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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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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에세이 43위 | 에세이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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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368g | 150*220*20mm
ISBN13 9788961963220
ISBN10 89619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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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시노다 부장의 스케줄은 위장이 정한다!
비틀비틀 21세기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의
리얼하고 맛깔나는 주간 식사일지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는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이후에 쓴 2년간의 일기 중 평범한 직장인의 점심식사에 초점을 맞춰 발췌해 엮은 것이다. 책은 요일별로 장을 나눠 ‘한 주의 시작, 월요병을 타파해줄 음식’부터 ‘피곤이 몰려오는 목요일, 진하고 깊은 맛으로 충전’ ‘에라 모르겠다. 과음 좀 하면 어때. 오늘은 토요일, 내일도 쉬는 날인데’처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과 먹음직스러운 음식으로 가득하다. 패스트푸드, 도시락, 가쓰돈, 카레, 중화요리, 소바 등 요일마다 메뉴도 천차만별. 밥이 맛있으면 오후 업무도 힘차게 할 수 있다는 시노다 부장의 활력 충전은 과연, 맛있는 음식에서 비롯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평범한 샐러리맨이 매일 식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마침내 25년, 50권의 노트가 완성되다
일기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 소개
일기에 자주 등장하는 시노다 부장의 추천 식당

한 주의 시작, 활동적으로 움직이자――――――――――― 월요일
마음 내키는 대로 배부르게 먹고 싶다―――――――――― 화요일
위장도 마음도 편안하고 싶다―――――――――――――― 수요일
피곤할 때는 더욱 진한 맛을 음미하고 싶다――――――― 목요일
점심이든 저녁이든 화금을 만끽하고 싶다―――――――― 금요일
조금 과음하면 어때 내일도 쉬는 날인데――――――――― 토요일
부장이 되었어도 집에서는 여전히 평범한 아버지―――― 일요일
시노다 부장―――――――――――――――――――――― 특별편
마치며

칼럼 1 밥을 말고 싶어지는 음식 베스트 3
칼럼 2 새로운 식당을 개척할 때의 요령
칼럼 3 식사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바뀐 점
칼럼 4 간토 지역과 간사이 지역의 서로 다른 음식에 대해
칼럼 5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의 세 가지 조건
칼럼 6 휴일에 집에서 만드는 요리
칼럼 7 그림으로 그리기 어려운 것, 그리고 포인트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시노다 부장의 스케줄은 위장이 정한다!
비틀비틀 21세기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의
리얼하고 맛깔나는 주간 식사일지


2017년, 오직 기억만으로 하루 세끼 식사를 기록해 화제를 낳았던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당시 23년이라는 방대한 그림식사일기를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았던 시노다 과장이 이후에도 변함없이 먹고, 그리고, 기록한 일기를 다시금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변한 게 있다면, 그 사이 과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한 것 정도! 부장님,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를 보고 부장님처럼 매일의 식사를 즐기면 저도 승진할 수 있는 건가요?

매일 식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마침내 25년,
50권의 노트가 완성되다!


4년 전, NHK의 방송프로그램 「사라메시サラメシ」에 소개된 것이 계기가 되어 첫번째 책을 출간했다. 그리고 이번에, 여전히 쓰고 있는 기록을 다시금 상세하게 보여드리게 되었다. 첫번째 책 이후의 기록을 정리한 것인데, 비틀비틀 21세기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사실적인 식생활을 보다 구체적으로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_「서문」에서

귀가 후 하루를 마무리하며 그날 먹은 것을 15~30분간 노트에 기록해온 시노다 부장이 마침내 50권의 노트를 완성했다. 말이 쉬어 50권이지 무려 25년이라는 세월이 축적된 결과물이다.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는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이후에 쓴 2년간의 일기 중 평범한 직장인의 점심식사에 초점을 맞춰 발췌해 엮은 것이다. 책은 요일별로 장을 나눠 ‘한 주의 시작, 월요병을 타파해줄 음식’부터 ‘피곤이 몰려오는 목요일, 진하고 깊은 맛으로 충전’ ‘에라 모르겠다. 과음 좀 하면 어때. 오늘은 토요일, 내일도 쉬는 날인데’처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과 먹음직스러운 음식으로 가득하다. 패스트푸드, 도시락, 가쓰돈, 카레, 중화요리, 소바 등 요일마다 메뉴도 천차만별. 밥이 맛있으면 오후 업무도 힘차게 할 수 있다는 시노다 부장의 활력 충전은 과연, 맛있는 음식에서 비롯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로운 맛집 개척은 멈출 수 없다

