꽤 소리쳐봤을 것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마음속으로라도 말이다. 그만큼 제대로 말하는 사람이 의외로 없다. 이는 글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 속담은 여전히 잘 통하고, SNS와 블로그에 올린 재치 있는 말과 독특한 담론이 크게 주목받는 일이 요즘에는 너무나도 많다.

25년 경력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황인선 저자는 신간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를 통해 말과 글의 차별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제목에서부터 정곡을 짚는 저자는 제일기획과 KT&G에서 광고와 마케팅 분야를 아우른 베테랑이자 문화브랜딩 회사 대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이다. 저자는 풍부한 마케팅 성공 사례와 인문적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에 ‘워딩 파워(Wording Power, 言力)’와 ‘생각력’이라는 개념을 담아냈다. 또한 말과 글을 차별화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차별화하는지를 상세히 다루는 등 한 권의 책에 이론과 실전을 함께 정리했다. 무척 참신한 내용인 데다가, 카카오부터 배달의 민족, 에어비앤비, 오바마, 반전 시인 하상욱까지 대중의 관심을 받는 성공한 기업과 인물의 예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해 재밌게 읽힌다.

카카오부터 배달의 민족, 에어비앤비, 오바마, 반전 시인 하상욱까지
성공한 기업과 사람들의 말에서 찾은 7가지 워딩 파워!
그리고 워딩 파워를 든든히 받쳐주는 생각력 키우는 5가지 방법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에 따르면 일상뿐 아니라 사람과 시장도 결국 말과 글이 움직인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생각력이 자리한다. 이처럼 생각이 말과 글로 나타나며 발휘되는 힘이 바로 ‘워딩 파워’다. 비유하자면, 생각이 씨라면 워딩 파워는 과육과 같다. 사람들은 과육을 먹음으로써 ‘시다, 달다, 무르다, 단단하다’ 등의 다양한 맛을 음미할 수 있는데 애초에 그 맛을 결정하는 것은 씨앗이다.

워딩 파워는 원래 이어령 박사가 ‘언력(言力)’이란 개념으로 제시했던 것이다. 최근 모 인터뷰에서 이 박사는 “힘의 역사가 군사력과 경제력에 이어 워딩 파워(言力)로 흐르고 있다. 워딩 파워, 즉 말의 힘은 타인과 공감하며 감동을 주는 문화의 힘”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은 7가지 유형의 워딩 파워와 5가지 생각력을 제시한다. 워딩 파워는 반전, 의인화, 이종융합, 유머, 상징, 스토리텔링 유형이며, 생각력은 욕망 차원 활용하기, 욕망 맵을 그리고 더블링(Doubling)하기, 어원 캐기, 인류학적 기원에서 끌어오기, 사람들이 좋아하는 테마에서 끌어오기 등인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아주 구체적으로 활용법이 안내되어 있다.

“워딩 파워는 내 삶을 바꾸는 리딩 파워다”
이 책을 지침 삼아 차별화된 말과 글을 적극 활용하라


차별화된 말과 글의 힘은 대단하다. 이를 체계화시킨 개념으로 다시 말하면 워딩 파워와 생각력의 힘은 대단하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를 먼저 읽은 KBS ‘명견만리’ 프로그램의 손현철 프로듀서는 이런 추천사를 썼다. “워딩 파워가 내 삶을 바꾸는 리딩 파워”라고. 그리고 또 다른 추천인인 ㈜대학내일의 김영훈 대표이사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해내는 생각이라는 씨앗의 잠재력은 ‘0’일 수도 있고, 무한할 수도 있다. 생각의 잠재력을 아주 값지게 만들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으라”고 했다.
일상부터 사회생활까지 두루 영향을 미치는 워딩 파워와 생각력은 단시간에 키우기란 어렵다. 하지만 분명 그 힘은 노력하면 커진다. 그러니 이 책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을 지침 삼아 꾸준히 갈고 닦아야 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조직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젊은 공무원 여섯 명을 뽑았다. 그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그 조직의 이름부터 지어보라고 했다. 서너 개의 후보 가운데 눈에 띈 것이 ‘혁신만 열 번째’였다. 그동안 겪어온 ‘무늬만 혁신’에 대한 반성이자, 이번에도 그렇게 되지 않겠느냐는 경계가 담긴 작명이었다. 이 이름을 골랐더니 놀라는 눈치였다. “저희들은 이 이름이 제일 좋았는데, 실장님도 고르실 줄은….” 이렇게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를 읽으며 ‘말의 힘’을 깨달았던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전(前)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사과나무의 사과는 셀 수 있지만, 사과 씨앗의 사과는 셀 수 없다고 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해내는 생각이라는 씨앗의 잠재력은 ‘0’일 수도 있고, 무한할 수도 있다. 생각의 잠재력을 아주 값지게 만들고 싶을 때 이 책을 곁에 두면 반드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영훈 ㈜대학내일 대표이사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던 시대가 있었다. 현대는 SNS, 블로그에 올리는 단어 하나로 내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워딩 파워가 내 삶을 바꾸는 리딩 파워임을 흥미롭게 설파한다. 진솔하고 참신한 언어 선택으로 자신을 바꿔보자.
손현철 KBS ‘명견만리’ 프로듀서

