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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너의 존재감

리뷰 총점9.8 리뷰 25건 | 판매지수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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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355g | 148*210*20mm
ISBN13 9788990828545
ISBN10 899082854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지켜본다, 이름없이

1부 이순정

心봤다?
내마음은 답답합니다.
사실은 화가 납니다.
내 마음은 쪽팔립니다.
내 마음은 미안합니다.
내 마음은 당황스럽습니다.
이 마음이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2부 그림자

내 마음은 멍합니다.
내 마음은 싫은 게 많습니다.
내 마음은 그만 속아 넘어가고 싶습니다.
내 마음, 나도 모르겠습니다.

3부 강아지

내 마음은 두근두근합니다.
내 마음은 두렵습니다.
내 마음은 가볍습니다.
내 마음은 뿌듯합니다.

에필로그 나의 존재감

작가의 말
추천사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 같은 애는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정답이다.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머릿수 채워 주는 게 내 역할이니까. 있을 때는 있는 줄 모르고, 있어야 할 때 없어야 비로소 존재가 드러나는 인간, 그게 바로 나다. 존재하지 않을 때 비로소 존재감이 생기는 이 서글픈 아이러니.

하마터먼 그 애들 이름이 다 존재감인 줄 알 뻔했다. 존재감이라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 대체 존재감이 뭔데? 나는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감당하기 힘든 사람이다.

“마음이란 건 그래. 변덕스럽기 짝이 없지. 그런데 그게 안전장치이기도 해. 어떤 마음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 말이야. 슬픔도 기쁨도 단지 그 순간일 뿐이야. 어제 화났던 일도 오늘 생각하면 별일 아닐 때 있잖아. 그런 거야. 아무것도 영원한 건 없어. 너무 슬퍼도 렛 잇 비, 너무 힘들어도 렛 잇 비…… 흘러가게 가만히 내버려 둬. 당장은 괴로워서 죽어 버릴 것 같은 마음도 다 지나갈 거야.”

“그리고 어떤 마음이 들어도 괜찮아. 마음이 원래 그래. 미친년 같아. 예의도 없고 도덕도 없어. 누굴 죽이고 싶은 마음? 괜찮아. 죽고 싶은 마음? 괜찮아. 자책할 필요 없어. 그건 그냥 마음일 뿐이니까. 지켜보면 지나가고 흘러갈 마음이니까. 그 마음에 휘둘리지만 않으면 돼. 그럼 저절로 사라져. 제발…… 제발 잊지 마라. 너무너무 힘들면 주문처럼 외워. 지나간다, 이 마음도 지나간다, 지나간다…….”

푸짐한 제사상 두고 병풍한테 관심 가지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난 병풍이다. 그것도 아주 조악한. 그 정도 눈치는 있다. 그쪽에서 원하는 만큼만 해 주면 되는 거다. 오버는 주책이다.

누군가 갑자기 내 앞에서 버럭 소리를 지르면 나는 꼼짝을 못 하고 만다. 이 기묘한 ‘얼음땡’ 놀이에서 풀려나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 ‘땡!’을 외쳐 주는 대신, 고함을 멈춰 주는 것. 소리가 멈추고도 한참 뒤에야 나는 제정신을 차릴 수 있다.

어쩌면 내 힘으로 나를 비롯한 누군가를 지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신선한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불합리한 제도든, 폭력이든, 상처든 상관없다. 아무리 사소한 어떤 것이라도 내가 지킬 수 있다는 걸, 나한테 그런 힘이 있다는 걸 증명할 수만 있으면 되는 거다. 참으로 오랫동안 내가 그걸 갈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때 깨달았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존재 자체가 버거워서, 존재감이 없어서, 온전히 존재하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십대들의 마음에 밑줄을 긋다!

