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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 kimdongrYULE

리뷰 총점8.6 리뷰 13건 | 판매지수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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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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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1년 11월 17일
시간/무게/크기 700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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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의 한겨울밤의 꿈

이번 앨범은 2008년 'Monologue" 앨범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그의 첫 솔로 앨범이다. 이 앨범의 제목인 YULE 은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영어의 옛 고어이다. 그의 영문 이름과의 절묘한 매칭이 재미있다. 크리스마스 때나 연말엔 아무래도 외국의 캐롤이나 팝을 즐겨 듣게 되는 반면, 국내 순수 창작곡들의 겨울앨범이 상대적으로 드문 것에 아쉬움을 느껴 아주 오래 전부터 구상했던 앨범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앨범엔 전람회부터 유학시절, 그리고 지금의 모습까지 시대를 거슬러 온 김동률의 여러 가지 표정이 담겨 있어서 그의 예전스타일을 그리워하거나 예전부터 그의 음악과 함께 해 온 오랜 팬들에겐 더욱더 반가운 앨범이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타이틀곡인 Replay 는 김동률이 만든 정교한 편곡과 연주, 화려하면서도 복잡한 구성, 무엇보다도 절규하는 그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김동률표 웅장한 발라드 곡으로, 최근 가요계에선 느끼기 힘든 음악적 압도감과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오랜 시간 함께 작업해 온 국내 최고의 세션 연주자들과 엔지니어를 비롯해 유희열, 이상순, 윤상, 정재형, 나윤권, 스윗소로우, 박정현, 정순용, 하동균, 존박, 하림, 이적, 이영현, 김재석, 황성제로 이어지는 그의 여러 친구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욕심쟁이 이후 7년만의 여성 보컬과의 듀엣곡인 '새로운 시작'에선 신예 싱어송 라이터인 박새별과의 호흡을 맞추었는데, 겨울햇살처럼 반짝이다가 웅장하게 폭발하는 곡의 구성과 하모니는 마치 동계 올림픽 주제가를 연상케 하는 희망 가득찬 설레임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김동률의 겨울은 수많은 사람들의 손길과 충분한 시간과 노력으로 무르익어 우리 앞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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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아티스트 소개 (1명)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음반 음악 평점5점   디자인/구성 평점5점 f***f | 2011.11.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올해 겨울도 늘 그렇듯 캐롤로 보내나 싶었는데.. 아무런 기대도 없이 맞이한 이번 겨울, 김동률의 새 앨범은 (수록곡 제목처럼) 정말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닐수 없네요.   전 곡 모두 역시나 그렇듯 한 곡도 빠짐없이 좋지만 그중 가장 좋은 세곡만 뽑자면 Replay, 크리스마스잖아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이예요.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Replay;
리뷰제목

 

올해 겨울도 늘 그렇듯 캐롤로 보내나 싶었는데..

아무런 기대도 없이 맞이한 이번 겨울,

김동률의 새 앨범은 (수록곡 제목처럼) 정말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닐수 없네요.

 

전 곡 모두 역시나 그렇듯 한 곡도 빠짐없이 좋지만

그중 가장 좋은 세곡만 뽑자면 Replay, 크리스마스잖아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이예요.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Replay 는

김동률만이 표현할수 있는 웅장한 슬픔이 담겨있어요.

 

전 앨범 수록곡이었던 오래된 노래 역시 이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슬픈 가사와 소리가 웅장한 멜로디와 어우러져 노래의 처연함이 더욱 뭍어나더군요.

 

멜로디만큼이나 뭉클하게 했던 가사..

 

넌 나를 사랑했었고
난 너 못지않게 간절했고
그 순간을 놓친 죄로
또 길을 잃고 세월에 휩쓸려
헤매 다니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

 

replay 로 이렇게 슬픔의 끝을 느끼다가도

2번 트랙인 크리스마스잖아요를 들으면 금방 설레는 마음이 모락모락 핍니다.^^

크리스마스날을 빌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는 이 노래는

김동률의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한 듯..^^

  

그냥 못 이긴 척 나의 손을 잡아요.
다른 날도 아닌 크리스마스잖아요.

 

노래가사라기 보다 정말 한 사람에게만 이야기하는 고백같은 느낌.

크리스마스날 고백송으로도 많이 불리지 않을까 싶어요.

 

마지막으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많은 훌륭한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타이틀곡만큼이나 알려진 곡인것 같아요.

유희열, 이상순, 윤상, 스윗소로우, 박정현, 존박, 하림 등등..

한 곡의 노래에 그들의 목소리를 이렇게 한꺼번에 들을 수 있는 노래는 결코 흔치않을 듯..

모두가 힘을 합쳐 부른 만큼 희망적인 노래예요.

 

 

오래 기다린만큼, 아니 오래 기다린 것 보다 훨씬 더 좋은 음악을 들려준 것 같아요.

