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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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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410g | 140*215*20mm
ISBN13 9791188635108
ISBN10 118863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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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는 BC 4000년경부터 3000년경 기간 동안 점토판에 550종이나 되는 의약품 목록을 빼곡히 기록해 놓았다. 그 의약품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다 보면 누구나 자기 눈을 의심하게 될 정도다. 소똥과 말똥, 썩은 고기와 기름, 불에 태운 양털, 돼지의 귀지 등 오늘날의 상식으로는 약은커녕 쓰레기로밖에 여겨지지 않는 온갖 물질들이 버젓이 기록되어 있다.
왜 그런 ‘쓰레기 약’ 목록이 기록으로 남았을까? 이는 당대를 산 사람들의 생각, 즉 신념 및 종교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들은 질병이란 악마가 몸속에 침투하여 만들어내는 나쁜 현상이라고 믿었다. 그러므로 몸속 악마를 쫓아내려면 악취를 풍기는 동물의 똥이나 오줌, 썩은 고기, 심지어 돼지의 귀지 같은 악마가 싫어하는 더러운 물질을 사용해야 한다고 믿었다. 이 점에서는 고도의 문명을 이룩했던 고대 이집트도 예외는 아니다. 고대 이집트에도 온갖 종류의 ‘쓰레기 약’이 존재했다. 실제로 동물의 피나 똥, 빵이나 나무에 핀 곰팡이 등 듣기만 해도 속이 울렁거리는 이상한 물질을 환자의 몸속에 투여했다는 기록이 공식문헌에 남아 있다.
악마를 쫓아낸다는 퇴마 약품은 외과수술에도 적극적으로 이용되었다. 그 증거가 고대 이집트와 잉카 유적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 유적지에서 두개골에 구멍이 뚫려 있는 미라가 여러 구 발굴되었다. 고고학자들은 그 구멍이 머리로 들어온 악마를 몰아내기 위해 외과수술로 구멍을 뚫은 흔적이라고 추정한다. 구멍 주위 뼈에 상처가 아문 흔적이 남아 있는 사실로 미루어 한동안 머리에 구멍이 뚫린 상태로 살았던 게 아닌가 싶다. ---p.24~25

쿡 선장은 선원들의 심리를 활용한 특별 방법을 썼다. 그는 자신을 비롯한 간부용 식단에만 사우어크라우트를 메뉴로 올렸다. 그러고는 사우어크라우트를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그의 예상대로 ‘우리에게도 사우어크라우트를 달라’는 거센 항의가 선원들 사이에서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서였다. 쿡 선장은 사람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악하고 교묘히 조종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위의 일화 역시 그런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그는 선원들의 심리를 정확히 간파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여 단 한 명의 괴혈병 사망자도 없이 성공적으로 기나긴 항해를 마쳤다. 그 결과 그는 하와이 제도를 발견했고, 뉴질랜드를 측량했으며, 유럽최초로 남극권에 진입하는 등 눈부신 업적을 세웠다.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만약 바스쿠 다 가마와 마젤란 일행이 쿡 선장처럼 괴혈병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았더라면 세계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아마도 그들은 인명 손실 없이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며 더 많은 신천지를 발견했을지 모른다. 그들의 고국인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향신료 무역에서 막대한 부를 얻어 세계를 제패했을 가능성이 크다. 영국은 ‘대영제국’이라는 화려한 이름으로 역사의 무대에 등장조차 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p.48~49

그러나 바티칸은 본래 늪지대, 모기가 발생하기 딱 좋은 서식 조건을 갖추고 있다. 늪지대 위에 세워진 성당에 먹잇감이 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글거리고 있는 셈이니, 모기들에게는 잘 차려진 잔칫상이나 다름없었다. 콘클라베라는 행사 자체가 말라리아가 창궐하기 안성맞춤인 환경을 만들어준 것이다.
말라리아에 희생된 비극의 주인공 중 하나로 1048년에 선출된 교황 다마소 2세가 있다. 그는 교황으로 선출된 후 불과 23일 만에 말라리아로 선종했다. 더 심한 경우도 있다. 1590년 우르바누스 7세는 교황에 선출된 지 2주도 되지 않아 세상을 떴다. 이로써 그는 역대 최단 교황 재위 기록을 달성했다. 최대 비극은 1623년 콘클라베에서 발생했다. 선거를 위해 모인 추기경 중 10명이 말라리아에 걸렸고, 그중 8명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보르게세 추기경도 중태에 빠져 입후보를 단념하며 사람들은 대혼란에 빠졌다. 최종적으로 선출된 우르바누스 8세도 말라리아에 걸리기는 했지만, 어찌어찌 살아남아 재선거 위기를 모면했다. 아마도 다른 추기경들은 그 덕분에 말라리아를 피해갈 수 있게 되었다며 가슴을 쓸어내리지 않았을까? 말라리아의 ‘바티칸 사랑’은 애틋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인노켄티우스 3세, 알렉산데르 6세, 율리우스 2세, 레오 10세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교황들이 모두 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이 밖에도 몇 명 더 있지만, 그들의 경우 암살설도 분분하다).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기록이 남아 있는 10세기 이후의 교황 약 130명 중 말라리아 또는 열병이 사인으로 추정되는 교황은 22명이 넘는다고 한다. ‘신의 대리자’도 말라리아의 위협만은 비껴가기 어려웠던 모양이다. ---p.72~73

