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믿음으로 벽을 넘다
중고도서

믿음으로 벽을 넘다

옥광석 | 첨탑 | 2017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2,000
중고판매가
5,400 (55%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7쪽 | 452g | 154*224*15mm
ISBN13 9788989759911
ISBN10 898975991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옥광석
지은이 옥광석 목사는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글과 삶과 설교를 통해 묻어내려고 애를 쓴다. 어릴 때부터 일찍 기독교에 입문하여 바른 신앙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소탈하고 인간적이고 겸손한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려고 애를 쓴다. 최근에는 목회현장에서 뜻하지 않은 큰 시련도 겪었다. 이 시련을 목회 창작의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하고 있다. 옥치상 목사(부산성동교회 원로)의 아들이다. 부친은 평생 농막 지대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목회했다. 아버지가 영적 스승이다.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와 옥성석 목사(충정교회담임)의 사촌동생이기도 하다. 사촌 형들로부터도 많은 목회적 지혜를 얻었다.
옥광석 목사는 현재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소재한 동도교회 담임목사로 그리고 남양주에 위치한 천마산기도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B. 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달라스신학교(S. TM)를 졸업했다. 시카고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 Min) 과정 중인데, 요즘은 사역의 부담으로 쉬고 있다. 서울 사랑의교회, 뉴욕퀸즈장로교회, 시카고헤브론교회에서 오랫동안 부목사로 섬겼다. 그는 상식과 기본이 통하는 사회와 목회를 꿈꾼다. 아내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동도교회는 지금 건강한 교회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면서, 하나로 급속히 결속되고 있다. 그래서 동도교회를 보노라면 초대 예루살렘교회를 보는 듯하다. 무엇보다 이번 일련의 사건에 대처하는 동도교회 당회는 정말 돋보였다.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 위기를 극복해 냈으니 정말 오늘 이 시대 모든 교회에 귀감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부흥’만 있을 뿐이다.”
- 옥성석 (목사/충정교회담임/ 교회갱신협의회 상임의장)

“이 책은 옥 목사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고 목회현장의 모든 목사들과 교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건들로 가득 차 있다. 더 중요한 것은 뜻이 있는 당회원들과 신앙양심이 살아 있는 전 교인들이 함께 이루어낸 동도 교인들의 의로운 투쟁 이야기다. 목회자와 전 교인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지켜 내었는가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이와 같은 은혜가 임하길 소원한다.”
- 심창섭 (교수/ 전 총신대신대원장 및 부총장)

“글은 하고 싶은 기대와 소망을 대표하기도 하고, 있어진 일과 사실에 대한 평가로 자신을 돌아보며, 그 나눔을 통해 스스로의 교훈과 공유할 교훈을 동시에 채취하기도 한다. 이 잘 풀어 쓴 한 인생 한 목사의 고백적 간증의 글을 통해, 이 글을 읽는 이들이 그가 기도하는 ‘믿음으로 벽을 넘는 논리와 힘’을 함께 얻기를 소원한다. 필력이 있고, 진솔함이 있어 페이지가 잘 넘어간다. 그래서 이 글을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 최종천 (목사/ 분당중앙교회담임/ 평양제일노회 노회장)

“동도교회 당회와 온 교우들은 잘 대처하였다. 한 문장으로 ‘잘 대처했다’라고 표현하지만 상상을 초월한 상황에서 교회를 지켜내기 위한 험난한 과정들은 이제 그 어떠한 외풍이 몰려와도 교회를 지켜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본 작품은 옥광석 목사와 동도교회가 어떻게 주님의 보호하심과 은혜 속에 교회를 지켜냈는지를 보여준 역사의 흔적들로 다음 세대에 귀중한 교훈이 될 것으로 보여 기쁨 마음으로 추천한다.”
소재열 (목사/ 한국교회법연구소장/ 리폼드뉴스 발행편집인)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