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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초등학생 공부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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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초등학생 공부시키기

: 아이들 입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말이 터지게 하는 28가지 멘토링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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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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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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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4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6만자, 약 3.5만 단어, A4 약 67쪽?
ISBN13 979118659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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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고봉익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교육전문가이다. 그가 대표로 있는 (주)TMD교육그룹은 학습 컨설팅, 자기주도학습, 진로분야에서 가장 많은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부에 실망하고 좌절감에 빠진 초·중·고 학생들의 공부 걱정을 날리고,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학습법을 연구하며 전달하는 일을 한다. 특히 놀기 좋아하는 초등학생을 공부시키기 위해 매일 아이와 씨름하는 엄마들의 답답함과 가려움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기 위해 오늘도 엄마들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고 있다. 아이의 생활습관과 공부습관을 잡아줄 수 있는 가장 가깝고도 친근한 사람이 엄마이기에 초등학생을 둔 대한민국 엄마들의 공부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TMD교육그룹의 핵심 솔루션을 이 책에 담았다. 공주교대 교육학 겸임교수, 국제문화대학원 대학교 학습코칭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의 멘토 부모 되기》 《상위 1%의 공부습관-계획》 《공부감성》 《꿈의 교실》 《고봉익의 공부습관 4가지 비밀》 《습관: 66일의 기적》 《진로로드맵》 《이것이 진로다》 등 총 19권의 저서가 있다.
저자 : 오혜정
이화여대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즈 대학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몽골 울란바토르의 후레Huree대학 경제학과에서 영어를 가르치기도 했다. TMD교육그룹에서는 마스터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현장에서 수많은 부모와 학생 상담을 통해 맞춤 학습 솔루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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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05: 목표 관리
국제중에 보내고 싶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가장 답답한 것은 포트폴리오가 디자인하는 사람만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입학사정관제도에도 이걸 준비하라고 하니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소문에는 그런 걸 배우는 곳도 있다던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엄마는 아이를 위해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를 모르니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가 나중에 아이가 특목중이나 특목고 가는 데 낭패를 보게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입학사정관제도를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특히 그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건지 우선 엄마가 알아야 집에서 아이를 지도하든 학원을 보내든 대책을 세울 수 있는데 수시로 변하는 환경에 혼란스러울 뿐이라고 합니다.
--- p.52

따라서 입학사정관제도를 대비하는 포트폴리오라면 일종의 ‘커리어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입증해주는 자료, 수상 경력, 자격증, 공모전 경력, 동아리 활동, 학회 활동 등을 담아놓은 수집철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입증하는 자료를 모아놓은 수집철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만들 수가 없습니다. 일관된 주제와 방향을 가지고 오랜 기간에 걸쳐 하나 둘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추어 관련된 경험을 전략적으로 쌓아가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① 꿈과 목표 그리고 로드맵
② SWOT 분석
③ 인생 그래프
④ 포트폴리오 개요
--- p.54

멘토링08: 미디어 관리
게임과의 전쟁에서 엄마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은 아이들이 휴대폰이나 게임기 같은 게 없으면 소외당하기도 하고, 자기네들끼리도 유행이나 흐름이 어떤지, 지금 유행하는 게임을 모르면 대화에 낄 수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못하게 할 수도 없어서 그저 아이가 적당히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데,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고 갈수록 심해집니다. 아예 인터넷 선을 끊어버릴까 생각도 해보지만, 인터넷 강의를 들으니 그럴 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집에서 게임을 못하게 하면 엄마 몰래 PC방에 가니 완전히 막을 수도 없습니다. 엄마가 외출해서 집에 없으면 저녁밥도 안 먹고 내내 게임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걸 보면 혹시 아이가 게임 중독은 아닐지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다른 집 엄마들 얘기를 들어보면 우리 아이가 너무 심한 것 같아 공부는 둘째치고 먼저 이 인터넷 게임부터 끊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는 것 같으니 미칠 지경입니다.
--- p.82

