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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멕시코까지, 식탁 위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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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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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76g | 150*210*20mm
ISBN13 9788954616546
ISBN10 895461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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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가자
- 마크로비오틱 요리사, 세계향토음식 연구가.
- 일본 오사카에서 재일교포 3세로 태어나 자랐다.
- 솜씨 좋은 어머니가 정성 들여 만든 음식을 먹고 자라면서 요리에 관심을 가졌다.
- 오사카 농업고등학교에 진학해, 3년 내내 동급생들과 함께 손수 키운 식재료로 빵과 과자, 발효식품 등을 만들어 먹고 판매도 하며 요리의 즐거움을 깨달았다.
-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홋카이도, 규슈, 시코쿠, 오키나와 등 일본 각지에 흩어져 있는 마크로비오틱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며 요리를 배웠다.
-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배우며 한국요리와의 공통점을 깨닫고 한국으로 유학, 배화여자대학 한국전통요리과에서 수학하며 한국음식의 면면을 깊이 들여다보았다.
- 홍대 앞의 카페 ‘수카라’의 첫 번째 셰프로 일하며,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다. 지금도 계속 메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 일본, 멕시코, 쿠바, 과테말라, 인도, 태국, 몽고, 미얀마, 중국 등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현지의 유기농 및 채식 레스토랑과 향토음식점의 주방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그 나라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체득했다.
- 여행지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재래시장으로 향한다. 시장에서 만난 푸근하고 마음씨 좋은 할머니, 아주머니들과 친구가 되어 그들의 부엌에서 가정음식을 배웠다.
- 요즘은 제주도에 살고 있다. 매일 아침 눈만 뜨면 집 앞에 가꾸고 있는 텃밭으로 달려간다. 틈틈이 새로 사귄 제주도 토박이 할머니들을 찾아가 향토요리를 배우고, 제주도 유기농업협회 사람들과 함께 학교 급식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 머지않아 스페인, 이탈리아, 중동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 새로운 음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계획이다.
-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들이 평화롭게 웃게 해주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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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한자리에 둘러앉아 함께 밥을 나눠 먹은 사람들의 면면은 참으로 제각각이었다. 몇몇은 홋카이도의 목장이나 농장, 바닷가에서 일정 기간 동안 머물며 일을 하고, 일이 없는 동안은 작품 활동을 하거나 여행을 떠난다고 했다. 화가, 시인, 목수, 은세공인, 건축가, 미용사, 무용가, 정원사, 음악가, 의사, 전직 간호사, 퇴직한 사업가 등 직업도 다양했다. 이들이 한데 모여 살면 제법 그럴싸한 마을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았다.
거기에 모인 ‘이상한’ 어른들의 공통점은 현대사회 속 경제 시스템 의 일부로 제 역할을 수행해오다, 사회의 리듬에서 뛰쳐나와 자신만의 리듬,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 나라에 취업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어른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놀라웠다. 정해진
직장이 없는데도 불안해하거나 힘들어하는 기색이 전혀 없다는 점도 신기했다. 돌이켜보면, 취직 외에 다른 길은 없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내가 그 이상한 어른들 덕분에 삶에는 여러 길이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았던 밤이었다. 그날 밤, 처음 만난 사람들과 장작불을 지피고, 함께 만들어 나눠 먹었던 음식들, 특히 황홀할 정도로 달았던 밥의 맛은 지금도 나의 혀끝에 생생하게 살아 있다.

**

아이누모시리에서 아이누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난 조금씩 눈이 밝아지는 것을 느꼈다. 스스로 잡은 동물이나 손수 키운 채소도 자기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얻은 선물로 여기는 그들의 겸허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대자연과 더불어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정성껏 살아가는 아이누 민족.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생명을 최선을 다해 활용하는 그들을 보며 난 내가 원하는 삶의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

사람에게 한창때가 있듯이 채소에도 제철이 있다. 채소가 특정한 계절에 풍성하게 수확되는 것은 그 시기에 사람의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으니 마음껏 먹으라는 대지의 메시지다. 예를 들어, 여름을 대표하는 채소인 토마토, 오이, 가지, 피망 등은 몸을 식히는 작용을 한다. 날씨가 서늘해지면 무, 배추, 우엉, 연근, 감자처럼 흙 속에서 캐낸 채소가 많이 나는데, 이것들은 우리 몸을 속부터 따뜻하게 해준다. 규슈의 깊은 산에서 배우고 맛본 채소층찜은 제철 채소를 맛있게, 그리고 영양소를 거의 파괴하지 않고 최대한 섭취할 수 있는 요리다. 가끔 제철 채소들을 모아 이 음식을 만들어 먹을 때면 내 몸과 자연이 오랜만에 제대로 균형을 맞춘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런 날엔 자연 그대로에 가까운 음식을 먹으면 한창때가 무한 순환하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본다.