1년에 월요일은 52~53번이나 돌아오지만 월요일이 기대되고 즐겁다고 말할 직장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 그러니까 더욱 월요일 점심에는 만족스러운 음식을 먹으며 스스로를 북돋아줘야 한다는 게 시노다 부장의 식사 철학! 그러니 새로운 맛집 개척 또한 멈출 수 없다. 그래서 그는 회사 근처에 새로운 식당이 생기면 외관을 봤을 때 도저히 기대되지 않거나 먼저 다녀온 동료들의 악평이 웬만한 이상은 일단 가서 맛을 본다. 위장도 하나, 지갑도 하나뿐이지만, 세상에는 여전히 자신이 모르는 맛집이 있으리라 믿으며 오늘도 부장님은 그렇게 점심시간을 기다렸나보다.

비록 책에 실린 식당 대부분이 일본에 있는 곳이기는 하나, 시노다 부장이 선택한 점심 메뉴를 보고 있노라면 ‘오늘 점심은 뭘 먹지?’ 하는 직장인들의 고민거리를 덜어줄 게 분명하다. 여기에 시노다 부장만의 ‘새로운 식당을 개척하는 요령’은 맛집 선별에 좋은 힌트가 되어줄 터다.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믿고 먹는 요리

책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평범한 직장인의 한 주간의 식사일기를 모아 엮었다. 여기에 여행지나 출장지에서 맛본 음식들은 「특별편」으로 따로 모았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시노다 부장이 쓴 일기를 그대로 발췌한 탓에 알아보기 힘든 부분은 원저자의 확인을 거쳐 한국어로 옮겼고, 필요에 따라 주석을 달아 한국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요일 사이사이 삽입되어 있는 7개의 칼럼에서는 ‘밥을 말고 싶어지는 음식’ ‘그림으로 그리기 어려운 것과 그 포인트’ 등 시노다 부장이 애정하는 메뉴와 일기를 쓰면서 애를 먹는 부분 등 식사일기에 얽힌 뒷이야기를 살펴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 책 앞머리에 실린 ‘일기에 자주 등장하는 시노다 부장의 추천 식당’ 가운데 이전한 곳의 주소를 확인해 한국어판에는 최신 정보를 실었다. 뿐만 아니라 시노다 부장이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특별 메시지도 실려 있다.

“제 책이 가이드북은 아닙니다만, 어딘가의 식당에서, 제 책을 보고 오셨다는 분과 우연히 만나게 되는 은밀한 꿈을 꾼다”는 시노다 부장의 말처럼 언젠가 책에 나와 있는 식당을 찾아가 믿고 먹는 시노다 부장의 추천 요리를 맛보는 건 어떨까. 어쩌면 그곳에 특별한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리* | 2019.06.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샐러리맨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를 신간코너에서 봤을 때부터 이건 소장해놓고 입맛이 없거나, 평일 점심 혹은 저녁메뉴를 아무리 애써도 정할 수 없을 때 꺼내봐야지 했던게 기억난다. 1년 뒤 과장이었던 시노다가 이젠 부장이 되어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라는 제목으로 후속권이 출간되었다. 순서대로 보는 게 맞겠지만 어쩌다;
리뷰제목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샐러리맨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를 신간코너에서 봤을 때부터 이건 소장해놓고 입맛이 없거나, 평일 점심 혹은 저녁메뉴를 아무리 애써도 정할 수 없을 때 꺼내봐야지 했던게 기억난다. 1년 뒤 과장이었던 시노다가 이젠 부장이 되어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라는 제목으로 후속권이 출간되었다. 순서대로 보는 게 맞겠지만 어쩌다 보니 부장님의 식사일지를 보게 되었다. 얼핏 봐서는 '고독한 미식가'를 떠올리기 쉬운데 아마 실제 시노다가 식사를 하러 돌아다니는 모습이나, 맛있는 음식을 만났을 때의 표정, 먹고 싶은 메뉴는 무조건 시키고 보는 건 비슷할 것 같다. 중요한 건 고독한 미식가가 픽션이었다면 시노다의 식사일기는 논픽션, 그것도 대학노트에 직접 그린 음식일기이자 책인 것이다. 50권이 넘을 정도라고 하니 실제로 그의 대학노트를 보게 된다면 입이 벌어질 것 같다.