사람과 시장을 움직이는 힘은 말과 글에서 온다. 말과 글은 깊고 차별화된 생각력에서 나오는데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인류학적 기원과 고차원 욕망에서 생각을 끌어와야 강력하다고 한다. 이는 경청할 만한 탁견이다!
전성률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회원리뷰 (27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437.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신* | 2019.01.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기획사서 오래 근무하고 여러가지 마케팅 경험이 있는 저자가 개념을 잡아내는 능력, 워딩 파워 생각하는 개념, 표현하는 힘을 총 3장으로 이야기하고 있다.실용서분위기로 자신의 주장에 맞는 실제적인 예와 본인의 경험을 적당히 들고 있어 설득력있다.일반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소비로 연결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라고 할까.제목만 보고 내가 상상;
리뷰제목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기획사서 오래 근무하고 여러가지 마케팅 경험이 있는 저자가

개념을 잡아내는 능력, 워딩 파워 생각하는 개념, 표현하는 힘을 총 3장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실용서분위기로 자신의 주장에 맞는 실제적인 예와 본인의 경험을 적당히 들고 있어 설득력있다.

일반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소비로 연결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라고 할까.

제목만 보고 내가 상상했던 내용은 아니었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1장-1인 세일즈 시대

      인기가 권력인 사회

      SNS지배 사회

      욕망이 넘치는 사회

2장 - 워딩 파워 유형

        직접적인 워딩 파워

        반전, 의인화, 이종융합, 유머, 상징, 스토리텔링

3장 - 워딩 파워 키우는 전략적 방법과 전술적 방법

        심리학, 인문학적 지식 바탕으로 욕망의 차원 활용하기

        욕망맵 그려보고 더블링 해보기

        어원캐기

        심리학보다는 인류학적인 기원에서 워딩파워 끌어오기

        사람들이 좋아하는 테마에서 워딩 파워 끌어오기

 

지식과 통찰력 필요한

워딩파워 키우는 전술적 방법과 태도 다섯가지 설득방법-양복입은 원숭이의 속마음을 보라.

① 상호성의 원칙

② 일관성의 원칙

③ 사회적 증거의 원칙

④ 권위의 원칙

⑤ 희소성의 원칙

⑥ 호감의 원칙

 

※호모 비주얼

 화려하기만 하고 알맹이 없을수도 있으므로 진득하게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다.

 

워딩파워는 생각의 힘에서 나온다.

현대인은 소비에 갇혀 있다. 소득이 아니라 욕구로 소비를 자극한다.

욕망과 욕구는 다른 것인데, 욕망을 자극하는 수단으로서 워딩파워가 필요하다.

 

일곱가지 워딩 파워 유형

① 쉽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직접 방식

② 고정관념을 깨는 반전

③ 재미있고 친근한 의인화

④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는 이종 융합

⑤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유머

⑥ 감성을 건드리는 스토리텔링

⑦ 보고 듣고 느끼는 상징

 

 

쉽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직접 방식

- 쉽고 격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 의미가 있는 머리글자를 활용하라.