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저작 및 출판 지원 사업 선정작


요즘 십대들이 가장 자주 입에 올리는 말 가운데 하나가 ‘존재감’이다. 열에 아홉이 ‘존재감이 없어서’ 고민이고, ‘미친 존재감’을 갖고 싶어 애를 태운다. 이들이 말하는 존재감은 인정 욕구에 다름 아니다. 내가 여기 있다는 걸, 나도 살아 있다는 걸 누구라도 알아주었으면 하는…….
여기에도 존재감 때문에 힘겨워 하는 세 아이가 있다.
먼저 제 존재 자체가 버거운 아이, 이순정.
화려한 외모와 빛나는 카리스마로 ‘틀림없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 거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 스펙을 안고 태어날 수는 없다’는 평가를 받는 아이지만 그 삶은 그리 녹녹치가 않다.
순정의 부모는 이른 나이에 연애를 시작해 스무 살에 순정을 낳았다. ‘순정(純情)’이라는 시대에 뒤떨어진 이름 또한 나이 어린 부모의 감상에서 비롯된 것. 그러나 순정의 아빠는 아이가 백일도 되기 전에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순정은 내내 할머니 밑에서 자라야 했다. 할머니와 함께했던 시간은 결핍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어도 차라리 행복했다. 순정의 진짜 괴로움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엄마와 함께 살면서 시작된다.
순정의 엄마는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사춘기 딸을 감당할 능력이 안 된다. 아니, 스스로도 주체하기 힘든 삼십대 철부지다. 스무 살 적 첫사랑을 잊지 못해 괴롭고, 알맹이 없는 남성 편력으로 괴롭다. 순정은 그런 엄마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 관념, 자신이 이 모든 불행의 씨앗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자기 부정, 그리고 할머니를 버렸다는 죄책감으로 힘들다. 끝 간 데 없는 무력감과 분노 사이를 오가다 극단적인 자해를 저지르기도 한다.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서 일어난 유리창 파손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그리고 온전히 존재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아이, 강이지.
이지는 어둡고 냉소적인 순정과는 달리 밝고 긍정적이다. 아니,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한다. 지나치게 밝고 긍정적인 면이 외려 진실성을 떨어뜨리는 탓에 교우 관계는 넓고도 얇다. 카리스마와 매력을 동시에 지닌 순정을 내심 동경하지만, 본의 아니게 순정의 심사를 건드려 날벼락을 맞기도 한다. 그럼에도 순정의 깊은 상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아이이기도 하다.
학교에서는 ‘쉬운 년’이라고 불릴 정도로 늘 실실대는 이지이지만, 집에서의 모습은 영 딴판이다. 집은 가난하고, 부모는 걸핏하면 싸워대고, 동생은 셋이나 되는 까닭이다. 어릴 적부터 부모의 싸움을 지켜보며 입이 얼어붙고 몸이 굳어 버리는 공포를 수도 없이 겪어 왔기에 동생들만큼은 그 공포로부터 지켜 주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는 않다. 학교에서 보이는 밝고 긍정적인 모습은, 그러니까 가면에 지나지 않는다. 중학교 때 학교 유리창에 돌을 던진 전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순정과 함께 용의선상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어디서나 눈에 띄는 순정이나 이지와는 달리 교실에서 거의 존재감이 없는 아이가 있다. 스스로 존재감이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짐짓 그 사실에 무감한 듯 보이는 아이. 하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누구보다도 깊은 열등감을 품고 있으며, 누구보다도 깊은 관심을 필요로 하는 아이다. 집에서는 권위적인 아버지와 무신경한 어머니, 공부 잘하는 언니에게 치여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학교에서는 성적이고 외모고 무엇 하나 내세울 게 없어 또 입을 다문다.