 


얼핏봐서는 날짜, 메뉴, 들어간 재료 등에 대한 간단한 메모같지만 큰 제목과 더불어 자잘하게 작가의 소감이 적혀 있다. 어떤 메뉴 혹은 재료를 극호하고, 반대로 불호하는지가 나와있기도 하고, 그 메뉴와 관련된 상식 혹은 다른곳에서 동일한 메뉴를 먹었을 때의 감흥도 적혀있다. 저자의 바람이 자신의 책을 읽고 방문한 가게에 온 독자와 만나는 거라는데 이미 만났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다. 아닌가. 너무나 많은 메뉴가 나와있으니 만난다는 것 자체가 어쩜 기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한국요리도 있는데 육개장과 삼계탕이 소개되어 있었다. 찬 가짓수를 보면 한국에서 먹는 육개장보다 찬이 훨씬 좋다. 가격이 그만큼 비싸겠지만 어찌되었든 한국메뉴가 잘 소개되어 있어 반갑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하다. 해외에서 어쩌다 한식을 먹을때면 찬별로 가격이 붙어서 그야말로 메인과 밥(그나마 밥도 유료)만 먹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듯.


 


달걀은 어디에 올려도 다 잘 어울린다. 냉우동, 샤브, 스끼야끼, 카레...어울리지 않는 메뉴를 찾는 쪽이 더 빠를정도다. 10여년전 처음 일본에 방문했을 때 서점에서 인상적으로 봤던 책도 달걀을 이용한 100가지 요리였을만큼 일본에서는 달걀토핑이 일반적인 것 같다. 카레메뉴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보다 더 자주등장하는것이 우동, 소바 그리고 가츠돈이다. 죽기 전 마지막 식사는 가츠돈으로 하겠다는 그의 말이 납득이 될 정도다. 또 리뷰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술도 자주 등장한다.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나로서는 그저 부러운 점심이지만 어찌되었든 맥주가 정말 맛있는 일본에서 반주는 근무중이 아니라면 나두 강추 할 정도.


 


때로는 맛이 없을수도 있고, 억지스레 밥을 먹어야 할 때도 있다. 그럴때 시노다 처럼 내가 먹는 음식을 그림으로 기록하거나 혹은 대부분 사진으로 남기는 것처럼 아주 사소한 행동이 그런 우울함을 조금은 감소시켜준다고 생각한다. 다만 찍기위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위해 이런 행동을 한다면 좋아요 횟수에 의기소침해지고 결국 맛이 아닌 '사진'을 위해 먹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서툴더라도 시노다 처럼 그림으로 남겨보면 어떨까. 독자들의 평처럼 과장에서 부장으로 넘어가니 이제 그림만 봐도 군침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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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m******r | 2019.04.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는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에 이은 후속편입니다. 식사일지이기 때문에 일기처럼 시간 순서대로 되어 있어요. 역시나 그림과 글 모두 정성이 대단하고, 23년간 꾸준하게 기록해왔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고도 남을 일인 거 같습니다. 그림은 좀 사실적으로 그리시는 편이고, 글씨는 좀 못 쓰시나 봅니다... 번역한 글씨체도 예쁜 글씨체는 아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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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는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에 이은 후속편입니다. 식사일지이기 때문에 일기처럼 시간 순서대로 되어 있어요. 역시나 그림과 글 모두 정성이 대단하고, 23년간 꾸준하게 기록해왔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고도 남을 일인 거 같습니다. 그림은 좀 사실적으로 그리시는 편이고, 글씨는 좀 못 쓰시나 봅니다... 번역한 글씨체도 예쁜 글씨체는 아니어서 살짝 아쉽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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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역시 재밌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h***e | 2018.08.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시노다 과장님 책을 이전에 우연히 발견하고 재밌어보여서 구매했었어요!그림도 점점 잘그리시고 ㅎㅎ 색도 입히시고 음식 그림 보는 재미에 계속 읽었어요일본 음식이 이렇게 다양하구나 싶기도 했고,시노다 과장님의 일상 얘기도 재밌었어요이번 식사일지는 어떨까 기대됩니다!더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할 것 같아요 같이 받은 식사 일지는 일반 노트지만,표지가 책과 똑같아서 더 좋네;
리뷰제목
시노다 과장님 책을 이전에 우연히 발견하고 재밌어보여서 구매했었어요!

그림도 점점 잘그리시고 ㅎㅎ 색도 입히시고 음식 그림 보는 재미에 계속 읽었어요

일본 음식이 이렇게 다양하구나 싶기도 했고,

시노다 과장님의 일상 얘기도 재밌었어요

이번 식사일지는 어떨까 기대됩니다!

더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할 것 같아요

같이 받은 식사 일지는 일반 노트지만,
표지가 책과 똑같아서 더 좋네요

나만의 식사 일지를 작성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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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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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와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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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눈*라 | 2021.07.25
구매 평점4점
정성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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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m******r | 2019.04.24
구매 평점5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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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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