 

고정 관념을 깨는 반전

- 강한 인상을 남기는 발상의 전환

- 마음을 움직이는 홈의 마법

 

재미있고 친근한 의인화

- 의인화의 묘미에 주목

- 인격을 입히면 친근해진다.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는 이종융합

- 이종융합으로 열어가는 또 다른 세상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유머

- 유머로 대처하는 위기

- 유머 전략으로 만드는 기회

- 유머에는 치유의 힘도 있다

 

감성을 건드리는 스토리텔링

-알고 먹으면 더 달콤한 초콜릿(고디바, 용기, 이타심, 관용, 우아함, 고귀함을 담은 초콜릿)

- 브랜드에 매력적인 스토리 입히기

 

보고 듣고 느낀는 상징

- 상징의 결정체가 문자이다.

- 거부감을 없애주는 익숙한 소리

- 눈으로 기억하는 브랜드

 

생각력 레시피; 심리학, 인류학, 지리학, 문화 상징의 성과.

 

욕망의 전차에 올라타기

-욕망과 브랜드의 중개자

- 기왕이면 아름다운 것이 좋찮아!

- 욕망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글로벌 고수들

 

 

- 차원을 바꾸면 워딩 파워가 높아진다.

- 빨리 가려면 혼자, 멀리 가려면 같이

- 욕망과 워딩파워

- 우유를 아는 사람들vs우유전문가

- 한나라를 뒤흔드는 워딩 파워

 

욕망의 지도 따라가기

 

 

- 워딩 파워의 자산이 돼주는 욕망지도

- 욕망에 욕망을 더하라.

 

오래된 미래(기원)

- 블록버스터와 블루투스

- 왜 프론트페이지가 아니고 홈페이지일까

- 기억은 상상의 상징이다.

- 시간과 기억의 전달자들

- 중간 기원을 활용한 워딩 파워

 

오래전 기원을 활용한 워딩 파워

- 애니미즘, 토테미즘

- 우주와 생명에 대한 기원을 활용한 워딩 파워

 

워딩파워에 엔진 달기

- 인간을 사로잡는 테마들

- 1등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 응용하기 쉬운 언어 테마들

- 집, 거리에도 존재하는 워딩 파워

 

어원과 오리진스토리

- 어원을 캐는 습관을 들여라

- "고맙습니다"와 "뱅크"의 황당한 어원

- 아는 만큼 보이는 상상력의 뿌리들

 

몸이 기억하는 생각력 만들기; 그 밖의 방법 다섯가지

 

① 깊게 읽어 상을 심기

② 하나씩 연결해보기

③ 책 밖의 세상에 관심 갖기

④ 멋진 문장에서 용어 바꾸기

⑤ 자기의 천재성 믿고 뻔뻔해지기

 

5퍼센트를 위한 워딩파워 버킷리스트

- 뉴노멀시대에 달라지는 가치들

-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배우는 워딩 파워

- 북유럽 스타일에 주목하라

 

워딩파워의 실제

- 현장에서의 비지니스 워딩 파워

- 눈높이를 맞춰라.

  새로움, 관점의 전환, '카타르시스'→공감

 

p72

 워딩 파워는 생각의 힘에서 나온다. 생각의 힘은 배신을 딛고 난 뒤의 굴절된 욕망과 이를 반전시킨 비전에서 나온다. 인생을 격하게 살며 꿈을 꾸고 세상과 맞서다 마음을 도난당해보고 그래서 자기만의 충분한 콘텐츠가 있다면 글쓰기 공부에 날개가 달릴 것이다.

 

p77

 현대인에게 소비 없는 삶은 있을 수가 없다. 소비는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서 나아가 자신을 적극적으로, 혹자에게는 유일하게 드러내는 행위다. 소비에 기꺼이 빠져들든, 소비를 이용하든, 아니면 소비의 각성자 역할을 하든 우리 모두 그래서 소비의 그물에 갇혀있다.

...

 그런데 소비를 자극하는 것은 소득이 아니다. 욕구다. 돈 있다고 사는 것이 아니다. 진짜 큰 부자들은 오히려 소비를 별로 하지 않는다. 기업은 늘 욕구를 찬양하며 자극하고, 마케팅은 욕구라는 강에 일단 물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낚싯대를 드리운다....

