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만점. 보슈와 파트너는 길을 잘못 들어 헤매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 겪으며 예측 불가능한 결론을 향해 나아간다. 훌륭한 형사소설과 코넬리에게서나 기대해봄 직한 그런 결론을 향해.”
- USA 투데이
“『드롭』은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범죄소설가 마이클 코넬리의 또 다른 성공작이다. 그가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재능이 더욱 빛을 발하고 오래도록 기억될 스토리가 탄생한다. 그러므로 축하할 준비를 하라. 코넬리가 새 책을 냈고 해리 보슈가 돌아왔다. 할렐루야!”
- 허핑턴 포스트
“『드롭』에서 코넬리는 플롯이 탄탄하고 긴장감이 넘치는 누아르 소설을 창조해 가장 깊은 어둠의 시간 속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 보스턴 글로브
“A학점. 코넬리의 한결같은 창작력에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해리 보슈는 범죄소설에 등장하는 최고의 형사들 중 한 명이고, 코넬리는 최신작을 통해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 AP통신
“이 책은 극적인 탐색과 예기치 못했던 반전, 음모와 배신, 위장과 탄로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간다. 이런 것들은 코넬리의 다른 소설에서도 익히 볼 수 있는 뛰어난 속임수들이다.”
- 뉴욕 타임스
“『드롭』은 디테일과 경찰의 생리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력, 로스앤젤레스의 풍부한 현장감, 영리한 플롯 그리고 무엇보다도 해리 보슈의 강렬한 존재감이라는 코넬리 소설의 다양한 장점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범죄소설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는 사랑하는 주인공 형사에게 두 건의 사건을 해결하라고 던져줌으로써 긴장감을 두 배로 증가시킨다.”
- 피플
“코넬리는 두 개의 큰 이야기 사이를 오가며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그 긴장감은 심장 약한 독자는 견디기 힘들 정도이고, 내가 이런 소설을 읽으면서 바라는 게 바로 그런 긴장감이다.”
- 워싱턴 인디펜던트
“코넬리는 디테일을 하나하나 쌓아가며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 월스트리트 저널
“코넬리는 낚싯줄을 던지듯 정보를 푼 다음 기뻐하는 독자를 낚아 올리는, 치밀하면서도 우아한 이야기꾼이다.”
- 시카고 선-타임스
“코넬리는 범죄소설 거장으로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가장 훌륭한 작품을 창조해냈다.”
- 데일리 메일(영국)
“독자들은 반체제적이고 반관료주의적인 보슈를 응원한다. 물론 어느 조직에나 윗선의 입김과 간섭은 있기 마련이지만 코넬리는 능숙하게 그 문제의 양면을 보여주고 있다. 애매모호함이 만연한 현실 세계를 잘 반영한 범죄소설.”
- 북리스트
“보슈와 그의 창조자인 마이클 코넬리는 『드롭』에서 최고점에 이른다.”
- 내셔널 포스트(캐나다)
“코넬리는 자신이 현존하는 최고의 범죄소설가들 중 한 명인 이유를 『드롭』에서도 확실하게 보여준다.”
- 사우스 플로리다 선-센티널
“코넬리는 상충된 권력들과 있을 법한 절차상의 장벽들과 예상치 못한 대혼란을 이용해 두 사건을 치밀하게 교차시키면서 믿을 만한 플롯을 만들어낸다. 코넬리의 매력적인 플롯에 감흥을 못 느낀 독자라도 보슈의 통찰력과 진실성에는 감명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미스터리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까지도 이 매력적인 소설에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마이클 코넬리는 가장 재능 있는 범죄소설가이다.”
- 뉴요커
“범죄소설의 거장. 결국 해리 보슈는 허클베리 핀과 제이 개츠비, 필립 말로처럼 미국문학사에 길이 남을 주인공의 반열에 오를 것이 확실하다.”
- 시카고 트리뷴
“복잡하고 심오하다. 『드롭』에서도 보슈는 갈등하고 헌신하고 고통 받는 인간의 모습으로, 내홍에 휩싸인 LA경찰국과 인간성의 타락이라는 미로 속을 헤매며 길을 찾고 있다.”
- 에스콰이어
“미국 범죄소설의 고전이라 일컬어질 최고의 명작. 코넬리는 멋진 형사들 중 한 명을 창조했다.”
- 앤아버 닷컴
“코넬리는 단연코 최고 중의 최고다.”
-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가.”
- GQ
“도저히 눈을 뗄 수가 없다. 해리 보슈 시리즈를 놓치지 마시라.”
- 콜럼버스 디스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