하지만 말이 없다고 생각조차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생각이 너무 많아서 문제다.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은 채 은밀하고 섬세하게, 그러나 지극히 ‘주관적’으로 담임과 반 아이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느라 바쁘다. 지금은 이순정의 넘치는 존재감이 부럽고, 강이지의 늘 몇 퍼센트 부족한 존재감이 우습고, ‘마음 일기장’이라는 요상한 물건을 아이들에게 들이미는 담임의 존재가 의심스럽다. 결말 부분에서 정체가 드러나는 이 아이는 이 시대 청소년의 80퍼센트를 대표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에 키튼 선생님이 있었다면 21세기에는 쿨샘이 있다!
‘아름다울 나(娜)’ 자에 ‘즐거울 락(樂)’ 자를 써서 아름답고 즐거운 학교라는 뜻의 나락 고등학교. 그러나 현실은 나락(奈落)에 가까운 이 학교 2학년 3반에 모인 ‘아픈’ 아이들에게 새로 부임한 담임, 쿨 선생은 등장부터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니들 개학하기 전까지 일주일간 자습한다며? 근데 난 안 나올 거야. 왜냐? 나 아직 이 학교 선생 아니야. 정식으로 발령장을 안 받았거든. 그러니까 담임 기다리지 마. 아, 니들도 싫으면 도망가.”
개학과 함께 다시 나타난 쿨 선생이 맨 처음 한 말은 ‘다 괜찮다.’이다. 교실에서 밥을 먹어도 괜찮고, 휴대폰을 내놓지 않아도 괜찮고, 공부를 못해도 괜찮다……. 이년, 저년 하는 거친 언사는 감칠맛 나는 양념이다. “에이, 선생님. 욕을 하시면 어떡해요.” 하고 강이지가 앙탈을 부리자 “하이고! 언제부터 이년이 욕이셨어요? 내숭 떨기는. 시끄러, 이년아!” 하고 천연덕스럽게 받아친다.
지겹기만 했던 학교생활이 조금은 재미있어질지 모르겠다는 기대도 잠시, 하룻밤 사이에 학교 안의 유리란 유리는 모두 깨지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일어난다. 그 일로 온 학교가 벌통을 쑤셔 놓은 듯 시끄러운 와중에, 쿨 선생이 마음 일기라는 물건을 아이들 앞에 내놓는다.
마음 일기장 맨 앞에 붙은 사용 설명서에 따르면 마음 일기는 이런 거다. ‘내 마음에 대해서 쓰는 일기야. 보통 일기는 하루 동안 겪은 일, 그중에서 인상 깊은 일을 쓰는 거잖아? 그런데 마음 일기는 하루 동안 내 안에서 어떤 마음이 일어나고 사라졌는지를 잘 관찰해서 쓰는 거야. 화난 마음, 기쁜 마음, 우울한 마음, 쓸쓸한 마음, 짜증 나는 마음……. 상황에 따라 일어났던 내 마음을 놓치지 않고 적어 보는 거지. 생각이 아니라 마음을.’
아이들은 마음 일기가 유리창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한 수사 도구가 아닌가 잠시 의심하기도 하지만 속는 셈치고 시도해 보기로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내면을 직시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을 것만 같던 절망에서 헤어나는 법을 배운다. 나아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자존감을 회복해 간다. 곁다리지만 유리창 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 추측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교육 현장에서 건져 올린 진짜 이야기
이 이야기는 사실을 바탕으로 씌어졌다. 쿨 선생의 모델은 작가의 사촌 여동생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장혜진 선생이며, 마음 일기 또한 그이가 교육 현장에서 만난 ‘아픈’ 아이들을 위해 고안해 낸 것이다.
작가의 말을 빌자면 장 선생은 무척이나 발랄하고 유쾌한 사람이다.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을 배꼽 잡고 웃게 만드는 재주를 지녔으며, 춤과 노래로 좌중을 휘어잡는 매력이 있다고 한다. 거침없다 못해 거친 말을 쏟아 내기 일쑤지만, 그게 기분 나쁘기는커녕 살갑게만 느껴진단다. 그 성격 그대로 아이들에게 다가갔으니, 아이들이 좋아할밖에.
그런데 아이들이 장 선생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는 다른 데 있었다. 저희들의 아픔을 알아주고 함께 울어 주는 어른이었던 까닭이다. 어린 시절에 소위 ‘껌 좀 씹어 봤다’는 어른들은 많지만, 그 시절의 기분이나 마음을 기억하는 어른은 드물다. 그런데 장 선생이 바로 그런 어른이었던 것이다.
잘난 아이들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장 선생의 관심은 늘 못난 아이들에게 향해 있었다고 한다. 잘난 아이들이야 늘 넘치도록 관심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가난한 아이, 공부 못 하는 아이, 집안에 문제가 있는 아이…… 제 힘으로 어쩌지 못할 현실에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부둥켜안고 애면글면한 지 여러 해, 장 선생도 사람인지라 속병이 들기 시작했단다. 그러면서 법륜 스님이 이끄는 정토회에서 마음공부를 시작했고, 아이들과 함께 마음 일기와 마음 나누기를 시도해 볼 생각도 하게 되었단다.
