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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 몸과 허기에 관한 고백

[ EPUB ]
리뷰 총점9.7 리뷰 8건 | 판매지수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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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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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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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1.1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1만자, 약 5.1만 단어, A4 약 95쪽?
ISBN13 97911888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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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지상에서 가장 용감한 고백록

자신의 모순을 인정하며, 더 나은 평등한 사회를 향한 열망과 용기를 보여준 <나쁜 페미니스트>의 작가 록산 게이의 자전 에세이다. <헝거>는 출간 직후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수많은 언론에서 ‘올해의 책’을 휩쓸었다. 이 책에는 어린 시절 겪은 끔찍한 폭력과, 그로 인해 몸에 새겨진 상처의 기록들을 절절하게 묘사하고 있다. 몸집이 커지면 남성의 폭력으로부터 안전해질 거라 믿어 ‘먹고 또 먹어’ 거구가 된 록산 게이. 그는 다시 한 번 “뚱뚱한 주제에”라는 경멸과 혐오의 시선과, 그 자신도 자기혐오에 시달리면서 보낸 시간들을 낱낱이 털어 놓으며, 성폭력과 혐오의 시선이 자신에게 가한 고통을 남김없이 증언한다. 더불어 이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며, 계속 말해야 하는 것이며, 이 고백들을 통해 자유를 찾았노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헝거>는 용감한 고백을 통해 ‘나 자신’으로 귀환하는 숭고한 승리의 기록이다. 또한 여성의 몸을 평가하고 억압하고 통제하려 하는 악의적인 문화로부터의 해방을 외치는 ‘몸’에 관한 자유 선언문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art 1
1,2,3,4,5,6,7,8,9

Part 2
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

Part 3
30,31,32,33,34,35,36,37,38,39,40,41

Part 4
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

Part 5
63,64,65,66,67,68,69,70,71,72,73,74,75,76,77,78,79,80

Part 6
81,82,83,84,85,86,87,88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페미니즘 열풍을 몰고 온 <나쁜 페미니스트> 작가 록산 게이의 자전적 에세이
★ 언론의 극찬 속, ‘올해의 책’을 휩쓴 베스트셀러이자 최고의 화제작
★ “자신과 타인을 억압하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 추천사 정희진
★ “충격적일 정도로 솔직한 작품. 가슴에 사무치는 이야기.” - <더 뉴 리퍼블릭>

수많은 언론의 ‘올해의 책’을 휩쓴 화제작이자 베스트셀러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수많은 언론에서 ‘올해의 책A Best Book of 2017’을 휩쓸었다(타임지, LA타임스, 피플지, 워싱턴포스트, 시카고트리뷴, 엘르, 라이브러리저널, 커쿠스리뷰, 북리스트, 셸프어웨어니스 등). <뉴욕타임스>는 “광채를 발하는 책”이라고 했고, 는 “날 것 그대로의 아름다움”이라고 평했다. 록산 게이는 자신이 겪은 끔찍한 성폭행 사건을 기점으로 그 전과 후의 삶(‘비포’와 ‘애프터’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하며, ‘그 사건’ 이후의 삶은 폭식과 방황, 피해자로서의 자기혐오로 점철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록산 게이 자신의 삶을 통해 고통과 자기혐오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한 한 여성이자 한 인간의 숭고한 여정을 담아내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지상에서 가장 진솔하고, 솔직하고, 통렬한 고백록

어린 시절 겪은 폭력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했던 록산 게이는 ‘부끄럽고 창피해서’ 가족에게조차 말하지 못하고 숨죽여 지내야 했던 힘겨운 시간들을 털어놓는다. 가족에게는 ‘록산 게이의 실종 사건’이었으며, 그 자신에게는 ‘끝없는 진창’이었다고 말하는 20대의 혼돈스런 방황은 가슴에 사무치는 이야기들도 빼곡하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애절함을 꾹꾹 눌러쓴 ‘러브 스토리’는 눈물을 자아낸다. 한 인간의 뼈아픈 삶의 여정이 날 것 그대로 담겨 있다. 어떤 작가가 이토록 내밀해질 수 있단 말인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북리스트는 “이보다 더 개인적이고 솔직한 고백은 상상하기 힘들다”라고 평했다.

20년 넘게 싸워온 적대적 시선과 자기혐오를 넘어, 자기존중을 향한 숭고한 용기

이 책에는 ‘뚱뚱한’ 자신과 이를 향한 세상의 시선과의 사투가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그는 자신이 “무관심, 경멸, 노골적인 적대감”을 끌어당기는 피뢰침이라고도 썼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고 사는 수치심과 자기혐오, 사랑받고 사랑하는 일이라는 가장 인간적인 고민들이 그려져 있다. 그는 상처받은 몸이 어떻게 다시 상처가 되는지, 우리 사회의 ‘몸’에 대한 폭력적인 시선의 가장 생생한 증언자가 되었다. 그리고 용감하게 고백함으로써 그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이 책에서 펼쳐내 보였다.

왜 여성은 항상 허기가 지는가
여성의 몸을 평가하고 억압하는 문화로부터의 자유

록산 게이는 ‘뚱뚱한 사람’으로 살면서 몸에 대한 왜곡된 시선과 정면으로 마주한다. ‘몸’ 그 자체는 이 책의 중요한 메시지다. 여성이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지 몸은 어느 순간 공공의 입에 오르내리는 대상이 되며, 자기 관리라는 것도 결국 자신의 몸을 감시하고 초조해하면서 자신을 억제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특히 작가로서 명성을 얻은 후, 록산 게이는 자신이 아무리 눈부신 성취를 하더라도 ‘뚱뚱하다’는 외연이 타인에게 가장 중요한 사실임을 깨달으며, 이 사회가 몸에 대해 지나친 억압을 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특히 여성에게 몸은 강한 억압으로 작동한다. 정신의 자유뿐 아니라, 몸에 관해서도 자유로워질 때, 진정한 자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헝거>는 자명하게 보여준다.

