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8년 04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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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326g | 128*188*20mm |
ISBN13 | 9788950974435 |
ISBN10 | 8950974436 |
발행일 | 2018년 04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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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326g | 128*188*20mm |
ISBN13 | 9788950974435 |
ISBN10 | 8950974436 |
[FRONT] PROLOGUE : 문장 수집가가 된 카피라이터 1. 다르게 본다 : 다른 관점에서의 독서 ESSAY #1 책 읽는 습관에 대하여 01 누군가를 잊기 위해 뛰는 사람도 있다 - 김혜진 『어비』 「줄넘기」 02 불균형이 주는 섹시함 - 구보 미스미 『밤의 팽창』 03 술자리가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 - 윤대녕 『피에로들의 집』 04 쓰레기통을 파는 카피에는 쓰레기통이 없다 - 이와이 슌지 『립반윙클의 신부』 05 답답한 건 잠시 잊고 예쁜 것만 볼 시간 - 이은희 『1004번의 파르티타』 「푸른 문을 열면」 06 어색한 사람과는 이 정도의 커피 - 서유미 『당분간 인간』 07 그 남자를 스칠 때마다 비누향이 났다 - 마스다 미리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08 사진, 나는 보지 못한 당신이 바라본 풍경 - 니시카와 미와 『유레루』 09 숨기고 싶었던, 모두가 겪었던 -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10 진짜 벽과 마음의 벽 - 김려령 『가시고백』 11 머리가 복잡할 때는 냉장고 청소가 최고야 - 홍희정 『시간 있으면 나 좀 좋아해줘』 12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자, 그게 곰팡이라도 - 윤이형 『제5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루카」 13 언제부터 행거는 옷을 쌓기 위해 존재했나 - 박현욱 『그 여자의 침대』 14 가장 느슨하면서 가장 빠듯한 시각, 오후 4시 - 사샤 아랑고 『미스터 하이든』 15 다이아몬드보다 더 중요한 것 - 박웅현 『다시, 책은 도끼다』 16 읽을 수밖에 없는 편지 - 김애란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17 영향 받는 사람이 영향을 끼친다 - 이사카 코타로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2. 다르게 쓴다 : 다른 방식으로의 글쓰기 ESSAY #2 창의적 필사에 대하여 18 때론 없는 이유도 만들 것 - 은희경 『중국식 룰렛』 「대용품」 19 과감하게 쓸 때 오는 뻔하지 않음 - 손보미 『디어 랄프 로렌』 20 좋은 이불을 덮고 누우면 천국에 온 기분이야 - 정한아 『애니』 21 야근의 풍경 - 김금희 『너무 한낮의 연애 』 「조중균의 세계」 22 1월만 빼곡한 다이어리에 대한 변명 - 정이현 『너는 모른다』 23 훔치고 싶은 소설가의 묘사력 -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24 오늘 아침 거울 속에서 낯선 여자를 보았다 - 하성란 『여름의 맛』 25 꿀꺽꿀꺽, 그려지게 쓰자 - 구보 미스미 『밤의 팽창』 26 랩처럼 라임을 살려 쓰는 카피 - 황정은 『파씨의 입문』 「디디의 우산」 27 워킹맘과 멀티플레이 - 오쿠다 히데오 『드라이브 인 서머』 28 익숙한 것들로 낯설게 쓰기 - 손원평 『아몬드』 29 빨래를 하다가 - 니시카와 미와 『아주 긴 변명』 30 과하지 않게 지적인, 은근하지만 구체적인 - 윤이형 『러브 레플리카』 31 자기 삶을 통과해나온 언어 - 파비오 볼로 『내가 원하는 시간』 32 묘사는 그림처럼 - 나카무라 코우 『LOVE OR LIKE』 「허밍 라이프」 33 평범한 말 속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 요시모토 바나나 『바다의 뚜껑』 34 맛없는 음식을 먹어본 사람은 아는 느낌 - 이기호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35 일상이라는 오늘의 인생 - 다나베 세이코 『감상 여행』 3. 다르게 산다 : 다른 취향의 라이프스타일 ESSAY #3 일상이 담긴 글쓰기에 대하여 36 헤어질 거라면 같이 듣지 마요 - 김영하 『포스트 잇』 37 믹스 커피 타듯이 사는 것도 쉬웠으면 - 백영옥 『애인의 애인에게』 38 쓸데없는 것의 쓸모 - 윤성희 『베개를 베다』 39 내가 봐도 내가 예쁜 날 - 다나베 세이코 『고독한 밤의 코코아』 40 가방은 움직임을 예고한다 - 은희경 『중국식 룰렛』 「불연속선」 41 쇼핑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 김의경 『2016 올해의 문제소설』 「물건들」 42 플레이팅의 기술 - 다나베 세이코 『노리코, 연애하다』 43 아이도 좋아할, 조금 더 엄마 취향 - 미치오 슈스케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44 진짜 침대가 아니라서 더 편안한 - 다나베 세이코 『노리코, 연애하다』 45 과감한 변신보다 잔잔한 변화를 원해 - 다나베 세이코 『침대의 목적』 46 마음을 데우는 수프 한 그릇 - 다나베 세이코 『고독한 밤의 코코아』 47 밑줄이 지나간 자리 - 파비오 볼로 『아침의 첫 햇살』 48 진짜 파이팅은 SNS에 있는 게 아니야 - 아사이 료 『누구』 49 애물단지가 되지 않을 선물 - 가키야 미우 『노후자금이 없습니다』 50 사소하지만 시시하지 않은 - 최은영 『쇼코의 미소』 [BACK] WRITING GUIDE : 29CM 카피라이터의 뭔가 다른 카피의 기술 01 좋은 카피란? - 동기부여가 되는 카피, 공감을 자극하라 02 카피, 이렇게 시작하자 - 막막할 땐 이것부터 체크할 것 03 카피, 뻔하게 쓰고 있지 않나? - 문장 습관 점검하기 04 상투적인 카피, 쓰고 싶지 않다면? - 조금만 달라도 완전히 새롭다 05 좀 더 다르게 쓰기 위한 고급 기술 -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법 06 급할 때 유용한 카피라이팅 - 목차를 활용한 카피 쓰기 07 순서만 바꿔도 문장이 깔끔해진다 - 잘못 쓰기 쉬운 문법 08 유행어를 쓰면 카피도 촌스러워진다 - 나중에 봐도 세련된 문장 09 너무나 익숙해서 너무나 식상한 - 습관적 표현 버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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