그 요시쓰구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내주어도 아깝지 않다며 깊은 우정을 과시했던 인물이 바로 이시다 미쓰나리였다. 어느 차 모임에서 무장들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을 때였다. 요시쓰구의 얼굴에 생긴 종기에서 고름이 찻잔으로 방울방울 떨어졌다. 찻잔 하나로 돌려 마시며 친교를 다지는 차 모임에서 고름이 들어간 차를 마시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그러자 미쓰나리가 나서서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찻잔을 비웠다고 한다.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다.
세키가하라 전투가 벌어졌을 때 요시쓰구는 병세가 악화하였지만, 절친한 벗 미쓰나리의 권유로 아픈 몸을 이끌고 참전했다. 요시쓰구는 서군의 중심으로 분투했으나 고바야카와 히데아키의 배신으로 패배한 뒤 자결한다. 오타니 요시쓰구의 죽음에 그가 속한 진영 전체가 술렁거렸고, 서군은 총공세를 당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한편 동군을 총지휘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매독이 두려워 윤락 여성들 근처에도 가지 않는 등 평소에도 지나칠 정도로 몸을 사렸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천하 통일의 판도가 매독이라는 병에 의해 이미 결정되어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p.155

1922년 플레밍은 이 편리한 물질을 뜻밖의 곳에서 찾아냈다. 바로 자신의 콧물에서였다. 그는 뿌옇게 흐려질 정도로 세균이 대량 번식한 배양액에 자신의 콧물 한 방울을 희석해 떨어뜨렸다. 그러자 세균이 사멸하고, 불과 몇 분 만에 배양액이 투명해지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 도대체 플레밍은 이 기묘한 현상을 어떻게 발견했을까? 플레밍이 우연히 재채기했을 때 세균을 배양하던 샬레에 콧물이 튀었다. 다음 날 샬레를 살펴보니, ‘콧물 주위만 세균이 증식하지 않았다’는 걸 발견했다. 그러나 이 발견이 정말로 그렇듯 극적이었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 심지어 후세의 전기작가가 창작한 이야기라는 설까지 있을 정도다. 어쨌든 플레밍은 이 살균 성분이 눈물과 침, 혈청 등에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는 그 성분을 효소라고 추정했으며, 이 살균 성분을 ‘분해 효소’라는 의미를 담아 ‘리조팀(Lysoteam)’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런데 리조팀은 플레밍의 기대와 달리 질병 치료제로 활용할 가망이 보이지 않았다. 리조팀은 특별한 해가 없는 몇몇 세균만 죽일 뿐 병원성이 높은 티푸스균, 연쇄구균, 폐렴구균 등에는 힘을 쓰지 못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는 당연한 결과다. 인체가 강력한 항균제를 갖추고 있다면 감염증에 걸릴 사람은 없을 테니까. 플레밍은 학회에서도 리조팀 발견을 보고했지만, 콧물이 무해한 세균을 죽인다는 이야기에 학자들은 시큰둥한 반응만 보였다. 그러나 리조팀 발견은 이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항균작용을 하는 물질의 존재를 플레밍이 깨달았을 뿐 아니라 그 물질이 존재하면 세균은 어떠한 상태가 될지를 자신의 눈으로 똑똑히 보았기 때문이다. 원래 플레밍은 “나는 세균을 가지고 논다”라고 말할 정도로 세균 배양 등의 실험조작을 사랑했으며 관찰에 희열을 느끼는 인물이었다. 그런 그의 뇌리에 ‘항균작용’이라는 현상이 또렷하게 새겨진 것이었다. ---p.189~190

페니실린은 세계사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약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일화가 전해진다. 그중 재미있는 일화를 몇 가지 소개할까 한다. 페니실린이 목숨을 구한 세계 최초의 인물은 누구일까? 그 사람은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였다는 설이 유력하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고마키·나가쿠테 전투(일본 전국시대 후반인 1584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진영과 오다 노부카쓰, 도쿠가와 이에야스 진영이 맞붙었던 전투?옮긴이)에서 다쳤고, 상처 부위에 황색 포도상구균으로 추정되는 균이 들어가 등에 큼직한 종기가 생겼다. 이에야스의 상태는 나날이 악화해 갔다. 한데, 주군의 용태를 걱정스레 지켜보던 이에야스의 가신 중 하나가 오사카에 있는 가사모리이나리 신사로 가서 ‘종기에 효험이 있다’는 환약 한 알을 받아 돌아왔다. 가사모리이나리 신사는 당시 ‘종기의 신’을 모신 신사로 매독을 비롯한 온갖 질환으로 종기에 시달리던 백성들이 신의 영험을 믿고 찾아가던 곳이었다. 신사에서 받아온 푸른곰팡이가 슨 그 환약을 등에 바르자, 종기에서 고름이 터져 나왔고 부기가 빠지며 치료되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푸른곰팡이에 들어 있던 페니실린 덕분에 이에야스가 치료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론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환약을 약간 바르는 정도로 푸른곰팡이가 이에야스의 몸속에 번식한 세균을 박멸시킬 정도의 페니실린을 만들어냈다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이에야스의 페니실린 전설은 ‘재미있는 이야기’ 정도로 받아들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p.19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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