[추천사]


“자신과 타인을 억압하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헝거》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심리적 허기가 골격을 이루면서, 자아 개념과 어떤 형태의 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다. 여성에게는 더욱 절실한, 고통스러운 질문이다. 페미니스트는 이중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그 반대의 삶을 추구하기 때문에, 늘 협상과 자기 검열의 긴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페미니스트에게 몸은 어떤 의미일까. 나는 이 책을 읽고 직면했다. 내가 가부장제 사회에서 수용되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찬 여자라는 사실을. 내가 록산 게이의 키와 몸무게라면… 내 삶이 상상되지 않는다.

‘예쁨’, ‘스타일’, ‘정상성’에 온 신경을 쓰면서 자신과 타인을 억압하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그리고 인생이 힘든 모든 이에게 권한다. 용기란, 인생이란, 페미니즘이란, 글쓰기의 모범이란 이런 것이다. 삶은 완성될 수 없는 영원한 과정이라는 진실을, 《헝거》보다 더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은 드물 것이다. 책을 읽고 글쓴이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이 있는데, 나는 록산 게이를 새롭게 발견했다. 특히 그녀의 ‘능력’이 부럽고 존경스럽다. 책을 읽으면 그 ‘능력’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 추천사 정희진(여성학 연구자, <페미니즘의 도전> 저자)

eBook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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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헝거'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시* | 2022.05.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록산 게이 작가의 '헝거'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소설이 아니라 실화이기에, 이것은 작가의 자서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록산 게이는 어린 시절 당했던 성폭행의 후유증으로 마음의 병에 시달리며 폭식증을 얻게 되고, 결국은 수백 킬로그램에 달하는 거대한 몸을 갖게 됩니다. 그 후로는 초고도비만으로 인해 끝없는 고통을 받게 되죠. 하지만 그것을 나름의 방식;
리뷰제목

록산 게이 작가의 '헝거'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소설이 아니라 실화이기에, 이것은 작가의 자서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록산 게이는 어린 시절 당했던 성폭행의 후유증으로 마음의 병에 시달리며 폭식증을 얻게 되고, 결국은 수백 킬로그램에 달하는 거대한 몸을 갖게 됩니다. 그 후로는 초고도비만으로 인해 끝없는 고통을 받게 되죠. 하지만 그것을 나름의 방식으로 극복해내는 록산 게이의 용감한 모습이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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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헝거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 | 2019.08.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팟캐스트인 책읽아웃 톨콩님이 삼천포책방에서 추천해서 보게 되었다. 또 측면돌파에 출연하신 노지양작가님이 번역한 책이기도 하다. 책의 흡입력은 정말 대단하다. 이북으로 읽고 있는데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계속 읽게 된다. 작가의 솔직한 고백은 독자에게 분노와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만든다. 밑줄을 긋게 만드는 문장도 많고 기억에 계속 남게 되는 문장들도 많다. 전부;
리뷰제목

팟캐스트인 책읽아웃 톨콩님이 삼천포책방에서 추천해서 보게 되었다. 또 측면돌파에 출연하신 노지양작가님이 번역한 책이기도 하다. 책의 흡입력은 정말 대단하다. 이북으로 읽고 있는데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계속 읽게 된다. 작가의 솔직한 고백은 독자에게 분노와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만든다. 밑줄을 긋게 만드는 문장도 많고 기억에 계속 남게 되는 문장들도 많다. 전부터 읽어봐야지 했는데 읽기 잘했다. 저자의 다른 책들도 읽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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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헝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닉***음 | 2019.07.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자인 록산게이의 전작 <나쁜 페미니스트>를 읽고 너무 좋았기에 다음 책인 <헝거>도 어떤 내용인지 보지도 않고 장바구니에 넣어 결제를 했다. 이렇게 감정적으로 고통스러울지 몰랐다. 물론 책이지만, 그녀가 써내려간 한 문장 문장이 담담하면서도 고통스러워서 한 권의 책을 다 읽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 모른다.-나는 단지 내 몸에 대한 에세이를 쓰는것이 아니라;
리뷰제목



저자인 록산게이의 전작 <나쁜 페미니스트>를 읽고 너무 좋았기에 다음 책인 <헝거>도 어떤 내용인지 보지도 않고 장바구니에 넣어 결제를 했다. 이렇게 감정적으로 고통스러울지 몰랐다. 물론 책이지만, 그녀가 써내려간 한 문장 문장이 담담하면서도 고통스러워서 한 권의 책을 다 읽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 모른다.


-나는 단지 내 몸에 대한 에세이를 쓰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 몸이 견뎌온 그 무수한 사연들, 늘어난 몸무게와 정신적 짐들, 이 무게를 지고 살면서 그 무게를 덜어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에 관한 일들을 강제적으로 직면할 수밖에 없었다. 절대 밝히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비밀들을 억지로 들여다 볼 수밖에 없었다. 내 심장 한가운데를 갈라서 펼쳐 놓아야만 했다. 나를 벗겨버려 실체를 드러내야 했다. 그건 그다지 편안하지 않다. 결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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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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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은 나만이 쓸 수 있음을 알려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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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h****m | 2022.06.16
구매 평점5점
특별한 인생에 특별한 공감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시*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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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가끔은 마주보는것도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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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음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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