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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9.8 리뷰 11건 | 판매지수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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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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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9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917900
ISBN10 893291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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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소설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하는 제임스 미치너의 포스트모더니즘 소설. 글쓰기와 출판에 관계하는 사람들 즉, 작가, 편집자, 비평가, 독자, 네 명의 화자를 통해 소설의 형성과 생산 과정을 그려 낸다. 하나의 주제를 각자의 입장에서 흥미롭고 긴장감 있게 변주해 나가는 독특한 작품이다.

● 1992년 제3회 교보문고 북 디자인상 장려상, 1994년 여성 편집자 모임 권장 도서, 〈이달의 청소년 도서〉 선정, 한국 간행물 윤리 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 선정 이유: 열린책들은 건강한 출판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실천하기 위해서 매년 편집 매뉴얼을 간행하고 있다. 이 책 『소설』은 한 권의 소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둘러싼 이야기로, 문학과 출판을 소재로 한 보기 드문 소설로서 편집 출판 아카데미의 필독서라는 점에서 열린책들의 편집 원칙과 결을 같이한다고 할 수 있다. 출판과 문학계뿐만 아니라 책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출판과 문학의 관계를 다룬 소설을 선정했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창립 30주년 맞은 열린책들,
1만질 한정 대표 작가 12인 세트 펴내


열린책들이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86년 1월 7일 러시아 문학 전문 출판사로 출범한 열린책들은 점차 유럽 문학을 비롯해 인문학 분야까지 목록을 확장하면서 1,800여 종의 책을 발행해 왔다.

이번 [창립 30주년 기념 대표 작가 12인 세트]는 30년 동안 열린책들을 만들어 온 대표 작가 열두 명의 작품을 모아 초판 1만 질 한정으로 발행되는 세트다. 분량 때문에 여러 권으로 나눴던 책들은 이 기념판을 위해 한 권으로 합쳤다. 세트로만 판매하는 이 기념 세트의 가격은 12만 원으로, 현재 판매 중인 단행본을 낱권으로 구입할 때의 값인 226,600원보다 10만 원 이상 저렴하다(53%). 그동안 열린책들의 대표작을 소장하길 원했던 독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트에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의 『죄와 벌』, 막심 고리끼 『어머니』,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3부작]의 제1부 『개미』, 조르주 심농의 매그레 시리즈 중 4편을 수록한 『갈레 씨, 홀로 죽다 외』,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제임스 미치너의 『소설』,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 로베르토 볼라뇨의 『야만스러운 탐정들』이 포함되어 있다.

대표 작가 12인의 얼굴
스페인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페르난도 비센테의 일러스트로 실어…


기념판의 표지는 작품의 색깔이나 철학을 전달하는 동시에, 독자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라는 뜻이 되었으면 했다. 각각의 책에 맞게 디자인된 띠지들은 선물의 포장지로, 각 작품의 내용과 핵심 주제를 형상화한 그래픽으로 표현되었다. 선물의 포장지 같은 띠지를 벗기고 나면 비로소 드러나는 표지에는 일체의 디자인적인 장식과 간섭을 제외, 세련됨과 클래식함을 동시에 담아내려고 했다. 이번에 열린책들이 준비한 선물을 독자가 오랫동안 특별하게 소장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음에서다. 앞표지에는 작품의 가치가 독자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본문 1페이지를 넣었다.

뒤표지에는 특별히 페르난도 비센테에게 의뢰한 열두 작가의 일러스트가 실려 있다. 페르난도 비센테는 뉴 디자인 협회Society for New Designs가 수여하는 최고상을 세 번 받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창립 30주년 기념 대표 작가 12인 세트]에 실린 일러스트들은 열린책들을 대표하는 12명의 작가들을 선정하여 비센테에게 의뢰한 결과물이다. 열린책들은 창립 이래 작가를 의식적으로 중심에 놓고 그 작가의 모든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의 선구자였고, 지금도 그러하다. 이 일러스트레이션들은 그런 의미에서 작가의 총체적인 면모에 근접하기 위해 진력해 왔고 작가가 곧 출판사의 얼굴이기를 바랐던 열린책들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전달하기에 적절해 보인다.

독자를 위한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편의성을 강조한 소프트커버로 만들었으나, 열린책들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실로 꿰맨 정통 사철 방식을 유지했다. 합본하여 1천 페이지가 넘는 책도 있지만 실로 꿰매어 책이 갈라지거니 낱장이 떨어질 위험이 없도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택했다. 열두 권 책들이 꼭 맞게 들어갈 수 있도록 주문 제작한 박스에는 책과 함께 30주년 기념 에코백을 담았다.