그런데 그 시도가 기대 이상의 효과를 불러왔다고 한다. 조개처럼 입을 꾹 다물고 있던 아이들이 슬그머니 해묵은 상처를 꺼내 놓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들은 지금 제 상처는 물론 친구들의 상처를 함께 들여다보고 함께 눈물 흘리고 함께 격려하면서 서서히 치유를 해 나가고 있단다.
마지막으로 작가의 말을 빌자면 ‘이 책은 바로 그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다. 가공한 이야기를 덧씌웠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지금 이 순간에도 도처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을 그린 것이다. 또한 ‘학교는 모르겠으나 학생은 정말이지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 때문에 가슴 아파하고 눈물 흘리는 선생님들의 진심을 ‘쿨샘’을 통해 드러내고 싶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은 내 이야기이기도 하다. 내 상처가 세상에서 가장 크고 무겁다고, 내 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잔뜩 웅크리고 도사렸던 나, 그리고 나와 닮은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진다면, 그것은 무엇보다도 진실이 가진 힘 때문일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도 존재한다(가제)]는 발랄하고 유쾌하지만 슬픈 소설이다. 10대는 발랄함과 슬픔이 공존하는 역설의 시기이다. 풍족함 속에서 고생을 모르고 자라난 ‘생각 없는 10대’라고들 하지만, 오늘날에도 10대는 분명 슬픔의 시기요, 아픔의 시기이다. 나는 누구인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 미래는 어떨까…… 수많은 의문이 떠오르지만 속 시원한 답을 찾을 수 없는 나이가 10대이다. 아는 것도 적고, 가진 것도 없으며, 뚜렷한 소신도 주관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가족은 따스한 사랑의 보금자리라고 하지만 가족과의 관계는 소원할 때가 많고, 친구들조차도 피곤한 경쟁 상대일 경우가 허다하다. 대체 어디에다 내 슬픔과 아픔을 속 시원히 털어놓을 수 있을까. 가정도 학교도 진정한 소통의 공간이 되지 못할 때, 오늘의 10대들은 핸드폰과 인터넷이라는 커뮤니케이션 기기에 습관적으로 매달린다. 마치 거기에 자신들을 위로해 줄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다는 듯.
이런 아이들 앞에 발칙한 언어를 구사하는, 그러나 아이들의 슬픔과 아픔을 헤아릴 줄 아는 선생님이 온다. 쿨 선생! 입은 좀 걸지만, 그녀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읽고, 거기에 밑줄을 그어 주는 것, 그것이 관계의 시작이자 치유의 시작이 아닐까. 치유는 스스로의,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읽는 데서 시작된다는, 그 간단한 사실을 쿨 선생은 우리에게 가르친다. 대한민국 교실에 쿨 선생이 가진 사랑의 힘과 치유의 힘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 마지않는다.
아, 놀랍다! 상큼 발랄한 친구를 만난 느낌이다. 눈이 조금 아리긴 했지만, 가슴 한 구석이 무척 따뜻해진 느낌이다. 성장 소설을 읽으면서 두 가지 경험을 하면 나름 최고로 여기는데, 이 소설을 읽으면서 그 두 가지를 모두 경험했다. 하나는 단번에 읽어 버렸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 뭉클하게 올라오는 느낌이 일었다는 것이다.
특히 쿨샘의 대사는 그 별명 그대로 쿨하게 다가왔다.
“좋은 마음이든, 싫은 마음이든. 억누르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숨어 있는 것뿐이야. 억눌린 건 언젠가는 터지지. 근데 이 마음을 없애는 방법이 있어. ……마음을 알아주는 거야. 싫은지 좋은지, 슬픈지 기쁜지, 그때그때 알아주는 거.”
내 마음을 어쩌지 못해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이 꼭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아울러 지금 본인이 처해 있는 현실 속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인간으로 성장하고 싶은 청소년에게 시쳇말로 ‘강추’하고 싶다.