그럼 미디어 관리력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현재 아이의 미디어 사용 현황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단순하게 어떤 매체를 얼마만큼 사용하는가를 계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① 자신을 둘러싼 미디어 매체들을 열거한 뒤, ② 그 매체의 특성과 매력이 무엇인지, ③ 언제 그 미디어를 사용하고 싶은 유혹을 받는지, ④ 그 미디어 매체에 몰입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지, ⑤ 그것이 반복되면 자신이 공부하는 데 어떤 방해를 주고,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미디어 사용 실태 분석을 통해 아이가 어떤 미디어에 취약한지, 특히 언제 그 미디어에 빠져들게 되는지, 그럴 경우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게 되는지와 계속 방치하면 어떻게 될 것인지 등을 꼼꼼하게 분석해봐야 합니다.
이때 엄마도 엄마 나름대로 미디어 사용 실태를 분석해보는 게 좋습니다. 아이에 대해서만 분석하면 자칫 아이 스스로 성찰하는 분석이 아니라 엄마에게 지적당하고 꾸중 듣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 p.87

멘토링12: 필기
공책을 한번 펴봤는데, 도무지 알아볼 수 없게 해놨어요

위의 경우처럼 아이 공책을 볼 때마다 속상해하시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특히 여자 아이보다는 남자 아이를 둔 엄마들이 이런 고민을 많이 합니다. 필기 내용은 고사하고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괴발개발인 글씨를 보면 마음부터 상합니다. 모든 엄마들은 또박또박한 글씨로 선생님이 말씀하신 수업 내용을 잘 받아쓴 공책을 보면 아이가 필기를 잘해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여깁니다. 그런데 엄마들의 ‘좋은 필기’에 대한 개념에는 몇 가지 오해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예쁘고 정성스런 글씨체로 깔끔하게 쓴 것이 좋은 필기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수업 내용을 빠른 속도로 무조건 다 적는 ‘속기’를 ‘좋은 필기’와 혼동하는 엄마도 있습니다.
--- p.123

① 바인딩과 인덱싱
② 목차와 들여쓰기
③ 여백의 미 살리기
④ 메모를 위한 공간을 따로 확보하기
⑤ 색깔 활용하기
--- p.129

멘토링17: 멘토링
수학시험만 보면 항상 쉬운 문제에서 실수해서 미치겠어요

엄마들이 시험지 보고 아이를 나무라면 아이들이 늘 하는 대답이 있습니다.
“실수로!”
어떤 엄마는 아이가 이렇게 대답하면 “확 돌 것 같다”고 합니다. 사실 아이가 몰라서 틀렸을 수도 있고, 실수로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틀렸다는 것은 역시 기분이 안 좋습니다. 그런데 아는 문제를 실수로 틀렸다고 하면 엄마는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굉장히 억울한 기분까지 듭니다. 도대체 아이가 왜 이런 실수를 자꾸 하는지, 아이가 덤벙거리거나 산만해서 그런 것인지, 아이의 성격 때문이라면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하다가도 점수만 보면 열이 뻗칩니다.
사실 실수 탓에 틀리는 문제는 아이의 성격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평소 아이가 문제를 풀면서 생긴 습관이나 버릇이 원인으로 특히 수학 문제를 풀 때 이런 실수가 많습니다.
--- p.165

② 연습장은 나만의 해설집을 만들듯이
문제집에 풀이 과정과 답 표기를 일절 하지 않는 대신 연습장에 문제풀이 과정과 답을 잘 적을 수 있게끔 활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선 연습장은 한 페이지를 3등분해서 세로로 접어 구역을 나누고, 주로 2/3에 해당하는 구역을 활용합니다. 문제 번호를 쓰고 문제풀이 과정을 마치 해설집을 만들듯이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적어 내려갑니다. 그렇게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단순 계산을 해야 할 때에는 바로 옆의 1/3 공간을 활용합니다. 그 공간을 활용하여 사칙연산 같은 단순 계산을 합니다.
--- p.169

멘토링23: 방목
아이가 뭘 잘 빠트려서 엄마가 늘 챙겨주는 건 잘못하는 일인가요?