**

딱히 다른 방도가 있는 것도 아니니, 가이드의 미소에 불안을 뒤로 하고 담요 위에 누웠다. 한낮의 햇빛을 듬뿍 받은 모래는 포근하고 따뜻하고 부드럽다. 고운 모래 알갱이가 내 몸의 형태를 따라 빈틈없이 밀착되어 피곤한 몸을 달래주었다. 밤하늘엔 당장이라도 떨어질듯 가까워 보이는 별들이 흩뿌려져 있고, 그 사이로 무수히 많은 별똥별들이 쉴 새 없이 선을 그었다. 하늘을 메우는 별똥별에 사로잡혀 눈도 깜박이지 못한 채 바라보고 있는데, 유난히 밝은 별똥별 하나가 이 끝에서 저 끝으로 포물선을 길게 그리며 느릿느릿 사라졌다. ‘방금 뭐였지?!’ 이런 별똥별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었다. 그 순간, 갑자기 가슴이 찌릿하고 뜨거워지더니 눈물이 솟았다. 내 몸속에 이렇게 많은 수분이 남아 있었나 싶을 정도로, 눈물은 계속 흘러나왔다. 지금 이곳에 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저 고맙고 또 고마울 뿐,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 눈물을 흘리며 나는 천천히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

초원에서 생활한 지 한 달여가 흐른 어느 날. 여느 때처럼 그들과 함께 차를 마시다가 문득 깨달았다. 그들과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일하고 잠들었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그들이 하루에 소화하는 노동의 양이 실로 엄청나다는 것을 말이다. 도시에서는 버튼 하나로 끝날 빨래도 초원에서는 빨랫감을 들고 강으로 나가 손으로 비비고 두드려 빨아야 한다. 수테차를 끓이거나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서는 땔감으로 쓸 마른 쇠똥을 커다란 바구니 가득 모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 밖에도 가축을 방목하고, 양털을 가공하고, 젖을 짜 보존 식품을 만드는 등 손에서 일이 떨어질 날이 없다.
이처럼 모든 것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결해야 하는 초원의 삶 속에서도 그들은 겔 안에 둥그렇게 모여 앉아 가족끼리 혹은 친구끼리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즐기는 시간만큼은 언제나 넉넉하게 갖고 있다.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에 반해 현대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도시 사람들은 점점 더 여유를 잃어가고 있는 듯하다. 티타임은커녕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할 시간조차 갖기 어렵다. 몽골에서는 꿈도 못 꿀 편리한 도구와 경제적인 풍요 덕분에 절약된 그 많은 시간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그렇게 사라져버린 시간과 맞바꾼 호화롭고 풍족한 생활이 말이 되는 등식일까. 그것을 과연 진정으로 풍요로운 삶이라 할 수 있는지, 몽골의 유목민들이 내게 물음을 던지는 것 같았다.”

**

“해체된 양은 조금 전과는 전혀 다른 존재였다. 이제는 양이 아닌, 양고기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고기와 내장은 소금물에 삶고, 털가죽은 옷을 짓기 위해 말리고, 뼈는 잘 보관했다가 점을 칠 때 사용한다. 무엇 하나 버릴 것 없이 우리를 ‘살려준’ 양은 그 삶을 온전히 다한 것이다. 내장이 다 삶아지자, 아주머니는, “이건 심장, 이건 간……” 하며, 일일이 어느 부위인지 설명하며 나눠주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아주머니가 주는 대로 받았다. 처음에는 조금 묘한 기분이 들었지만, 고기를 입에 넣는 순간 그 훌륭한 맛에 나도 모르게 접시에 손을 뻗어 덥석덥석 집어 먹고 말았다. 곧이어, 아주머니는 내 얼굴 크기는 될 법한 커다란 고깃덩이를 건네주었다. 나는 고개를 깊이 숙여 절을 하고 그것을 받았다. 양고기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소금만으로 간을 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맛이 좋았다.
다음 날, 나는 모두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몽골에서는 헤어질 때 양 볼에 키스를 하는데, 아주머니는 내 한쪽 뺨에만 입맞춤을 해주고 이렇게 말했다.
“다음에 몽골에 다시 오면, 그때 반대편 뺨에도 키스해줄게.”
그녀는 눈에 눈물을 가득 머금은 채 활짝 웃고 있었다.

**

겨우겨우 도착한 시장 입구에는 모피로 만든 치마를 걸친 원주민 여인들이 좌판을 벌이고 있었다. 어딜 보아도 물건을 살 사람이 아닌 내게도 그녀들은 “이거 어때? 저건 어때?” 하며, 살아 있는 오리와 새끼염소를 내밀었다. 그 북새통을 간신히 빠져 나와 알록달록한 채소가 가득한 미로를 통과하고 나니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식당 골목이 나타났다. 가게 앞마다 빨강, 노랑, 초록, 하양, 하늘색의 법랑냄비를 죽 늘어놓았는데, 그 안에는 냄비 색깔 못지않은 다양한 빛깔의 음식이 담겨 있었다. 내가 원하던 멕시코가 바로 거기에 있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나는 이 도시에 깊이깊이 빠져들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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