회원리뷰 (25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열여덟 너의 존재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인*파 | 2022.1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황당한 일기장 - 마음을 들여다 보라! 존재감이 없다 못해 무시 당하가 일쑤인 서울 변두리 고등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내놓은 담임 선생님의 제안이였다.옳고 그름의 생각과 싫고 좋음의 마음을 표현하는 일기를 쓰며 치유의 첫발을 내딛는다. 마음에는 이유가 있다. 들어 주고 알아 주고 보듬어 주어야 상처가 남고 병들지 않는다. 내 마음을 어쩌지 못하는 사춘기를 겪으며 소통의 단;
리뷰제목
황당한 일기장 - 마음을 들여다 보라!
존재감이 없다 못해 무시 당하가 일쑤인 서울 변두리 고등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내놓은 담임 선생님의 제안이였다.
옳고 그름의 생각과 싫고 좋음의 마음을 표현하는 일기를 쓰며 치유의 첫발을 내딛는다. 마음에는 이유가 있다. 들어 주고 알아 주고 보듬어 주어야 상처가 남고 병들지 않는다. 내 마음을 어쩌지 못하는 사춘기를 겪으며 소통의 단절에 놓인 청소년기에 일명 쿨샘과 같은 어른을 만났더라면...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제안은 마음에 와닿았다. 나 스스로 내 마음을 읽어주고 위로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나아가 타인을 위로 할 수있는 치유가 소통임을 알게 해준다. 사춘기의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부모가 함께 읽어 볼 만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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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열여덟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아*납 | 2019.0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쿨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담임샘과 아이들이 함께 따뜻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책인데요! 현실에서는 정말 보기 힘들게 쿨~한 여선생님과 여학생들의 특별한 만남 그리고 이 만남으로 인해 아이들은 저마다의 가슴속에 꽁꽁 숨겨두었던 아픔과 상처를 친구들에게 나눌 수 있게 되고 함께 그 아픔을 보듬어가고 위로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이 되게 좋았어요 자존심때문에 자신의;
리뷰제목
'쿨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담임샘과 아이들이 함께 따뜻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책인데요! 현실에서는 정말 보기 힘들게 쿨~한 여선생님과 여학생들의 특별한 만남 그리고 이 만남으로 인해 아이들은 저마다의 가슴속에 꽁꽁 숨겨두었던 아픔과 상처를 친구들에게 나눌 수 있게 되고 함께 그 아픔을 보듬어가고 위로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이 되게 좋았어요 자존심때문에 자신의 아픔은 쉽사리 드러내지 않는 여고생들이 이렇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 된 데에는 아무 것도 아닌척하며 쿨~하게 중요한 말을 한마디씩 날리고, '마음일기'라는 것을 쓰게 해서 공감해주는 쿨샘의 역할이 가장 큰 것 같았습니다 꼴통들, 이년들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던지며 아이들에게 막말을 하는 것같지만 아이들은 그 말속에 어떠한 다른 말보다 따뜻한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겨있음을 아니까 더욱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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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조*찬 | 2018.1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가 이 책을 고르고 읽기 시작한 이유는 2학기국어 책을고를때 1학기때 읽었던 ‘아몬드’라는 책과 비슷하게 감정을 다루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내가 감정을 다루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책을 고르는 이유도 ‘연기’라는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이고 감정을 아는 것이 사람들을 대하기 가장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많은 책 리스트들중에 이 책이 마;
리뷰제목

