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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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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44g | 152*220*30mm
ISBN13 9791157842469
ISBN10 115784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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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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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황건적들은 점차 도적 떼가 되어 백성을 괴롭혔지. 결국 한나라는 황건적을 무찌르기 위해 의병을 모집했어.
정: 조선시대에도 임진왜란에 의병이 일어났잖아. 그때와 상황이 비슷한 거였네?
현: 그렇지. 유비는 의병을 모집한다는 방을 보고 한숨을 쉬어. 나라의 앞날이 걱정되었으니까. 그렇지만 가진 게 없어 뭣 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었어. 그때 유비 뒤에서 누군가 호통을 쳐. 한숨만 쉬지 말고 남자답게 의병에 지원하자는 거였지. 그 사람이 바로 장비였어.
정: 아, 유비가 이렇게 장비를 만났구나.
현: 유비는 장비와 의기투합을 하고 술집으로 자리를 옮겨 얘기를 나누지. 그때 밖에서 수염이 긴 사내가 들어왔어.
정: 수염 때문에 누군지 알겠네. 관우지?
현: 맞아. 관우는 의병에 지원하러 가야 하니 빨리 술을 달라고 소리쳤어. 유비는 첫눈에 관우가 범상치 않은 인물이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관우에게 다가갔어.
정: 우연한 만남이네. 그 넓은 중국 땅에서 하필 그 술집에서 만나다니…….
현: 세 사람은 함께 의병을 모아 황건적을 치기로 해. 그때 장비가 이왕이면 의형제가 돼서 서로 함께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어.
--- '세 사람의 첫 만남' 중에서

심 쌤: 세 분이 나이순으로 형제의 서열을 정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장비: 아 그거? 유비 성님이 나이를 속인 거요. 관우 성님이 60년생이라니까, 유비 성님이 59년생이라고 구라를 치셨지. 근데 나중에 보니 유비 성님이 61년생이더군. 세상에, 황실 후예란 사람이 사기를 치다니.
심 쌤: 하하. 첫 질문부터 빵빵 터집니다. 역시 민증부터 깠어야…. 그런데 유비 님, 왜 그러셨죠?
유비: 돗자리 장사 하루 이틀 하오? 살다 보면 적당한 양념도 필요하지. 관우는 다 좋은데 앞뒤가 꽉 막혀서 대장이 되면 망하기 딱 좋겠더군. 전략적 선택이라고나 할까…
심 쌤: 그럼 관우 님, 유비 님이 어리다는 걸 나중에 아셨을 텐데요, 그래도 형으로 모신 이유가 뭔가요?
관우: 한 번 형님으로 모셨으면 영원한 형님이오. 남자는 으리!
심 쌤: … 역시, 유비 님이 탁월한 선택을 하신 듯합니다.
---‘유비&관우&장비 인터뷰’ 중에서

현: 화웅은 손견을 이긴 기세로 연합군을 몰아붙였어. 연합군에서 힘깨나 쓴다는 장수들이 나갔지만 화웅에게 한칼에 죽었지.
정: 중국 전체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다 모였다며? 그런데도 화웅을 당할 사람이 없었던 거야?
현: 그때 관우가 화웅을 상대하겠다고 나섰어. 원술이 관우의 관직을 묻자, 관우는 마궁수라고 대답했어. 말 타고 활 쏘는 병사라는 거였지.
정: 원술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었겠네. 어디서 듣보잡이 나왔으니.
현: 그렇지. 원소와 원술은 관직이 없는 관우를 무시했어. 하지만 조조는 관우의 자신감과 포스를 믿고 관우를 보냈지. 근데 웬걸? 관우가 화웅을 단칼에 베어버리고 돌아왔어.
정: 역시 사람은 겉으로만 판단할 게 아니야. 조조도 관우를 유심히 살펴봤겠네.
--- '관우의 화려한 등장' 중에서

현: 기회를 잡은 조조는 직접 군사를 이끌고 오소를 공격했어. 마침 오소를 지키던 순우경은 방심한 채 술에 취해 자고 있었지.
정: 답답하다. 안 될 집안은 뭘 해도 안 되는구나.
현: 오소를 급습한 조조는 원소군의 식량을 모조리 불태워버렸어. 소식을 전해들은 원소군의 장합은 원소에게 오소를 구하자고 제안했지만, 곽도는 오소 대신 조조군 진영을 공격하자고 했지.
정: 끝까지 내부 의견이 갈리네.
현: 원소는 곽도의 말을 듣고 장합을 시켜 조조를 공격하게 했어. 하지만 이런 상황을 미리 예측한 조조에게 장합은 대패했지. 곽도는 자신의 예측이 빗나가자 책임을 피하려고 도리어 장합에게 죄를 뒤집어씌웠어. 그러자 장합은 조조군에 투항해버렸어.
정: 장합도 원소군에 희망이 없다고 판단했나 보네.
현: 전풍과 저수란 뛰어난 지략가의 조언을 무시하고, 조조의 편지로 결정적인 승기를 잡았던 허유를 의심하고, 위험을 수습하려던 문무겸비 장합의 의견까지 묵살한 결과지 뭐. 결국 원소군은 전멸했고, 대세는 조조에게 급격하게 기울었어.
정: 딱 맞는 사자성어가 생각난다. 인과응보.
--- '조조의 극적인 승리' 중에서