.......

 욕망은 욕구 너머의 욕구, 사회적인 것, 타자를 의식한 표현과 인정 심리에서 나온다. 욕망 프레임에서의 소비는 과시와 기호, 쇼핑 홀릭 등으로 나타나는데 이때 자아는 심리적 공허감을 느끼며 보상으로 자신을 꾸미는 '연극적 자아'가 된다. 젊은 저소득층이 주로 이용하는 소셜 커머스와 쿡방 등은 저가로 결핍을 해소하는 자연슬ㄴ 욕구 소비 같지만 사실은 아니다. '앞선 형태'와 '합리적 소비'를 한다는 점에서 과시이며, 중복 소비, 쇼핑홀릭의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욕망 소비에 가깝다. 욕망에는 탈출 심리도 있다.

 

......

욕망은 충족을 원한다는 측면에서는 욕구와 비슷하다. 그러나 둘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사람들도 은연중에 둘을 구분한다. 욕구를 결핍이나 충족이란 말과 짝으로 쓰는데 비해 욕망은 끝, 더러운, 화신, 탈출이란 말들과 짝을 이룬다. 정신분석 심리학작들은 '타자를 의식한 욕망'이란 말을 사용하는데 친구, 형제, 경쟁자처럼 짝 간에 극단적으로 발생해서 죽음에 이르는 경쟁을 만드는 것이 바로 욕망이라고 한다.

 

p95

 흠이 있고 깨진 것을 기꺼이 보여주는 마음은 사람들을 움직이는데 이는 마케팅에도 적용할 만하다. 이른바 '더트 마케팅'이다.

 

 

p119

<워딩 파워의 유형별 효과>

 

유형            특징                                                                            효과

직접            대상을 직접 표현한다.                      쉽고 격을 올려준다

반전            'OO가아니다. XX이다'형식이다         충격과 각인 효과가 있다

의인            비생명을 사람처럼 표현한다              재미, 교훈과 풍자

이종융합      서로 다른 두 관념을 결합한다            제3의 기능과 의미 탄생

유머            즐겁게 표현한다                              소비자를 무장 해제하며, 젊은 층과 여성이 선호한다

 

 

 

 

 

상징            청각, 시각적 상징을 활용한다            글로벌보편성, 기억용이

스토리텔링   과거 이야기 플롯에서 끌어온다          기억용이, 역사성 강화, 입소문 효과

 

p122

 먼저 '생각'이라는 말의 뜻을 생각해보자. 사전을 찾아보면 생각과 사고는 좀 다르다. 사고는 생각하고 궁리한다는 뜻으로 주로 철학적 궁리에 쓰이나 생각은 표현 범위가 넓다. 생각은 순 우리말로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이란 뜻이다. 비슷한 말은 의려나 지려이다. 이때 려는 빙빙 돈다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마음으로 두루 생각한다'는 뜻이다. 그 외에도 국어사전에서 생각은 다음과 같은 여러 의미로 해석된다.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대한 기억(에: 고향생가, 옛날 생각)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거나 관심을 가짐 또는 그런 일( 예: 술 생각 없어?)

어떤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음. 또는 그런 마음(예: 그녀에게 청혼할 생각이야)

아픙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상상해봄, 또는 그런 상상(예: 앞일 생각)

 

 생각은 헤아린다는 뜻 외에 기억, 관심, 의지와 상상 등의 뜻도 있다. 그래서 사고보다 쓰임새가 넓다.  '고향 사고', '그녀에게 청혼할 사고야'와 같은 말은 없지 않은가. 영어로도 사고는 thinking, idea, imagination등 다양하다.

 생각력은 책을 많이 읽고 '왜?'라는 문제의식을 가지며 풍부한 상상을 하고 여러 훌륭한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길러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 더 좋고 매력적인 생각력을 갖출 수 있을까, 혹시 당진 꽈배기 같은 생각력 레시피 세트는 없을까. 물론 워딩 파워는 그 생각력을 멋지게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힘이다. 자물쇠와 열쇠처럼 서로 따라 붙는 것이다.

