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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리커버 특별판)

[ 출간 200주년 기념판, 양장 ] [ 포함 문학 3만원↑ '소설 파우치' 증정(포인트차감) ]
리뷰 총점8.0 리뷰 15건 | 판매지수 1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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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76g | 128*188*30mm
ISBN13 9788932918853
ISBN10 89329188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출간 200주년 기념판

창조주여, 제가 부탁했습니까, 진흙에서 저를 빚어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제가 애원했습니까, 어둠에서 절 끌어내 달라고? - 밀턴, 『실락원』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이자 메리 W. 셸리의 대표작 『프랑켄슈타인』이 오숙은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셸리는 시인 바이런 경의 [괴담을 써보자]는 제안으로 이 작품을 쓰기 시작했는데, 잠을 이루지 못한 어느 밤 꿈결 같은 몽상에서 깨어난 뒤 [내가 무섭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무서울 것]이라는 생각에서 독자들을 오싹하게 만들고자 글을 써 나갔다.

영국의 낭만주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 메리 W. 셸리의 출발은 [인간의 어떤 노력의 결과가 이 세계를 창조한 조물주의 엄청난 메커니즘을 조롱하게 된다면 그 무엇보다 무서울 것]이라는 점이었다. 다윈 등 당시의 생리학자, 과학자들이 이룬 과학적 발견과 발전을 토대로, 셸리는 공상 소설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황당하지만은 않은, 그럴듯한 일관된 상상력으로 소설의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 1831년판 서문에서 셸리는 [포괄적이면서 또 당당하게, 인간적인 열정을 그려 내고] 싶었다고 썼다. 그리스의 비극 서사시 『일리아스』와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 『한여름 밤의 꿈』, 그리고 무엇보다 밀턴의 『실낙원』처럼 인간 본성의 기본 원칙에 대한 진실을 그대로 담아내는 한편, 인간의 섬세하고 다양한 감정의 결합들을 이뤄내도록 셸리는 이 소설을 완성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괴기 소설은 메리 W. 셸리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쓰인 것이다. 살인 장면이나 피 한 방울 묘사하지 않았는데도 초지일관 축축하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로 우리를 공포에 떨게 만드는 섬세하고 풍부한 표현이야말로 이 작품이 세계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이유이다.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연금술과 자연 과학을 공부한 빅터 프랑켄슈타인은은 연구에 전념해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낸다. 키 2미터 40센티미터에, 납골소에서 구해 온 뼈로 팔다리를 비례가 맞도록 구성했고, 아름다운 외모의 특징들을 골라 짜 맞추었다. 검은 머리칼은 윤기를 내며 흘러 내렸고 이는 진주처럼 희었다. 그러나 이런 화려함은 그 축축한 눈, 그것이 들어앉은 희끄무레한 눈구멍과 거의 비슷한 색깔의 두 눈, 쭈글쭈글한 피부, 새까만 입술과 대조를 이루어 더욱 섬뜩하기만 했다. 어느 날 동생 윌리엄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빅터는 살인자가 자신이 만들어 낸 바로 그 괴물임을 직감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창조주여, 제가 부탁했습니까,
진흙에서 저를 빚어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제가 애원했습니까,
어둠에서 절 끌어내 달라고? - 밀턴, 『실락원』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이자 메리 W. 셸리의 대표작 『프랑켄슈타인』이 오숙은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셸리는 시인 바이런 경의 「괴담을 써보자」는 제안으로 이 작품을 쓰기 시작했는데, 잠을 이루지 못한 어느 밤 꿈결 같은 몽상에서 깨어난 뒤 「내가 무섭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무서울 것」이라는 생각에서 독자들을 오싹하게 만들고자 글을 써 나갔다.

영국의 낭만주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 메리 W. 셸리의 출발은 「인간의 어떤 노력의 결과가 이 세계를 창조한 조물주의 엄청난 메커니즘을 조롱하게 된다면 그 무엇보다 무서울 것」이라는 점이었다. 다윈 등 당시의 생리학자, 과학자들이 이룬 과학적 발견과 발전을 토대로, 셸리는 공상 소설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황당하지만은 않은, 그럴듯한 일관된 상상력으로 소설의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 1831년판 서문에서 셸리는 「포괄적이면서 또 당당하게, 인간적인 열정을 그려 내고」 싶었다고 썼다. 그리스의 비극 서사시 『일리아스』와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 『한여름 밤의 꿈』, 그리고 무엇보다 밀턴의 『실낙원』처럼 인간 본성의 기본 원칙에 대한 진실을 그대로 담아내는 한편, 인간의 섬세하고 다양한 감정의 결합들을 이뤄내도록 셸리는 이 소설을 완성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괴기 소설은 메리 W. 셸리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쓰인 것이다. 살인 장면이나 피 한 방울 묘사하지 않았는데도 초지일관 축축하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로 우리를 공포에 떨게 만드는 섬세하고 풍부한 표현이야말로 이 작품이 세계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이유이다.