창립 30주년 기념 대표 작가 12인 세트 소개

열린책들은 [원전 완역]과 [전작 출간]의 원칙을 고수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작가란 한 권의 책으로 대표될 수 없고, 그의 일생을 통해 이해되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열린책들의 출간 원칙을 담은 책들을 모아 보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에 이미 고전이 된 작품 여섯 권과 현대의 고전 작품 여섯 권을 선정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지적인 탐구, 불멸의 인간상, 소설의 대중성, 가장 현대적인 소설을 나름대로 꼽아 보았다.

예컨대 움베르토 에코와 프로이트의 경우 지식의 탐구, 세라 워터스의 경우 최전선의 현대성으로 보았다. 그러나 이것은 임의의 구별일 뿐이고, 실제로는 각 권이 대중성, 영웅, 지식, 현대성이 고루 포함되어 한 가지의 키워드로 대표될 수는 없는 훌륭한 작품들이라는 것을 책을 고르며 다시 알게 되었다.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소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n | 2022.04.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 #인생책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할 듯하다.-이 책은 소설이 존재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4명의 인물의 시점으로 진행된다.소설가, 편집자, 비평가, 그리고 독자.-어렸을 때 부터 #작가 에, 특히 #소설가 에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글재주, 창의성, 세상을 이해하는 남다른 눈, 예술적 감각 등이 모두 합쳐져야 소설이 탄생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래서 늘 글을 쓰고 싶었지만, 섣불리;
리뷰제목
내 #인생책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할 듯하다.
-

이 책은 소설이 존재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4명의 인물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소설가, 편집자, 비평가, 그리고 독자.
-

어렸을 때 부터 #작가 에, 특히 #소설가 에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글재주, 창의성, 세상을 이해하는 남다른 눈, 예술적 감각 등이 모두 합쳐져야 소설이 탄생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글을 쓰고 싶었지만, 섣불리 입 밖으로 내기 쑥스러운 비밀스러운 열망이었다. '나 따위가' 라는 생각으로.

그렇기에 작가인 루카스 요더의 이야기를 읽으며 가장 '부러움'에 근접한 감정을 느낄 거라 생각했는데,
웬일? 비평가인 칼 스트라이버트 의 인생의 전반기(!)가 가장 부러워서 내 스스로 놀랐다.

아무래도 대학생 때, #영문학 을 전공하면서 처음 느꼈던 몰입의 쾌감이 떠올라서 인듯하다.
고등학생 때까지 입시만을 위한 공부를 한 후,
'내가 즐거운 공부'를 하니 정말 새벽 4시까지 꼼짝않고 앉아 있어도 행복했다.
수업 시간에 토론이 즐겁고, 에세이를 작성하는게 재미있었다.

대학 졸업 이후에는 취직 시험을 위한 공부를 했으니,
정말 순수하게 나의 영혼의 만족감을 위한 학문을 했던 그 시절이 그리운 모양이다.
-

이 작품은 요란한 장식이 없이 잔잔하지만, 등장인물들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어서 좋았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상당히 긴 소설인데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담백하지만 지적이었다. 인물들이 소설에 대하여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든 장면들에 밑줄을 그으며 읽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멜빌 #호손 #실비아플라스 #에즈라파운드 #조셉콘라드 까지 그냥 그들의 이름이 언급 되기만 해도 즐거웠다.
-

독자로만 살아오던 내가 책이 탄생하기 까지 가장 큰 공헌을 하는 사람들의 삶을 간접경험 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

그리고 보니, 의아하다.
우리나라는 영화 평론가들의 활동은 비교적 활발하고 그들의 비평은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에 반해 소설 비평은 관심을 가지고 굳이 굳이 찾아봐야만 하는 것 같다.
언제 부터 이렇게 됐지?
-

루카스 요더는 자신의 그렌즐러 시리즈를 훌륭하게 완성한 후 또 다시 새로운 소설에 도전한다.
"글쓰기가 내가 할 일이야. 나는 그것을 해야만 해."