내가 이 책을 고르고 읽기 시작한 이유는 2학기국어 책을고를때 1학기때 읽었던 아몬드라는 책과 비슷하게 감정을 다루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내가 감정을 다루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책을 고르는 이유도 연기라는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이고 감정을 아는 것이 사람들을 대하기 가장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많은 책 리스트들중에 이 책이 마음에 들어온 이유는 열여덟, 너의 존재감이라는 제목에서 오는 나자신의 자신감과 내자신을 알아갈수있는 책이라고 생각을 했고,내가 학창시절에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고, 제목에서 감정이 들어날 것 이라는 느낌이왔고, 내가 읽었던 아몬드랑은 또 다른 느낌의 자신감과 감정에 대해 알려줄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고나서 생각해보니 처음에는 아몬드 만큼의 큰감동과 감정에대해 알려줄 것 같지는 않았지만 읽으면서 더욱더 위로가 되는 기분이고 이 책을 잘고르고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읽기 시작했다고 생각이 드는 책이였고, 이번에도 감정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고 아는 것을 넘어 따듯한 위로까지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위로를 한다는 것, 큰 힘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한 내용은 이 책이 던져주는 큰 메시지이다. 내가 생각할 때, 이 장편소설에서 많은 아이들의 상처와 그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들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 이 작가가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마음을 공유하며 자신감을 얻어가라는 깊은 교훈이 담겨있는 내용이다. 그리고 가장 크게 이 책의 재목을 열여덟, 너의 존재감 즉, 자신의 존재감이 누구보다 소중하고 그 속의 이야기들을 존중받아 마땅하기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 교훈이 아니라 내가 새롭게 알고 깨우칠 수 있었던 내용들은 사실 나는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어려운 얘기들을 남에게 해준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고, 오히려 그 상대에게 위로를 못 받거나 무시를 당하거나, 혹은 위로를 받아도 큰 위안이 되지 않을 것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이 책을 읽고나서 이 책이 주는 메시지인 마음을 함께 공유하기라는 알고, 배우고 나서는 다른 사람에게 내 이야기를 하는 것 만으로도 아주큰 위로와 위안이 될 수 있고, 그 상대도 위로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도 이 책을 읽고나서, 위로를 받고, 말할 수 있는 친구를 어서빨리 만나 함께 고민을 말하며 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생의 소중한 사람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이 책의 핵심내용, 중요 포인트는 심리적 안정감을 서로에게 위로를 하면서 가지는 것 이다. 그리고 이 책의 교훈처럼 우리 세상의 직업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위로를 해주는 직업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심리상담사 이다. 심리상담사는 유아나 아동,청소년 또는 노인 등 사회절반에 걸쳐서 여러 가지 갈등과 문제를 겪고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서장애와 관련하여 과학적인 방법으로 상담을 통해 진단하고 심리학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해주는 일을 한다. 이 심리상담사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구성원의 바른 가치관과 심리상태를 회복시켜줄 수 있는 가치있는 직업이다. 현재 21세기는 사회 복지와 관련된 자격증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회적인 추세이다. 현재 폭력, 아동범죄, 여성 성범죄 등과 같은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그 피해자들에게 다가가 위로를 해줄 수 있는 심리상담사는 좋은직업이며, 사람들에게 힘이되는 직업중 하나인 것 이 확실하다.