생명의 비밀을 밝혀내려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가 만들어 낸 괴물의 이야기는 공포 소설, 공상과학 소설의 고전이 되었고 거의 200년이 지나는 동안 수많은 연극과 영화, 만화 등으로 계속해서 거듭났다. 그러는 사이, 무모한 야심으로 파멸을 자초했던 과학자의 이름 프랑켄슈타인은 20세기 대중문화 속에서 작가인 메리 셸리의 이름보다 더 유명해지면서 원래는 이름조차 없었던 그 괴물의 이름으로 대신 사용되었다. 그리고 그 괴물의 모습은 많은 시각 매체 속에서 반복되어 등장하면서 거의 정형화될 정도에 이르렀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과학이 발달하고 있는 21세기에 프랑켄슈타인은 단순히 공포를 불러오는 괴물로 기능하지 않는다. 생명 과학과 생명 복제 기술이 사회적 합의나 정서를 훨씬 앞질러가는 오늘날 사회에서, 오래전 메리 셸리가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던졌던 질문은 우리에게 과거 어느 때보다 절실하고 절박하게 다가온다. - 역자 해설에서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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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프랑켄슈타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Elly | 2018.12.18 | 추천0 | 댓글2 리뷰제목
# 작가의 다른 작품 최후의 인간 # 읽고 나서. 읽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읽어본 적 없는 고전의 대표적인 작품이 프랑켄슈타인 아닐까. 어째서인지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느낌의 암울하고 어둡고, 미친 과학자 풍의 이야기를 상상했는데, 읽고 보니, 어쩜?! 악마와 도덕적 성찰이 가득한 이 책을 이제서야 읽어보게 되다니?! 프랑
리뷰제목

# 작가의 다른 작품

최후의

# 읽고 나서.

읽은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읽어본 없는 고전의 대표적인 작품이 프랑켄슈타인 아닐까. 어째서인지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느낌의 암울하고 어둡고, 미친 과학자 풍의 이야기를 상상했는데, 읽고 보니, 어쩜?! 악마와 도덕적 성찰이 가득한 책을 이제서야 읽어보게 되다니?!

프랑켄슈타인은 자신의 이상을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무에서 생명체를 창조해 내었으나 끔찍한 모습에 괴로워한다. 괴물은 홀로 떠돌다 인간의 선함과 아름다움을 숭배하게 되지만, 동시에 자신의 모습에 좌절한다. 겉모습이 아닌 자신의 선함을 봐주길 기대하지만 인간들은 끝내 기대를 저버린다. 이에 분노한 그는 프랑켄슈타인에게, 혹은 인간에게 복수를 시도하고, 프랑켄슈타인에게 이상 외롭지 않게 자신과 같은 괴물을 창조해달라 부탁한다. 잠시 연민을 느낀 박사는 부탁을 받아들이지만 결국 해낼 없다고 인정하고 그때부터 박사의 친구가, (예고했던 데로) 결혼식 첫날 아내가, 그리고 아버지가 죽음을 맞게 된다. 괴물을 쫓아 끝을 보겠다는 박사는 하지만 건강이 약해져 간신히 배에 구조되고, 위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박사의 죽음을 괴물은 괴로워하고, 스스로 죽음을 예고한다.

이야기는, 사빌부인에게 동생의 편지글 속에서 프랑켄슈타인을 만난 이야기.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이 하는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을 찾아온 괴물의 이야기, 그리고 괴물이 만났던 가족의 이야기가 섞여있다.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괴물을 창조한 이야기가 메인이지만 위와 아래에서 받쳐주는 이야기들이 여러 겹으로, 하지만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것이 좋았다.

소설 속에서 이야기하는 도덕적 성찰. 어느 각도에서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있을 같다.

자신이 창조해 괴물에 대한 끝없는 공포와 혐오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것이 단지 외모에서만 오는 것은 아닐 텐데. 창조자인 자신에 대한 끝없는 후회와 절망감은 ..? 무에서 태어난 괴물조차 사랑과 관심을 최우선적으로 갈구한다는 설정은 오히려 괴물도 인간과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같았는데.

결과가 어떠한지, 그리고 이후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고민 없이 밀어붙이고 후에야 후회하고 고뇌하고,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 역시 인간이기 때문일까.

