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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리커버 특별판)

[ 출간 200주년 기념판, 양장 ] [ 포함 문학 3만원↑ '명문장 밀크글라스' 증정(포인트차감) ]
리뷰 총점8.0 리뷰 13건 | 판매지수 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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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76g | 128*188*30mm
ISBN13 9788932918853
ISBN10 89329188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출간 200주년 기념판

창조주여, 제가 부탁했습니까, 진흙에서 저를 빚어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제가 애원했습니까, 어둠에서 절 끌어내 달라고? - 밀턴, 『실락원』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이자 메리 W. 셸리의 대표작 『프랑켄슈타인』이 오숙은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셸리는 시인 바이런 경의 [괴담을 써보자]는 제안으로 이 작품을 쓰기 시작했는데, 잠을 이루지 못한 어느 밤 꿈결 같은 몽상에서 깨어난 뒤 [내가 무섭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무서울 것]이라는 생각에서 독자들을 오싹하게 만들고자 글을 써 나갔다.

영국의 낭만주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 메리 W. 셸리의 출발은 [인간의 어떤 노력의 결과가 이 세계를 창조한 조물주의 엄청난 메커니즘을 조롱하게 된다면 그 무엇보다 무서울 것]이라는 점이었다. 다윈 등 당시의 생리학자, 과학자들이 이룬 과학적 발견과 발전을 토대로, 셸리는 공상 소설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황당하지만은 않은, 그럴듯한 일관된 상상력으로 소설의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 1831년판 서문에서 셸리는 [포괄적이면서 또 당당하게, 인간적인 열정을 그려 내고] 싶었다고 썼다. 그리스의 비극 서사시 『일리아스』와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 『한여름 밤의 꿈』, 그리고 무엇보다 밀턴의 『실낙원』처럼 인간 본성의 기본 원칙에 대한 진실을 그대로 담아내는 한편, 인간의 섬세하고 다양한 감정의 결합들을 이뤄내도록 셸리는 이 소설을 완성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괴기 소설은 메리 W. 셸리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쓰인 것이다. 살인 장면이나 피 한 방울 묘사하지 않았는데도 초지일관 축축하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로 우리를 공포에 떨게 만드는 섬세하고 풍부한 표현이야말로 이 작품이 세계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이유이다.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연금술과 자연 과학을 공부한 빅터 프랑켄슈타인은은 연구에 전념해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낸다. 키 2미터 40센티미터에, 납골소에서 구해 온 뼈로 팔다리를 비례가 맞도록 구성했고, 아름다운 외모의 특징들을 골라 짜 맞추었다. 검은 머리칼은 윤기를 내며 흘러 내렸고 이는 진주처럼 희었다. 그러나 이런 화려함은 그 축축한 눈, 그것이 들어앉은 희끄무레한 눈구멍과 거의 비슷한 색깔의 두 눈, 쭈글쭈글한 피부, 새까만 입술과 대조를 이루어 더욱 섬뜩하기만 했다. 어느 날 동생 윌리엄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빅터는 살인자가 자신이 만들어 낸 바로 그 괴물임을 직감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창조주여, 제가 부탁했습니까,
진흙에서 저를 빚어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제가 애원했습니까,
어둠에서 절 끌어내 달라고? - 밀턴, 『실락원』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이자 메리 W. 셸리의 대표작 『프랑켄슈타인』이 오숙은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셸리는 시인 바이런 경의 「괴담을 써보자」는 제안으로 이 작품을 쓰기 시작했는데, 잠을 이루지 못한 어느 밤 꿈결 같은 몽상에서 깨어난 뒤 「내가 무섭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무서울 것」이라는 생각에서 독자들을 오싹하게 만들고자 글을 써 나갔다.

영국의 낭만주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 메리 W. 셸리의 출발은 「인간의 어떤 노력의 결과가 이 세계를 창조한 조물주의 엄청난 메커니즘을 조롱하게 된다면 그 무엇보다 무서울 것」이라는 점이었다. 다윈 등 당시의 생리학자, 과학자들이 이룬 과학적 발견과 발전을 토대로, 셸리는 공상 소설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황당하지만은 않은, 그럴듯한 일관된 상상력으로 소설의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 1831년판 서문에서 셸리는 「포괄적이면서 또 당당하게, 인간적인 열정을 그려 내고」 싶었다고 썼다. 그리스의 비극 서사시 『일리아스』와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 『한여름 밤의 꿈』, 그리고 무엇보다 밀턴의 『실낙원』처럼 인간 본성의 기본 원칙에 대한 진실을 그대로 담아내는 한편, 인간의 섬세하고 다양한 감정의 결합들을 이뤄내도록 셸리는 이 소설을 완성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괴기 소설은 메리 W. 셸리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쓰인 것이다. 살인 장면이나 피 한 방울 묘사하지 않았는데도 초지일관 축축하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로 우리를 공포에 떨게 만드는 섬세하고 풍부한 표현이야말로 이 작품이 세계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이유이다.