 

모든 일상에서 위로를 받다

 

JTBC의 김제동이 이끌고 있는 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라는 프로그램은 201553일부터 시작해 시즌3까지 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지상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람들 앞에서 그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위로받고 싶은 내용들을 말하며 따듯한 위로를 받고 가는 프로그램으로, 김제동씨의 특유의 말솜씨로 사람들과 엄청난 소통의 장을 열며 대화를 한다.걱정 말아요 그대는 각 주마다 게스트들을 모시고 초청가수들도 모신다. 그리고 미리 한 키워드를 선택해서 방청객들에게 미리 사연을 받아놓고, 거기있는 사람들도 함께 그 사연을 들어주고 함께 위로해 주면서 행복한 분위기를 받고 간다. 책 속에서 처럼, 책속에서는 친구들끼리 예절실에 모여 서로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의 말을 건네준다. 책을 모티브로 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함께 공감하는 이 프로그램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 이고 사람들에게 충분히 사랑받을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봤을때 중학교 시절 그날은 친구와 다투고 온 날이였는데, 그 주의 키워드는 사과였다. 정확히 기억하지만 그 화를보고 친구와 화해를 한 것으로 기억된다. 그 사과에서는 그날 나와 비슷한 이유로 싸운 커플이 나왔다. 그런데 김제동씨가 먼저 다가가는 것이 사람과 사람, 인간과 인간의 사이에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 해 주셨다. 나는 그말을 듣고 위로를 받음과 동시에 싸운 친구에게 바로 문자를 보내 내가 먼저 다가갔다. 그러자 그 친구랑도 화해를 하게 되었고, 그 날 방송을 본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아니라 그 화를 보고 다른 사람들도 먼저 다가갈 기회를 얻은 사람이 많을거라고 예상하고, 그 키워드가 아닌 다른 키워드라도 그런 김제동씨의 말과 자기자신과 비슷한 사연으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시청자들도 많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시청자 뿐만 아니라 당연히 거기와서 고민과 사연을 말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모든사람이 위로를 받고 갈거라고 생각한다. 대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tv에서 이 책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더 일상에서 찾을 수는 없을까 하다가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대중가요 속 노래가사에서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주변에서 들었던 노래들 중에 위로하면 떠오르는 노래들이 몇가지 있다. 일단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위로의 노래 1번쩨인 옥상달빛-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노래는 옥상달빛의 특유의 치유해주는 느낌의 목소리와 일상적인 가사의 조화로 많은 위로를 느낄수있는 노래이다. 그 노래가사중 수고했어 오늘도,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수고했어 오늘도라는 구절은 많은 이들에게 힘을 주기에 충분한 위로적인 가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들어가 있는 가사 이다. 실제로 이 노래를 들은 학생의 네이버 실시간 톡에서 댓글을 보여주자면, ‘대학입시를 피곤하고 힘들고 하던 와중에 독서실에서 집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이 노래를 들었는데 위로를 엄청 많이 받았고,정말 옥상달빛에게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리고 다른 노래들 중 내가 생각하는 위로에 대한 노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OST로 유명해진 이적-걱정말아요 그대라는 노래는 실제 원곡인 전인권씨가 불렀을때도 많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 노래에서도 인상적인 구절이 있다. ‘그대여,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함께 노래 합시다.’라는 이 구절은 이적씨의 특유의 담담한 목소리에 어울려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노래의 구절에 잘 어울리는 구절이다. 이 노래들은 대표적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사랑을 주는 노래들 이다. 이렇게 대중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tv나 노래들로 이 책에서 말하듯이 서로 고민을 말하며 그 고민에 대해 위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들이 너무나도 많다.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이런 것 들에 대해서도 다시 이 책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상담과 위로, 서로 이야기를 하며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장면들에서 나도 힘들때나, 위로를 받고 싶을때, 상담하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여기서 나오는 것 처럼, 각각 같은 상처를 가진 아이들끼리 모여서 상담을 하면서, 혹은 힘든일이 있을때 믿고 말할 수 있는 선생님이 있는 것과 같이 나도 하루의 끝에 그날 하루에 있었던 스트레스와 어떤일이 있었는지 항상 말하는 친구가 있다. 정말 가끔가다 생각하면 너무 고민을 다 털어놓다 보니 이 이야기가 유출될까 걱정되기도 했지만,이 친구는 항상 믿고 말할 수 있다. 진짜 좋은 친구라고 생각한다. 가끔은 여기의 아이들 처럼 울고 싶을때도 많았다. 하지만 이 친구한테 말하면 다 풀리는 기분이다. 정말 오래보고 싶은 친구이고, 가끔 너무 찡찡거리고 귀찮게 해서 항상 미안한 기분도 든다. 정말 항상 위로를 받아서 그런지 커서도 꼭 연락을 하며 고민을 항상 털고 싶은 친구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 처럼 고민이 많다. 미래에 대한 고민, 장래희망에 대한 부분, 대인관계에 대한 부분, 아픈 고민까지. 요새는 장래희망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가고 있다.중학교때는 별 생각이 들지 않았고, 고민의 시간도 깊게 있지 않아 선택했던 장래희망이, 고등학생이 돼서 어느 학과를 가야 할지,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지, 자세히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많이 지나있었고, 이 장래희망이 가능성이 있는 것 인지도 고민을 하게 되었다. 내가 말하고 있고, 내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배우라는 직업, 중학교 때부터 생각했던 직업이다. 내가 이 직업을 선택하게된 계기는 많은 사람을 만나, 대중들과 소통을 하고, 많은 성격의 배역을 맡아서 다른 사람에게 표현을 해줄 수 있다는 그런 점들이 매력이 있었다. 난 아직 그 점이 인상깊고 그 점이 아직좋다. ‘배우라는 직업이 아직까지도 하고싶고, 하고싶다. 하지만 그럴수록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런 많은 감정을 만난다는 점에서 내가 이 감정을 다루는 책을 고른 이유이고, 1학기때 아몬드를 고른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서는 잔걱정을 덜어라라는 담임쌤의 명대사에 꿈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한발씩 다가가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나에게 위로를 준 큰 의미가 있는 책 이다. 이 책속 등장인물 중 담임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을 찾아가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방법을 알려줌으로서 위로를 해주는 쿨샘이라는 등장인물이 있다. 내 주변에서도 한 친구는 나에게 쿨샘같이 정확히 짚어서 이게 고민이지? 라고 말해주고, 위로까지 해주는 친구이다. 정말 고맙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짜 놀란 부분은, 거의 10개중 8개는 그 아이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다. 그리고 10개중 8개 정도의 대사는 그 아이가 나에게 해준 위로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이야기를 다 털때까지 기다려준다. 반박하지도 않는다.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느낄 수 있겠지만,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내 얘기를 경청 해주는 것 만으로도, 진짜 좋고 많은 힘이 된다. 학생들에게 코멘트를 일기장에 남겨주는 것 처럼, 그 아이도 고민의 말 끝에는 어떠한 짦은 코멘트를 남겨준다. 그 이야기는 항상 위로가 되는 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면서 선생님을 존중하는 학생들처럼, 나도 그 아이를 좋아하고 고마워도 한다.