신은 인간을 자신의 이미지로 창조하고, 보기 좋았다.라고 하셨는데도 아름답지만은 않은 인간이 되어버렸다. 인간이 창조해 것은 처음부터 보기 좋지도 않았고 공포스러웠으며, 파멸만을 가져왔다. 인간의 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그럼 어디까지가 신의 영역인가?

할수 없는 문제들만 잔뜩 생겨난 . 정녕 19세의 작품이란 말인가?!!! 그것도 200 전에?!! 


*밑줄

결심은 운명처럼 흔들리지 않아요.

"나도 같은 생각이오. 우린 불완전한 존재요. 만들어지다 존재. 하지만 우리보다 현명하고 선하고 고귀한 사람도 - 그런 사람을 친구로 삼아야겠지만 - 우리의 나약하고 불완전한 본성이 완전해지도록 도와주지는 못해요."

부란 저급한 목표지만 내가 인체에서 병을 몰아낼 있다면, 갑작스러운 사고사를 제외한 모든 병에 끄떡없게 만들 있다면 얼마나 영광이겠는가!

프랑켄슈타인의 영혼이 외쳤다. 그렇게 많은 업적이 이루어졌다면, 앞으로 내가 많이, 훨씬 많은 것을 이루리라.

지식을 얻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자기 존재가 허락하는 것보다 위대해지려고 갈망하는 사람보다 자기 고향이 세상의 전부인 아는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프랑켄슈타인, 우린 항상 불행하도록 운명 지어진 걸까? 무슨 일이지"

절망! 어느 누가 감히 절망을 말하는가! 내일이면 삶과 죽음의 두려운 경계선을 넘을 가련한 희생자도 나만큼 깊고 쓰디쓴 고통을 느끼지 않았다. 나는 이를 악물고 이를 갈면서 영혼 깊은 곳에서 나오는 신음을 내뱉었다.

그래 울어라, 불행한 이들이여.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 눈물은 아니니! 그대들은 다시 애도의 통곡을 하게 것이고, 그대들의 탄식은 다시, 또다시 들리리라!

아아! 빅터, 거짓이 진실처럼 보인다면 누가 확실한 행복을 장담할 있겠어? 마치 벼랑 끝을 걷는 기분이야.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심연 속으로 밀어 넣으려고 달려오는 같아.

못된 악마 녀석! 너를 만들었다고 나를 원망했겠다. 좋다, 덤벼라. 내가 생각 없이 주었던 불꽃을 직접 꺼주마.

나는 당신의 피조물이잖소. 나는 당신의 아담이어야 했건만 타락한 천사가 되었고, 당신은 아무 잘못도 없는 나를 기쁨에서 몰아내었소. 세상 모든 곳에 기쁨이 가득하지만 나만 혼자 영원히 기쁨을 맛보지 못하게 몰아냈단 말이오. 나도 인정 많고 착했지만, 불행이 나를 악마로 만든 것이오. 행복하게 해주시오. 그러면 다시 선해 지리다.

자연의 매혹적인 모습에 기분도 들떴소. 과거는 기억에서 지워졌고, 현재는 평온했으며, 미래는 기쁨의 예감과 희망이라는 밝은 빛으로 빛났소.

그렇다면 나는 보기만 해도 모든 인간이 달아나고 외면하는 세상의 오점, 괴물이란 말인가?

그런 생각들로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는 말로 표현할 없다오.

저주받을 창조자! 당신조차 역겨워 고개를 돌릴 소름 끼치는 괴물을 만들었는가? 신은 자신의 형상을 본떠 인간을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만들었건만 모습은 추잡한 인간의 모습이고, 인간과 비슷하기 때문에 더욱 끔찍해졌구나. 사탄에게는 칭찬해 주고 용기를 동료 악마들이라도 있었지만, 나는 철저히 혼자이고 미움을 받는 존재로군.

배우자는 나와 같은 종이어야 하고 똑같을 약점을 지녀야 하오. 당신이 그런 존재를 만들어 주시오.

외롭게 사랑 없이 살아야 한다면 미움과 악의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오.

혼자 좋으라고, 나중 세대에게 이런 저주를 부를 권리가 있는 걸까.

나를 만들었지만 주인은 나야. 어서 복종해!

우리 감정이란 얼마나 변덕스러운지. 그리고 아무리 비참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가진 삶에 대한 애착은 얼마나 묘한 것인지.

현재와 거역할 없는 재앙이 닥칠 미래 사이에 자리 잡은 일시적인 휴지의 느낌은 인간 정신의 특이한 구조상 쉽게 받아들일 있는 평온한 망각을 안겨 주었다.