생명의 비밀을 밝혀내려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가 만들어 낸 괴물의 이야기는 공포 소설, 공상과학 소설의 고전이 되었고 거의 200년이 지나는 동안 수많은 연극과 영화, 만화 등으로 계속해서 거듭났다. 그러는 사이, 무모한 야심으로 파멸을 자초했던 과학자의 이름 프랑켄슈타인은 20세기 대중문화 속에서 작가인 메리 셸리의 이름보다 더 유명해지면서 원래는 이름조차 없었던 그 괴물의 이름으로 대신 사용되었다. 그리고 그 괴물의 모습은 많은 시각 매체 속에서 반복되어 등장하면서 거의 정형화될 정도에 이르렀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과학이 발달하고 있는 21세기에 프랑켄슈타인은 단순히 공포를 불러오는 괴물로 기능하지 않는다. 생명 과학과 생명 복제 기술이 사회적 합의나 정서를 훨씬 앞질러가는 오늘날 사회에서, 오래전 메리 셸리가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던졌던 질문은 우리에게 과거 어느 때보다 절실하고 절박하게 다가온다. - 역자 해설에서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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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프랑켄슈타인 (리커버 특별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porzellan | 2018.08.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리커버 특별판이라 우선 무조건 구매했다.요즘 나오는 리커버판 도서들은 디자인이 정말 세련되고 눈길을 끈다.프랑켄슈타인은 영화로도 아는 유명한 작품인데 아직 소설로는 읽지를 못했다.게다가 원작자가 여성이었다는 것도 여태 몰랐었다.내 시야의 폭이 이렇게 좁다는 것을 것을 다시금 느낀다.페이지를 펼치면 흥미로운 다음 글귀가 보인다.창조주여, 제가 부탁했습니까, 진흙에서
리뷰제목

리커버 특별판이라 우선 무조건 구매했다.

요즘 나오는 리커버판 도서들은 디자인이 정말 세련되고 눈길을 끈다.

프랑켄슈타인은 영화로도 아는 유명한 작품인데 아직 소설로는 읽지를 못했다.

게다가 원작자가 여성이었다는 것도 여태 몰랐었다.

내 시야의 폭이 이렇게 좁다는 것을 것을 다시금 느낀다.


페이지를 펼치면 흥미로운 다음 글귀가 보인다.


창조주여, 제가 부탁했습니까, 진흙에서 저를 빚어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제가 애원했습니까, 어둠에서 절 끌어내달라고?

 - 실낙원


저자 서문 중 - 우리 본성의 알 수 없는 두려움을 자극해서 소름 끼치는 공포를 일으키는 그런 이야기, 독자로 하여금 두려워서 주위를 돌아보게 만들고,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맥박이 빨라지게 만드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그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나의 괴담은 괴담이라고 불릴 가치가 없을 것이다. 

 돈키호테의 산초식 말대로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시작은 반드시 어떤 것과 관계가 있다. 착상이 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혼돈에서 만들어진다는 것, 그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소재는 우선 주어져야 한다. 발명은 대상의 가능성을 포착하는 능력에 있다. 그리고 대상에 연관된 아이디어를 부무르고 빚어내느 능력에 있다.


저자의 인간 본성의 기본 원칙에 대한 진실을 그대로 담아낸 이 작품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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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프랑켄슈타인 (리커버 특별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행복한지니 | 2018.08.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프랑켄슈타인 (리커버 특별판) >     프랑켄슈타인  어릴때 보던 만화 속 그 프랑켄슈타인?? 커다란 덩치에 조금은 어수룩한 표정의 음울한 분위기의 바로 그 프랑켄슈타인??  만화나 영화로 조금더 익숙한 프랑켄슈타인을 책을 통해 제대로 만나볼 기회  그래
리뷰제목

 

 

 

 

 

< 프랑켄슈타인 (리커버 특별판) >

 

 

 

 

 

프랑켄슈타인

 

 

어릴때 보던 만화 속 그 프랑켄슈타인??

 

커다란 덩치에

 

조금은 어수룩한 표정의

 

음울한 분위기의

 

바로 그 프랑켄슈타인??

 

 

만화나 영화로 조금더 익숙한 프랑켄슈타인을

 

책을 통해 제대로 만나볼 기회

 

 

그래서 고민없이 선택한

 

프랑켄슈타인 (리커버 특별판)

 

 

사실

 

리커버 특별판이라

 

더욱 끌렸던게.......

 

 

올 여름은

 

프랑켄슈타인 리커버 특별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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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프랑켄슈타인 - 메리 W. 셸리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xowland | 2018.07.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프랑켄슈타인을 매체를 통해서만 접해본 사람으로 책이 궁금해서 구입하게되었다. 책을 읽고는 실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내용과는 너무나도 다른 책이었다. 머릿속에 그려지는 괴물의 이름을 프랑켄슈타인이라고 착각했다. 그러나 이름은 사실 괴물의 창조자의 이름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괴물이 아니었다. 창조자에게 조차 버림받은 그가 사람들에게 증오와
리뷰제목

프랑켄슈타인을 매체를 통해서만 접해본 사람으로 책이 궁금해서 구입하게되었다. 책을 읽고는 실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내용과는 너무나도 다른 책이었다. 머릿속에 그려지는 괴물의 이름을 프랑켄슈타인이라고 착각했다. 그러나 이름은 사실 괴물의 창조자의 이름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괴물이 아니었다. 창조자에게 조차 버림받은 그가 사람들에게 증오와 저주를 당하면서 점점 괴물이 되어간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누가 정말 괴물인가? 괴물을 탄생시킨 그인가? 아니면 괴물이 되어버린 그인가?.....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이름을 듣고 내가 알고있는 이미지를 떠올린 사람이라면 책을 한번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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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5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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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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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s | 2018.10.11
구매 평점5점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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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 | 2018.10.06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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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htlvek |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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