 

p146

...밈은 유전자처럼 개체의 기억에 저장되거나 다른 개체의 기억으로 복제될 수 있는 비유전적 문화 요소 또는 문화의 전달 단위이다. 인간과 침팬지는 유전자 구성이 고작 1퍼센트 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그 둘은 넘을 수 없는 강을 사이에 두고 다른 차원에서 산다. 언어는 그만큼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친다.

 

p165

 인류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몇 만 년 동안의 인구 수, 정보량, 경제 성장 속도, 환경 파괴, 멸종 동물, 전통시장, 비만도 그래프는 아주 완만한 변화를 해오다가 150년 전 산업화혁명 이후에 급격한 로켓 커브를 그리고 있다. 1850년 지구의 총 인구는 12억이었다. 이는 인류가 짧은 시간에 너무 빨리 발전했기 때문에 과거와 '인류학적 단절'이 격하게 생겼음을 보여준다. 단절은 불안을 만들고 회귀 심리를 자극한다. 그래서 우리는불현듯 불안해하다가 멈춰 서서 묻고 싶어진다. 어디서 왔고 어떻게 왓는지? 왜 왔는지? 이곳은 도대체 어디고 얼마나 또 가야 하는지?

 그러려면 기원에 대한 연구를 활용해야 한다. 기원은 소리없는 과거의 침묵이 아니다. 알파고 개발자 데미스 하사비스는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에서 인지신경과학을 연구하다가 기억과 상상이 뇌의 같은 부분에서 생겨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상상하려면 기억을 해야 하고 기억은 상상을 통해서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p238

 

·아이슬란드: 누구에게나 넉넉하게

·노르웨이: 풍요롭고 겸손한

·덴마크: 이유가 있는 규제만 따른다

·스웨덴: 라곰(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스위스: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해결책

·핀란드와 캐나다: 자연과 단순한 삶

·룩셈부르크; 힘겹기 때문에 더 웃는

·파나마: 걱정하는 대신 춤을 춘다

 

 이 책에는 '칼리데스 후마나'라는 코스타리카 언어가 나온다. 사람을 좋아하고, 진짜 인간관계에서 오는 인간적인 온정 정도의 뜻이다.

 

p239

 저자는 또한 본문에서 '휘게 10게명'을 소개한다.

① 분위기: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한다

② 지금 이순간: 현재에 충실한다. 휴대전화를 끈다.

③ 달콤한 음식: 커피, 초콜릿, 쿠키, 사탕을 더 먹는다.

④ 평등: 나보다는 우리. 뭔가를 함께하거나 TV를 같이 시청한다.

⑤ 감사: 만끽하라. 오늘이 인생 최고의 날인지 모른다.

⑥ 조화: 우리는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무엇을 했든 뽐낼 필요가 없다.

⑦ 편안함: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한다.

⑧ 휴전: 감정 소모는 그만. 정치 이야기는 나중에 한다.

⑨ 화목: 추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관계를 다진다.

⑩ 보금자리; 이곳은 당신의 세계다. 평화롭고 안전한 장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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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Book Story]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황인선 저)|별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밤*리 | 2018.05.0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항상 이기는 사람들의 워딩 파워 기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남의 지갑 돈을 내 지갑으로 옮기는 것이요, 또 하나는 내 가슴에 있는 생각을 상대방 가슴에 넣는 것이다. (p70)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라고 묻게 될 때가 있다. 흔히, 상;
리뷰제목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항상 이기는 사람들의 워딩 파워 기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남의 지갑 돈을 내 지갑으로 옮기는 것이요, 또 하나는 내 가슴에 있는 생각을 상대방 가슴에 넣는 것이다. (p70)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라고 묻게 될 때가 있다. 흔히, 상대방이 상황에 적절하지 않거나 얼토당토 않은 소리를 하는 경우 질타하는 말이다. 하지만 저자의 의도는 그 차원과 방향이 사뭇 다르다. 제목만으로 이 책의 진가를 예측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니 반드시 읽어보길 추천한다.