복수가 나쁘다는 저도 알지만 솔직히 그것만이 영혼이 유일하게 갈구하는 열정입니다.

나는 공상 속에서 천국을 밟았고 능력 속에서 기뻐했으며 결과를 기대하며 기쁨에 타올랐지. 어릴 적부터 나는 높은 이상과 고결한 야망에 젖어 있었어. 그러나 지금 나는 얼마나 몰락했는가! ! 친구여, 자네가 옛날의 나를 안다면 이렇게 타락해 버린 나를 알아보지 못했을 거야. 나는 절망이 뭔지 몰랐다네. 내겐 화려한 운명이 펼쳐질 같았지. 내가 절대, 다시는 일어설 없다는 확신할 때까지는.

나는 열정적인 광기에서 이성을 가진 존재를 창조했고, 힘이 미치는 그의 행복과 안녕을 보장해 주려고 했어. 그것이 나의 의무였지.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었어. 동료 인간들에 대한 의무가 욕심보다 훨씬 중요했어. 그것은 인간들이, 행복과 불행에서 훨씬 많은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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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프랑켄슈타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zeze | 2018.11.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실 프랑켄슈타인 책이 집에 있는데, 커버판이 마음에 들어서 다시 구매한 책이기도 하다. 프랑켄슈타인이 200주년에 들어서면서 여기저기 리커버 에디션을 많이 출간하고 있는 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책에 등장하는 머리에 나사가 박힌 괴물 이름이 프랑켄슈타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이름은 이 생명체를 창조한 박사의 이름이다. 영화로도 제작되고 오늘날 마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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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랑켄슈타인 책이 집에 있는데, 커버판이 마음에 들어서 다시 구매한 책이기도 하다. 프랑켄슈타인이 200주년에 들어서면서 여기저기 리커버 에디션을 많이 출간하고 있는 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책에 등장하는 머리에 나사가 박힌 괴물 이름이 프랑켄슈타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이름은 이 생명체를 창조한 박사의 이름이다. 영화로도 제작되고 오늘날 마블의 헐크 이미지를 떠오르게도 하는데, 읽은지 하도 오래되어서 다시 한 번 리커버 에디션으로 읽어보아야 겠다는 마음에 구매했다. 200년 전에 쓰인 픽션에 여성이 작가로 활동하기 드문 시기에도 불구하고 고전으로 떠오른 책이라 아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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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프랑켄슈타인 (리커버 특별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porzellan | 2018.08.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리커버 특별판이라 우선 무조건 구매했다.요즘 나오는 리커버판 도서들은 디자인이 정말 세련되고 눈길을 끈다.프랑켄슈타인은 영화로도 아는 유명한 작품인데 아직 소설로는 읽지를 못했다.게다가 원작자가 여성이었다는 것도 여태 몰랐었다.내 시야의 폭이 이렇게 좁다는 것을 것을 다시금 느낀다.페이지를 펼치면 흥미로운 다음 글귀가 보인다.창조주여, 제가 부탁했습니까, 진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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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 특별판이라 우선 무조건 구매했다.

요즘 나오는 리커버판 도서들은 디자인이 정말 세련되고 눈길을 끈다.

프랑켄슈타인은 영화로도 아는 유명한 작품인데 아직 소설로는 읽지를 못했다.

게다가 원작자가 여성이었다는 것도 여태 몰랐었다.

내 시야의 폭이 이렇게 좁다는 것을 것을 다시금 느낀다.


페이지를 펼치면 흥미로운 다음 글귀가 보인다.


창조주여, 제가 부탁했습니까, 진흙에서 저를 빚어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제가 애원했습니까, 어둠에서 절 끌어내달라고?

 - 실낙원


저자 서문 중 - 우리 본성의 알 수 없는 두려움을 자극해서 소름 끼치는 공포를 일으키는 그런 이야기, 독자로 하여금 두려워서 주위를 돌아보게 만들고,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맥박이 빨라지게 만드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그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나의 괴담은 괴담이라고 불릴 가치가 없을 것이다. 

 돈키호테의 산초식 말대로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시작은 반드시 어떤 것과 관계가 있다. 착상이 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혼돈에서 만들어진다는 것, 그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소재는 우선 주어져야 한다. 발명은 대상의 가능성을 포착하는 능력에 있다. 그리고 대상에 연관된 아이디어를 부무르고 빚어내느 능력에 있다.


저자의 인간 본성의 기본 원칙에 대한 진실을 그대로 담아낸 이 작품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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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7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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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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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htlvek | 2018.12.16
구매 평점5점
특별판 소장용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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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hecop | 2018.11.27
구매 평점5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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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s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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