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8년 05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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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40쪽 | 683g | 153*220*20mm |
ISBN13 | 9791170262015 |
ISBN10 | 1170262015 |
발행일 | 2018년 05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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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40쪽 | 683g | 153*220*20mm |
ISBN13 | 9791170262015 |
ISBN10 | 1170262015 |
들어가는 글 Chapter 1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신세계가 열리다 -자동화 기술, 정보화 기술이 가져온 새로운 세상, 그리고 발전 talk “삶과 산업 현장을 뒤바꿀 새로운 기술들이 온다” 슈퍼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똑같은 물건이라고?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컴퓨터를 찾아라/30년 전과 지금, 컴퓨터의 일은 똑같다/컴퓨터, 인간을 압도하는 도구가 될 것인가? ‘컴퓨터’라는 물건, 어쩌다 만들어졌을까? 폰 노이만, 컴퓨터의 구조를 완성하다/집채만 한 컴퓨터를 작게 만든 일등공신은?/모든 일의 영역으로 들어간 컴퓨터 손바닥 컴퓨터를 지나 이젠 ‘입는 컴퓨터’ 시대 혁명을 이끌다, 스마트폰/스마트폰 그 다음은 뭘까? 웨어러블 기기의 습격/만화 드래곤볼의 스카우터가 현실이 된다면? 미래의 컴퓨터는 생활 속 어디에나 존재한다 Chapter 2 다가오는 미래 시대, ‘인공지능’에 담긴 허상을 파헤치다 -우리가 실제로 접하게 될 인공지능의 허와 실 talk “삶과 산업 현장을 뒤바꿀 새로운 기술들이 온다” 컴퓨터 기술의 발전 ≠ 지능의 탄생 지능의 창발, 인간 같은 로봇이 나타날까? 인공지능에도 종류가 있다 ‘진짜 생각하는 기계’를 실제로 만들 수 있을까? 다양해진 ‘뇌 프로젝트’, 먼저 ‘인공두뇌’부터 만들자/약한 인공지능은 ‘유용한 도구’가 된다 기계는 과연 어떻게 배워 나가는 걸까? ‘인공신경망’이란 무엇일까?/기계에겐 너무도 어려운 개와 고양이 구분하기/기계학습으로 더 드러나는 약한 인공지능의 한계 Chapter 3 영화 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들이 몰려온다 -상상 그 이상을 실현하는 4차 산업혁명의 네 가지 기술 talk “삶과 산업 현장을 뒤바꿀 새로운 기술들이 온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되었다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과 데이터다 인공지능과 함께 스키 타기를 배운다면?/미래를 바꾸는 ‘데이터의 가치’ ‘통신 기능’ 없이는 인공지능 사회도 없다 미래에 더 중요해지는 통신 기술/물건끼리 소통을 한다고? 사물인터넷 인터페이스 기술, 인간과 기계를 연결하다 기계와 인간의 대화 방법, 역대 인터페이스 기술 살펴보기/인간의 뇌와 기계가 직접 소통하는 기술이 있다고? 로봇 기술로 4차 산업혁명 사회를 ‘완성’하다 우리가 원하는 로봇은 무엇일까?-사람과 협업하는 로봇 Chapter 4 그래서 우리는 지금 당장 코딩을 배워야 할까?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데 꼭 갖춰야 할 지식과 능력들 talk “변화의 물결에 휩쓸려 버릴 것인가, 그 위에 올라탈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4차 산업혁명의 전신, 인더스트리 4.0 전 세계가 ‘변화’의 초입에 서 있다 소프트웨어로 이어지는 컴퓨터 세상과 현실 세계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일 vs. 기계가 만들 수 없는 가치 로봇이 사람을 완벽히 대체하는 것이 가능할까? 창의력이란 결국 경험과 지식의 산물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의 조건,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국어, 영어, 수학이 더 중요해진다고?/10년 후 인재의 역량은 어떤 것이 있을까? Chapter 5 미래에 주목받는 일자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달라지는 일의 미래, 새로운 직업의 구체적인 모습 talk “지금의 직업이 사라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컴퓨터 프로그래머만 살아남는 세상이 온다고? 직업의 역사로 살펴보는 미래 직업의 변화 일자리는 분명히 줄어든다 그리고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난다 미래의 유망 직업을 엿보다 중요한 건 단편적인 기술보다 미래를 보는 안목! Chapter 6 결국, 인간! 새로운 무대에 올라 미래를 만들다 -로봇 시대, 더 중요해지는 인간만의 가치를 찾아서 talk “공감 능력을 갖춘 감성형 인간으로 거듭나자” 인간보다 뛰어난 기계가 등장한다면 잠깐, 내 보스가 로봇이라고?/재화, 경제생활의 중심은 결국 인간 로봇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안전 장치’를 만든다 직업과 사회 구조의 변화는 피할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의 완성, 그 후/기본 소득 제도와 로봇세 신(新) 문명을 이해한 감성적 인간의 시대 |
다가올 미래.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달한 4차 산업혁명의 시기를 보는 눈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로봇들이 일자리를 모두 차지하고 오히려 인간을 지배하는 사회. 영화 터미네이터가 보여주는 암울한 모습이다. 두 번째는 컴퓨터와 인공지능이 발달해 힘들고 어려운 일은 모두 로봇 등이 대체하기는 하지만 그에 비례해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 인간사회가 오히려 더 발전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 1,2,3차 산업혁명이 그러했다는 것이 이 주장의 요지.
이 책의 저자는 아마도 두 번째 미래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모양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꿈을 잃지 말고 현재 처해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해 배우고 익히라는 충고를 하고 있다. 그때에도 여전히 국어, 영어, 수학이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는 말도 빼놓지 않고 있다.
글쎄. 과연 그럴까? 너무 희망 회로를 많이 돌리고 있는 건 아닌지.
학교 수업시간에 읽을 책이라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느랴 이런 책 읽을 기회가 없는데, 학교에서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참 좋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한번쯤은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미래산업에 대해 생각 해 보고, 본인의 장래 희망에 대해서도 생각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수업하는 학생에게 기초 지식을 쌓아주게 해주고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쉽게 읽어 나가는것이 내용은 글허게 어렵지 않은것 같습니다.
중학생 자녀가 있다면 꼭 읽게 해주고 초등학교 고학년도 괜찮은 것 같아요.
내용이 깊이 있게 다른 것은 아니지만 4차혁명이 무엇이고 그 후에 없어지는 직업군은 무엇인지
그로인해 학생들이 앞으로 무엇을 생각하며 공부하고 전공을 선택할 때도 무엇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지표를 알려주는 것 같아서 많은 도움인 됩니다.