이 서평을 읽고있는 당신도 주변에서 이렇게 위로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혹시 없다면 만들고, 있다면 그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오래도록 만날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이야기에 대해서 위로까지 해주는 소중한 사람은 이 책에서 나온 담임선생님처럼 학생이 존중하는 느낌과 비슷하게 존중해주고, 아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책을 읽고나서 깊게 깨우친 것중 이것은 정말 소중한 교훈이다. ‘위로 해주는 사람 찾기이 책을 읽고나면 여러분도 알 것이다. 위로해주는 사람의 소중함을. 이렇게 우리주변도 따듯한 사람이 많다.

 

중요한 것,그리고 기억할 것

 

내가 열여덟, 너의 존재감 이라는 책을 읽고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쿨샘이 아이들과 함께 반 활동을 하면서 마음 일기장 이라는 것을 쓰게 되면서 친구들에게 자신감과 위로를 주는 그런 쿨샘의 깊은 마음과 아이들을 생각하려는 의도가 이 책을 따듯하게 해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이 장면이 인상깊은 이유중 또 다른 하나는 각각 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말 꺼내지 못하는 아픔과, 자신들의 생각을 이 선생님에게는 마음을 열고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 이야기에 대해 위로를 받는 부분이 좋았다. 내가 생각하는 작가가 전하려고 했던 핵심내용은 세상에는 나눌 수 있는 것들이 많고, 물질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고, 슬픔을 나누는 것과 같이 사실된, 진실된 마음을 서로 나누는 것이 중요한 것 이다. 그렇게 마음을 나누다 보면 그리 잘 티나지는 않지만 자신이 얻는 것이 뜻밖에도 많기 때문이다. 그런 마음을 나눌 사람이 적어도 한 사람 이상이 필요한 것 이다. 마음을 꺼내놓고, 공유하고 서로 얻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 사람 이상의 상대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것이 쿨샘 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그렇게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마음을 공유하고 서로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쿨샘의 명대사들중 마음일기장을 검사받는다 생각하지 말고, 나랑 일대일로 얘기한다고 생각해나는 이 문장이 이 책에서 꼭 필요한, 중요한 포인트인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몇몇 친구들 중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말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검사를 받기위해 대충쓰고, 거짓말을 쓴 아이들은 오히려 더 고민만 깊어져 갔다. 하지만 그 아이들이 선생님과 대화한 후, 말 하는 것이 편해지기 시작 했을 때는 마음 일기장을 쓰는 것에 대해 선생님에게 얘기하는 듯 한 마음이 들면서 고민이 풀어지고 위로를 받는 것 같아서 이 문장이 책을 읽고나서 중요한 문장이고, 기억해야 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정말 감정이 풍부해지고 싶거나, 위로가 되고싶고, 마음이 허전하거나, 인생이 힘들때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감정이라는 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것들중 가장 소중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위로를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내가 읽었던 1학기의 아몬드는 나에게 직접적으로 한 아이의 이야기로 위로를 해주는 것이 였다면, 이 책은 주변의 사람들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자신감을 많이 주고 삶에대해 어떻게 살아라라는 길을 알려주는 것 같다. ‘위로라는 타이틀은 정말 소중한 키워드가 될 것 이다. 나도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자신의 삶에대해 많은 자신감을 얻고 위로를 많이 받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 이 책이 던져주는 큰 메시지에 대해 마음에 담아두고 살아가는 것이 정말 살아가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방법들중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감정을 아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감정을 알아가는 책을 읽는 것들은 정말 의미있는 일아닐까. 나처럼 감정을 가지고 일을 해야하는 직업을 미래에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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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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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저렴히 잘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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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라 | 2019.02.19
구매 평점5점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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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납 | 2019.02.01
평점5점
아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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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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