나는 작가로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고 믿는다.
-

그런데, 계속 나도 글이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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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소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n | 2022.03.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 #인생책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할 듯하다.-이 책은 소설이 존재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4명의 인물의 시점으로 진행된다.소설가, 편집자, 비평가, 그리고 독자.-어렸을 때 부터 #작가 에, 특히 #소설가 에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글재주, 창의성, 세상을 이해하는 남다른 눈, 예술적 감각 등이 모두 합쳐져야 소설이 탄생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래서 늘 글을 쓰고 싶었지만, 섣불리;
리뷰제목
내 #인생책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할 듯하다.
-

이 책은 소설이 존재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4명의 인물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소설가, 편집자, 비평가, 그리고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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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작가 에, 특히 #소설가 에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글재주, 창의성, 세상을 이해하는 남다른 눈, 예술적 감각 등이 모두 합쳐져야 소설이 탄생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글을 쓰고 싶었지만, 섣불리 입 밖으로 내기 쑥스러운 비밀스러운 열망이었다. '나 따위가' 라는 생각으로.

그렇기에 작가인 루카스 요더의 이야기를 읽으며 가장 '부러움'에 근접한 감정을 느낄 거라 생각했는데,
웬일? 비평가인 칼 스트라이버트 의 인생의 전반기(!)가 가장 부러워서 내 스스로 놀랐다.

아무래도 대학생 때, #영문학 을 전공하면서 처음 느꼈던 몰입의 쾌감이 떠올라서 인듯하다.
고등학생 때까지 입시만을 위한 공부를 한 후,
'내가 즐거운 공부'를 하니 정말 새벽 4시까지 꼼짝않고 앉아 있어도 행복했다.
수업 시간에 토론이 즐겁고, 에세이를 작성하는게 재미있었다.

대학 졸업 이후에는 취직 시험을 위한 공부를 했으니,
정말 순수하게 나의 영혼의 만족감을 위한 학문을 했던 그 시절이 그리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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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요란한 장식이 없이 잔잔하지만, 등장인물들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어서 좋았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상당히 긴 소설인데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담백하지만 지적이었다. 인물들이 소설에 대하여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든 장면들에 밑줄을 그으며 읽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멜빌 #호손 #실비아플라스 #에즈라파운드 #조셉콘라드 까지 그냥 그들의 이름이 언급 되기만 해도 즐거웠다.
-

독자로만 살아오던 내가 책이 탄생하기 까지 가장 큰 공헌을 하는 사람들의 삶을 간접경험 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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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 의아하다.
우리나라는 영화 평론가들의 활동은 비교적 활발하고 그들의 비평은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에 반해 소설 비평은 관심을 가지고 굳이 굳이 찾아봐야만 하는 것 같다.
언제 부터 이렇게 됐지?
-

루카스 요더는 자신의 그렌즐러 시리즈를 훌륭하게 완성한 후 또 다시 새로운 소설에 도전한다.
"글쓰기가 내가 할 일이야. 나는 그것을 해야만 해."

나는 작가로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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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속 나도 글이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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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소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M**********n | 2021.07.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야기 전개 방식은 작가, 편집자, 비평가, 독자를 화자로 삼고 소설의 형성과 생산 과정, 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를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 한다. 주제로만 보았을 때는 다소 지루하고 따분할것 같았는데각 분야에 대한 특징과 하는 일에 대해 깊게 다루고 있어 이해가쉽다. 또한, 문학이 무엇인지, 문학자 들은 어떤 사고를 하는지를 대화와 토론 방식을 통하여 다루고 있는 깊;
리뷰제목

이야기 전개 방식은 작가, 편집자, 비평가, 독자를 화자로 삼고 소설의 형성과 생산 과정, 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를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 한다. 주제로만 보았을 때는 다소 지루하고 따분할것 같았는데각 분야에 대한 특징과 하는 일에 대해 깊게 다루고 있어 이해가쉽다. 또한, 문학이 무엇인지, 문학자 들은 어떤 사고를 하는지를 대화와 토론 방식을 통하여 다루고 있는 깊이있는 재미있는 소설이다.소설은 상, 하 로 구성되어 있다. '상' 은 '작가 루카스 요더'의 가족사와 작가로서의 고뇌, 집필과정을 요더의 관점에서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두번째 단원에서는 '편집자 이본 마멜'이 편집자가 되어가는 과정과 편집과정 문학에 대한 생각을 그녀의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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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4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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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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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5 | 2021.10.31
구매 평점5점
애서가라면 무조건 좋아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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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 2021.07.27
구매 평점5점
디자인부터가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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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M**********n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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