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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
eBook

[대여]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

: 알면 돈 되는 신나는 부동산 잡학사전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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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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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3월 30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91.9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1만자, 약 3.9만 단어, A4 약 88쪽?
ISBN13 979113061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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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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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의 모든 행위는 행복해지고 싶은 욕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투자라고 다를까요? 행복하지 않은 투자는 절대 오래가지 못합니다. 행복의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내 삶을 내가 얼마나 주도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나만의 콘텐츠가 얼마나 쌓여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에 겁먹고 위축되어 있다면, 즐기지 못하고 억지로 무언가를 해야 한다면, 행복은 순식간에 우리 삶을 빠져나가지요. “오늘 하루가 나의 역사가 된다.”라는 말을 기억해둡시다. 일단 오늘부터 당장 행복해지자고요.
〈내 삶을 주도하는 행복한 전업 투자자가 되려면?〉, 39~40쪽

저는 부동산 재개발 투자가 여러분의 희망이 될 거라는 말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내 집 마련의 도구나 여러 투자 방법 중 하나 정도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부가 아무리 공공주택 공급을 하겠으니 기다리라는 말을 해도 곧이곧대로 믿지는 말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왜냐하면 정부에서 공공주택을 공급해줘도 내 몫은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집을 얻으려면 지금 준비해서는 안 되고, 10년 전부터 미리 준비했어야 합니다.
〈재개발 투자는 리스크 관리가 핵심입니다〉, 100~101쪽

마곡지구는 강서구 전체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메가톤급 호재입니다. 시세가 더 내려갈 이유는 없을 것 같고 조정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다시 올라갈 지역이지요. 왜냐하면 본격적인 마곡지구 입
주는 아직 시작도 안했기 때문입니다. 5년은 있어야 완성되고, 입주 후 10년 동안 점점 상승할 테니, 앞으로 10년 이상 괜찮은 지역이 될 것입니다. 비싼 것 같지만 앞으로 가격이 더 올라갈 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 대형호재 마곡을 껴안은 강서구〉, 144쪽

광진구는 원래 강동구와 양천구보다 비쌌던 지역입니다. 그만큼 좋았던 입지인데 신흥 주거지역이 뜨기 시작하면서 역전되었습니다. 새 주거시설이 없어서 밀려난 것인데, 그래서 새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는 입지면 충분히 강동구 정도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강남의 일자리 수요도 받을 수 있는 주거지니까요. 옆 성동구가 크게 뜨고 새 아파트가 많이 형성되면서 광진구가 약간 주춤하지만 자양동에 개발 호재가 있기 때문에 개발된다면 크게 변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어떤 변화가 시작되거나 새 아파트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강을 예쁘게 낀 매력 입지 광진구〉, 209~210쪽

그런데 만약 GTX로 일산에서 서울까지 통하는 교통이 획기적으로 편리해진다면 어떨까요? 파주 운정에서 출발하는 GTX-A 노선은 일산 킨텍스, 서울역, 삼성역으로 이어집니다. 만약 개통한다면 킨텍스에서 삼성까지 20분이 채 안 걸립니다. 일산에서 강남권까지 출퇴근이 굉장히 용이해지는 것입니다. 2018년 상반기 사업자를 선정하고 2018년 하반기 착공하는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일산은 강남의 수요를 끌어오지 못했는데, 2023년에 계획대로 GTX가 개통한다면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일산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분당을 제외하고는 일산이 1기 신도시 중에 가장 살기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강남 접근성까지 좋아질 최적의 주거환경 일산〉, 267쪽

지역분석에 지름길은 없습니다. 저 역시 그냥 시간만 나면 무작정 돌아다녔습니다. 또, 인터넷에 나온 뉴스라든지 개발 호재를 다 챙겨보고, 실제 현장에 가서 부동산에 들러 그 지역 설명을 듣습니다. 그리고 답사가 끝나면 들은 내용 정리를 합니다. 나만의 답사기를 쓰는 것입니다. 그래야 기억에 오래 남고 지역분석력도 생깁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게 부동산을 보는 눈입니다. 저 물건이, 저 지역이 과연 더 좋아질지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합니다. 발품을 팔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뭐가 좋고 나쁜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게 하나둘씩 쌓이면 부동산 보는 눈이 생기는 거지요.
〈미래가치를 선점하는 지역 분석의 모든 것〉, 315쪽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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