 

    저자가 말하는 '생각'은 엄밀히 말해 '생각력(力)'을 지칭한다. 내면에서 솟아나는 콘텐츠의 기원이다. 콘텐츠라고 하면 흔히 창조·창의 등의 개념을 떠올리는데, 그러려면 생각하는 힘이 필수적이다. 더욱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고 싶다면 생각력을 길러야 한다.

 

    또한 '말한다'는 것은 '표현력(力)'이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하고 훌륭한 콘텐츠를 생산했다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표현이라고 하면 '기술'이라는 말이 따라붙는다. 하지만 이는 글쓰기 방법이다 아니다. 소통하는 기술에 가깝다.

 

    깊은 생각과 탁월한 표현이 만나면 '워딩 파워(언력, 言力)'가 생긴다. 앞서 계속 '힘', '파워(power)'말이 등장하는데, 이는 현 시대의 권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대변한다. 물리적인 힘의 시대는 끝났다. 콘텐츠의 시대다. 워딩 파워를 가진 사람은 이 시대의 권력, '영향력'을 가진다.

 

    글을 즐겨쓰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만난 건 행운이다. 글쓰기 재능보다 생각하는 힘이 먼저라는 사실, 일방적인 표현 기술이 아닌 상호적인 소통 방식에 대한 고민이 우선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었다. 특히 이를 위한 실천 대안과 관련 예시는 이 책이 제공하는 특급 서비스라 하겠다.

 

    누군가 내 글을 보고 '생각 좀 하고 쓰지'라고 할까봐 두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고민의 산물을 꽁꽁 숨겨두고 싶진 않다. 내가 진정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런 말은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자양분이 되리라 생각한다.

 

    다만, 조금 더 사려깊은 생각을 하고, 조금 더 다가서는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글이 맞닿아 이룩할 새로운 생각과 말과 글이 기대된다. 그것이 우리의 가치와 욕망을 보다 성숙하고 발전적인 미래로 안내하리라 믿는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도서를 제공해주신 별글(별처럼 빛나는 글)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uksama79/22126882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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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n********1 | 2018.04.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떤 연유로든 누군가와의 관계를 맺으며 사는 우리는 할 말 하지 않을 말을 들으며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얄미워 상대를 불쾌하게 생각하기도 하는 등의 모습들을 만나기도 한다.생각을 하고 고민해서 사용하는 언어와는 달리 생각없이, 고민없이 불쑥 튀어나온말에 크게 당황하거나 쑥스러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를 우리는 살면서 한 두번씩은마주친 경험이 있을 것이다.이 책 "생각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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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유로든 누군가와의 관계를 맺으며 사는 우리는 할 말 하지 않을 말을 들으며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얄미워 상대를 불쾌하게 생각하기도 하는 등의 모습들을 만나
기도 한다.
생각을 하고 고민해서 사용하는 언어와는 달리 생각없이, 고민없이 불쑥 튀어나온
말에 크게 당황하거나 쑥스러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를 우리는 살면서 한 두번씩은
마주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한 바를 좀더 듣기 좋고
멋스럽게 부르는 워딩파워력을 우리의 관계에 적용시켜 좀더 원활하고 향상된
관계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통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워딩파워는 생각하는것과 생각한것을 표현하는 기능의 복합화를 이끌어 내는 용어로
이해하면 좋을듯 하다.


시대가 왜 워딩파워를 요구하고 있는지, 워딩파워는 어떤 유형이 있으며 어떻게
나뉘는지, 워딩파워를 전략과 전술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말에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워딩파워는 꼭 그와
같은 이치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수한 목적을 갖고 있다기 보다는 일반적이고 순수한 목적으로 상대에 대한 이미지가
형성된 상태라면 있는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해 줄 수 있는 의사를
전달함으로써 듣는 이의 기분도 좋고 자신도 좋은 그런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러한 워딩파워를 비즈니스 분야의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다면 전략적, 전술적으로
이기는 비즈니스를 실행하는 일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게 된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말과 생각, 관계를 더욱 활성화 시키는 생각하고 말하는 말의
힘을 직접 느껴보길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일독을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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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돈을 벌고 싶은 내게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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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 2018.03.14
평점5점
내일 오면 바로 후기 남기겠습니다. 기대평점은 별이 다섯, 실망하면 악풀 막 달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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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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