현: 이번엔 도원결의와 함께 삼국지의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삼고초려에 대한 이야기야. 삼고초려라는 말은 들어봤지?
정: 알지. 유비가 제갈량을 세 번 찾아갔다는 얘기잖아.
현: 이 이야기는 중요해. 동네북 신세였던 유비가 날개를 다는 결정적인 장면이거든.
정: 사람 한 명을 얻는다는 것이 그 정도로 중요하구나. 그래도 제갈량은 당시에는 이름 없는 선비였을 텐데?
현: 맞아. 게다가 제갈량은 스물일곱의 새파랗게 어린 청년이었지. 당시 유비의 나이가 마흔일곱이었으니 아버지와 아들뻘인 셈이야. 그런데도 유비는 제갈량을 만나러 융중으로 직접 찾아갔어.
정: 명색이 황제의 숙부인데……. 그만큼 유비가 절박했던 거겠지.
현: 유비는 제갈량의 초가집에 도착했어. 하지만 마침 제갈량은 집에 없었고, 결국 유비는 제갈량의 종에게 편지만 전달하고 돌아갔지.
정: 잔뜩 기대하고 갔을 텐데 헛걸음을 쳤네.
현: 며칠 후, 유비는 제갈량을 다시 찾아갔지만 이번에도 만날 수 없었어.
정: 두 번씩이나 허탕을 친 거야? 편지를 받았으면 답장 정도는 하는 게 예의지.
현: 하하. 관우도 비슷하게 생각했어. 다음 해 봄, 유비가 다시 제갈량을 찾아가려 하자 이번엔 관우가 말렸지. 유비는 인재를 구하려면 겸손과 진심을 보여야 한다며 이번에도 직접 가겠다고 했어. 그러자 장비가 폭발했어. 자신이 제갈량을 묶어서 끌고 오겠다고 했지.
정: 새파랗게 어린놈이 유비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니 화가 났겠지.
현: 맞아. 하지만 그런 말에 흔들릴 유비가 아니지. 할 수 없이 관우와 장비도 유비를 따라나설 수밖에 없었고, 유비의 정성이 통했는지 세 번째 방문에는 제갈량이 집에 있었어.
정: 이번에도 못 만났으면, 그대로 삼국지의 스토리는 끝났겠지. 하하.
현: 마침 제갈량은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어. 제갈량의 종이 깨우려 하니, 유비는 제갈량이 깰 때까지 마당에서 기다리겠다고 했어.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갈량이 깨지 않자 참다못한 장비가 고함을 쳤고, 그 소리에 잠에서 깬 제갈량은 유비에게 사죄했지.
정: 첫인상이 중요한데, 제갈량이 장비에게 제대로 찍혔네.
--- '삼고초려' 중에서

현: 주유는 제갈량에게 전투를 준비하려면 화살이 부족하니 열흘 안에 화살 10만 개만 구해줄 수 있냐고 부탁했어.
정: 열흘 안에 화살 10만 개를 어떻게 구해?
현: 불가능하지. 그런데 제갈량은 한술 더 떠서 사흘 안에 화살을 구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어. 주유는 아무리 동맹군의 군사지만 거짓말을 하면 군법에 따라 처벌하겠다고 했어. 그러고선 화살을 만드는 장인들에게는 제갈량에게 화살을 만들어주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지.
정: 주유가 제갈량을 죽이기로 작정을 했네. 제갈량도 뭔가 믿는 구석이 있었으니 그렇게 말한 거 아냐? 혹시 미리 화살을 만들어뒀나?
현: 제갈량은 화살을 만들 생각은 하지 않고 시간만 보냈어. 마지막 사흘째 되던 날, 제갈량은 노숙과 함께 짚단을 실은 20척의 배를 타고 조조군 진영을 향했지. 마침 그날은 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어.
정: 자기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데도 천하태평이었네. 뭔가 계획이 있었던 거야?
현: 제갈량은 병사들에게 북을 두드리고 고함을 지르게 했어. 그러자 조조는 안개를 틈 타 손권군이 기습한 거라 생각하고 화살을 쏘라고 명령했지.
정: 조조가 안개 때문에 착각한 거구나. 병사는 거의 없고 짚단만 있는데 말이야.
현: 맞아. 조조군이 쏜 화살은 그대로 짚단에 꽂혔고, 제갈량은 안개가 걷힐 때쯤 유유히 손권군 진영으로 돌아갔지. 나중에 주유가 배를 확인해보니 짚단에 꽂힌 화살은 10만 개가 훨씬 넘었어.
--- '제갈량, 10만 개의 화살을 공짜로 얻다' 중에서

현: 유비가 한중을 점령하자, 제갈량 등 많은 신하는 유비가 한중왕에 올라야 한다고 했어. 민심을 빨리 수습해야 한다는 게 이유였지.
정: 조조도 왕이 됐으니 유비도 왕이 돼야 한다는 거구나. 게다가 한 왕실의 후예 아니야.
현: 맞아. 유비는 거듭 사양하다가 결국 왕에 올랐어. 유비는 유선을 세자로 삼고, 제갈량과 법정에게도 높은 벼슬을 내려. 장수들 중 가장 뛰어난 관우와 장비, 조운, 마초, 황충은 ‘오호대장’에 임명했지. 오호대장은 호랑이같이 용맹한 다섯 대장이라는 뜻이야.
정: 이래서 다들 유비를 좋아하나 봐.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고 참고 참던 주인공이 마침내 성공하는 스토리 아냐. 한 편의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네.
---'한중왕 유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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