아마 아래의 사례는 흔히 볼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 준비물을 깜빡 잊어버리고 간 아이가 문자를 보내자마자 곧장 준비물을 챙겨서 학교 교문 앞까지 달려가 전해주는 일
─ 아이가 방학 숙제를 너무 어려워하면 대신 해주거나 그럴 수 없다면 조카나 주변의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
─ 유명한 학원에 등록시키려고 아이 대신 줄 서서 학원 시험 응시표를 받아오는 일 등등
--- p.223

③ 어떤 방법을 적용할 때라도 그 결정권은 아이에게 주어야 합니다
엄마는 동기부여를 위해 이런저런 말을 해줄 수도 있고, 아이와 함께 어떤 방법을 적용할 건지 고민하고 의논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것을 적용할 것인지, 어떻게 해볼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이가 결정하게 해야 합니다. 즉 시켜서 하는 것, 엄마가 대신 결정해주고 짜준 것을 그냥 따라서 하는 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결정해서 시작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해 나간다면 어느새 엄마가 챙겨주기 전에 스스로 챙기며 관리하는 주도력 있는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엄마의 지나친 관리가 아이의 주도력을 빼앗습니다.
--- p.230

멘토링24: 가족 피드백
핑계와 변명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아이들은 왜 자꾸 변명하고 핑계를 대는 걸까요? 각각의 경우마다 개별적인 원인과 배경이 있겠지만 변명과 핑계를 자주 대는 아이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앞에서 지적했듯이 주도력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계획하고 주도적으로 해 나가는 능력이 취약할수록 자신이 계획을 지키지 못한 부분,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스스로를 분석하고 점검하기보다는 다른 곳에서 그 원인을 찾습니다.
--- p.235

① 거울 비추기
계획, 목표, 약속 등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변명하는 습관 또는 다른 것에 핑계를 대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해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변명과 핑계를 ‘글로 쓰도록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변명 또는 핑계를 ‘말’로 하게 되는데, 말로 하던 변명 또는 핑계를 ‘글’로 쓰도록 하는 것입니다. 말로 할 때는 쉽고 자연스럽게 변명과 핑계가 잘되는데, 막상 글로 써보려 하면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글로 쓸 때는 말로 할 때보다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므로 쉽지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점검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즉 변명과 핑계를 글로 적어보는 것은 바로 스스로를 거울에 비춰보는 셈입니다.
--- p.236

멘토링28: 목표설정
성적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엄마들이 아이의 공부를 위해 많이 활용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보상하기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방학 때 ○○단어집 다 외우면 □□사주기’, ‘이번 시험에서 □□점 이상 받으면, 또는 입상하면 ○○해주기’ 등으로 아이에게 상품이나 선물을 걸어 성과를 높이려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런 보상은 갈수록 비싸고 큰 선물을 걸지 않으면 점점 효과가 떨어집니다. 게다가 아이는 무엇인가를 보상받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심지어 아이가 ‘□□ 사주지 않으면 공부를 하지 않겠다’고 엄마를 협박까지 합니다. 결국 버릇만 더 나쁘게 만든 셈입니다. 교육적으로도 좋지 않아 뒤늦게 바꾸려 해도 이미 보상에 익숙한 아이의 강한 반발에 부딪쳐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엄마가 의외로 많습니다.
--- p.271

그렇다면 교육적으로 좋은 보상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인지 알아보겠습니다.
① 아이에게 보상할 때는 결과가 아닌 과정에 대해 보상을 합니다.
② 너무 좋은 것이나 비싼 것으로 보상하지 말아야 합니다.
③ 보상을 정할 때 벌칙도 함께 정해야 합니다.
--- p.273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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