올해 겨울은 김동률의 새 앨범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한 겨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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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동률옹 그대는 진정~ ㅠㅜ ㅎㅎ 음악 평점5점   디자인/구성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A***n | 2014.04.04 | 추천1 | 댓글6 리뷰제목
크앗!   며칠전 FM 라디오에서 여러 뮤지션들이 떼 창을 부른 발라드 곡 한 곡을 들었다.   김동률, 박정현, 하림, 이영현, 하동균 등 쟁쟁한 분들이 부르는 거라 이렇게 멋진 가수들이 모여서 부른 노래를 왜 몰랐던가? 하며 찾아보니   2011년의 동률 옹 앨범 트랙이었던 것!   정말 감회가 새로웠다. ㅠ   3년이나 지나서 꽂힌 노래 '우;
리뷰제목

크앗!

 

며칠전 FM 라디오에서 여러 뮤지션들이 떼 창을 부른 발라드 곡 한 곡을 들었다.

 

김동률, 박정현, 하림, 이영현, 하동균 등

쟁쟁한 분들이 부르는 거라

이렇게 멋진 가수들이 모여서 부른 노래를 왜 몰랐던가? 하며 찾아보니

 

2011년의 동률 옹 앨범 트랙이었던 것!

 

정말 감회가 새로웠다. ㅠ

 

3년이나 지나서 꽂힌 노래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법'에 꽂혀서 며칠 내내 듣고,

방금 전 은행 대기하면서도 들었던.

 

비하인드 사연을 알아보니

노래가 무려 1998년에 동률 님이 만들어놓은 곡이었다.

 

그래선가 살짝 촌스러운 느낌이 나지만^^ 그래서 더 좋은 곡!

4월엔 이 노래만 들을 것 같다!

 

 

 

난 아직도 잘 모르죠
인생이 어떤 건지 어딜 향해 가는지
혹 가고 싶은 곳을 알고는 있는 건지

난 그래도 알고 있죠
아픈 게 어떤 건지 어떨 때 편안한지
날 안아 준 그 품이 얼마나 따뜻한지

애써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것
배우지 않아도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들
그걸론 모자란 거라면
이제 누가 내게 가르쳐 주나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그런 게 인생일지 몰라도
어쩌면 우는 것도
웃는 것도 왠지 별 다를 것 같지 않아요

너무 많은 걸 생각하지 않기
때로는 슬퍼도 좀 안 그런 척 웃어 보기
대단치도 않은 일들이
가끔은 나에게 더 큰 힘을 주죠

난 아직도 아이처럼
세상을 모르는지 몰라도
어쩌면 우는 것도
웃는 것도 왠지 별 다를 것 같지 않아요

더 먼 곳을 바라보기
스스롤 조금 더 믿어주기
나도 모르는 동안
이만큼 와 있는 날 기꺼이 칭찬해주기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그런 게 인생일지 몰라도
어쩌면 우는 것도
웃는 것도 왠지 별 다를 것 같지 않아요

난 아직도 아이처럼
세상을 모르는지 몰라도
어쩌면 언제까지
이렇게만 살아 갈 수 있다면은 좋겠죠

 

 

댓글 6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kimdongrYULE - 새로운 시작 음악 평점5점   디자인/구성 평점5점 2***5 | 2013.11.04 | 추천1 | 댓글3 리뷰제목
"이제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물고 새 달력을 채워가야 할 시간"   벌써 이 앨범이 나온지도 2년이 지나가는구나 겨울마다 아주 오랫동안 이 앨범에 담겨있는 박새별과 함께 부른 '새로운 시작'을 들어왔다. 항상 이맘때 듣는다. 여름에 들으면 어색하고 ㅎㅎ   이쯤 작년에도 이쯤에 이 곡을 듣고 있었을거다   다이어리를 정리하면서 일기를 정리하면서;
리뷰제목

"이제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물고
 새 달력을 채워가야 할 시간"

 

벌써 이 앨범이 나온지도 2년이 지나가는구나

겨울마다 아주 오랫동안 이 앨범에 담겨있는

박새별과 함께 부른 '새로운 시작'을 들어왔다.

항상 이맘때 듣는다.

여름에 들으면 어색하고 ㅎㅎ

 

이쯤

작년에도 이쯤에 이 곡을 듣고 있었을거다

 

다이어리를 정리하면서

일기를 정리하면서

1년 동안의 흔적들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달력을 준비하고

새로운 다이어리를 사고

1년 동안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고

 

"벌써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물고 ... "

 

마감한다는

아쉬운 마음이 아니라

벅찬다.

벅차게 만드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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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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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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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우연히봐서그다음날사려고혼자힘들게찾아서돌아다니다가간신히구입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j*****4 | 2018.11.27
평점5점
replay 한곡으로 사야될 이유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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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라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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